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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년동안 성모님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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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3,043회 작성일 11-09-12 04: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문득 숨을 가득히 들어마시면서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부드럽고 기분 좋은 가을날씨 !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지 나주 !

 

매일 미사 할 수 있음에, 또한 살아 숨쉬는 성모님 앞에서 기도할 수 있음에

행복함을 느끼면서도,

 

4천만명이 넘는, 그중에서 영세 받은 신자들이 무려 5백만명이 넘는 한국에서

성모님을 찾아오는 사람이 극소수 이기에 꼭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전에는 성모님께서 온 몸이 번쩍 거릴 만큼 향유를 흘리시더니

요즘은 첫토요일때나 8월 15일 때만 향유를 쏟아주시더니 ,성모님의 메마른 가슴을 바

라보면서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고 술픔에 젖은 눈으로 기도하는 순례자들과 이곳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바라보

십니다.그런 슬픔과 아픔 중에서도 우리들을 바라보시는 성모님은 미소를 지어 주십니

다.슬프나 한없이 자애로우신 미소를,

 

마치 `너희들만이라도 찾아와 위로해 주니 기쁘구나 `하시는 것 처럼,

성모님께서는 지금 알곡과 검불이 분명하게 가려지는 모습들을 조용히 지켜 보시는듯

합니다.

 

지난 26년동안 참으로 수고하신 성모님 !

목이 터져라고 외치고 또 외치시면서, 게루빔과 세라팜에도 보여 주지 않았던 전대미문

의 놀라운 기적들을 보여주면서까지, 모두가 다가와 주님께 박아드린 못들을 빼내 주기

를 바랬고, 피땀을 닦아주기를 바랬건만,

 

이 세상 사람들은 찰라적인 위선의 행복에 겨워, 애써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려 노력하

고 있읍니다.

 

성모님은 당신이 하실 일들을 다 하셨습니다.

성체기적을 무려 33번이나 보여주심으로써 하느님께서 현존하심을 보여 주셨고,그뿐만

이 아니라,나주에서 기도할 때 천상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함께 함도 보여 주셨고,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씻어주시고 회개 시키시고 성화시키시려 성혈도 수도 없이 내려

주셨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은총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시는 향기와 향유를 내려주셨으며,

주님의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심으로써 우리 영혼의 메마름이 없도록 해 주셨으며,

 

성모님께서 예수 아기를 양육하시듯, 당신을 찾아오는 순례자들에게 참젖까지 내려 주

심으로써,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외국의 성지만을 찾아다니는 그야말로 `기적만 쫓아다니는` 성직자들과

순레자들이 거금을 싸들고 이역만리를 찾아가니, 그것을 바라보시는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플까.

 

성지에 가는것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 바로 지척에 세계 최대의 성지를 두고 거금을 싸

들고 그 먼곳 까지 다녀오는데 ,그래서 얼마나 큰 은총을 얻었는가 묻고 싶습니다.

 

지금 나주성지에서는 회개의 은총은 물론이려니와, 병든 육신과 병든 영혼의 치유가 수

도 헤아릴길 없이 일어나는데,그것을 외면하고 외국에 가서 얼마나 은총을 받고 왔느냐

입니다.

 

더구나 율리아님이 맨 손으로 땅을 팠을 때 기적수가 솟게 하여, 그 물로 수도 없는 은

총이 쏟아지는데,마음만 먹으면 당장 달려가서 그 물로 목욕을 하고 마실 물을 통에 가

득 담아 올 수도 있는데,

 

언젠가 인준이 나면, 그 부끄럽고 후회스런 모습들이 적라라하게 들어날텐데, 그때 회

개하는 사람들과 지금 나주에 순례오시는 순례자들과의 차이는 클 수 밖에 없을 것입니

다.

 

광주가 하도 나주를 박해하니 순진한 신자들은 그대로 마음이 굳어져 버립니다.주님이

보실 때 그것은 대단히 분노하실 일입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주님께서 하신 지엄하신 말씀이니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빕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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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해외 성지에 가는 것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바로 지척에 세계 최대의 성지를 두고 거금을 싸들고 그 먼곳까지
다녀오는데, 그래서 얼마나 큰 은총을 얻었는가 묻고 싶습니다.
지금 나주성지에서는 회개의 은총은 물론 이려니와, 병든 육신과 병든 영혼의 치유가 수도 헤아릴길 없이 일어
나는데, 그것을 외면하고 외국에가서 얼마나 은총을 받고 왔느냐 입니다.

시셋말로' 남의 손에 든 떡이 더 커보인다'고 제것이 더 귀한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한 때는 외국 것이라면 무엇이고 제일 좋다고 여기고 국산 제품은 평가 절하 한적도 있었지요 이제는 세상이
많이 변해서 우라나라 제품이 세계적으로 최고인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대한민국 의 나주성지가 세계최고로 은총이 많은 거룩한 곳이며 체험하게 징표와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멕시코에 살고있는 저의 아우는 나주성모님 기적성수 의 치유 은총을 체험하고 
나주성지에 방문하기 위하여 여행 수속 중 이라고 합니다.나주에 오면 증언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주님함게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즐거운 추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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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마치 `너희들만이라도 찾아와 위로해 주니 기쁘구나 `하시는 것 처럼,
성모님께서는 지금 알곡과 검불이 분명하게 가려지는 모습들을
조용히 지켜 보시는듯 합니다.

 지난 26년동안 참으로 수고하신 성모님 !
목이 터져라고 외치고 또 외치시면서, 게루빔과 세라팜에도 보여 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놀라운 기적들을 보여주면서까지,
모두가 다가와 주님께 박아드린 못들을 빼내 주기

를 바랬고, 피땀을 닦아주기를 바랬건만, 

이 세상 사람들은 찰라적인 위선의 행복에 겨워,
애써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려 노력하 고 있읍니다

주님함께님 예수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가족과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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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실 세계 성지를 순례하는 신자들은 아주 큰 맘을 먹고 거금을 들여 다녀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도 외국 성지에서 나주에서 맡았던 장미향을 맡고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교님 말씀에 순명하셔야한다며 인준 후에 나주를 순례하신다고 합니다
그런 부모님을 볼때마다 저보다 더 안타깝고 슬퍼하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떠올려봅니다
정말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이 통탄할 일입니다
"인준되면 간다" 내일 앞도 모르는 우리가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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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가 하도 나주를 박해하니
순진한 신자들은 그대로 마음이 굳어져 버립니다.
주님이 보실 때 그것은 대단히 분노하실 일입니다.

하느님아버지의 의노를 풀어드리고,
나주를 박해하고 가로막고 있는분들이 하루빨리
회개할수 있도록! 더욱 열렬한 마음으로 기도하고자합니다.

회개하지않고 죽음을 맞는다면, 그들이 갈곳은 과연 어디일까..
성모님의 애타는 마음이 되어, 그들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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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광주가 하도 나주를 박해하니 순진한 신자들은
 그대로 마음이 굳어져 버립니다.

주님이 보실 때 그것은
대단히 분노하실 일입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주님께서 하신 지엄하신 말씀이니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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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박해를 할 땐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 진실이니 인준을 내줬다간 즉 건곤일척 (乾坤一擲 )의 싸움에서 나주에게로 승리가 돌아간다면 ?..( 당연하지만 ..)
물어볼꺼이 뭐있넹 !  체면에 먹칠을 허고 체통이 ? 쉽게 말해 장사시마이에다가 ..에에 ~ 또 ! 아아 (兒 ) 보러 가야되것제 ? 볼 아아나 있으몬 쓰것지만 ..
그라니 선배후배이분저분아랫것들윗분들을 윽박지르고 협조요청허고 숨길 것은 숨기고 감출 것은 감추고 수첩 ,종이 ,무우파종했응게 또 심심하몬 배추..

별 볼 일 으 읎 는 집 단 이라면 뭘 그렇게 신경 쓰겄어요 ?  대빤에 ,당장에 ,가볍게 , 가뿐하게 ,순발력도 탁월하게 , 금메달감 기동력으로  나주에 오셨어
아니다 !  허구다 ! 짜가다 ! 찐짜 2단이다 ! 함시롱 작살을 내삘낀데 ...!  ^^* 오시지못하실땐 분명 분명 분명 사연이 잇것지요 ?  히히히 ~  ^^* 오시면
조사를 착수해야만 될꺼이고 , 조사 시작했다쿠만 도장 " 쾅 " ^^*  작년엔가 ?  한국주교님의 나주에 관한 개개인의 의견을 교황청에 보고토록 했지요 ?
그 결과가 어찌되였는지 참 궁금심니드어 . 돌지 않는 풍차가 되였나요 ?  미워도 했다 .사랑도했다 .존경도 했다 . 그러나 말은 없었다 임니껴어 ? 엉~엉

가난한 내 조국에 국제적인 성지가 생기는거이 뭐이그리도 꼽은지 ?  ㅠ  한국에 성지가 생기면 안된다는 조항이 카톨릭교리서에 분명히 계시나요 ? ㅠ

금의야행 ( 錦衣夜行 ) 이라드니 참말로 속이 터지고 터지고 ..! 언제 날이 새나요 ? 비단옷도 보통비단옷이 아니라 쩨 인디이~ 국제적인 쩨(際 )인디이 . ㅠ
워으메 !  이넘의 밤 (夜 )이 웬수인기라 !  웬수 !  태양을 빌려와  밤 하늘에 걸어 놓을 방법도 으읎고 ..어둠이여 사라지거라이잉 ! 내 조국 한국에서 ..!

片霞照仙井  泉低桃花紅    :    조각노을 우물에 비추고 샘물속엔 복사꽃이 붉다 .
편하조선정  천저도화홍
那知幽石下  不與武陵通    :    어찌 알리 이 깊은 우물이 무릉도원으로 통하지나 않았는지 ..
나지유석하  불여무릉통

쬐끄마한 돌우물 (石井 ) 이라 얕보질말라 . 즉  나주를 무시하지마라 !  돌우물이 ( 나주 ) 곧 仙井 (선정 : 신선 선 . 우물 정 ) 이거늘 ~  !
이 깊은 우물을 ( 나주경당 , 나주성모님동산 ) 通 ( 통 ) 해야만 무릉도원 ( 천국 )으로 行 할 수 있나니 ...( 반장도 알아야 할 수 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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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조각 노을이우물에 비추고 샘물 속에 복사꽃이 붉다니 ...`
이태백이 울디가 갈것 같아요. 하하하
거장시인이 초야에 묻혀 있다니 ! 국가적 손해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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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짖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바람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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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은총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시는 향기와 향유를 내려주셨으며,
주님의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심으로써 우리 영혼의 메마름이 없도록 해 주셨으며,
성모님께서 예수 아기를 양육하시듯, 당신을 찾아오는 순례자들에게 참젖까지 내려 주
심으로써,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추석명절 잘지내고 계시지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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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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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지난 26년동안 참으로 수고하신 성모님 !
목이 터져라고 외치고 또 외치시면서,
게루빔과 세라팜에도 보여 주지 않았던 전대미문

의 놀라운 기적들을 보여주면서까지,
모두가 다가와 주님께 박아드린 못들을 빼내 주기
를 바랬고, 피땀을 닦아주기를 바랬건만,

이 세상 사람들은 찰라적인 위선의 행복에 겨워,
애써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려 노력하고 있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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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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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세상에 보여주신 모든 은총 기적의 결정판!! 나주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전대미문의 기적들!!!
이제 마무리 하실 때가 가까웠나봐요!!
부디 모든 분들 회개하고 나주성모님께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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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그놈에 세상에 체면이 무엇인지 세상에 체면때문에  하느님을

하느님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나주성모님을 성모님이라 부루지

못하는 비겁함에 그들에 수단옷 속에 감처진 위선에 다시 한번

안타까운 마음뿐 진정 하느님을 믿으시거든 세상에 체면에 연연하시지

마시고 위선에 탈을 버리시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광명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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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주님성모님과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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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 성모님!
어서 하루 빨리 인준을 받으시어
세상 방방곡곡 모든 이들이 모여 와
당신의 은총과 자비로 회개와 구원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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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빕니다

아멘!!!

맞아요 성모님께서 더 이상
무엇을 우리에게 더 보여 주셔야만 할까요...
26년간이나 목이터져라 외치신 그 사랑의 호소에
이제는 모두가 응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한 한가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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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 나주성지에서는 회개의 은총은 물론이려니와, 병든 육신과 병든 영혼의 치유가 수
도 헤아릴길 없이 일어나는데,그것을 외면하고 외국에 가서 얼마나 은총을 받고 왔느냐
입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주님께서 하신 지엄하신 말씀이니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빕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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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주님께서 하신 지엄하신 말씀이니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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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주님께서 하신 지엄하신 말씀이니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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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의 의노가  내리시지 않도록

불림받은 우리들 만이라도  정신 차리도록  깨어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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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주님께서 하신 지엄하신 말씀이니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빕니다. 아멘.

이토록 목이터지라 외치고
피눈물로 호소하시건만

찿아오는 수는 극소수, 너무나도 순진한 한국의 신자들
신부님말씀만 철석같이 믿고, 신부님들의 거짓증언들을
그대로 믿어 버린 현실의 아픔들

나주에 은총이,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영육의 치유가, 현존하는 사랑을 눈으로 보고 향기로 맡고
맛으로 느끼는 어마어마한 신비들을 저희들만이 아니라

모든분들이 느낄 수 있도록 빠른 인준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 가득함을 님의 은총글로 느끼게 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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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댓글이 늦었지만
언제나 열심이신 주님함께님을 늘 본받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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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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