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혈내리신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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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정말 성혈을 높이 찬양하고 기리는 놀라운 신심입니다.
은총 많이 받고 가신 여러분,축하드립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기도의 사진 감사합니다.
복된추석 되셔요.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성혈을 내려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과 우정
이토록 많은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나주~~!!!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이시여
우리 모두를 구원하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와~~ 777개의 성혈이 내린자리에 손수건을 하나씩 대는 정성이 놀랍네요
전 그런 생각도 못해봤는데
독일에서 오신 분이지만 존경스러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정말 예쁜모습이에요 아멘아멘 감사감사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과 자비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십자가에서 피와 물 한방울까지도 남김없이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맥박까지 뛰고 살아 움직이며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죄로 물든 영혼 육신을 목욕시켜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지고지순한 사랑과 징표를 보여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 흘려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성체로 변화되시어 우리에게 친히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미워하는 이들을 화해시켜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지켜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슬퍼하고 괴로워하며 우는 이들의 위안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아멘 !!!~~~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도 사랑합니다아멘
마음의 안식과 평화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든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피 흘려가며 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 해 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 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아멘!!~~
이 세상 어디에 에수님 성혈을 이렇게 많이 내려주십니까?
전대미문의 징표를 눈으로 확인하도록 은총주심에 감사 찬미 드립니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분의 신심이 놀랍고 또한 저에 부족한 믿음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거룩하온 그리스도의 성혈이시여 죄인들을 구원하소어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분의 신심이 놀랍고 또한 저에 부족한 믿음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거룩하온 그리스도의 성혈이시여 죄인들을 구원하소어 아멘!!! 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에 동감입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우리를 구원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촬영팀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촬영팀님...
정성과 수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아멘
777개의 성혈이 내린자리에 손수건을 하나씩 대가며 기도 하시는
독일 순례자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왜 그럴생각을 못했는지 부끄러워 집니다...
고귀한 모습 촬영하여 올려주신 촬영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아멘!
뜨겁고 진한 예수님의성혈을 마음다해 찬미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과 자비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십자가에서 피와 물 한방울까지도 남김없이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맥박까지 뛰고 살아 움직이며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죄로 물든 영혼 육신을 목욕시켜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지고지순한 사랑과 징표를 보여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 흘려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성체로 변화되시어 우리에게 친히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미워하는 이들을 화해시켜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지켜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슬퍼하고 괴로워하며 우는 이들의 위안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마음의 안식과 평화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777개의 성혈이 내리신 자리에 손수건을 하나씩 대가며 기도 하시는
독일 순례자님의 모습이 정말 신심이 깊고 정성이 가득하여 보입니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신심입니다 저는 이미 유럽사람들은 하느님에
신심이 고갈되어 사라 졌다고 생각 했는데 저희들이 상상도 못할
하느님 신앙과 성모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군요 그신앙이 다시
부활 하며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초대 신앙이 다시살아 나겠지요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피 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피 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 흘리시며까지 죄인들을 이토록 사랑 주시는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촬영팀님! 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피 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777군데 터치하며 기도하신 저분은 참 복된 영혼이시네요.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귀하온 성혈을 내려 주신 자리에 검은 링이 있었는데요
산뜻한 금박봉을 박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777군데라니 놀랍습니다.
신비스러운 숫자이고요.
겸손한 독일 순례자의 신심에 감동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성혈 신심을 더욱 확실히 배우고 흠숭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늘 고맙습니다.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777군데 더운 날씨에 허리굽혀 지나가며 기도하시다니...
깊은 신심은 언제나 깊은 감동을 주며 주님께서도 감동 받으셨을 겁니다.
좋은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의 은총이 넘쳐나는 보배중의 보배 나주 성지~~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의 고귀하신 성혈이여!
저희 모두를 구원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성혈내리신 자리에서 주님의 자취를 느끼며 한걸음씩 한걸음씩
희미해보이는 이 길을 신앙의 빛으로 걸어갑니다.
진리를 따라서...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얼마나 사랑 지극하신지...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이 죄인 당신께 왔나이다.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오! 주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우리를 구워하시고자 항상 피를 흘리시는 주님 감사하나이다. 아멘.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나주에 내려주신 주님의 성혈을 더욱 사랑하고 흠숭하겠습니다.
전대미문의 귀한 징표, 주님의 성혈,
세세대대로 찬마 찬양 받으소서!
아멘~!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아멘'
저 사진속의 외국인을 보니 부끄러워지네요.
우리는 얼마나 경배를 드렸을까 ...
다시한번 성찰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주님 고귀하신 성혈로 온 세상을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지극히 고귀하온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피 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아멘아멘아멘!!!
우리들의 수혈자 되어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독일 순례자분의 정성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리는 베로니카 성녀의 마음 같아요!
예수님의 성혈을 더 깊이 흠숭하고
늘 경배 드리고 싶어요 촬영팀님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피 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아멘~!
이토록 우리 죄인을 사랑하시며 고귀하온 성혈을 쏟아주님 예수님~!
무한히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더러운 저희 죄 씻어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고귀하온 보혈을 흠숭하시는 순례자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더욱 정성된 맘으로 십자가의 길을 해야겠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과 자비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십자가에서 피와 물 한방울까지도 남김없이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아멘.
성혈 내리신 자리를 새롭게 단장해 주시어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로이 표시된 성혈 내리셨던 자리!!
다시 성혈내리신 은총을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대한 신심이 돈독하신 독일 순례자님들께 무한한 축복과 은총 함께 하시기를~!
나주성모님의 전파에 큰몫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께 감사 드리며
감동스럽기만 합니다.
지극히 고귀하오신 예수님의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께 감사 드리며
감동스럽기만 합니다.
지극히 고귀하오신 예수님의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지극히 고귀하온 주님의 성혈이여!
저와 제 기도와 저희 모두를 구하소서.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물고기가 물의 고마움을 잊고 사람이 공기의 고마움을 잊고 살듯이
나주를 순례다니며 너무나 많은 징표와 은총을 받고있지만 무감각해질때가 있습니다
인도 순례단이 비닐 성전 제대앞에서 부복하고 한참을 경배한 경우에도
많은 반성을 했으며 이번에도 독일 순례자의 행동이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신 찰영팀 베리베리 땡큐입니다
사랑해요 ^^;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피 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오오 주님 저에게 맡겨진 임무를 게을리 하지 않고
충성을 다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소서 아멘.
촬영팀님 감사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777군데나 되다니..
ㅜ.ㅜ;
예수님!
저 같은 죄인한테까지 이토록 한없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촬영팀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말 한마디 때문에... 잘못된 판단때문에..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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