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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학교에서 효행 상을 받아 오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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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25건 조회 2,990회 작성일 11-09-10 02: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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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학교에서 효행 상을 받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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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학교에서 큰딸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어쩌면 그렇게 착한 딸을

두었냐는 것이다. 

 

큰딸이 썼던 일기를 보고 너무 놀라 담임선생님은

교장 선생님께 보이게  되었고 그리하여

그 일기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어쩌면 그렇게 착한 딸을 두었냐는 가 선생님들에게 공개되어

그 일기를 읽은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이

모두 울고 말았다고 했다.

 

그로 인해 큰딸은 효행상을 받게 되었고,

귀여움을 독차지하게 되어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생활이 공개되어 부끄럽기도 했다.

 

쌀이 없어 아이들까지 굶겨야 했던 일들...

딸이 그런 일기를 쓴다는 것도 몰랐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도 일기를 훔쳐보다가 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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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흐림

 

우리 엄마는 늘 아파 누워 계신다.

나는 엄마가 불쌍해서 엄마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도

엄마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는다.

 

엄마는 우리들 모르게 우시면서도 눈물을 감추시고

혹시라도 우리들이 볼 때면 눈에 티가 들어갔다고 하신다.

 

이런 엄마에게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동생들도 잘 돌보고 집안일도

더 잘 돌보겠다고 다짐해 본다.

 


* * * * * 흐림

 

오늘 빨래 할 때는 무척 힘이 들었다.

특히 아빠의 민방위 복을 빨 때는 개천에 물이 적어서

자꾸만 모래와 잔돌들이 옷에 묻어 들어와

헹구기가 힘이 들어 낑낑대고 있을 때,

 

저쪽에서 빨래하던 아줌마가 와서 헹구어 주었다.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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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맑음

 

오늘은 엄마가 더 많이 아프신 것 같다.

나는 엄마가 숨겨 놓은 빨래들까지 모르게 꺼내서 다 빨아다 널었더니

엄마가 보고 놀라워하시며 “아니, 저런 옷들까지 어떻게 빨았니?

 

어린 네가 빨기 힘든 것들인데...” 하시며 나를 꼭 안아 주시고

“네가 고생이 많구나. 엄마가 빨리 나아야 될 텐데...” 하시며 우셨다.

나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하여 더 노력해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 * * * * 맑음

 

오늘은 어떤 거지 아줌마가 딸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왔는데

우리 엄마는 옷이 없으시면  서도 거지 아줌마에게는 엄마의 옷을 주고

그 딸에게는 우리들의 옷을 주었으며 또 있는 밥을 다 먹이고

 

쌀도 조금 있는 것 다 털어서 그 거지에게 주어 보내신 뒤에

우리들에게“얘들아! 우리는 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시면

밥을 먹을 수 있지만

거지들은 누가 주지 않으면 먹을 수 없으니

 

배고파도 조금만 참자 응?” 하여 우리는 배가 무척 고팠지만, 

거지에게 베푼 엄마의 사랑을 우리들도 조금은 알 것 같아서

엄마를 따르기로 하여 배고픔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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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흐림

 

엄마는 외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실 것이라고

있는 쌀을 다 털어서 거지에게 주었는데 외할머니가 오시지 않아

우리는 3일 동안이나 거의 먹지 못하고 굶게 되었다.

 

그런데 3일째 되던 날 엄마 친구인 순경 댁 아줌마가

햅쌀을 찧었다고 먹어 보라고 하면서 가져와

우리는 3일 만에 맛있는 밥을 먹게 되었다.

 

그 밥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아줌마가 너무 고마웠다. 우리가 배고픈 것을 아시는 것처럼

쌀을 가져다주셨으니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엄마는 배고픈 내색을 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우리는 배고픔을 감추었는데도

우리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아줌마가 쌀을 가져온 것이다.

 

다섯째 삼촌을 가르쳐야 되니 삼촌이 고등고시에 합격할 때까지만

잘 참고 지내라고 엄마는 당부하셨기에

삼촌이 빨리 합격하기를 우리는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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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맑음

 

오늘은 학교에 갔다 오는 길에 ×× 이가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 갔더니 맛있는 음식들을 내놓았다.

 

그런데 앓고 누워 계시는 엄마 생각과

동생들 생각이 나서 먹을 수가 없었다.

 

왜 안 먹느냐고 했지만 나는 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눈물이 났다.

집에 와 보니 엄마는 일어나서 일을 하고 계셨다.

 

나는 얼마나 반가운지 엄마를 붙들고

“엄마, 인제 괜찮아?” 했더니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나는 동생 기저귀를 엄마 몰래 빨아오다가 돌 뿌리에 넘어져

무릎에서는 피가 났지만 엄마가 걱정할까 봐 모르게 숨겼다.


이렇게 써 내려간 초등학교 4학년짜리의 일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이밖에도 엄마를 울리는 글이 많았다.

 

‘그래 딸을 봐서라도 나는 죽을 수 없다.

더 힘과 용기를 내어 최선을 다해 병마와 싸워 이겨보자.’

 그래서 내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더 잘사는 가정을 꾸려 보리라고 마음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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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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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오늘은 어떤 거지 아줌마가 딸을 데리고 우리집에 왔는데
우리 엄마는 옷이 없으시면서도 거지 아줌마에게는 엄마의 옷을 주고
그 딸에게는 우리들의 옷을 주었으며 또 밥을 다 먹이고
쌀도 조금 있는 거 다 털어서 보내신 뒤에
우리들에 "얘들아! 우리는 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시면 밥을
먹을 수 있지만 거지들은 거지들은 누가 주지 않으면 먹을 수 없으니
배고파도 조금만 참자 응?"하여 우리는 배가 무척 고팠지만
거지에게 베픈 엄마의 사랑을 우리들도 조금은 알 것 같아서
어마를 따르기로 하여 배고픔을 참았다.

모녀간의 아름다운 사랑실천 일기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모전여전 이라고 따님 효행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
세상을 향기롭게 나주의 진리가 영원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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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쌀도 조금 있는 것을 다 털어서 거지에게 주는 율리아님의 참 모습은 그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광주여 ! 광주여 !  나는 오늘 이 글을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광주는 눈물이 있는 분들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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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애인여기님! 요즘 제가 자꾸만 우네요 ...눈물이 뚝! ~ 뚝! ~ 뚝! ~...*^0^*
천사와 같은 딸의 마음은 빛나게 넘 예쁘고,
천사와 같은 율리아님의 마음은 빛나게 넘 좋으시고, 진정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엄마에게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동생들도 잘 돌보고 집안일도
더 잘 돌보겠다고 다짐해 본다" 라고 다짐한 따님처럼 저 또한 노력! 또!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부디 힘 내소서. 아멘!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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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디에서 천사 같은 마음이 나오는가요 저는 세상 사람 마음이

모두가 수단만 있고 사랑 하는 마음 없이 시기 질투 경쟁만 있는줄

알고 살아왔는데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마음안에 있는것이 곁으로 드러 난다는 말씀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율리아 자매님 예비하신 삶에 글에서 드러나는 군요 아름다운

사랑에 마음이  마음안에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이 말입니다  주님 저에게도 어떠한

세상의 미움속에서도 굳건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 갈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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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으로 이뤄지는일은 신자가 맞든 아니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같습니다.
가난도 병마도 사랑으로써 이겨내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면서 좋습니다.
물질만능화시대에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요.. 너무 많아 받아 교만해 질대로 교만 해진 요즘 아이들
그리고 저한테 보여주는 따끔한 충고처럼도 들립니다. 애인여기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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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쌀도 조금 있는 것 다 털어서 그 거지에게 주어 보내신 뒤에

우리들에게“얘들아! 우리는 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시면

밥을 먹을 수 있지만

거지들은 누가 주지 않으면 먹을 수 없으니

 
배고파도 조금만 참자 응?” 하여 우리는 배가 무척 고팠지만,

거지에게 베푼 엄마의 사랑을 우리들도 조금은 알 것 같아서

엄마를 따르기로 하여 배고픔도 참았다."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너무나 감동적입니다~~~ㅠㅠ
정말 효성스러운 따님이십니다~~~


율리아님과 가족분들께 기쁨과 행복만 가득가득하기를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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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어머니에 그따님이십니다.

율리아님의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너무 감동입니다...동화속이야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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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착한따님을 통해 또 한번 십전팔기로 일어나시는 율리아님!

슬프고도 아름다운 역사들 페이지페이지마다 주님 강복 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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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가슴이 뭉쿨해지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모든 가족들에게
사랑과 자비와 축복을 가득히 내려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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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오늘은 어떤 거지 아줌마가 딸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왔는데
우리 엄마는 옷이 없으시면  서도 거지 아줌마에게는 엄마의 옷을 주고
그 딸에게는 우리들의 옷을 주었으며 또 있는 밥을 다 먹이고

쌀도 조금 있는 것 다 털어서 그 거지에게 주어 보내신 뒤에
우리들에게“얘들아! 우리는 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시면
밥을 먹을 수 있지만 거지들은 누가 주지 않으면 먹을 수 없으니

배고파도 조금만 참자 응?” 하여 우리는 배가 무척 고팠지만,
거지에게 베푼 엄마의 사랑을 우리들도 조금은 알 것 같아서
엄마를 따르기로 하여 배고픔도 참았다.

아멘.
정말로 효성 지극한 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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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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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족이 이런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아픔 중에서도 늘 잃지 않던 미소와 사랑때문이었겠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시련과 환난 속에서도 힘을 줄 수 있음을 되새기고 갑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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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이에요!

전에 이 부분을 읽다가, 나도 이렇게
율리아님의 큰 따님의 마음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효성 지극한 자녀 되고 싶다라고
생각했었어요

세상 모든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이렇게 효성지극한 자녀들이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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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딸을 봐서라도 나는 죽을 수 없다. 더 힘과
용기를 내어 최선을 다해 병마와 싸워 이겨보자.’
그래서 내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더 잘사는 가정을
꾸려 보리라고 마음을. 다졌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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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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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과 그 가족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들이 많은 은총을 받고 성모님 품에 안겨 구원의 길로 갈수 있으니
율리아님의 가족들께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처럼 정말 효성스런 따님이시네요~!

뒤돌아 보면 저에게도 참으로 말할수 없는 아픔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또한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었으니

저는 부족하기만한데 그져 감사 드릴뿐입니다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니
얼마나 축복받은 저희들인지요

애인여기님~!율리아님의 생애를 묵상할수 있도록 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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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처럼 마음이 넓고 효성스러운 딸입니다
아마 엄마를 닮아서이기 때문이겠죠

율리아님의 생애를 담은 글을 올려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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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 ~~~!!!

눈물 없이는 읽을 수가 없는  기막힌 글입니다

율리아님을  그대로 빼어  닮으신  따님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하여  또 읽고 또 읽었슴에도

마음 깊이  감동이 밀려 옵니다..

율리아님의 순경 댁  아줌마가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사랑이 많으신지

굶으시면서도  거지에게  밥을 주시고

당신 옷까지 내어 주시고  따님의 옷까지 내어 주신 그 사랑에

정말  부끄럽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내어 주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실려고 보내주신 율리아님

찬미 와 공경  마땅히 받으셔야 합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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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따님의 일기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잘먹고 잘 사는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글을 읽을 수 있게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의 삶을 반성!!
먹을 것이 넘치는 추석에 못먹고 헐벗은 이웃나눔실천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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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일기를 읽어 가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님ㅇ엄마를 닮아 착한 따님 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그 희생과 보속으로 저희들이 빛을 받아
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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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속에 가족들의 희생과 아픔도 함께 뭍어있어요
애구 그 엄마에 그따님 .눈물없이 볼수없네요 ...
이제는 가족들 모두 행복하고 기쁜  날들만 가득하 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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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구구절절 예쁘고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따님
어쩜 그리고 착한지요.

거지에게 옷과 쌀을 다 주고
3일동안 굶었던 일

엄마말씀 잘 듣고 효성 지극했던
어린 시절을 보면서
굶주림의 내색도 하지않고

꿋꿋하고 총명하고 예쁘고
착함이 율리아님을 닮았네요.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따님을

3일동안 굶겼을 때
엄마맘은 또 어땠을까?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늘 대속고통의 삶으로 살아가시며
미소로 답하시는 님이시여
님이 계시기에 고향의 품속같이
평화로움을 느낍니다. 사랑해요. 엄마...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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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 아마도 그러하리라...율리아님을 통하여서 보여주십니다 ~!
저희들의 삶을 뒤돌아 보면서...반성하고 회개 합니다
애인여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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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족이 이런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아픔 중에서도 늘 잃지 않던 미소와 사랑때문이었겠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시련과 환난 속에서도 힘을 줄 수 있음을 되새기고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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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슴이 먹먹..ㅜ.ㅜ;
율리아 엄마의 가족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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