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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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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8건 조회 3,999회 작성일 11-09-08 10: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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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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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두 번째 오게 돼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저는 이 두 번째 순례를 통해 나주를 더 잘 알게 되고 깊이 인식하게 됐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노아는 하느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주위 사람들이 비웃고 손가락질을 해도 전 재산을 털어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족까지 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주에서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고 있는지 광주의 소식이 유럽까지 들려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가 나주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우리는 성모님의 구원방주에 타기만 하면 천국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아멘!!!)

나는 세계의 모든 성지에서 느낄 수 있는 정통교회의 가르침들을 나주에서도 느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든지 나의 몸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면 나는 그 안에 있을 것이고 영원한 영생을 얻으리라.” 고 약속하셨는데 1,200년 전에 이태리 란치아노에서 첫 번째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미사를 드리던 사제가 ‘정말 이 성체 안에 예수님이 계실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 성체께서 정말 살과 피로 변화되셨습니다. 살과 피로 변화된 그 성체는 현재까지 썩지 않고 잘 모셔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성체 성사 안에 정말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는가? 의심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나주의 수많은 성체기적은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주님께서 당신의 도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1995년 10월 3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면전에서 성체 기적을 일어나게 하신 것과 또 지난 해 2월 28일에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바티칸 공관에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또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이건 정말 경사 중에 경사입니다.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곳 나주에서는 전대미문의 기적이 아주 어마어마하게 일어난 것입니다. 성체기적을 필두로 성혈의 기적,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예수님께 먹였던 젖도 내려주시고, 27년째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빨리 인준 받으시기를. 성모님께서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꼭 승리하리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여러분들의 강한 믿음과 특히 율리아 자매님의 초월적 사랑을 보고 기뻐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 가서도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입니다.

PFARRER Dr. Enychlmayr Johannes (요하네스 신부님)
Salzburger Str.26, 4020 LINZ Austria

 

2. 제게 내린 향유는 친엄마인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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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베네딕도회 수도 사제인 마리안입니다.

한국에는 많은 순교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뭘 좀 느껴보고 싶어서 이번 나주 순례에 참가했는데 나주에 와 보고서야 왜 그렇게 많은 순교자가 났는지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한국 사람이고 싶습니다.

9월 1일 목요 성시간이 끝난 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감명 깊은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는 그날 아주 특별한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수시로 나주에 올 수 있는 여러분들에게는 그게 특별한 것이 아닐지 몰라도 저한테는 굉장히 기쁘고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저더러 성모님 손을 좀 잡아보라고 했어요. 저는 눈을 감고 성모님 손을 잡았는데 성모님 손이 사람의 손처럼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성모님께 정말 거기에 존재하신 겁니다. 그거는 정말 가슴이 설레는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그때 우리 일행 중의 한 형제가 깜작 놀라며 “아, 향유다! 여기 소매에 있다.” 고 외쳤습니다. 순례단 인솔자인 세실리아 폴 자매가 다가와 코를 대고 맡아보더니 “향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소매뿐만이 아니고 가슴에서도 성모님의 향유향기를 느꼈고, 등 뒤에서도 느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일행 중 한 자매가 “옆에는 향유가 맞지만 뒤쪽은 땀입니다.” 그래서 저는 땀이라고 한 곳을 만져 그 자매의 코에 들이댔습니다. 그 자매는 그제야 “오~!” 하고 감탄했습니다. 저는 향유를 그 자매의 코에다 문질러줬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향유향기와 성모님 장미향기 경험이 많이 있죠?

저는 성모님께서 저에게 왜 향유를 내려주셨는지 느꼈습니다. 저는 영적으로 많은 고통이 있는데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현존과 향유로써 “내가 네 곁에 늘 함께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라.” 하시며 제가 사제직을 잘 수행해 나가도록 위로와 용기를 주신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오늘 입장하시면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향유를 흘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은 모두 나의 친자녀다.” 라는 뜻입니다. 향유는 엄마의 지극한 사랑인데 나주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 돌아가도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tthias, Peter Marian (마리안 신부님)
Austria

 

3. 제 염원은 독일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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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콘그림을 그리는 화가인데 나주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시부모님한테 “나주에 가고 싶다.”고 했더니 시아버지가 “그 먼 데를 어떻게 가냐?”고 하시며 나주의 성체성혈기적에 대한 DVD를 가져왔어요.

저는 그걸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점심도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나주 순례를 결정했는데 나주에 와서 아주 많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 같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여러분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그렇게 사랑하는 모습도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제 염원은 독일 사람들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Vera Zawadzki (베라 차바츠키)
Germany,

 

4. 제 가장 큰 소원은 율리아 자매님의 독일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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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엄마를 찾아 나주에 와서 얼마나 감명을 받았는지 몰라요. 특히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고귀한 성혈을 이렇게 많이 쏟아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가장 큰 소원은 율리아 자매님께서 독일에 한 번 오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Krapp Pius (피우스 크랍)
Germany

 

5. 눈 있는 자는 보고, 귀 있는 자는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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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계속 함께 기도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주는 젊은 학생들부터 노인들까지 다 모였는데 독일교회도 이렇게 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프고 병든 사람들도 아주 기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율동을 하신 분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커다란 기쁨을 맛봐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4시가 다 되어 가는데 저는 너무 기뻐 여러분들처럼 하나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저는 변호사이며 5명의 손자가 있는데 요즘은 애들에게 신앙의 길로 가르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한국도 그럴 텐데 나주는 주님을 잊지 않았나봅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을 보고 나는 희망이 생겨 너무 기뻐요. 또 우리 외국인을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성교회의 2000년이나 되는 흔적을 나주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흘리신 성혈은 란치아노 성체기적의  혈액형과 같은 AB+입니다. 이제 더 이상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눈 있는 자는 보고, 귀 있는 자는 들어야 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징표들을 통해 당신의 현존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장미향기와 향유를 직접 체험한 증인입니다. 또한 성모님의 젖과 성체성혈의 기적! 교회와 우리 인류에게 더 이상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고, 눈먼 소경이 눈을 뜨면 그 이상 무슨 체험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인간이 자유 의지를 부여받은 것은 어느 면에서 보면 가장 큰 짐일 수도 있지만 창조주와 창조주의 어머니께서는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laus. W. Eberhardt, (클라우스 에버하드)
                                                                    Germany

 

6. 나주에 와서야 성체기적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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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온 저는 교사이며, 아델하이데 람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나는 파티마하고 루르드에 순례를 가서 미사 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주 예쁜 미사보를 쓴 두 부인을 봤습니다. 그래서 두 분에게 다가가 물어봤더니 자기들은 한국에 나주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아주 아름다운 순례 여행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주를 알게 돼 이번에 순례를 왔는데 이제 보니까 성모님께서 나를 나주로 초대하려고 파티마와 루르드로 부른 것 같습니다. 나는 세계각지 여행을 다 다녀봤지만 한국에서의 일주일, 특히 나주에서 경험한 것들이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체험이라 아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나주의 징표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성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성만으로는 성체기적을 이해할 수 없는데 나주에서 나는 성체 기적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나주에서 여러분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 사랑을 가지고 다른 세계로 가서 열심히 전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Adelheide Rahm (아델하이데 람)

 7. 교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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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독일 순례단은 매년 9월에 한 번씩 오는데 올해도 왔습니다.

그런데 조사위원회의 멤버를 맡은 광주교구의 사제들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가?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조사위원회 신부님들은 거의 해방신학 내지 현대신학을 하신 분들로 채워져 신성모독에 속하는 그런 질문을 거리낌 없이 해대셨어요.

만약 독일에서나 오스트리아, 스위스, 스페인 이런 유럽 국가에서 조사위원회가 그렇게 엉터리로 조사했다면 아무도 안 받아들여요. 또 그런 신부한테는 아무도 미사에 가지도 않고  항의가 빗발치도록 들어갈 겁니다. 우리가 신부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해야 하지만 진리를 증거를 할 때는 정말 용감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죽어지내지 마십시오.

나주에 오기 1주일 전에 제가 두 차례 강연을 나갔더니 사람들이 “나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딱 한 마디만 말할 수 있느냐?”고 물어서 “성체의 동정녀 (Jungfrau der heiligen Eucharistie) 이신 나주의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입에서 13번이나 성체 기적이 일어났고, 예수님께서 성혈을 십자가의 길과 경당 여기저기 내려주셨습니다. 이런 일은 교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그리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앞에서도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 2010년 2월 28일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바티칸 공관에서 미사를 집전하실 때 저는 바로 율리아 자매님 뒤에 있다 성체기적을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광주 대교구는 그것도 조작했다고 한다는데 저는 정말 그 성체기적의 증인입니다. 여러분, 정말 진리를 위해서는 용감해져야 합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길은 절대 편안한 길이 아니에요.” 또. "좋은 열매의 특징은 겸손이며, 겸손은 모든덕 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우리 자꾸 낮아집시다. 

이번에 제가 자유게시판을 들어갔는데 광주 교구에서 5월 1일 공지문을 세계 각국에 다 보내고 얼마나 박해의 바람이 휘몰아치는지 놀랄 정도예요. 하지만 여러분! 모든 것을 나주 영성대로 내 탓이라고 하면서 신부님들을 위하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 하십시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항상 고통 받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잊지 말고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inja Caecilia Pohl

Postfach 21 05 02

42355  Wuppertal/Germany

 

8. 청년 마리아꿀룸에서 함께 기도하면 모든 일이 잘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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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서울지부 청년 마라아꿀룸 단장 김동겸 아자데스라고 합니다. 2000년 전에 제자들이 성모님을 모시고 기도했던 다락방이 체나꿀룸인데 마리아꿀룸도 일주일에 1시간 반~2시간 정도 생활의 기도로 시작해서 묵주기도도 하고, 찬미도 부르고, 은총 나눔도 하는 기도모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우리 청년들이 어른들하고 같이 기도를 하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데 같은 또래끼리 모여서 기도하면 관심사도 비슷하고 그래서 여러 가지 얘기들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고 꿀룸에서 같이 기도하다 보면 정말 몇 달만 해도 변화되는 자신을 볼 수 있어요.

은총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은총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나주는 와있기만 하면 기쁘고 행복한데 집에 돌아가면 다시 세속에 물들어 받은 은총을 다 빼앗겨버릴 수가 있지만 일주일에 한 번 꿀룸에서 기도모임을 하게 되면 은총관리가 잘 돼요.

저는 전에 어떤 일 때문에 기도모임에 가기 싫었던 적이 있었는데 억지로 가기는 갔지만 기분이 나쁘니까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기도가 끝날 때는 미소를 찾고 웃음도 나왔어요. 꿀룸에서 같이 기도하면 나주와 마찬가지 은총을 받는 거 같아요.

지난 번 젊은이 피정 참석하신 분들 그때 했던 십자가의 길 기억나시죠? 그때 그 마음 지금도 잘 유지하고 계신 분 있으면 손 들어보세요. 한두 명 계신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은총 관리는 어려워요. 우리가 왜 은총을 잘 관리해야 하는가 하면 감사를 드리다 보면 자꾸만 감사한 일을 주시고 궁극적으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점점 더 온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꿀룸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 모임인지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3년 전에 2회 젊은이 피정에 참여했는데 사실 마음이 완전히 닫힌 상태였어요. 피정에서도 느껴지는 것이 없으면 냉담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서도 회의를 가졌어요. 실제로 피정 때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엄마가 자관고통으로 피를 흘리시며 바로 제 앞에서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셨는데 그걸 보고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피정을 받고나서 이상하게도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랑 마리아꿀룸 기도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예수님 성모님을 제 마음속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그분들이 주신 사랑을 몸으로 느끼게 됐어요. 제가 했던 것은 별거 없고 그냥 참석만 했는데도 은총을 주셨더라고요.

그리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꿀룸에 나가 간절하게 기도하다 보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에 겨워서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지금도 우리는 자신보다는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있어요. 마리아꿀룸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조금은 마음에 와 닿았나요?

지금 청년 마리아꿀룸은 서울, 대구, 부산 이렇게 세 군데가 있는데 서울은 인천이랑 수원에서도 와서 같이 기도를 하고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나주성모님을 알리는 가두선교도 하고 있어요. 집에 돌아가면 각 지부의 꿀룸 단장이 청년들에게 전화를 할 겁니다. 그 전화를 거절하지 마시고 되도록 기도모임에 한 번쯤 같이 참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동겸 아자데스(군인)
T: 010-7676-8102

 

<개별 증언>

1. 이 종철 바오로 (011-769-8437) 안양시 안양2동 689-112

사업을 하다가 자금난으로 큰 어려움에 처했는데 나주 성모님께 기도하니까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돈을 돌려줘 자금이 해결됐습니다.

 

2. 최효원 라파엘-12세 (010-2237-0756) 부산 사하 감천 500-87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며 많이 울었는데 말씀이 외국말로도 들렸습니다.

 

3. 이정민 소화데레사 - 14세 (010-5273-6101)

율리아 자매님께서 치유 기도를 하실 때 성모님께서 움직이셨고, 미사 중 영성체를 위해 장궤했을 때는 성모님께서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4. 연주현-15살 (010-9698-9919)

친구 따라 나주에 처음 왔는데 갈바리아 언덕의 요한 성인상에서 진액이 흘러서 손에다 받아서 발랐어요. 저는 기적 같은 것 잘 안 믿는데 이번에 확신을 받았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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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PFARRER Dr. Enychlmayr Johannes (요하네스 신부님)
우리는 성모님의 구원방주에 타기만 하면 천국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아멘!!!)

모든 증언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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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9월 1일 목요 성시간이 끝난 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감명 깊은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는 그날 아주 특별한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수시로 나주에 올 수 있는 여러분들에게는 그게 특별한 것이 아닐지 몰라도
저한테는 굉장히 기쁘고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아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앞에서도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 2010년 2월 28일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바티칸 공관에서 미사를 집전하실 때
저는 바로 율리아 자매님 뒤에 있다 성체기적을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광주 대교구는 그것도 조작했다고 한다는데 저는 정말 그 성체기적의 증인입니다.
여러분, 정말 진리를 위해서는 용감해져야 합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길은 절대 편안한 길이 아니에요.” 라고 했습니다. 아멘.

그리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꿀룸에 나가 간절하게 기도하다 보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에 겨워서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들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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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이 말씀 가슴에 새겨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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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나주의 수많은 성체기적은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주님께서 당신의 도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1995년 10월 3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면전에서 성체 기적을 일어나게 하신 것과
또 지난 해 2월 28일에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바티칸 공관에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또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이건 정말 경사 중에 경사입니다. "

아멘!

정말 경사 중에 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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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은혜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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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이 가득!! 모든 은총이 잘 결실을 맺도록 은총을 지키고 알리는 것!!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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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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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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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나주에 순례오셔서 체험한 진진한 증언들,,
나주의 진실은 감추어질수 없는 놀라운 것입니다.

알고 보고 깨달은 자는 복되도다...
독일 신부님 두분과 독일 순례자님들 사랑합니다.
마리아꿀룸 소개 귀엽고 상큼하게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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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진실을 전하고 은총 체험을 나누는 귀한 자료입니다.
광주 교구사제님들!! 어서 회개하시어 하늘 나라 신비를 받아들이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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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지금 나주에서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고 있는지 광주의 소식이 유럽까지 들려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가 나주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우리는 성모님의 구원방주에 타기만 하면 천국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의 아름다운 말씀 백번 옳습니다.  찬성이오!!!
신부님두분의 힘있는 체험록 감사합니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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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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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증언해주신 증언신부님과 형제자매님
그리고 통역해주신 세실리아자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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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12, 14, 15세 되는 어린 소년소녀들이 받고 깨닫는 은총 놀라와요...
주님의 전능하심 어느 누가 감당하리!!
다만 주의 이름 찬미할지어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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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이날 처음 왔음에도 불구하고 나주의 징표를 이해하고
성모님을 사랑을 느껴며~
또한 온 세계를 다녀봤지만 나주에서 보낸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하신 독일 순례단의 은총 증언을 들으면서
저도 참 행복했습니다~!
진실은 통하는구나! 싶어서.

나라가 언어가 달라도
그리고 나이가 어리든 많든
모두 하나 되어 성모님 품 안에서
사랑, 은총 가득 누리는 이 곳의 행복은 정말 참 행복입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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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나주의 수많은 성체기적은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주님께서 당신의 도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1995년 10월 3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면전에서
성체 기적을 일어나게 하신 것과 또 지난 해 2월 28일에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바티칸 공관에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또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이건 정말 경사 중에 경사입니다.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생생한 은총 증언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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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세상에는 많은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커다란 기쁨을 맛봐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4시가 다 되어 가는데 저는 너무 기뻐 여러분들처럼 하나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ㅎㅎ 저와 비슷함 체험을 하셨군요,,,
영혼에 기운을 불어 넣어 주시니 더욱 생생할수 밖에요...
나주 은총의 놀라운 신비입니다.

사랑과 은총체험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 가득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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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아멘!!!

요하네스 신부님과 마리안 신부님, 독일 순례자 분들의
마음 따뜻해지는 증언들, 그리고 세실리아 자매님의
힘이 되는 증언들 모두 감사 드려요 *^0^*
율리아님은 정말로 우리의 보배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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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렇게 뭐라 표현할 수 없듯이 좋은데... 엄청나는데...

그저 감사 감사 감사하다는 말 외에는...딱히...

주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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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증언 모두 다 감동입니다
특히 14세된 아이 눈에 성모님이
움직이고 손을 흔들었다니 정말
어린아이 처럼 순수 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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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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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리는 영원하듯 ~~~나주의 진실도 영원하리 ...*^0^*

우리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날 향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분주한 수고에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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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아멘!!!~

요하네스 신부님과 마리안 신부님,
독일 순례자 분들의 마음 따뜻해지는 증언들,
그리고 세실리아 자매님의 힘이 되는 증언들 모두 감사 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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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희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나주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나눔 잘 들었습니다
순례오신 모든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핌과  도우심으로 언제나 평화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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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독일 신부님 두분과 독일 순례자님들께서 나주에 순례오셔서
은총체험한 증언이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날의 증언 하실때 행복해 하시던 모습을...
나주의 진실은 이제 만 천하에 드러나게 될겁니다~
광주교구에서 아무리 막으려해도 감추어질수 없는 일입니다.
독일 신부님과 함께오신 순례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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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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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는 기도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빨리 인준 받으시기를. 성모님께서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꼭 승리하리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여러분들의 강한 믿음과 특히 율리아 자매님의 초월적 사랑을 보고 기뻐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 가서도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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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향유는 엄마의 지극한 사랑인데
나주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아멘!

엄마 사랑 가득 받고 가신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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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은혜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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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멀리 독일에서 오셔서 주님 성모님 사랑 받으시고
은총체험 나누어 주신 신부님과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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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이런 나주성모님 사랑받은 은총담을 들으면 꼭 내가

하느님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저도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 먼데서 오신 형제 자매님들에게 주님 사랑 나주 성모님

사랑 잊지 않게 지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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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어떻게 무슨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필요한 그 곳, 온 세상 만방에
은총이 전달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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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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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 염원은 독일 사람들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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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직장일로 힘들고 가정에서도 세금문제로 힘든 요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의 어려움과 고통을 아시나니,
어려운 저의 문제들을 해결하여 주실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저의 직장일과 일정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저의 부모님 세금문제도 잘 해결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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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이곳 나주에서는 전대미문의 기적이 아주 어마어마하게 일어난 것입니다.
성체기적을 필두로 성혈의 기적,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예수님께 먹였던 젖도 내려주시고, 27년째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빨리 인준 받으시기를.
성모님께서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꼭 승리하리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여러분들의 강한 믿음과
특히 율리아 자매님의 초월적 사랑을 보고 기뻐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 가서도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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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요하네스 신부님, 또 베네딕도회 수도 사제인 마리안신부님

글을 읽어면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저희보다  훨씬더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계심을 알면서도
주제 넘게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눈물이  납니다

오~ 그리고  한분 한분  간증해주신분들의 
아름다운  은총 체험담으로

저희 무딘 마음이  물결이 일렁이듯  이렇게 일렁이는데 

몰랐던  반대자님들도  이 은총  체험담을  읽으시고    굳어진 마음들이  물처럼  녹아
활짝  열리시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아멘 !!!~~~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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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이렇듯 마음을 열고 오시기만 하면 율리아님을 통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온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성모님 사랑에 푹 빠질 수 있을텐데~~~

똑같이 주님을 따르겠다고 일생을 내어 놓으신 분들의 차이가
정말이지 하늘과 땅차이이니 한국 사제님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두 분을 비롯한 독일 순례자님들 모두모두
받으신 은총들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돌아가셔서도 언제나 항상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하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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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과 그리고 독일순례자님의 은총 증언들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
함을 느끼며 모든 은총증언들이 살아 움직여 홈을 통하여

뜨겁게 전달되고 있음에도 얼마나 우린 복된지 그리고 행복
하고 부요한지를 느끼며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들이 이토록 풍성한 은총을 스며들게

함들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기쁩니다. 독일에서도 나주성모님
을 열심히 알려주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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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꼭 승리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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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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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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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아멘!

오스트리아에서 순례오신 요하네스 신부님의  증언에 감사드리며 마리안 신부님,
독일 세실리아폴자매님과 함께 순례오신 여러분 그리고 국내 여러곳에서 순례오시어
은총의 증언을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여러분들에게 늘 함께하시고  여러분이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가득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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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의 글을 읽으니 자꾸 눈물이 나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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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 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십니다.
 얼마나 큰 보배입니까! 이분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렇게 보속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사실 박해가 많기 때문에 율리아님이 받아내셔할 고통이 너무나 많지만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이 많은 열매를 맺고 있고 또 앞으로도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믿습니다

독일에서 순례오셔서 많은 은총들을 받으셨으니 참 기쁩니다

많은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리며
우리가 은총 받을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도 무지무지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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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은종글 감격입니다

독일 순례자분들의 순순함이 눈에 선합니다
율리아 님께서 독일 방문하실수 있길바랍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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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독일뿐만아니라 전 세계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이 내려지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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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의 구원방주에 타기만 하면 천국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아멘!!!

전 세계의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을 공경하며, 사랑하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고, 독일 순례자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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