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7건 조회 1,022회 작성일 19-04-07 11:39

본문

115-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2017115

 

‘5대 영성을 책으로 엮자고 마음을 모을 때부터 수많은 고통들이 뒤따라 눈도 뜨기 힘들고 기진맥진했다. 천신만고 끝에 책을 만들었지만 탈진해 쓰러졌다. 그렇게 몇 번이나 죽어가면서 일을 하다 도저히 더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너무 극심해 검사를 받았다. 그런데 칼륨 수치가 죽은 사람에게서나 나오는 12.5(정상 3.5~5), 산소포화도는 82%(정상95~100%)로 떨어졌고, 온몸의 장기를 관장하여 움직이게 하는 자율신경도 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최악의 상태가 되어 있었다.

 

심부전에 천식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났고, 항문과 생식기관은 다 헐고 찢어져 피가 나오고 튀어나와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게다가 체온이 22.3도까지 떨어지는 등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한 상황 속에서 사탄과 마귀들의 계속되는 공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11월 첫 토요일을 준비하면서도 극심한 고통은 계속되었다. 음란과 낙태, 동성애 등의 죄로 인해 앞뒤로 패이고 찢어져 무시무시한 통증 속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받았지만 나는 너무너무 기뻤다. 내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 나주 순례자들이 회개하고 치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114일 첫 토요일, 너무 힘들어 병자성사를 받고 말씀을 전하러 나가려 하는데 갑자기 심근경색 증상이 발생했다. ‘오늘 극심한 심장병 환자 치유해 주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지만 숨도 못 쉬고 곧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혀 밑에 니트로글리세린을 넣고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께 온전히 저를 드리나이다.’ 하고 단상으로 올라갔다.

 

나는 혼미해 정신을 잃을 것 같았지만 혀 밑의 약이 녹자마자 사력을 다해 말씀을 전하고 들어왔으나 머리는 곧 터져 나갈 듯이 아파 다시 병자성사를 받았다. 그래도 고통으로 온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 또 병자성사를 받고 새벽 3시경 주님께 속으로 부르짖었다. ‘, 나의 사랑, 내 전부이신 님이시여! 저 지금 곧 죽을 것 같사오나 5대 영성을 만들면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오니 오늘 참석한 자녀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위령성월을 맞았으니 이 자녀들의 가족이나 친지들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까지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제가 보속을 치를게요.’

 

그때 예수님께서 하얀 망토를 걸치시고 인자로운 모습으로 내 곁으로 오셨다. 내가 놀라 일어나려다가 쓰러지자 예수님께서 측은하게 바라보시며 말씀 하셨다. ”

 

예수님 :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는 그 명재조석의 고통이 두렵거나 괴롭지도 않더란 말이냐?”

 

율리아 :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그 고통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저는 기쁘나이다. 그러나 때로는 저도 건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고통 받을 때는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 때가 많고 또 제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그 일들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율리아 :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내 사랑 전부이신 나의 예수님! 부족한 이 죄녀, 다시 간청 드리옵니다. 때때로 죽음의 경지에서 정신까지 가물거리며 피가 흘러내리는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예수님 : “지금 이 세상은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까지도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지식으로 철갑한 채 왜곡된 사랑의 성난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만고충절로 나를 전하는 너를 침윤지참으로 박해하며 구원을 가로막는 참독한 세상이 되었단다.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 보아라.”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무덤들을 보여 주셨는데 무덤 앞에 시커먼 막대기 같은 것들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 : “네가 저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어 넣어라.”

 

율리아 : “? 제가요?”

 

예수님 : “그래, 너는 늘 내가 시키는 대로 잘 해왔으니 이번에도 네가 입김을 크게 불어 보아라. 전에도 해 봤지 않느냐? 그때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서 나와 함께 잘 날지 않았느냐? 한참 날아가다가 수많은 무덤들이 나왔을 때 나는 너에게 무덤에 입김을 불어라.’ 하였다. 네가 내 말을 따라 입김을 불어넣으니 무덤이 열리고, 또 입김을 불어넣자 뼈들이 소리를 내며 붙었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살이 생기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그들은 다시 살아나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올랐다. 기억나느냐?”

 

율리아 : “그럼요, 기억나고말고요. 어제 일 같은데요. 그런데 어떻게 저같이 부족한 죄녀에게 그런 일을 시키셨나요?”

 

예수님 :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나는 그 수많은 무덤을 향해 있는 힘껏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러자 검은 막대기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빛나는 십자가가 나타났다. 그때 예수님께서 손을 높이 들어 무덤을 향하여 강복하시며 말씀하셨다.

 

예수님 :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율리아 : “예수님, 구원받은 것은 잘 아는데요. 오늘은 무덤이 열리거나 천국으로 오르는 모습은 제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예수님 : “내가 오늘 너의 피나는 간청을 통해 그들의 잠벌을 사해 주었으니 그들의 영혼이 정화되어 빛나는 십자가가 세워졌지 않았느냐? 그들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갔단다. 그래도 네 눈으로 꼭 보고 싶으냐?”

 

율리아 : “, 보고 싶은데 재현해 주시면 안 될까요?”

 

예수님 : “,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그럼 재현해서 보여주랴?”

 

율리아 : “, 보고 싶어요.”

 

예수님께 말씀을 드리자마자 그 많은 무덤들이 열리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솟아 나왔다. 나는 그 황홀한 광경에 탄성이 절로 났다. 그들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정말 흰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전혀 헤아릴 수 없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아 ~~~ 멘 !!!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시며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아멘^^

말씀마다.......................감동입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아멘아멘아멘 ㅠㅠㅠ
시상에 ... 이런 마음으로 이런 노력으로 - 살았어야 하는것을 .....
ㅠㅠㅠ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 이제부터라도 이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ㅠㅠㅠ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목숨을 다 내어놓으시며
저희들을 위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예수님 :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그럼 재현해서 보여주랴?”      너무 행복한 주님 사랑!
그나저나 엄마는 정말 대단하세요.
엄마 닮도록 지금부터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 “네가 저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어 넣어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 시키지 않았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분!
주님께서 양육하신 분!
지금도 함께하시며 인류구원을 위하여 쓰임 받으시는 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종달새님의 댓글

사랑의종달새 작성일

예수님 :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무덤들을 보여 주셨는데 무덤 앞에 시커먼 막대기 같은 것들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 : “네가 저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어 넣어라.”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768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4,03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