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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돼지갈비 7인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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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38건 조회 1,009회 작성일 21-01-22 01: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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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7인분"

(p.257-259)

 

 

1990년 4월 25일, 비아 공소 백용수 신부님이 

작은 영혼에게 기도 좀 해 달라고 부탁했다. 

나주 본당 신부님, 수녀님 세 분도 함께 갔다. 


백 신부님이 작은 영혼을 들어오라고 하여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들도 함께 기도하면 안 될까요?” 하자 

단호하게 “안 돼!” 하여 작은 영혼은 「아멘」으로 순명하여 혼자 기도했다. 


집으로 돌아온 작은 영혼은 물도 목에서 걸려 안 넘어가고

숨을 쉬지 못하다가 한참 만에 정신을 차렸다. 그 뒤로 음식은커녕 

1cc의 물도 아주 조금씩 분산되어 들어갔는데 백 신부님이 

식도 기능 마비증으로 물조차 조금씩 분산되어 들어갔다 한다. 


그런데 작은 영혼에게 기도 받은 후 음식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영혼은 물 한 모금도 제대로 넘기지 못한 채

보름 동안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되었는데 가슴까지 불붙는 것 같았다. 


작은 영혼은 병원에 가지 않고 그 고통을 

신부님의 치유를 위하여 봉헌하고 있다가 주위의 권고를 「아멘」으로

받아들여 5월 9일 병원을 찾았다. 


CT 촬영 후 원장은 “지금 장에 염증이 꽉 찼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장이 꼬일 위험성이 너무 커서 링거를 꽂고

가만히 누워 있어야 된다.”고 심각하게 말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며 병원을 그냥 나왔다. 


집으로 가던 작은 영혼이 갑자기 “영산포 고향 갈비 집으로 가자.”고 하자 

운전을 하던 안드레아 형제가 깜짝 놀라 “왜요?” 하고 물었다. 


작은 영혼은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기에 ‘주님께서 돼지갈비를

먹여 주시려나 보다.’ 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였다.



고향 갈비집 고기는 한 판에 2인분씩 올라왔는데 

작은 영혼은 고기가 익는 대로 막 먹었다. 작은 영혼의 상태가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아는 형제는 “괜찮아요?”, 

“아, 이러다가 정말 큰일 나겠네.” 하며 안절부절못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나를 돼지갈비 집으로 인도하신 분은 

주님이시니 걱정 안 해도 돼!” 하고 말했다. 


네 판째 시켰을 때야 안드레아 형제가 고기 몇 점을 먹었으니

사실 작은 영혼이 거의 다 먹은 셈이다. 


보름 동안 물도 제대로 못 먹었던 작은 영혼은

돼지갈비 7인분 이상을 거뜬히 먹고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놀랍고도 심오한 그 사랑을 어찌 이 죄인에게 또 보이시나이까.

제 영혼 당신께만, 오로지 당신께만 향하여 있나이다. 


당신만이 저의 빛, 저의 구원이시며 

오로지 당신만이 저의 생명이시나이다.

이 몸은 오직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내 귀염둥이,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네 안에 생활하고 네가 내 안에서 생활하기에

나의 계획이 너를 통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란다.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바치는

너의 그 온전한 봉헌과 희생, 보속은 바로 하느님의 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측량할 수 없는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안에 침잠하여

애타적 사랑과 성덕을 꽃피우도록 하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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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당신만이 저의 빛, 저의 구원이시며 
오로지 당신만이 저의 생명이시나이다.
이 몸은 오직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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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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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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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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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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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안에 침잠하여
애타적 사랑과 성덕을 꽃피우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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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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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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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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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바치는
그의 그 온전한 봉헌과 희생, 보속은 바로 하느님의 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측량할 수 없는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안에 침잠하여
애타적 사랑과 성덕을 꽃피우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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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바치는
너의 그 온전한 봉헌과 희생, 보속은 바로 하느님의 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측량할 수 없는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안에 침잠하여
애타적 사랑과 성덕을 꽃피우도록 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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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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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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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한 신뢰로서 의탁하며 바치는
너의 그 온전한 봉헌과 희생, 보속은 바로 하느님의 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측량할수 없는 나의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에 침잠하여
애타적 사랑과 성덕을 꽃피우도록 하여라."

아멘~~!!*
주님께서 엄마에게 말씀 하시는 모든것을 명심하고
저 자신도 그대로 따라 가겠나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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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언제나 아멘의 영성을 깊이 새겨 잘 실천하도록 노력해서
더욱 겸손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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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으로 순명하시는 율리아엄마 대속고통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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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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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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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대영성 실천하여 천국가겠습니다
댓글 올릴때마다 율리아엄마 고통이
경감되게 해 주시고 나주성지 인준 이루어
질때까지 만 이라도 생명이 연장 되게해
주시기를 하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신
주님께  간절히 의탁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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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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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바치는
너의 그 온전한 봉헌과 희생, 보속은 바로 하느님의
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측량할 수 없는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안에 침잠하여 애타적 사랑과 성덕을 꽃피우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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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를 안 후 진실인지 거짓인지 의심이들어 집사람이 ( christina ) 운전을 해 영산포를 거처 그 갈비집을 찾아갔지요. 근디이 넘 넘 길이 복잡해 갈비 대신 포기 (抛棄 ) 만 잡숫고 돌아왔씸다 . ㅋ  .  VIVA  NAJ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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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하느님의 진노까지 억제하는 제동기가~♡
                온전한 봉헌과 희생, 보속이란 것을 명심하겠읍니다._()_
                은총 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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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만이 저의 빛, 저의 구원이시며 
 오로지 당신만이 저의 생명이시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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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네- 주님 !!! 그리할께요 !!! 힘이 부족할때에 힘을 주시고 필요한 모든 은총 내려주시어
이번에는 정말 잘 해낼수 있게 함께해 주셔요 사랑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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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네 안에 생활하고
 네가 내 안에서 생활하기에 나의 계획이 너를 통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란다.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바치는 너의 그 온전한 봉헌과
희생, 보속은 바로 하느님의 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측량할 수 없는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안에 침잠하여 애타적 사랑과 성덕을 꽃피우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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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당신만이 저의 빛, 저의 구원이시며 
오로지 당신만이 저의 생명이시나이다.
이 몸은 오직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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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기에 ‘주님께서
돼지갈비를 먹여 주시려나 보다.’ 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였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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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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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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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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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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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안에 침잠하여
애타적 사랑과 성덕을 꽃피우도록 하여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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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네 안에 생활하고 네가 내 안에서
생활하기에 나의 계획이 너를 통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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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바치는
너의 그 온전한 봉헌과 희생, 보속은 바로 하느님의 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측량할 수 없는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안에 침잠하여
애타적 사랑과 성덕을 꽃피우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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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네 안에 생활하고 네가 내 안에서 생활하기에
나의 계획이 너를 통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란다
엄마와 함께 하시는 주님 !! 감사찬미 영광 올립니다!!
저희도 엄마를 닮아 오대영성 실천하며 봉헌의 삶으로 가렵니다!
깍고 다듬어 비뚤어진 지팡이가 될지라도 써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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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바치는
너의 그 온전한 봉헌과 희생, 보속은 바로 하느님의 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측량할 수 없는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안에 침잠하여
애타적 사랑과 성덕을 꽃피우도록 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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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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