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윤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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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님의 모습을 보며 항상 부끄러움을 느끼며 더욱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보다 훌륭하신 님에게 가까이 가고 성모님을 사랑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서질듯한 육신과 영혼의 고통 속에서도 믿음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십니다.
몸 건강이 하십시오.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의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힘내서 달려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유령행자님! 사랑해요. ♡♡♡♡♡♡♡♡♡♡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유령행자님, 반갑습니다.^^*
오늘 처음 뵙는 것 같아여...
닉네임이 아주 특이하신데요,,,^^
기왕이면 이곳 사랑의 게시판에 어울리는 이름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사랑의 메시지책을 읽어보시면 아름다운 언어로 주님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고 있어요...
유령과 행자라는 말은 언뜻봐도 비스스리스도적인것 같아요~~^^*
혹시 스님이신지요...^^*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율리아님의 표양에 자극받으시어 수행에 더욱 정진하고자 하시는 원대로 그대로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름보고 깜짝 놀랐어요.
좋은 이름도 많은데
더 친근함이 느껴질 수 있는 이름은... 어떨까요...
아무튼 마리아의 구원방주 오셔서 반갑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깜짝 놀랐네요.
아뭏튼 반가워요.
마리아의구원방주 오신 님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걸어가시는 율리아님을 보고 뒤따라
그 길을 걷는 이가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뒤도 옆도 보지 않고
오로지 그 길만을 걸어갈 수 있는
굳은 믿음과 순교 정신을 간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숨어서 살고 싶으신 마음이 들어 있네요! 우리도 겸손을 실천하며 나를버리고 율리아님의 삶과 길을 본받으며 주님 성모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걸으렵니다!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에 길은 이런 가시밭이였습니까
온갖 수모 모욕 다 받아내고 편태 고통까지도 마다 하지 않는 율리아 자매님
꿋꿋히 걸어 가시는 율리아 자매님에 하느님에 사랑은 어디까지일까요
인간에 척도로 혜아리기 죄송하오나 저희들에 기도와 함께하시어
함께 갑시다 유령 행자임 좀 으스시 하네요 닉내임이 저희들은 하느님 없이
방항 하는 幽 靈 行 者 되지 않아야 하겠지요 나주 성모님을 좌표로 삼아 하느님
나라에 길로 걸어가 하느님안에서 영생에 기쁨을 누려야 하겠지요 유령행자님 하느님
사랑안에서 성가정을 이르면 나주 성모님 안에서 평화 행복에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의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님의 모습을 보며
항상 부끄러움을 느끼며 더욱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멘 ~!!!
반가워요 유령행자님 ^^
마리아의구원방주를 찾아주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함께 의로운 길을 외롭게 걸어가시는 율리아님을 따라
나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존경하는 윤율리아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의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님의 모습을 보며 항상 부끄러움을 느끼며 더욱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짧은 글 속에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유령행자님
율리아님께 힘이 되는글 감사합니다.
자주 부탁드려요!(^^)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한평생 외롭고 고통스러운 길을 꿋꿋하게 걸으시며
모든이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시고 어둠속의 빛이 되어주신 분이시죠,
우리는 율리아님을 너무너무 존경하고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렇게 살아와주신 한평생,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이웃사랑을 위해 실천하시고 봉헌해주신 놀라운 희생과 사랑..♡
율리아님께서 이 죄인을 살리셨어요,
그 은혜, 봉할아버지의 표현처럼 머리털을 다 뽑아 신을 삼아 드려도 다 갚을 수 없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과 희생을 통해서 얻어주신 너무나도 소중하고 값진 것이지요^^
율리아님은, 어두워져 가는 교회현실에 밝은 빛이 되어주실 분입니다.
대타락에 빠져버린 멸망의 이 시대의 크나큰 희망이며
우매하고 나약하고 불쌍한 영혼인 저희들을 주님과 성모님께로 이끌어주시는 소중한 메신저 이시지요^^
율리아님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모범이 되어주시고 삶의 방향을 밝혀 주신 율리아님 닮을 수 있도록
늘부족한 저이지만 더욱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의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님의 모습을 보며 항상 부끄러움을 느끼며 더욱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보다 훌륭하신 님에게 가까이 가고 성모님을 사랑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서질듯한 육신과 영혼의 고통 속에서도 믿음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십니다.
율리아님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모범이 되어주시고 삶의 방향을 밝혀 주신 율리아님 닮을 수 있도록
늘부족한 저이지만 더욱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의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님의 모습을 보며 항상 부끄러움을 느끼며 더욱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보다 훌륭하신 님에게 가까이 가고 성모님을 사랑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서질듯한 육신과 영혼의 고통 속에서도 믿음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십니다.
아멘아멘
우리도 따라가야지요 ~~ 아멘
사랑합니다~ 유령행자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의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님의 모습을 보며 항상 부끄러움을
느끼며 더욱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령행자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부족함을 느끼며 더욱 정진하시겠다는 그 마음 ~
축하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유령행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령행자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 상경 성모님.
많은 사람들이 저보다 훌륭하신 님에게 가까이 가고 성모님을 사랑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서질듯한 육신과 영혼의 고통 속에서도 믿음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십니다.
몸 건강이 하십시오.아멘.
성인전을 보면 예수님은 죄인이 지은 죄를 하느님께 보속을 할 기회를 주는데요.
대게 성인에게 보속고통을 허락하는데
이것을 아는 것을 보면 중견 신앙인 같습니다.
율리아님을 자신과 비교하며 신앙이 깊은 분께 가기를 원하는 것을 보니 이름은 숨기고 싶은
이가봐요.
등록할 때 다 나오니 우리는 상관없고 하여튼 불교계는 아닐 듯 ,,,,
회개를 한 고위 성직자가 아닌신가 생각을 해봄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님, 반갑습니다.
성모님의 망또안에서 항상 보호 받으시길요~*
저는 율리아엄마를보면 프란치스코 성인을 생각나게하고 비오신부님 같은
교회의 성인들을 생각나게합니다
성모님의 예언자 이시죠 율리아 엄마는요
율리아엄마! 엄마를 알아보신분이 또 계시네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유령행자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유령이 되어서도 율리아님을 영성을 따르려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는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
부서질듯한 육신과 영혼의 고통을 온전히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바치시는 율리아님을 직접 만나보시면
그분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사랑을 가슴으로 더욱 깊이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하늘의 별보다 많은 사람중에 가려 뽑으신 율리아님을 직접 만나보시길
유령으로서가 아닌 하느님의 창조물인 따뜻한 심장을 가진 한 인간으로서 말입니다.
율리아님을 만나면 만나는 순간부터 님의 가슴은 예수님, 성모님 사랑으로 채워질것이리라 믿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부서질듯한 육신과 영혼의 고통 속에서도 믿음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십니다.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고통속에서도 믿음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십니다 아멘.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도구로 쓰시니 아멘입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부서질듯한 육신과 영혼의 고통 속에서도 믿음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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