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던 가련한 여인을 구해주신 율리아님~~~ 공경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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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를 포함한 이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이세상의 것을 초월하는 환희를 늘 ~~ ^^ 맛보게 해주셨습니다.
어제도 영낙없이 율리아님은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일깨워 주시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로.. 회개의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손잡아 인도해주셨습니다..
언젠가 어제처럼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행복을 찾아 먼길을 멀다 하지 아니하고
추운 겨울밤이였는데도
율동피정에 염치불구하고 참석하게 되었었습니다
저혼자라면 그곳에 못들어갈텐데
마침 서울서 오신 여러명의 자매님들이 먼저 피정방에 들어들 가시기에
뒤따라 살짝 끼였었습니다
한쪽에서 하염없이 율리아님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의 불쌍한 마음을 아셨는지
율동연습이 잠시 쉬는 틈을 이용하여
저희 무리에 오셨었습니다
차례로 만남을 해주시고 율동팀에게 가실줄 알았는데
또다시 제 등뒤에 계시는 한자매에게 미소를 머금고
몸을 일으켜 오십니다
오 ~~바로 좀전에 제게 듣기 좋은말로 칭찬해주며
위로를 주었던 외모가 수려하고 깨끗하며 예쁘신 분에게로....
율리아님의 호의에 대해서 당연한것으로 여기고
저도 기쁜 만남에 동참하려고 뒤를 돌아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왠일입니까?
율리아님이 그 자매의 볼에 당신 볼을 꼬옥 붙여 안아주십니다
그런데 그자매님이 꼼작달싹 못하고
쓰러집니다.. 어째 이상한 광경이....
조금 있으니 그자매의 두눈은 벌겋게 충혈되고 튀어 나올것같았고
약간 돌출된 두 눈알은 무서운 핏줄이
꼭 엑소 시스트 영화에 나오는 무서운 눈이되였습니다
무시무시한 괴성이 귀청이 떨어지도록. 우와 ~~~
도저히 사람의 목소리라고는 할수 없었습니다
너무 무서워
저는 되도록 방안에서이지만 멀리 도망쳤고
그분이 빨리 악의 세력에서 해방되기를 조마조마하게 기다렸지요
율리아님의 아름답고 인자한 미소만이
그 자매를 안고 계십니다
어쩌면 저런 무서운 자매를 저렇게 사랑 가득한 얼굴로
끌어 안고 계실까...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그 자매를 사탄의 지배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침묵으로 안아 주실뿐... 그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으로 사탄을 무찌르시는 율리아님!!
곁에서 목격하시고 은총나누어 주신, 어머니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가득한 율리아님과, 성령의은총이 충만한 성모님동산에서는
악의 세력도 힘을 잃어버리고 도망가버림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율리아님이 그 자매의 볼에 당신 볼을 꼬옥 붙여 안으십니다
그런데 그자매님이 꼼작달싹 못하고
쓰러집니다.. 어째 이상한 광경이....
조금 있으니 그자매의 두눈은 벌겋게 충혈되고 튀어 나올것같았고
무시무시한 괴성이 귀청이 떨어지도록. 우와 ~~~
율리아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마귀를 쫓는 귀절이 나옵니다만
율리아님을 통해 이런 증언을 듣게될 줄 몰랐습니다.
감명받았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기록하여 남겨놓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탄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앞에 꼼짝달싹 못하죠.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삼아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게 해 주시니
놀랍고도 놀라워요. 아멘!
어머니사랑님! 알라븅 ♡♡♡♡♡♡♡♡♡♡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그 자매를 사탄의 지배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침묵으로 안아 주실뿐... 그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세에 영원히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어머니사랑님, 은총체험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역시 사랑앞에서는 마귀도 굴복한다고 하죠
엄마를 도구로 삼으시어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그자매를 구해 주신거 같아요
저도 엄마 볻받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얼굴이 무섭게 생긴사람은 속도 나쁠거야 하고 생각해
인상 좋은 사람만 좋아햇는데 ...
사랑은 모든걸 극복하고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수도 있다고 하는데
전 너무 사랑이 부족한거 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간직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쩌면 저런 무서운 자매를 저렇게 사랑 가득한 얼굴로
끌어 안고 계실까...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그 자매를 사탄의 지배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침묵으로 안아 주실뿐... 그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어제는 낮에 뵈어서 얼굴을 확실히 뵐 수 가 있었습니다.
전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성모님을 뵈는 것같았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맑은 어머니의 얼굴은 저의 가슴을 기쁘게 했습니다.
성모님은 기도하시는 우리주위에 어머니들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자식이 고통을 겪을 때 그 고통을 가장 많이 느끼는 분은 어머니시니 때문입니다.
어머니 자녀분들이 어렸을 때부터 나주를 가족과 함께 순례하셨다 들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마음한구석 조금은 우리엄마였으면 ..~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어제는 제가 봉사자도 아니고 멋도 아닌대 나주에 한번더 가고싶은마음이 주님께 허락되어 가게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딱 보면 압니다.
눈빛을 봐도 알고 이야기를 해도 압니다.
어머니의 눈빛을 보고 성모님도 느꼈지만 천국을 봤습니다.
너무나 순수하신 어머니의 눈빛에 전 지상천국을 느꼈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어디계시나 자꾸만 쳐다보았던 것입니다.
가식적으로 웃는 웃음은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지 않지만 성령으로 충만해 가슴으로 웃는 웃음은 상대에게 감동을 줍니다.
어머니는 어머니의 모습자체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감동이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은총을 받으셨고 관리도 잘 하셨다는 뜻이겠지요.
제가 꿈꾸었던 천상가정을 어머니가족은 이미 누리고 계신것같아 솔직히 부럽기도 했습니다.
어머니 늘 그렇게 변함없이 살아가주세요.
어머니같은 가정과 어머니 모습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다시 돌아오고 기쁨을 느끼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글을 꼭 보고 싶었는데
또 이렇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오늘 죽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죽기전 어머니와 같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나고 느끼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만나도 사랑으로 살아가야 하겠지만용 ^^;;
어머니 너무너무 사랑하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말 한마디보다 한번 안아주고 손 잡아줌이 큼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통해 주님성모님 영광 더 크게 빛나기를 바라며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그 자매를 사탄의 지배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침묵으로 안아 주실뿐...
그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사랑가득한 율리아님을 목격하시고 ~
이렇게 은총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만이 온세상을
들어올릴수있음을 ~감사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어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 이렇게 은총글도 올려주시고~저희는 길거리
홍보 마치고 왔습니다 ~첫토요일에 뵈어요~~~아멘!!!
피눈물 25주년기념일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우와 그런일이 있었군요.
율리아님의 사랑은 체험하지 못하신 분은 잘 모르시지요 ^^*
은총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빡스떼꿈입니다.^0^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힘이 그 분을 어둠에서
해방시켜 주셨네요
이 사랑의 불꽃이 우리들의 마음도 활활 태워서
마음 속 작은 어둠도 멀리 쫓아내고
언제나 빛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쩌면 저런 무서운 자매를 저렇게 사랑 가득한 얼굴로
끌어 안고 계실까...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그 자매를 사탄의 지배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침묵으로 안아 주실뿐... 그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사탄의 지배하에 고통당하던 자매님을 율리아님이 사랑의
힘으로 마귀를 몰아내시는것을 직접 목격하셨으니 얼마나
스릴이있고 무서웠을까요? ......
오랜 순례기간 동안에 여러 은총 체험글 많이 많이 기대할께요...
율리아님의 한없는 사랑으로 보호받고 있는 우리들은 복된죄인입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해요 ~~~~~~~~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그 자매를 사탄의 지배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침묵으로 안아 주실뿐...
그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참으로 신비적 체험 광경을 목격하셨군요
주님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사탄이
보고 출분하지 않고 어찌 버틸수가 있겠습니까 하느님꼐서 한 가련한 영혼안에
있는 사탄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쫓아내셨군요 이러한 율리아 자매님을 저희들
부족한 판단으로 고통을 끼쳐 드린것에 다시 뒤돌아보게 하는 어머니 사랑님에 하느님
나주 성모님 사랑 지극한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선택하시어
친히 몸소 양육하시어 단련하시어 예비하신
가장 아름답고 겸손한 작은 영혼 우리 율리아엄마입니다.
사랑과 축복으로만 그 무시무시한 만건곤한 마귀들을 그 우두머리 사탄을 녹여 출분시켜 버립니다.
강력한 기도는 율리아엄마의 믿음과 사랑, 겸손입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율리아님은 침묵으로 안아 주실뿐... 그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머니사랑님
정말 율리아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죠
안긴 그분은 치유 되셨을 겁니다.
그리고 엇그제 봉사자피정에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을 갖고 계시니 바라던 소원이 꼭 응답받으시고
더욱더 은총속에 사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시고 대단하신지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사하지요.
침묵으로 안아주시는 그 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 엄마의 모습을
그날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아멘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은 침묵으로 안아 주실뿐... 그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가 구원받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부족한 저를 일으켜 세워 주실 것임을 청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와 저의 가정 그리고 저의 하루 모든 일들 인도하시고 주관하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런일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율리아님이 성모님의 도움으로 사탄을
물리쳐서 그 자매님을 사탄으로 부터
해방시켜 주셨다니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진정 천상의 엄마이십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런일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하시는 어머니 망토님같으신 분을 위하여
미흡하나마 제 가 목격한것을 흘러 버리지 않고 한번더 세상에 알려드리고자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올렸습니다
그리고 다같이님의 댓글처럼
"이러한 율리아 자매님을 저희들
부족한 판단으로 고통을 끼쳐 드린것을...."
주님께서는 제게도
이런 분이신것이라는것을 알게 하실려고 그날 그자리에 있게 해주신것 같았어요
그리고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부탁대로
유민혁 야고버를 위해 기도하였고 기도할께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유민혁 야고보 오늘도 지켜주시고 주님 꼭 함께 해 주세요 아멘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놀라운 은총 경험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외모에 감추어진 사탄을 율리아엄마께서
감지하시고 사랑으로 그 자매를 사탄의
지배로부터 구해주셨다니......
참으로 율리아엄마와 성모님께서는 항상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는 장면입니다.
저도 17일 피정에 기침을 엄청했는데
어찌 아시고 제 가슴에 율리아엄마의
기도가방을 대주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그리고 기침 뚝 ! 아멘입니다.
주님!
성모님!
나주가 인준 될 그때까지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꼭 지켜 주소서!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찬미받으소서
나주인준을 반대하는자들을 회개시키소서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찬미받으소서
나주인준을 반대하는자들을 회개시키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시간이셨네요! 축하드려요
우리의 판단이 얼마나 잘 못된 것인지알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 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와우!!! 짝짝짝.
어둠이 빚을이길수없다더니
엄마품에 안기니 마귀도 그 사랑에 꼼짝을 못하네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그 자매를 사탄의 지배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그 자매를 사탄의 지배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침묵으로 안아 주실뿐...
그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큰 사랑이 놀라운 기적을 이루셨어요
어머니사랑님 큰 사랑의 기적의 목격자가 되시어
이렇게 놀라운 은총을 증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아멘
그런 사건도 있었군요....
처음들어본 사실입니다...
율리아엄마는 사랑이시지요...
그사랑으로 사탄을 물리치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조알래님도 처음 들어보셨다 하시니
글로 증언한 보람이 있습니다
그장면을 목격하고 전에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
이번 피정 다녀와서 한번더 올려야 겠다는 각오가
생겼었지요...
인터넷 기술이 좋으신분들
율리아님을 이해 하지 못하는 무지한 분들이
글을 올리는 카페나 블로그에
퍼다 날라 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저도 그때 함께 있었어요!
저는 율동부로써 피정에 참가 중이였는데,
옆에서 많은 율동부들과 함께 보았지요!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본색을 드러냈을때 너무 무시무시하고 저는 쳐다 볼 수도 없었던 그 여인을
사랑가득한 마음으로 꼭 안아서 구해주시었지요...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이렇게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통해 율리아님을 오해하는 많은 이들이 율리아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하느님아버지께서 우리들을 위해 친히 파견해주신 얼마나 감사한 분이신지를..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다시 한번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의 아름답고 인자한 미소만이 그 자매를 안고 계십니다
어쩌면 저런 무서운 자매를 저렇게 사랑 가득한 얼굴로
끌어 안고 계실까...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그 자매를 사탄의 지배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침묵으로 안아 주실뿐...
그 모습안에서 당신 아기를 안은 천상엄마의 모습을
그날 밤 저는 목격했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의 글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어머니사랑님~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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