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6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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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87	셋째 아이가 비틀거리다 쓰러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3364	09-16
2086	♥♡♥추석날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과 함께♥♡♥ 댓글44개	운영도우미	3401	09-15
2085	아름다운 눈으로 보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댓글27개	사랑의빛	3015	09-15
2084	끝없이 울어 주시는 만인의 어머니... 댓글21개	주님뜻대로	3009	09-15
2083	어머니 위로받으소서... 댓글24개	엄마꺼	3029	09-15
2082	시계를 보면서..... 댓글26개	소중한영혼	2990	09-15
2081	♣ (117)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 댓글22개	늘감사의삶	3453	09-15
2080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4003	09-15
2079	제게 힘을 주신 율리아님의 말씀들♥ ('11.9월첫토) 댓글38개	맑은백합	3816	09-14
2078	몇년전 지팡이를 짚었던 분 댓글23개	빛을따라	6008	09-14
2077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로 치유 댓글26개	박안나	3690	09-14
2076	♡♥♡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 댓글43개	운영도우미	3696	09-14
2075	존경하는 윤율리아님. 댓글24개	유령행자	3415	09-14
2074	구부러진 허리 펴지고 20년 된 축농증 치유 댓글33개	은총속으로	3162	09-14
2073	오늘도 죽음이 온다 연습하기로 댓글23개	영광송	3633	09-13
2072	즐거운 추석 명절 잘 지내셨어요 댓글22개	완덕을향해	3278	09-13
2071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하다! 댓글38개	카타리나	3439	09-13
2070	마냥 님을 찬양 하리 댓글31개	사랑의미소	3065	09-13
2069	성모님께 드릴 선물 댓글30개	주님함께	3214	09-13
2068	에릭형제가 보내준 나주 성모님 기도회원 파울린자매의 은총받은 이야기 댓글36개	사랑의통역자	3213	09-13
2067	10시간 까스불 ~위험에서 지켜주시다 댓글44개	어머니향기	3323	09-12
2066	나주가 아시아의 성모님 중심 센타가 되고 있다." --오! 놀라운 사랑에서. 댓글25개	죤폴	3370	09-12
2065	지난 26년동안 성모님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24개	주님함께	32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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