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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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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3,214회 작성일 11-09-13 06: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컴에서 나주를 발견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들어가 모든 기록을 다 읽고 결

론을 내린 것은

 

"나주는 참이다"

였습니다.

 

"자기야, 우리 나주에 가자, 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자!"

 

저는 이 결정을 수도 없이 말을 하고 자랑스러워 하는데, 그것은 저의 단순하고 순수했

던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가는 날부터 정신 없을 정도로 은총을 내려 주시지 않았던가 ?

 

♡†♡

 

2004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 때

 

"자기야, 우리 나주에 가는데 ,성모님께 무엇을 드릴까?"

나는 한 달 전 부터 매일 집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날 기도회에서는 평생 앓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 해 주셨으며,그뿐만이 아니라

이틀 전 부터 갑작이 아팠던 허리를 치유해 주셨으며 6.25 때 생긴 심한 말 더듬이도

치유해 주셨습니다.

 

♡†♡

 

2005년 5월 8일 어버이날

 

"자기야, 우리 성모님께 효도하러 가자!"

성모님이 우리 처럼 사람이라면 고기도, 옷도, 용돈도 드릴 것이지만 무슨 선물이 필요

할까?

 

"이틀 전에 미리가서 기도하자!"

 

그리하여 5월 6일에 나주에 갔었을때 그날 성체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4월 16일에 성모님동산에서 피터 마르샬 (필리핀) 신부님이 미사드리실 때 하늘에서

작은 두개의 성체가 내려 오셨고,신부님은 성체를 성합에 담아 당신의 방에 모시고 있

었을 때,그 성체에서 막 성혈이 흘러나오는 것을 본 것입니다.

신부님이 30분동안 엎드려 통곡을 하셨고 봉사자들과 우리도 울었습니다.

 

내가 만일 8일에 왔더라면, 이 세기적인 대성체성혈기적을 어떻게 볼 수 있었겠는가 !

 

♡†♡

 

그로부터 꼭 한 달 후에,나는 머리에 큰 아름드리 나무에 맞아 죽습니다.그리고 나주로

부터 살아납니다.그 이야기는 너무 유명해져버려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내가 병원에서 퇴원하기 22일동안 누워 있었을 때, 내가 한 것은

"주님 제 머리를 낫게 해 주세요"

가 아니었고

 

"주님 ! 제가 평생 죄를 지은 제 영혼을 용서해 주세요"

였지, 제 머리를 낫게 해 달라고는 한번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보시다시피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제 병든 영혼 뿐만이 아니라 육신의 병까지

아주 깨끗이 낫게 해 주시지 않았던가 !

 

이번 10월 19일은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이 된다는 것을 다 아실 것입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드릴까?`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성모님께 어서 나주를 인준해 주십사하고 기도를 드

리고 있잖은가?

 

나는 또 매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조그마한 희생이라도 봉헌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주님이시기에 , 이렇게 해서라

도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못을 빼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

 

추석을 맞아 부모님을 찾아간 자매님들이 받는 고통이 상상을 넘어설 만큼 스트레스 받

는 줄 압니다.

 

맏 며느리가 당연히 일을 주도하는 것처럼 되어 있으며, 막내며느리는 심부름과 그 뒤

치닥꺼리를 하느라고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식구들은 전에도 말 했듯이 「생활의 기도」에 익숙해

있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고통스러워도 주님을 위해 기쁘게 봉헌 하고 사랑으로 충만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

다.

 

우리가 모든 일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 뵙듯 사랑을 한다면,어떤이가 나에게

상처를 줄지라도 우리는 오히려 감사하고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을 할 것입니다.

 

이것은 나주의 힘 입니다.

 

이제 고향을 떠나 본래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사랑을 남겨두고...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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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만일 우리가 지금 죽게 된다면
병든 육신이 중요한가?
병든 영혼이 중요한가?
스스로 알아서 판단해야 하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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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자매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자기야 소리가

스스럼없이 나오는지요  부럽습니다  저는 저에 아내에게 자기야로

불러 보지를 않았습니다 저에 큰 아들 이름 길호야 하고 불렀지요

그것도 저에 아내가 저에게 확인하기 위해  나 사랑해 하고 물으면

사랑하니까 지금까지 살고 있는것 보면 몰라  늘 이런식이엿지요

제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닭살 돋우는 소리를 못하지요

저에 속 마음은 저에 아내를 사랑하면서도 말입니다  주님 함께님

추석 잘보내셨지요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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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참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피눈물 25주년기념 준비를 위하여
성모님게드릴 선물을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군요 ~
저희도 노략하겠습니다 .늘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정성을 다하고 계시는 님에게  더많은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에스테르님도 출석하시니
너무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롭게 댓글 숙제도 해주시고
마리아 구원방주 함께타고
천국고향가기를 우리모두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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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매일 올려주시는 글들 감사드려요 ^^
나주 성모님을 무지 사랑하시는 주님함께님 ^^
성모님께서도 주님함께님을 무지 사랑하시고 ^^

얼른 성모님께서 인준되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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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주님 ! 제가 평생 죄를 지은 제 영혼을 용서해 주세요"

였지, 제 머리를 낫게 해 달라고는
한번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보시다시피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제 병든 영혼 뿐만이 아니라 육신의 병까지
아주 깨끗이 낫게 해 주시지 않았던가 !

이번 10월 19일은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이 된다는 것을 다 아실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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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모든 일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 뵙듯 사랑을 한다면,

어떤이가 나에게 상처를 줄지라도 우리는 오히려 감사하고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을 할 것입니다.

이것은 나주의 힘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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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이 우리 처럼 사람이라면 고기도, 옷도, 용돈도 드릴 것이지만 무슨 선물이 필요

할까? 항상 생각했어요 부족한 이죄녀가 무엇으로 기쁘게 해 드릴까? 라고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꽂보다도 행실보다도 그 마음을 보시고 즐거워 하신다죠?
이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부족하여 넘어지고 쓰러지기에 드릴것은 뿌끄러움 뿐이라
죄 스러웠는데 아마도 이 마음을 알아 주시겠죠
님을 향한 이 마음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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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자기야, 우리 성모님께 효도하러 가자!"
아멘~
참 예쁜 마음이시네요. 영육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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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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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글마다 베여나옵니다.

주님함께님과 가족들에게
주님의 평화와 사랑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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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모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해처럼 빛나는 명절이 된 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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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의 영성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열심히 전하시는
주님함께의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더욱 영적으로 아름다운 영혼이 되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삶을 살도록 저도 부족하지만 더 노력할께요~

글 감사 드리고 영육간에 더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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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주님함께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고갑니다

 더 많이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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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드려요! 아름답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는 나주성모님의 자녀들!! 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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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 ! 제가 평생 죄를 지은 제 영혼을 용서해 주세요

아멘!

나주 성모님의 생생한 증거자이신 주님함께님
주님 사랑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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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맞습니다 맞고요~
무언들 못하겠습니까~ 그 좋은 천국방주를 탔는데 ~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면 젊은이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주님함께님께서 써주신 말씀보고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제 삶또한 봉헌하며 살기를 다짐하며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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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함께님 ~  저희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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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우리가 모든 일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 뵙듯 사랑을 한다면,

어떤이가 나에게

상처를 줄지라도 우리는 오히려 감사하고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을 할 것입니다.아멘

꼭 그렇게 봉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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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것은 나주의 힘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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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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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과  사랑이  하루 속히  이세상 과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은  주님앞에 서셨을때

빈손이  아니시니  부럽습니다

저희 게으름 뱅이들은  정말  큰일났어요......아무것도  없어서... 빈손은  커녕

마이너스 통장이니....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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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는 참이다"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늘 밝게 사시는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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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참 안에서
배운 영성들이 힘이되어
어떤 힘든 역경이 오더라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나주영성안에 살아가는 저희들
너무나 감사하고 풍요롭습니다.

나주는 참이다. 아멘~~~

늘 나주를 알리시고
진리를 위해 애쓰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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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주님함꼐님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제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오늘 부터 성모님께 선물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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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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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앞으로도 더 큰 은총 속에서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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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님 ! 제가 평생 죄를 지은 제 영혼을 용서해 주세요"

였지, 제 머리를 낫게 해 달라고는 한번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아멘 
 저의 기도의제목이 되었고  성모님께드리는선물  저도 따라히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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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제가 만일 지금 죽게 된다면
병든 영혼의 치유가 필요합니다.

나주를 통하여 무한한 은총과 축복 그리고 치유를 받으신
주님함께님의 증언에 언제나 힘을 받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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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올려주신 은총체험글 잘 보았습니다.
2004년 인터넷을통해 나주로 불러주셨고
여러가지 죽을 위험과 고통으로부터 해방해주셨고
제일 중요한 구원을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제가 2005년 4월 16일 봉사자피정에 참여하여 두성체께서 내려오시는 기적을 보았는데
주님함께님은 5월 6일 두성체에서 흘러나온 성혈기적을 보셨으니
참 놀라운 은총입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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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든 일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 뵙듯 사랑을 한다면,
어떤이가 나에게 상처를 줄지라도 우리는 오히려 감사하고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을 할 것입니다.
이것은 나주의 힘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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