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땀이 피로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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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하다. (1992년 6월 3일) 내가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많은 암환자들과 불치병자들이 치유되었다며 그곳 지인들이 뜻을 모아 감사의 표시로 장부와 나를 초청했기에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지만 이스라엘 성지순례 길에 오르게 되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받으셨던 참혹한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면서 이스라엘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에는 동행했던 순례자들과 함께 세 사람씩 조를 짜서 십자가를 번갈아 지고 올라가며 예수님께서 받으신 수난 고통을 묵상했다. 그 십자가의 무게는 건장한 남자들일지라도 혼자서는 지고 올라갈 수 없을 만큼 무거웠기 때문에 세 사람씩 지고 올라간 것이다. 나는 부축을 받지 않고서는 도저히 걸을 수조차도 없는 상태였지만 제 3처부터는 나 혼자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올라갔다. 무거운 십자가를 혼자서 지고 올라가며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함께 온 순례자들의 영적 성화, 특히 병든 가정과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자청해서 십자가를 진 것이다. 그냥 걷기에도 숨이 막힐 정도인 사막의 찌는 듯한 날씨와 작열하는 햇볕아래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갔으니 땀은 또 얼마나 많이 흘렸겠는가. 제 6처 앞에서였다. 내 얼굴은 이미 눈물과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기에 옆에 있던 이들이 눈물과 땀을 닦아주었는데 갑자기 많은 순례자들이 울음을 터트리더니 나중에는 통곡으로 이어졌다. 그때 나와 함께 동행하고자 미국 워싱턴에서 온 전 세라피나 자매님이 깜짝 놀라며 "율리아 자매님! 자매님의 이마에서 닦은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해가고 있어요" 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보았더니 내 얼굴의 눈물과 땀을 닦은 손수건과 티슈에서 피가 쫙쫙 퍼져 나가더니 이내 손수건과 티슈가 피로 물들었다. 나중에는 그 일대가 짙은 장미향기로 진동하였기에 동행했던 순례자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상인들까지도 모두들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 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 함께 했던 모든 이들이 일시에 "주님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를 부르짖으며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통곡이 계속되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친히 살아 계심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나이까. 성지 순례하는 많은 이들, 특히 이곳에 와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오! 내 사랑,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제 자신이 얼마나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존재인가를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나이다. 그러나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영적 담화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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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실로 나주에서 육신뿐만아니라 영혼의 암덩어리를 치유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부활의 삶을 사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부족한 이 죄인도 그 중의 한 명이니
율리아님 봉헌하신 그 희생가득한 사랑으로
더욱 많은 이들이 그런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받아
사랑에 굶리고 세상에서 상처받고 소외받은 많은 영혼들이 치유받길 원하나이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자매님의 이마에서 닦은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해가고 있어요"
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보았더니 내 얼굴의 눈물과 땀을 닦은
손수건과 티슈에서 피가 쫙쫙 퍼져 나가더니 이내 손수건과 티슈가 피로 물들었다.
나중에는 그 일대가 짙은 장미향기로 진동하였기에
동행했던 순례자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상인들까지도 모두들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
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아멘!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아멘.
우시는 율리아님 사진 보니까..갑자기 슬퍼집니다..ㅠ,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ㅠ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어찌 이때 뿐이었겠습니까.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시는 율리아님은 늘 주님 수난의 고통에 첨여고 계심을 주님께서 눈으로 보여 주고 계시고
기도회때 율리아님 말씀 중에도 땀을 닦으면 향기 진동하는 향유가 배이고
눈물을 흘리실땐 피눈물이 손수건에 닦이이이죠.
보속의 영혼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주님의 말씀 율리아님을 통해 주시는 모든 귀한 말씀 저의 영혼의 힘이 됩니다.
참사랑에 찬 탄원의 기도 율리아님의 표양을 보며 제 마음 더욱 순수한 사랑으로 정화시켜 주소서!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오! 내 사랑,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모든 징표에 주님을 찬미합니다.
우리와 함꼐 하심을 ~~ 율리아님을 통해 뚜렷한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며
힘받고 우리 삶 쇄신되어 갑니다.
생생히 살아계시는 임마누엘 주님!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제 자신이 얼마나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존재인가를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나이다.
그러나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추석 연휴인데도 율리아 자매님의 이 글을
접하니 은총으로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께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 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
아멘.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의 현존을 늘 체험하는 일들입니다.
주님, 저희들과 늘 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써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립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나주 순례를 하면서 처음에는 고통받는 율리아 자매님을
의심에 눈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정말 실지로 예수님에 고통을
체험 하신는지 그러나 지금은 믿고 받아 들이고 있지요 오랜
시간을 바라 보면서 초인적 율리아 자매님에 모습은 한인간이
마음으로 할수없는 행위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성모님 능력에
힘입지 않고는 할수없는 하느님 사랑을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추석 잘보내셨지요 혹시 추석 증후군에 마음고생은
하지 않으셨는지 나주 순례다니는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자매님들은
명절로 인해 마음고생하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왜나하면 셈치고 삶으로
기도화 하여 하느님께 봉헌 하시기때문입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마음에 나주 성모님에 사랑이 얹혀 은총과 사랑이 가득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바쁜 추석연휴인데도 정성스럽게 글을 올려주셨군요.
가정에 주님의 평화 가득하시고 가족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참 사랑은 인간의 힘을 초월하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나 봅니다
고통중에 그냥 걷기에도 힘든 몸으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수 있으심은 그 만큼 주님과 우리 죄인들을 사랑하심이오니
무한히 감사 드리며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 사랑의 삶을 본받도록
부족하지만 노력 할께요^^*
수고해 주신 카타리나님~!감사 드리고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요!!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잘지내셨지요?가족함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피정때 뵈어요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처럼 더욱 희생하고 보속하며 낮아지는 삶으로 나아가렵니다...!!!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로서.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받아
사랑에 굶리고 세상에서 상처받고 소외받은 많은 영혼들이 치유받길 원하나이다
감사감사 사랑사랑해요^^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수고해 주신 카타리나님~!감사 드리고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오! 내 사랑,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러나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제 자신이 얼마나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존재인가를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나이다.
그러나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자매님의 이마에서 닦은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해가고 있어요" 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보았더니
내 얼굴의 눈물과 땀을 닦은 손수건과 티슈에서 피가 쫙쫙 퍼져 나가더니 이내 손수건과 티슈가 피로 물들었다.
나중에는 그 일대가 짙은 장미향기로 진동하였기에 동행했던 순례자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상인들까지도 모두들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 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
아멘.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오! 내 사랑,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부족한 우리는 조그마한 고통에도
쓰러지려 하고 원망하고
다름 이들과 비교하여
내가 왜 이리도 못난는가
불평하며 지냅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도 주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더욱 성숙된 신앙인이 될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존경과 공경을 몽땅 드립니다
인간들이 배은망덕하게도 아멘 으로 응답 하지 못하고 끝끝내 고집하고 대들지만
그래도 한없는 사랑으로 참아 주시니 그 무한한 사랑앞에 저희는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겠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과 완전히 일치해 계시니
가능한 일이신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거룩한 성전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아 그 안에 계시고 머무르시니 )
저희 죄인들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자 성인들이 져도 힘드셨을 십자가를
혼자 지시며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시며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신 그 사랑이여!
십자가의 길을 제대로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는
은총안에 예수님 성모님을 만나 그분의 피땀을
닥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길 기도했으나
늘 부족하고 모자라 고개숙여집니다.
율리아님 지극하신 그 사랑이
한국 뿐 아니라 외국 순례자 모두 아픈 상처들
씻어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가 되길 더욱 노력할께요.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아..
율리아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아멘!!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아멘!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영적담화~
ㅋ ㅑ~너무 좋아서 모두 다 붙여서 아멘 하고 싶지만
절제하고 여기까지 밖에 못함을 못내 아쉽습니다 >_<
가슴 뛰게 행복한 말씀들! 저희가 꼭 잘 실천하고 살아낼 수 있도록
예수님, 성모님, 축복해주소서! 아멘!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이천년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 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어서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살아 계신 주님께서 그 사랑과 현존을 드러내 보여 주시며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행 해 주시는 사랑의 기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저희가 그 사랑에 더욱 감사드리며 복된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자매님의 이마에서 닦은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해가고 있어요"
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보았더니 내 얼굴의 눈물과 땀을 닦은
손수건과 티슈에서 피가 쫙쫙 퍼져 나가더니 이내 손수건과 티슈가 피로 물들었다.
나중에는 그 일대가 짙은 장미향기로 진동하였기에
동행했던 순례자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상인들까지도 모두들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
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 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사랑하는카타리나님 은총글과 사진을 정성스레 올려주시어 무지 감사합니다.
주님은총 더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셔요. 아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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