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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 보다 나는 더 너를 사랑한다....고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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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2건 조회 3,097회 작성일 11-09-10 08:0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 되었는데, 모두 행복한 명절 되도록 기도 드립니다.

 

제가 나주로 이사온 지 어느덧 6년이 지나갔습니다.

제 인생을 펼쳐놓고 볼 때,지금 같이 행복할 때가 없었습니다.

 

3살 때 나도 모르는 다리의 상처로 평생 아픔 속에 살며,열등의식 속에 음츠러든 마음

과 괴로움과 고통의 나날 속에,발달된 것은 ,남의 눈치를 읽는 것과, 그로인해 내 감성

의 발달과 분별력이 길러졌다는 사실 입니다.

 

그러니까 꼭 아픔의 세월만 탓 할 그런 삶만이 아니었다는 점 입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는것을 분명하게 깨닫는 나날이 된 것입니다.

 

그것은 후에 나주를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된 것입니다.

조금 전에 `눈치 운운` 했지만, 눈치가 빠르기에 그 또한 나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입니다. 67세라는 나이에 컴을 배우게 되었고, 컴 속에서 나주를 발견 했을 때,그리

고 나주가 진실임을 알게 되었을 때, 내가 교회눈치를 보았던가?

 

"자기야 나주는 참이다, 우리 나주에 가자, 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자 !"

 

그리고 두번째 나주에서 하는 기도회에 참석하고 싶어서, 목요성시간의 2시간을 위해 

장장 1000리를 9시간에 걸려 달려왔을 때, 얼마나 마귀의 방해를 받았던가 !

 

그러나 우리는 불평불만 한 번 하지 않았고 기쁘게 봉헌을 하여 마귀로부터 승리를 하

였던 것입니다.

 

그때 한 봉사자가 `율리아님이 산에 가셨으니 한번 만나보세요.` 라고 하기에 나는 봉

사자에게

 

"우리는 기도하러왔지 율리아님을 만나러온게 아녜요."

라고 말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봉사자는 `먼 곳에서 모처럼 오셨는데 한 번 뵙는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라고 

자꾸만 권하기에 별로 탐탁치 않은 마음으로 순명하기 위해 금방 갔다온 성모님동산으

로 다시 갔습니다.

 

율리아님은 봉사자들과 순례자들에 둘러쎃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내가 율리아님에게 다가가자 율리아님도 내게 다가왔습니다.

 

율리아님의 첫 인상은 그가 미인이라는 점 입니다.

거기에다가 영적인 아름다움이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그때 나는 이 세상에 없는 향기롭기 짝이없는 천상의 향기를 맡았고, 그 후 나의 몸에서

도 4개월동안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그날 율리아님은 봉사자가 가지고 있는 즉석 카메라로 태양을 찍었고, 그 사진을 내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진에는 태양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반달 모양의 두개의 문이 양쪽으로 열렸고, 그 가운데는 빛으로 가득 찬 방이

있는데 빛이 밖으로까지 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게시판 153번)

 

"율리아님, 이게 뭔가요?"

"천국의 문이 열린거예요."

 

그때나 이제나 율리아님은 어떤 일이나 문제에 있어서 구구한 말씀을 하시지 않고 언제

나 간단명료 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세상의 그 누구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주님과 성모님의 충실한 도

구로써 손색이 없는 대단한 영성의 소유자 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사물의 내면을 바라보실 수 있는 지혜와 혜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모든 사람들의 영혼의 상태를 들여바 볼 수 있는 은총

을 주셨지만,

 

많은 사람들의 영혼상태가 너무나 기가막혀 하루종일 울며 지냈고, 주님께 그 은총을

걷어가 달라고 하셨고,주님께서 그 청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리아님은 우리들의 몸과 영혼의 상태를 직감하는 능력을 갖고 있

는 것이로 알고 있습니다.철야기도회때나 다른 만남의 시간에서도 율리아님은 우리가

말 하지 않았는데도 아픈 부위에 손을 대고 기도하시지 않았던가.

 

내가 두번째 나주를 방문 했을 때 율리아님이 내게 보여주신 것이 `천국의 문` 이었는

데 그 의미가 무엇인가?

 

왜 나에게 그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게 한 것인가?

율리아님은 비록 내가 죄인이었지만, 내 마음과 내 영혼상태를 어느정도는 아시는것 같

았습니다.

적어도 나는 순수했습니다. 그것을 아셨다고 보여 집니다.

 

`너는 천국에 가게 될것이다. 그리고 나주를 전하게 될것이다.`

내가 움츠러들지 않고, 눈치로 자라오지 않고,활동적이며 사회적으로 발달되어 있다면

ㅡ 그리고 나주를 알게 되어 일을 하게 되었다면, 나는 팔을 걷어부치고 나주의 진실을

외쳤을 것이고 모든 성직자들을 찾아 다녔을 것이고 활발한 섭외활동으로 율리아님을

도와 분골쇄신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늦은 나이에 나주를 알게 되었으며 노동력이 떨어졌을 때, 주님께서 나에

게 맡겨주신 것은 `천국을 전하여라` 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2003년 11월 부터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

고 ,오직 나주의 진실만을 전하려 노력 하였습니다.

 

나는 내가 올바른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수도 했고 많은 죄를 지었었지만,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데 있어서는 성경말씀과 교부

들의 신앙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내가 나주를 알고 부터 율리아님을 알게 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참다운 사랑이

란게 뭔가라는 것을 점점 깨우쳐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은 한 순간에 깨우쳐지는 그

런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훌륭하신 분이기에, 우리의 조그만 머리로 그

분들을 다 안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유사이래로 큰 일을 하시려고 율리아님을 가려뽑으셨는데, 그를 도

구로 쓰시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영성을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율리아님 말씀대로

보잘것 없고 부족하기만한 죄인이라고 하지만,

 

율리아님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을 뵐 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에,율리아님의 주님과 성모

님에대한 지극한 사랑은 그 무엇에 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쓰신 그  아름다운 "시" 와, 예수님과의 대화를 기록한 "님향한 사링의 길"

책을 보면 율리아님의 주님에 대한 사람이 어느정도 인가를 알게 합니다.

어제 그제 올려드린 행려자 방지거에 대한 율리아님의 사람이 얼마나 지극정성인지 우

리는 보았지만, 한 순간도 짜증을 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랑이 완전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사랑이란 그야말로 이뻤다 미웠다 하는 ,한결같고 항구적인 사랑에 얼

마나 미달되어 있는가를 알게 합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사랑의 결정체' 라고 극찬읋 하셨지만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 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

 

맞습니다.우리의 사랑이 어떻께 주님의 사랑과 비교될 수 있는가?

그렇게 주님께서 율리아님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무지막지한 죄인들 까지도 그렇게 사

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러시기에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들여보내시려고 그 지고하시고 엄위하오신 하

느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벗을 위해 몸을 내 던지시지 않았던가?

이 얼마나 큰 사랑인줄 아는가?

 

율리아님은 우리들에게 "느껴야 한다" 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지고하신 사랑인지 모든 것을 지나가는 이야기 처럼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금 뼈저리게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하신 주님을 이제까지 우리들은 멀게만 느껴졌고, 어려워 했고, 한편으로는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만 보였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에 대한 주님의 사랑의 글을 쓰면서 보신것 처럼, 주님은 때로는 닭살

돋듯이 율리아님에게 사랑의 표현을 하시는 것을 봤는데, 주님은 무서운 분이 아니시고

어려운 분도 아니시고 두려운 존재도 아닌 사랑의 근원임을 우리는 다시금 깨달아야 하

고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 처럼 "느껴야" 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은 지호지간(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옆에"계시다고 하셨습니다.

 

한뺌도 안되는 곳에 주님이 께시다면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매일 다 보고 계시지 않

는가?

그러니 우리가 엄마나 아빠에게 ,혹은 애인이나 친구에게 말 하듯이 바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주님은 인간이 아닌 신이시기에 모든 일이 가능하시니 우리의 은밀한 생각 까지도 다

아시는 것이고, 우리의 지난 과거 까지도 다 알고 계시는 전지전증의 하느님이 시기에

사실 우리가 숨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분명한 믿음을 우리는 가지고 있어야 하고 우리는 매일 주님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주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일, 사소한 일 까지도 다 말 하라고 하였습니다.우리가

부모에게 시시콜콜 다 말 하듯이 그렇게 이야기 해주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한 것들은 하나도 헛됨이 없는 것이기에 금방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절대로 의심하거나 속 상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데는 신뢰가 중요 합니다. 우

리가 주님을 믿는데 주님이 이럴까 저럴까 하는 생각은 추호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매일 우리 바로 곁에 계신 주님게 "주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

다. 그것도 수시로...

 

우리가 아무리 주님을 있는 정성을 다해 사랑한다고 해봤자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것에는 턱도 없이 못 미친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하도롯 해야

하고,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이 지켜보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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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이 지켜보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만 해야 할 것입니다...오늘도 파이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의 좋은말씀 감사해요.*^0^*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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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내일 모레가 추석이군요 모든 사람이 추석을 기뿐 마음으로

맞이 하겠지요  주님 함께님도 줄거운 한가위 추석 주님안에서

좋은 추석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저는 명절만 되면 명절 증후군이

나타 납니다  저혼자 같으면 대충 넘어가도 되겠지만 제가 장남으로서

노모가 계시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수 없는 명절이기도 하지요  제가 시장

봐다  저에 자식 아무것도  잘하려 하지 않는 애들 데리고 하려 하니

정말 명절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 명절 몆일전부터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는것도 없고 머리속만 복잡하게 어떻게 명절을

잘 넘길수 있을까  그 생각뿐 없습니다  저에 아내와 함께 있을때 받지 않았던  스트레스를

곱으로 받는것이지요  그래도 추석은 세야지요  주님 함께님  추석세시고  건강한 마음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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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리아님은 우리들의 몸과 영혼의 상태를
직감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철야기도회 때나
다른 만남의 시간에서도 율리아님은 우리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아픈 부위에 손을 대고 기도하시지 않았던가.아멘!!

저의 체험담을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종합병원(?)이었던 몸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건강하게 치유되어
이제는 나주성모님 순례버스타고 기쁘게 나주성지에 순례하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 성모님 은총에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아멘!!

오직 나주의 진실만을 전하려 노력하시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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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매일 주님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일, 사소한 일 까지도 다 말 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부모에게 시시콜콜 다 말 하듯이 그렇게 이야기 해주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우리 바로 곁에 계신 주님게 "주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수시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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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살아온 날들이 힘겨웠던 것은 좋으신 주님 성모님
만나려는 준비였던거 같더군요.

이 시간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주님님,성모님과 함께 동행하는 지금
이 귀한 시간을 맞으려 그토록 힘이 들었나 봅니다.^^

추석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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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한 주님의 사랑의 글을 쓰면서 보신것 처럼,
주님은 때로는 닭살 돋듯이 율리아님에게 사랑의 표현을 하시는 것을 봤는데,

주님은 무서운 분이 아니시고
어려운 분도 아니시고 두려운 존재도 아닌

사랑의 근원임을 우리는 다시금 깨달아야
하고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 처럼 "느껴야" 합니다. 아멘 ~~~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은 지호지간(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옆에"계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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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 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이 지켜보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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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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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매일 우리 바로 곁에 계신 주님께
"주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수시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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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주님을 있는 정성을 다해 사랑한다고 해봤자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것에는 턱도 없이 못 미친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하도롯 해야
하고,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이 지켜보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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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추석 잘 보내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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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 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  아멘~!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기도 드려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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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가 매일 우리 바로 곁에 계신 주님게 "주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

다. 그것도 수시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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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이끄심으로 

나주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께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오 얼마나 복되신지..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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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주님을 있는 정성을 다해 사랑한다고 해봤자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것에는 턱도 없이 못 미친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하도롯 해야
하고,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이 지켜보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는 님을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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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은 우리들에게 "느껴야 한다" 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지고하신 사랑인지 모든 것을 지나가는 이야기
처럼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금 뼈저리게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이 분명한 믿음을 우리는 가지고 있어야 하고 우리는 매일 주님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주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일, 사소한 일 까지도 다 말 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아멘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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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을사랑하기!!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시는데 우리는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께사랑을 드렸는가 반성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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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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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그러나 그 분들이 더 나를 사랑한다는 거,
참으로 아름다운 말이지요?
 
율리아님이 기도회때마다
" 여러분,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제 목숨을 다해 사랑합니다" 라고 하실 때
제 머리가 혼미해지며 찌릿찌릿하더군요.
너무 황홀한 말이지요? 저 분명히 amazed된 것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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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들의 사랑이란 그야말로 이뻤다 미웠다 하는

,한결같고 항구적인 사랑에 얼마나 미달되어

 있는가를 알게 합니다.

맞아요 항구하고 변합없는 사랑이 필요한데 말이죠. 

어떤날을 되고 또 어떤날은 안되니 말이예요.

변함없는 사랑실천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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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주님을 있는 정성을 다해 사랑한다고 해봤자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것에는 턱도 없이 못 미친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하도롯 해야

하고,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이 지켜보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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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이 지켜보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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