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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타칸 성체 기적의 분별권은 오직 교황님과 교황청에 있으므로 바티칸 성체 기적을 부정한 4차 공지문은 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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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2건 조회 4,126회 작성일 11-09-17 17:26

본문

2010_2_28vatican_euc.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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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2월 28일 바티칸

 

2009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에게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를 만나거라.” 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이에 율리아 자매는 예수님께서 교황님에게 전하라는 성체(예수님께서 2006년 10월 16일 메시지와 함께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온 징표를 주셨음)를 모시고 2010년 2월 26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함께 로마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죠반니 대주교님께서는 27일 당신을 방문한 율리아 자매에게 바티칸에서의 일정과 계획을 물어보셨다. 자매는 모든 일정을 대주교님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이에 대주교님은 “이틀 전 기도 중에 성모님으로부터 ‘율리아에게 어떤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전에는 (1994. 11. 24 경당에서 있었던 성체강림) 율리아로부터 성체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네가 율리아에게 성체를 주어라’ 라는 응답을 받았다”고 하시며“내일 주일미사를 공관 소성당에서 같이 하자.” 고 하셨다.

  2월 28일 10시에 대주교님과 장 신부님의 공동집전으로 미사가 시작됐다. 대주교님은 율리아 자매에게 양형성체를 주셨다. 영성체 후 묵상 중에 있던 율리아 자매가 한 협력자를 불러 입을 벌렸다. 그는 깜짝 놀라 대주교님을 불렀다.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고 있었다. 대주교님도 깜짝 놀라 미사에 참석한 수녀들을 부르셨다.

  성체에서 빨간 선홍색 피가 흘러나오면서 빵이 부풀듯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잠시 후 성체와 혀 사이에서도 피가 흘러나와 주위를 온통 선홍색으로 물들였다.

살과 피로 변화된 이 성체는 심장이 박동하듯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움직였기에 율리아 자매의 혀도 살아계신 성체의 움직임에 따라 요동치듯 같이 움직였다. 부풀어오른 성체께서 들썩들썩 강하게 움직이실 때면 율리아 자매의 혀에서 성체가 분리되어 솟아오르는 놀라운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그럴 때면 혀와 성체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입술 쪽의 성체 밑부분에 진한 그림자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빵과 포도주의 형상인 성체성혈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알려주시는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대주교님께서는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처음부터 모든 변화를 유심히 살피셨다. 그러고 나서 율리아 자매에게 성체를 영하라고 하셨다.

율리아 자매는 이 기적의 성체를 보존하고 싶었지만 대주교님의 뜻에 순명했다.

  대주교님은 성합에 물을 받아 율리아 자매가 마시도록 하고는 자매의 입안에 상처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마지막에는 하얀 성작 수건으로 입 안을 샅샅이 닦아냈으나 피의 흔적은 전혀 없었다. 대주교님의 이 모든 지시와 행동은 바티칸의 고위 성직자로서 이 징표가 초자연적 현상인가 아닌가를 확실하게 분별하기 위한 사려 깊은 조치였다고 판단된다.

이 미사에 참석한 사람은 성직자 두 분과 공관에 근무하는 수녀님 네 분, 그리고 율리아 자매와 일행 5명으로써 총 12명이 이 역사적인 성체기적의 증인이 되었다. 이날 성모님께서는 바티칸에서의 이 성체기적이 마지막 성체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이로써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성체기적은 율리아 자매의 입안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옴과 하늘에서 강림하심,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심을 포함하여 총 33번으로 33세에 승천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케 한다.

대주교님께서는 당신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해 “이 성체기적은 바티칸의 교황청 공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그 분별에 대한 관할권은 오로지 교황님과 교황청에만 있다. 광주대교구나 세계 그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관여할 권한이 없다.” 라고 거듭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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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8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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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 죠반니 불라이스트 대주교님 교황청 공관 베네딕도 소성당에서
미사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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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캡쳐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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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캡쳐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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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캡쳐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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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캡쳐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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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성작 수건으로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을 샅샅이
닦아내시며 입안의 상처유무를 검사하시는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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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8 성체 기적의 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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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틀

 

2. 2010년 2월 27일

 

3. 2010년 2월 28일

 

4. 2010년 3월 1일

 

5. 2010년 3월 2일

 

6. 2010년 3월 3일

 

7부 - 2010년 3월 5일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주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성체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하여 성체의 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2010. 2.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이 성체기적을 부정하는 것은 주님의 성체 기적을 역사하심을 거역하는 것으로써 성령을 모독하고 거부하는 것이 되며
이것은 천주교에서 가장 큰 죄에 해당됩니다.
로마 바티칸국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 자체를 성령께서 보여주심으로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성무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기적을 직접 목격한 죠반니 대주교님은 이 성체 기적의 분별권은 오직 교황님과 교황청에 있음을 선포했습니다.
 죠반니 대주교님께서 곧  선종 할 것을 아시는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바티칸으로 불러서 성체기적을 주님께 청하신 것은 꼭 그것이 필요하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은 나주 성체 기적이 끝내 인준이 안되면 교황님 관활 구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을 마련하시기 위해서입니다.
2차 바티칸 성체 기적은 베네딕토 교황님께서 인준을 하시기위한 성체기적입니다.
이 시사는 어느 경우든지 율리아님을 통한 성체기적은 반드시 인준된다는 것입니다.
 셩체기적이 마지막이라고 말씀 한 것은 죠반니 대주교님 생애에 그렇하다는 것이며 나주 기적은 계속 이어질 것임이
 2개의 성체 강림 기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2010년 3월 2일에는 사탄의 공격이 실재로 일어난 동영상이 위에있습니다.

 

khjmun.gif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공지문 소위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 기적이 일어났다’(2010. 4)는 문제와 관련된 유언비어들이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는 소위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이미 교구가 내린 결정 사항이나 그와 연관해 발표한 일련의 공지문에 전혀 변화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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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 성체기적을 부정하는 것은 주님의 성체 기적을 역사하심을 거역하는 것으로써 성령을 모독하고 거부하는 것이 되며
  이것은 천주교에서 가장 큰 죄에 해당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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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메가를 묵상하고 실천!!!
블라이티스 추기경님께서 계속 살아 계셨으면 좋겠지만
주님의 뜻이 있으실것으로 믿어요!!
나주성모님 인준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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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울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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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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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 성체기적은 바티칸의 교황청 공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그 분별에 대한
 관할권은 오로지 교황님과 교황청에만 있다. 광주대교구나 세계 그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관여할 권한이 없다.” 라고 거듭 강조하셨다. 

말장난의 명수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의 그들의 말장난의 명수이지만
하느님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광주교구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을 자기네들  관할하에 것이기에
교황청에서도  간섭 할수 없다라고 엄포를  놓았었지요

그것에  대한 하느님의 대답은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이였지요

자기들 덧에  자기들이 걸린  셈이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에 대해서는
판단하고  모함 할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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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2000년 역사 후 가장 큰
징표임을 교회 장상들이 깨달아 나주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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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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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바티칸에서의 두번째 성체기적 동영상과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많이 보았지만 오늘 또 보니 새롭게 은총이 다가옵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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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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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바티칸에서의 성체기적!
실제로 일어났다는 사실만 안다면, 그리고 그 기적을 목격한 증인들이 있기에
어떤 누구도 성체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을 거부할 수 없으며, 이 한가지만 가지고도 나주 또한 진실이기에
인준나는데 큰 도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라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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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아멘!!!

바타칸 성체 기적의 분별권은 오직 교황님과 교황청에 있으므로

바티칸 성체 기적을 부정한 4차 공지문은 무효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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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이토록 확실하게 보여주셨는데도
믿지못하고, 믿지않으려고, 거짓증언과
중상모락으로

와 ~~~
정말 성직자님들의 믿음이 어느정도인지
기절할 정도입니다.

바티칸 성체기적
증인들의 말씀과 함께 귀중한 예수님의 현존을
이것으로도 인준나는데 큰 도움이 됨을 믿습니다.
아멘~~~
존폴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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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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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아멘.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아멘.

성체변화 사진을 보며
예수님을 뵈오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께서 그 입으로 저희를 뽀뽀해 주십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써주신 죤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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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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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입니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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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성체기적은
율리아 자매의 입안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옴과 하늘에서 강림하심,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심을 포함하여 총 33번으로 33세에 승천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케 한다. 아멘~!!!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징표입니다.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33번!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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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대주교님께서는 당신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해 “
이 성체기적은 바티칸의 교황청 공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그 분별에
대한 관할권은 오로지 교황님과 교황청에만 있다. 광주대교구나 세계
그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관여할 권한이 없다.” 라고 거듭 강조하셨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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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예수님...
매일 성체를 모신다 하여도
주님의 사랑을 깨달지 못한다면
사막과 죽음 같사옴을 알기에
제 영혼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어
주를 찬미 찬양 하오며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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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이 기적의 성체를 보존하고 싶었지만 대주교님의 뜻에 순명했다

성체를 보존하시고 싶으셨으나 순명하신엄마~
순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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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미사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해 “이 성체기적은 바티칸의 교황청 공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그 분별에 대한 관할권은 오로지 교황님과 교황청에만 있다.
광주대교구나 세계 그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관여할 권한이 없다.” 라고 거듭 강조하셨다.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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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분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나봅니다.
ㅠ.ㅠ;
그 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더는 지체마시고 어서 성리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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