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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3 주간 토요일 (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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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814회 작성일 11-09-10 14: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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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0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San Nicola da Tolentino Sacerdote

ST.NICHOLAS of Tolentino

St.Nicholas of Tolentine

1245 at Sant’Angelo, March of Ancona, diocese of Fermo

-10 September 1305 at Tolentino,

선원,고해자, 거룩한 영혼들,불쌍한 영혼들의 주보성인

성아우구스티노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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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니콜라오는 젊어서 성 아우구스띠노회에 입회하여,

1275년부터 죽을 때까지 고향인 마르까에서 그리 멀지 않는 톨렌티노에서만 살았다.

그는 주로 지칠줄 모르고 사목활동만 했는데,

매우 뛰어난 설교자였을 뿐만 아니라 기적까지 행한 것으로 전해온다.

이 성인은 기적을 3백번 이상 하셨고, 돌아가신 뒤에도 정기적으로 매년(액체) 피를 흘리셨다고 한다.

 

그는 임종할 때 다음과 같은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형제들에게 남겼다:

"나는 양심에 조금도 거리끼는 일이 없읍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게 죄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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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는 성인으로 시성(諡聖)된 최초의 아우구스띠니안 수도자이다.

 

그는 고행자, 기도의 사람, 영혼의 지치지 않는 목자로서 알려졌다.

그의 죽음 이후 오래지 않아, 그의 삶에 대한 기억들은 대중적인 신심으로 발전 하였다.

1446년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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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렌티노시는 이탈리아의 항구인데, 니콜라오가 톨렌티노의 성인이라 불리게 된 것은

그가 톨렌티노 시의 출신은 아니지만 장년부터 생을 마칠때까지 그 도시에서 살면서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활동했고,또 그의 성덕으로 시민의 거울이 되어

사후에 톨렌티노시의 주보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게 된 것이 그 이유 중의 하나요,

 

둘째로는 미라 시의 출신인 동명의 성인과 구별하기 위함이다.

(미라의 성 니콜라오,산타클로스 축일: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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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양친은 매우 열심한 신자였으나 오랫동안 자녀가 없는것을 한탄하며

미라의 성 니콜라오의 전구를 청하면서 하느님께 자녀 하나를 낳게 해 주실것을 애원하며

파리에 있는 성인의 무덤을 참배하고 왔더니

과연 얼마 후에 옥동자를 낳게 되어 성인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아이의 이름을 니콜라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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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의 출생지는 성 안젤로라는 시골이었다.

어릴 때부터 독서를 즐겼으며 공부할 생각으로 톨렌티노 시에 있는

성 살바도르 성당 비서 신부를 만나 그 뜻을 전했을 때 그 신부도

소년의 재주가 뛰어남을 알고 장래 사제로 양성하기 위해 쾌히 장학금을 알선해 주었다.

 

1265년 열아홉 번째 봄을 맞이한 어느 날,

성 아우구스티노 관상 수도회의 사제 한 분이

’이 세상의 허무함과 하느님께 봉사하는 자의 행복’이란 제목으로 강론하는 것을 듣고

이에 대단히 감동하여,그렇지 않아도 세속과 교제하기를 싫어했던 그는

수도자가 되기를 결심하고 즉시 그 수도회의 입회를 청했다.

이에 수도원장도 청년의 좋은 뜻과 재주의 비상함을 기뻐하며 곧 승락했다.

 

성 아우구스티노 관상 수도회의 일원이 된 그는

그 회의 준엄한 규율을 충실히 지키며 동료들이 감탄할 정도로 어려운 고신 극기의 생활을 했다.

그 소식을 들은 부모, 친족들은 그의 몸을 생각하여

좀더 쉬운 수도회에 들어가도록 권고했으나 아무 효과가 없었다.

그리고 때로는 그런 고행을 책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편안한 생활을 찾아서 이 수도원에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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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는 성품 성사를 받아 사제가 되었고

그의 특별한 임무는 순회강론(巡廻講論)과 고해 성사를 주는 것이었다.

 

자신에 대해서는 극히 엄격했지만 타인에 대해서는 극히 부드러웠으며

자비로운 아버지와 같은 온정으로 죄인을 회개시키기에 노력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성사를 보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든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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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신자들의 감탄을 사게 된 것은

죄인들의 보속을 자신이 도맡아 극기 생활로 대신해 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심한 고행과 활동은 그에게 피로를 가져왔다.

니콜라오는 마침내 병석에 눕고 예수 수난의 성화를 바라보면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때는 1306년 9월 10일이었으며, 나이는 6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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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축일:8월28일)

391년 사제로 서품된 아우구스티노는 히포에 있는 정원을 구입하여 수도자 공동체를 건설할 수도원을 짓게 되었다.

후일에 그가 그의 수도 형제들을 위한 규칙서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크리스찬 공동체에서 영감을 받아서 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먼저, 조화 속에서 함께 살며 한마음과 한뜻을 추구하여라." (고백록 1권 2장)

 

그가 북아프리카 히포의 주교로 선출되었을 때,

그는 오로지 그의 성직자 형제들과 공동체 생활을 계속하기 위하여, 그의 관사에 거주하는 것을 선택하였다.

나중에 도시 안에 여성들의 수도원이 건립되었을 때,

아우구스띠니안의 수도적 삶의 형태는, 남자 평신도, 여자 평신도, 그리고 수도자와 성직자, 이렇게 세 가지로 제시될 수 있었다.

이러한 아우구스띠노의 이상(理想)은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종교개혁 시대

삭소니(Saxony)의 아우구스띠노 엄수 수도회(Observantine Congregation)의 회원이었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1505년 에르푸르트(Erfurt)의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 입회하여

1507년에 사제서품을 받은 아우구스띠노회 회원이었다.

 

그는 1510~11년 겨울, 계속되는 수도회의 자치권에 대한 논쟁으로 수도회 대표로 로마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가 성 아우구스띠노와 리미니의 그레고리(Gregory of Rimini)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오직 성서(sola Scriptura), 오직 은총(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s)으로" 라는

그의 교리를 처음 주장한 것은 성서학 교수로 있던 비텐베르그(Wittenberg)에서 였다.

 

1517년 10월 31일, 대사(Indulgence)에 관한 95개의 반박 논제를 발표하였고,

이후 가톨릭을 떠났다.

이것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결국에는 종교개혁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 이후의 역사는 아우구스띠니안들의 삶에 엄청난 단절을 가져왔다.

다른 수도회와 마찬가지로 많은 이들이 수도생활을 떠났으며,

수도회의 재산은 프로테스탄트 혁명을 받아들인 도시들로부터 몰수당했다.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역사 참조 www.osakorea.or.kr

 

루터는 1517년, 비텐베르크에서 교회의 문에 자기 논문들을 붙였다.

그로부터 17년 후에 성 이냐시오는 가톨릭 종교 개혁을 위한 너무도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수도회

"예수회Society of Jesus"를 설립했으며 그의 제자들은 교회 개혁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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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주님의 ‘첫째가는 죄인’임을 겸손하게 고백한다. 이것은 단순히 죄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가 얼마나 크신지를 전하고, 주님에 대한 믿음과 겸손한 자세를 모범으로 보여 주려는 것이다(제1독서). 말씀이 행동으로 드러날 때 삶의 열매가 된다. 열매는 없고 잎만 무성한 나무처럼 실천이 없는 삶은 기초가 없는 집과 같다.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삶은 튼튼한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이런 집은 폭풍우가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1,15-17 사랑하는 그대여, 이 말은 확실하여 그대로 받아들일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먼저 나를 당신의 한없는 인내로 대해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당신을 믿게 될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고자 하신 것입니다. 영원한 임금이시며 불사불멸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으시며 한 분뿐이신 하느님께 영예와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3-4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집에 들이닥쳐도, 그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도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내 친구에게는 기름진 산등성이에 포도밭이 하나 있었네.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내어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 그 가운데에 탑을 세우고 포도 확도 만들었네. 그러고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들포도를 맺었다네. …… 내 포도밭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더 해야 했더란 말이냐? 내가 해 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어찌하여 들포도를 맺었느냐?”(이사 5,1-4) 『성경』에서 말하는 포도는 사랑의 상징입니다. 이사야 예언서는 주님께서 당신 포도밭 이스라엘에 사랑의 열매를 맺을 포도나무를 심으셨지만 들포도가 맺히자 한탄하시는 모습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제때에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서 들포도가 된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좋은 나무가 되어 탐스러운 포도송이 같은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게 아니라 들포도 같은 형편없는 열매를 맺을까 걱정하고 계십니다. 농부가 한 그루의 포도나무에 정성을 다하면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듯이 우리도 우리 자신을 정성스럽게 가꾸는 농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 주님!” 하고 ‘입’으로만 부르는 ‘잎’만 무성한 나무가 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가지는 잘라 내고 제때에 영적인 양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주님 정원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 한 그루는 자신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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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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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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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자신을 정성스럽게 가꾸는 농부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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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루터가 종교 개혁의 이름으로 하느님교회로 부터 갈라져 나간 계신교는

500년도 안되어서 피로감에 쌓여서 온갖 악행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청교도들은 100년도 안되어서 그들이 순순히

청교도 국가 건설이상을  품고 시작했으나  지금 미국은 온갖 하느님을

대적한 우상들로 가득차 우상에 나라 바빌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느님에

뜻을 저버리고 떠난 갈라선 사람들은 말로가 좋지않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지요

당시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  바빌론 나라 채찍을 사용하신것처럼

가톨릭에  권력과 야합하여 해이해진 하느님 사랑을 깨우치게 하시기 위해  채찍으로  사악한

거짓 영에 반동을 잠시 허락하신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이제 그들에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회개하여 돌아오지 않는다면 구원에 길에서 멀어 지게될것입니다  왜 가톨릭

안에서만 구원이 있다고 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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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매우 뛰어난 설교자였을 뿐만 아니라
기적까지 행한 것으로 전해온다.

이 성인은 기적을 3백번 이상 하셨고,
돌아가신 뒤에도 정기적으로 매년(액체) 피를 흘리셨다고 한다.

"무엇보다 먼저, 조화 속에서 함께 살며 한마음과 한뜻을 추구하여라".. 아멘!!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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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집에 들이닥쳐도,
그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아멘!!!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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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먼저 나를 당신의 한없는 인내로 대해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당신을 믿게 될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고자 하신 것입니다

아멘~!

성 니콜라시여~!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 니콜라시여~!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는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 니콜라시여~!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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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니콜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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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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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집에 들이닥쳐도,
그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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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룽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하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한가위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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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시여!! 율리아자매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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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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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니콜라오여 ! 나중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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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 니콜라오이시여!

제 가정의 성화와 나주의 인준을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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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오며
교황님의 기도 지향이 모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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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 니콜라오여 !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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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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