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참으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6건 조회 3,400회 작성일 11-09-16 18:30

본문

 

 

IMG_6240_2.jpg

203. 양치 기도 때 뒤로 넘어져 머리 터짐 (1992년 10월 7일)

필리핀으로부터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달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갔을 때의 일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탕에 들어가 양치 기도를 하다가 갑자기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벽에 '꽝' 하고 사정없이 부딪치고 넘어지는 바람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많은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어렴풋이 들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뒷머리가 깊게 찢어져서 화장실 한편이 피범벅이 되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울고 있었다.

나는 그 순간 목소리가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피 한 방울도 헛되이 흘러 버리지 않도록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하여 죄인들 회개를 위해 써 주옵소서"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IMG_3831-2.jpg

나주 성모님을 환호하는 필리핀 신자들

그 뒤 나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C.T 촬영을 하고 일곱 바늘을 꿰매었는데 C.T 촬영한 사진의 상처가 † 표시로 되어 있어 모두들 신기해하였다. 그리고 나를 치료해 준 천주교 신자인 필리핀 의사는

"참으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머리가 깨진 곳이 치명적인 급소를 1mm 정도 비켜나 있었기에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쥬리아 킴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피할 장소가 못되거든요"

하며 놀라워했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노래했다.

의사는 그래도 며칠은 입원을 해야한다고 권했지만 나는 굳이 사양하고는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섰는데 목도 너무 아팠고 어깨까지 다 굳어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께 온전히 바쳐 드렸다.(나 자신도 포함)

DSC04142-2.jpg

아쉽지만 저녁 초대에 가는 것은 너무 무리라며 모두들 만류했지만 나는 머리 상처에 찬바람이 몹시 들어와 스카프를 쓰고 초대모임에 나가 고통을 봉헌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했다.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제 한 생을 오로지 당신께 맡기나이다.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심오한 님의 진리 안에서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어 님의 궁전이게 해 주시고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영혼으로 인하여 항상 위로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시어 기쁨 되소서."

 

 julia-65-3.jpg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작음 안에 머물러 생활하고 있단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너의 작은 희생들까지도 나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거늘 하물며 피 흘리는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쳤으니 내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어 모든 것을 온전히 내게 의탁하고 맡기는 너와 같은 단순한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비록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여!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tr_50.JPG

 

 

율리아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영적담화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댓글목록

profile_image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작음 안에 머물러 생활하고 있단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너의 작은 희생들까지도 나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거늘 하물며
피 흘리는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쳤으니 내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매순간  사랑으로 순교를 하시는 율리아님

찬미와 공경을 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하루 속히  이세상에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그런 와중에도 하느님 말씀과 나주성모님 사랑 전하러 나가셨군요

일반적 사람이라면 엄두도 못냈을 일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셨기에 그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나가신다는것 그만큼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깊다는 것이겠지요 저는 명절 뒤끝에 음식을 잘먹었는지

왼쪽 배가 아파오기 시작하여 수요일날 오전부터 온몸에서 열이나고 하여

감기인가 생각하니 기침도 나오지 않고 전혀 감기 증상이 아니면서 몸 음직이기가

힘이 들어 그날 따라 광주 기도회 모임이 있는날이라 안갈수도 없고 해서  무거운

몸을 이기고 다녀왔지요  다녀온뒤로가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그날밤 잠자리들기부터

고열이 올라왔다 한숙기가 들었다 밤새 새벽까지 이어 지는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일상적으로 바쳐왔던 묵주에 기도를 다른날에 촟불을 켜고 바치는데 목요일 아침에는

촟불도 켜지 않은체 나주 성모님인준과 오단 전세계 교황님 추기경 주교님 신부님들을

그밖에 저에 가족이 하느님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할수 있도록 하여주시라고 묵주 기도

25단을 바치고  거실 그자리에서 누워 오후 3시 까지 업드려 있다 목요 성시간을 가야

하는 마음에  점심겸 저녁겸 식사를 조금 먹고  준비하니 그때도 머리도 아프고 온몸에

뼈마디가 추셨지만 살아도 하느님 앞에서 죽어도 나주 성모님 앞에서 죽자 하는 마음으로

걸음걸이 힘이 들었지만  차를 몰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가니 오후 5시 반이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저는 성체조배실에 인사들이고 십자가길을 하고  십자가 길을 저에 아들딸에게

양도 하면 하느님 제가 언제까지 이렇게 간청해야 저에 자식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는지요 주님 저 하나 거지가 되어도 좋으니 저에 기도 들어 주시어 저에 자식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게 이끌어 주시라고  기도 한후 시간을 보니 아직 목요 성시간이 남아 있어 갈바리아 십자가 밑에

앉아  고통에 신비 영광에 신비를 마치고 내려 오다가 내려오던중 신발이 미끄러지면서 다리에 힘이 없어

뒤로 넘어져 손을 집으면 아 손에 심한 상처가 생겨겠구나 아픈손을  처저녁 어슴츠레한 빛에 보니 손에

상처가 없어 아 하느님 저에 이고통을 주님을 믿지 않는사람들을 위하여 바칩니다 생활에 십자 성호를 그으면

바쳐지요 아무도 없는 동산에서 내려와 나주 경당에 도착하니 주님 함께님이 밖 의자에 앉아계시자 인사를

하면 주님 함께님께서 저에게 꾸준히 다니신다고 하자 물론이지요 죽어도 하느님 앞에서 죽고 살아도 나주

성모님 앞에서 살아야지요 인사하면 목요성시간을 마치고 집에돌아와 깊은 수면속으로 들어갔지요  오늘 까지도 

휴우증으로 아직 몸이 정상으로 돌아 오지 않았지만  거의 정상으로 돌아 오고 있어 내일 재외 단체 피정

참석하는데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병원에도 가지않고 정상적으로 돌아 오게하신것은 율리아 자매님께서

목요 성시간에 치유에 기도 덕분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에 딸이 제가밤새 끙끙 앓는 신음 소리를 내면 몸부림치자

병원에 가자고 안달을 하였지만  나 이대로 죽게 내버려두라 저 어지간해서 아파도 신음소리 내지 않는 제가  신음소리를

내면 끙끙 되면 신음소리를 냈지요  저 이렇게 심하게 아파본지 제 기억에 없습니다 저에 몸이 훌쩍 여위어

보인다고  지인이 그러더군요 어디 아팠냐고요  웃으면 넘겨버렸지만  하느님께 봉헌하니 고통도 축복으로 느껴졌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피 한 방울도 헛되이 흘러 버리지 않도록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하여 죄인들 회개를 위해 써 주옵소서"
 참 놀라운 기도입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제 한 생을 오로지 당신께 맡기나이다.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심오한 님의 진리 안에서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어 님의 궁전이게 해 주시고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영혼으로 인하여 항상 위로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시어 기쁨 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정말 놀라운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을 향한 그 항구하고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을 저희 모두가 부디 닮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
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내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어 모든 것을 온전히 내게 의탁하고 맡기는 너와 같은
단순한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비록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내일 뵈어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작음 안에 머물러 생활하고 있단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너의 작은 희생들까지도
나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거늘 하물며
피 흘리는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쳤으니
내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아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어
모든 것을 온전히 내게 의탁하고 맡기는 너와 같은
단순한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아멘!

율리아자매님의 놀라운 봉헌과
주님께서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신 메시지 말씀이
감동이 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아멘!!

역시 율리아님이십니다.  놀라운 사랑의 화신..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여!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아멘
맞지요 우리는 몸보다 내적평화가 우선이지요 .
율리아엄마의 이야기를 보며 놀라우신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받으소서 주님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profile_image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피 한 방울도 헛되이 흘러 버리지 않도록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하여 죄인들 회개를 위해 써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피 한 방울도 헛되이 흘러 버리지 않도록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하여 죄인들 회개를 위해 써 주옵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 !
감사해요!    사랑해요~~~~~♥

저도 소급해서  부족한 기도 바칩니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의사는 그래도 며칠은 입원을 해야한다고 권했지만 나는 굳이 사양하고는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섰는데 목도 너무 아팠고 어깨까지 다 굳어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께 온전히 바쳐 드렸다.

~~사랑덩어리 율랴 엄마~~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
주님 성모님,,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속에서도 성모님을 전하러 나아가시는 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전하시는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은 우리의 맘을 감동케하여
우리의 삶을 변화 시켜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엄마~!무지무지 감사 드려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카타리나님~!
아름다운 사진과 은총글 올려주시어감사합니다.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한다 라는
귀절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두근 거리고 희망에 가득찹니다.
더욱 영육간에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아멘~~~

고통을 예수님의 큰 사랑이라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미소지으신
율리아님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카타리나님 감사,감사,감사, 사랑해요.

profile_image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제 한 생을 오로지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신뢰를 두고
모든 것 맡기신 율리아님.
주님께서 자신을 높이 들어 올리시어 산 제물로 바쳐진 것 처럼
자신을 모두 들어올려 바치시는 율리아님의 그 아름다운 봉헌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 자매님 글 감사드려요. ^^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803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57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