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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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오늘 고통의성모마리아기념일을 맞아, 어머니께 위로와 사랑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아직 어린 처녀의몸으로 하느님의아드님,예수님을 잉태하시고, 죽음의 위협과 많은 어려움..
예수님수난을 곁에서 함께 지켜보시며, 십자가길에 함께 하셨던 그 고통.. 수난..을 묵상해봅니다.
인간의 겪을수 있는 고통의한계를 넘어서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셨던 성모님..
무수한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한국, 특별히 사랑하시는 한국에 친히 오셔서
당신의사랑과 축복을 한없이 내려주시고자 하시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님들의 박해와 방해로..
더욱더 큰 고통을 받고 계시는 나주의 어머니를 생각하면, 눈물만 절로 흘러 내립니다.
오늘 아침미사때 보좌신부님께서,
우리들의 죄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 자녀들때문에 고통을 대신 받고 계시는데, 자녀라는 사람들이 모른척 한다면
그것은 자녀된 도리가 아니다..자녀라면, 어머니의고통을 깨닫고, 위로해드릴줄 알아야된다..고
강론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나주의어머니가 떠오르면서, 오늘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기위해,
이 신부님께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전하리라. 마음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신부님께 전화를 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교회에 순명해야 하기때문에, 나주는 가면 안된다고..
"신부님, 저도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신부님.수녀님께 순명하며 신앙생활해왔습니다.
하지만, 옳지않은일에 순명할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옳은자의 편이 아닙니까?
진리를 증거하기위해 목숨까지 바치러오셨습니다. 옳지않은것에 왜 순명하라고 강요합니까??
예수님,성모님께 순명하는것이 맞고 옳은일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잘못도 하고, 주교님이라고 해서 다 옳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도, "사람에게 순종하는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것이 더욱 마땅합니다"(사도,5/27)
"그들은 하느님의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버리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받들어 섬겼습니다"(로마1/25)
라고 나와있습니다. 왜 하느님보다, 주교님의말을 들으라고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래기간 열심히 나주순례를 다니면서, 그곳에 잘못된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밖에 없었습니다.
추운겨울에도 맨발로 십자가의길을 돌며, 보속으로 기도하며, 타락한 이세상을 위해,
죄인들을 위해, 성직자,수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돈을 내라고 강요한적도, 요구한적도! 없습니다.
기도만하고, 사랑만 너무나도 많이 받았습니다. 성령의열매가 주렁주렁한 그런곳이
어째서 이단이라 하면서 성당에서 성체도 모시지 못하게 하고 성당에서 쫒아내시는건지요??
그는 나쁜말로 우리를 헐뜯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 형제들을 받아들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받아들이려는 이들까지 방해하며 교회에서 쫒아냅니다. (3요한,10)
예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것 같습니까? 기뻐하시겠어요?? (우와 열바더ㅡ.ㅡ)
그래도 교회에 순명하는것이 신자의도리입니다..라고 하셔요.. 으..
신부님..그러면 왜 성령안에 깨어있는 몇몇신부님들은 나주에 가서 기도하라고!!
가도 된다고!! 하시는거죠? 이상하지 않으세요? 분별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교회를 세우신분은 하느님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왜 예수님위에 교회를 높이는건지 모르겠어요..예수님이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신부님은 더이상 말을 못하시더니, 제 입장에서 뭐라고 말씀드릴수가 없네요..하시기에..
저도 신부님 입장 이해합니다..제 말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하며 대화를 마감했습니다.
"불의로 진리를 억누르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과 불의에 대한 하느님의 진노가
하늘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느님에 관하여 알수 있는것은 이미 그들에게 명백히 드러나 있기때문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명백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세상이 창조된때부터,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본성 곧 그분의 영원한 힘과 신성을
조물을 통하여 알아보고 깨달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하느님으로 찬양하거나, 그분께 감사를 드리기는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하게 되고, 우둔한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지혜롭다고 자처하였지만, 바보가 되었습니다. (로마1,18-23)
눈물을 흘리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시면서까지, 호소하시는 나주의어머니..
어머니께서 너무도 사랑하시는 사제님들을 저도 너무나 사랑합니다..ㅠ,ㅠ
그들이 회개하여, 눈에 비늘이 벗겨지고, 귀가 열리고, 마음을 열어..
위험한 이 마지막시대에 전세계 모든 이들을 구하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을 하루 빨리 깨닫고, 돌아와, 많은 이들이 구원의은총을 받아,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까지도, 모두 구원받을수 있도록
하루빨리, 나주인준의문을 열어주도록..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어머니..
저도 어머니 위해 더욱 충성을 다할것을..어머니께 약속드립니다..어머니 위로받으소서..
댓글목록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까지도, 모두 구원받을수 있도록
하루빨리, 나주인준의문을 열어주도록..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어머니..
저도 어머니 위해 더욱 충성을 다할것을..어머니께 약속드립니다..어머니 위로받으소서..
아멘 !!!~~~
엄마꺼님의 사랑과 열정이 마음에 전해져 옵니다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기도하고, 회개하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밖에 없었습니다.
추운겨울에도 맨발로 십자가의길을 돌며,
보속으로 기도하며, 타락한 이세상을 위해,
죄인들을 위해, 성직자,수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돈을 내라고 강요한적도, 요구한적도! 없습니다.
기도만하고, 사랑만 너무나도 많이 받았습니다.
성령의열매가 주렁주렁한 그런곳이
어째서 이단이라 하면서 성당에서 성체도 모시지 못하게 하고
성당에서 쫒아내시는건지요??
이제 머지않아 인준이 되면 잘 뉘우치게 될것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회안에 계시는 신부님 들 중에는 깨어 있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그들로 인해 주님 성모님께서는 위로받으실 것을 믿어요!!
공동 구속자 구속사업의 협력자로 성모님을 모심은 당연한 일이지요!!
감사^^
아멘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신부님..그러면 왜 성령안에 깨어있는 몇몇신부님들은 나주에 가서 기도하라고!!
가도 된다고!! 하시는거죠? 이상하지 않으세요? 분별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교회를 세우신분은 하느님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왜 예수님위에 교회를 높이는건지 모르겠어요..예수님이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아멘. 보좌신부님도 속으로는 나주 성모님을 알고게십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나주 성모님 불 인준 실상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게시는 군요.
대부분의 신부님이 이에 해당 될 것입니다.
교회는 순명을 강요만 하지 말고 교리에 부합되는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는 조치를 취하면 순명을
하라는 교계제도는 저절로 풀릴 것입니다.
프로 레슬링 경기를 보면 심판 몰래 반칙을 하는 선수에게 똑 같이 반칙을 하면 주심은
그 선수에게 기권패를 줍니다.
항의를 하면 소용 없습니다.
심판이 모르니까요. 그땐 굉장히 안타깝습니다.특히 4명씩 경기하는 태그 매치땐 더 안타깝지요.
글올려주신 엄마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대단한 용기를 가진신분 같으시고 마치 성모님에 사랑에
전사같아요 옳다고 생각 하시면 두려움 없이 나서서 부당함을 지적
하시고 하느님에 말씀에 기반을 두시고 변론을 하신것 보시면 저도
신부님께서 하느님과 대치 되는 말씀을 하시면 사목회의나 어떤 모임이
있으면 질문을 하고 했지요 신부님 저번 강론때 신부님께서 하신 강론
말씀이 하느님에 말씀하고 다르지 않는가요 하면 주위에 있는 신자들이
후베르또 또 술 마셔서 하면 이구 동성으로 제재하는것이였지요 술잔
들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신자들이 신부님께 이의를 다는것을 불문율로
알고 신부님께서 어떤 말을 하든 신부님이니 따라야한다는 의식의 저변히
널리 고정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러니 잘못된 현대신학이 저희교회에서
활개를 치면 성장하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거기에다 민족주의까지
표방하면서 마치 로마교회에 순명하면 식민지 교회가 된것처럼 호들갑을
떨면 엄마꺼님 글 읽고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이런 말씀이 생각 나는군요
나를 부끄러워 하면 나도 너를 하느님앞에서 부끄러워 할것이다 엄마꺼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과 평화 누리시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신부님, 저도 둘째가면 서러울정도로, 신부님.수녀님께 순명하며 신앙생활해왔습니다.
하지만, 옳지않은일에 순명할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옳은자의 편이 아닙니까?
진리를 증거하기위해 목숨까지 바치러오셨습니다. 옳지않은것에 왜 순명하라고 강요합니까??
아멘 맞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순명해야지 올바른길로 가지못하는 교회에 순명해서는 안됩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을 때도 많은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죽일 음모만 짯습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에게 오신것을 느낄려고도 하지않았고 생각치도 않았습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갈 수없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성모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나에게 올 수 없다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해야합니다. 우리의 작은기도로 하느님께서 우리와 다른사람들 안에서 영광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엄마꺼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무언가 가슴이 끓어오르며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제 안에도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눈물과 항유를 흘리심의 이유를 메세지를 통해 잘 알고 있는 우리가
세상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에 대해 정확히 잘 전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런지요.
저에게도 분별력을 주시어 잘 듣고 잘 전달할 수 있는 은총이 허락되기를 바랍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까지도, 모두 구원받을수 있도록
하루빨리, 나주인준의문을 열어주도록..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어머니..
저도 어머니 위해 더욱 충성을 다할것을..어머니께 약속드립니다..어머니 위로받으소서...아멘!!!
님의 마음이 저희들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사랑하올 나주 성모님 아직 깨어 기도하시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드님들로 부터 위로를 받으소서 !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광주교구에서 금과옥조로 여기고있는 공지문 라틴어 원문입니다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치 않다'(광주의 우리말 해석문)
"기적적인 일들은 인정 되지 않고 있음"(메주고리예 해석문)
이 표현은 그 자체가 결정적인 방법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추가될 발전적인 여지를 개방해 놓은 상태입니다.
같은공지문인 라틴어 원문인데 나주의 성모님은 26년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심을 한국 교회는 외면하고 부정하고 박해하고있습니다.
반면에 메주고리예 성지순례는 최근 광주교구 신부님계서
메주고리예 순례객(18명)들과 그곳에서 매일 미사도 봉헌하면서
순레하시고 돌아오셨다고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신부님들 말씀은' 나주는 인준 난 다음에 순례가라'고 하면서
메주고리예도 나주처럼 공식 인준이 나지 않은 곳입니다.
왜 교회는 이중잣대로 차별하여 나주성모님을 모질게 박해합니까??
메주고리예 성모님과 나주성모님을 차별하지 마십시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성체기적,성혈의기적
사랑의메시지 말씀,기적성수로 영육간에 치유은총,율리아 자매님의
편태고통과 자관고통 등 을 수시로 보고 체험하게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갈 수 있습니다.
나주를 부정적 성별 편견(여성은 할 수 없다)으로 외면하고 반대하고 박해하지 말고
한 번 조사해보고 연구해보고 그 다음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순라가 아닐까 합니다..
메주고리예보다 나주성지가 주시는 은총이 훨씬 더 많습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리와 진실을 열정적으로 용감하게 전하신 엄마꺼님!
사랑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진실을 알리려하신 엄마꺼님
넘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에스테르님의 댓글
에스테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아주당차게 신부님께 나주성모님을
전하신 그용기가 너무나도 화이팅 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저희 레지워 단원님들을 우연히 만났는데
외순명을 안하야고 따지길래 성령께서 이끄시는데로
행동을 했을뿐이라고 어느신부님도 나주에 오셨다고 했더니
그신부님 침해끼가 있으셔서 나주에 다녀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멀쩡하신 신부님을 침해환자로 몰아부치는 이세상
참으로 한심하더군요.
이제는 사이비라고는 안하고 순명을 안한다고만 몰아부치면서
자기들은 인준이나면 나주에 간데나요.글쎄요.
사랑하는 엄마꺼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많이 받으세요,~사랑해요.~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까지도, 모두 구원받을수 있도록
하루빨리, 나주인준의문을 열어주소서...어머니..
저도 어머니 위해 더욱 충성을 다할것을..어머니께 약속드립니다
어머니 위로받으소서...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엄마꺼님~!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 사제님들을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아려오지요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알고 성직자 수도자들 위해 기도하시는
님의 기도에 저도 함께 합하여 기도 드릴께요~
사랑하는 엄마꺼님~!글 감사 드려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들이 회개하여, 눈에 비늘이 벗겨지고, 귀가 열리고, 마음을 열어..
위험한 이 마지막시대에 전세계 모든 이들을 구하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을 하루 빨리 깨닫고, 돌아와, 많은 이들이 구원의은총을 받아,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까지도, 모두 구원받을수 있도록
하루빨리, 나주인준의문을 열어주도록..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리들의 죄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 자녀들때문에 고통을 대신 받고 계시는데, 자녀라는 사람들이 모른척 한다면
그것은 자녀된 도리가 아니다..자녀라면, 어머니의고통을 깨닫고, 위로해드릴줄 알아야된다..고
강론말씀을 하셨습니다...
알고 계신데 대놓고 말씀 못하시는 분 같기도 하네요
엄마꺼님 하시는모든일을 성모님께서 보살펴주심을 믿어요~*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영적 육적으로 부족하고 항상 청원기도만 하는 제가
성모님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 부끄럽습니다.
매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겠습니다.미약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하는 저와 저의 가정 되도록 인도하소서.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사랑의 충성심을 발휘하시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엄마꺼님,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와우~~ 정말 용기 백배입니다
저도 본받아야 되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망설여지지요
그렇지만 님의 용기를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가슴 찡한 글 잘 읽었어요
님 가정에 은총과 축복으로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꺼님 잘 하셧습니다 ^^* 신부님 마음에 더욱더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승리하시어서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의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버리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
물을 받들어 섬겼습니다"아멘!!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까지도, 모두 구원받을수 있도록
하루빨리, 나주인준의문을 열어주도록..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어머니..
저도 어머니 위해 더욱 충성을 다할것을..어머니께 약속드립니다..어머니
위로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늘 멋지게 홈런 날리시는 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성경 말씀과 메시지 말씀을
적절히 넣어 구사하시며
받으신 은총과 체험을 전하시니
설득력 넘치는 사랑의 대화가
되셨습니다.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존경과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엄마꺼님~!
은총글 올려주시어감사합니다.
나주인준의 문이 열리도록 성직자들이 어서 회개할수 있도록
성모님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꺼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엄마꺼님!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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