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때문에... 잘못된 판단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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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예용 ^^
요즘에 님향한 사랑의 시인가 그 책이 너무좋아 읽는대요 갑자기 전기처럼 찌릿하게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서 여러분과 나누고자 팬을 들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요 꼭 들어주세용~
제가 다니는 병원에는 수 많은 환자와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처음 이 병원에 왔을 때 저의 표정은 굳어 있었고 간호사선생님이 매우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말 한 마디를 해도 기쁜마음으로 할 수 가 없었지요.
선생님들은 제가 불편한지 말을 걸려고 하지도 관심도 없는 눈치입니다.
세상이 너무 싫고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 하느님이 싫었고 성당도 가기 싫었습니다.
저의 변화는 나주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성모님 입장 때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율리아 엄마를 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제 맘은 아무런 느낌없었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을 실제로 보는 그런느낌정도?
율리아엄마와의 만남의 시간에 저는 어리석게 동산엘 오르게 됩니다.
엄마의 말씀이 시작되었지만 저는 15처 부활예수님 앞에서 심술맞게 앉아있었지요.
그런데 사람이 마음이 궁금하더라구요. 율리아 엄마가 무슨 말씀을 하시나 말이예요.
그래서 들어보려고 귀를 기울여 봤지만 산에서 메아리가 쳐서 무슨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는 겁니다.
그 소리는 저에게 하늘에서 호통을 치는 소리처럼 들렸고 때론 군악소리처럼도 들렸습니다.
그리고는 뒤를 무심코 돌아보니 부활의 예수님께서 저를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십니다.
지금 내려가자니 많은 사람이 보고 있어 쪽팔려서 못내려가겠고 정말 괴로웠습니다.
어렷을 때 부터 혼자 있는 것이좋아 나도 모르게 심술을 부리며 혼자 있는 다는게 무슨 큰 죄를 짓는 듯한
느낌도 들어 죄의식이 저를 강하게 억눌렀습니다.
그렇게 율리아엄마의 말씀이 끝나고 저는 동산에서 내려왔지요.
그런데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슬픈겁니다. 다시는 오기가 싫었고 빨리 집에갔으면 좋겠는 겁니다.
집에와서도 다시는 오지말아야지 오지말아야지 다짐을 했습니다.
아뿔사 그런데요 제가 알게모르게 무언가에 이끌려 청년피정에 접수를 한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안가야지 안가야지 또 한번 되새기지만 성령의 이끄심으로 청년피정을 가게됩니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바로 코 앞에서 듣게 됩니다. 뭔가가 저의 마음을 떨리게 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주님성모님에 대한 확신의 찬 눈빛을 보게 되었고 말씀하고 계신 율리아엄마의 표정은 지엄하신 예수님의 모습 때론 아름다운 성모님의 모습 또 때론 아기예수님같은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진실성있는 말투로 또렷히 말씀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숨어있던 하느님사랑이 뿜어져나와
천상잔치에 초대 받은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아니 이곳은 분명 지상천국이었습니다.
율리아엄마가 주님성모님과 함께 계신다는 확고한 성령의 기운이 저와 모든 사람들을 감싸안았습니다.
그 날 이후로 전 메세지책을 즐겨읽기 시작했고 님향한 사랑의 시도 꾸준히 읽으며 기쁜마음으로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장이 망가져 혈압이 160~180정도 나왔지만 지금은 110~120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일 큰 변화는 남에게 말 한 마디를 해도 매우 조심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말 한마디 잘못햇다가 그 사람이 기분이 나빠져 남에게 죄를 짓는다면 그 죄의 근원은
제가 된 것이고 같이 죄는 것이기때문에 말을 항시 조심하며 웃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제 병원에 오더라도 헤~~ 하고 많이 웃습니다. 덕분에 많은 간호사선생님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선생님들께서 저의 종교에 대해서 묻기까지 합니다.
선생님께서 "민혁님 성당은 어때요?" 물으시니 저는 나주성모님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또 감사한 곳이지요."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는 선생님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하고 말하니
종교가 없는 한 간호사 선생님께서 큰 소리로 "아멘 " 하고 외치십니다.
그 선생님은 임신중이신대 제가 스카플라를 배에 문질러보라고 드리니 아이처럼 배에 문지르시며
"아이 좋아~~ 너무좋아~" 하시는 것입니다.
속으로 ' 저분은 주님성모님께서 분명 건강하고 착한아이를 주실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말 한마디 미소 한번이 얼마나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던지요 한 가지 확실한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주는 이런 영성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요,근원지입니다.
제가 요즘 가족에게도 이웃에게도 헤~하고 많이 웃으니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거워 해줍니다.
지금 병원에서 볼펜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싱싱한 장미꽃향기가 나네요~ 아주 좋아요~
왜냐구요? 성모님께서도 함께 해주시기때문이죠~ 몸은 고통스럽지만~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이 부족한 죄인에게 나주성모님을 알게 해주시니 아이좋아라~~ 너무좋아라~~ 좋아죽겠쪄~~
여러분 오늘도 스마일~ 행복전도사가 되어보아용^^
이 모든 영광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세분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생활의기도님들 영육간 건강을위해서 기도하며 마칩니다. 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ㅎㅎㅎㅎㅎ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받으시는 큰 은총에 몹시도 행복해하는 님의 마음을 느끼니 저도 막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구서
우리의 본향 천국갈때까지 늘 행복하소서!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일 큰 변화는 남에게 말 한 마디를 해도 매우 조심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말 한마디 잘못햇다가 그 사람이 기분이 나빠져 남에게 죄를 짓는다면 그 죄의 근원은
제가 된 것이고 같이 죄는 것이기때문에 말을 항시 조심하며 웃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멘~~~
은총글을 읽는 내내 넘 기뻐요.
환하게 미소로 답하신 님! 병원이 환하게 밝아오는듯
느껴집니다.
모두가 미소와 함께 하시는 그 시간들 모두가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그 은총이 느껴져 저도 넘 행복해집니다.
가족에게도 이웃에게도 헤~~~ 하고 웃으신 유민혁님
저도 가족,이웃에게 헤~~~ 더많이 하도록 노력할께요.
성모님을 알게되시고 느끼신 기분
아이좋아라, 너무좋아라, 좋아죽게쪄. 아멘
바로 나주는 이런곳이지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댓글을 뚜드리는데 헤~하며
글자수만큼 봉헌합니다.사랑해요. 유민혁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유민혁형제님도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아픈 신장을 완쾌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자애로우신 성모마리아님!
착하신 우리 유민혁 형제님이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소서.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신장이 꼭치유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 야고버의 건강을허락해주시고
특별한사랑과 은총 으로 감싸안아주시고 당신 자녀로서
언제나 영광과 찬미만 드릴수 있는 야고버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신자가 아니면서도 아멘 으로 응답한 그 간호사도 배에 스카룰라를 대고 좋아하신 그 여의사 선생님
에게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흘러 들어가도록 해주시어요 아멘
나주성모님자녀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자녀 작성일성부와 성자와성령의이름아로 아멘~아멘~아멘~!!!!!!!!!!!!!!!!!★사랑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주는 이런 영성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요,근원지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
고통중에도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그사랑의 마음이 바로 나주의 영성의 시작이라봅니다
글 읽으며 감동이 물결칩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영육간에 항상건강하시길 ....꼭 치유받으시길 기도립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분은 주님성모님께서 분명 건강하고 착한아이를 주실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말 한마디 미소 한번이
얼마나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던지요. 한 가지 확실한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주는
이런 영성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요,근원지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님께서는 참 많은것을 깨닫게해 주시는 은총을 주셨습니다
더불어 저희도 은총을 받아누리며~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쾌유은총 봉헌합니다 더욱 힘내시고 용기잊지마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17일에 뵈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말 한마디 미소 한번이 얼마나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던지요
한 가지 확실한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주는 이런 영성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요,근원지입니다.
아멘!!!~
은총의 글 진심으로 감사해요.~
진정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진실성있는 말투로 또렷히 말씀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숨어있던 하느님사랑이 뿜어져나와
천상잔치에 초대 받은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아니 이곳은 분명 지상천국이었습니다. 아멘~아멘~
이 부족한 죄인에게 나주성모님을 알게 해주시니...
아이좋아라~~ 너무좋아라~~ 좋아죽겠쪄~~ *^^*
호호호~~
이건 제 별명인걸요~~아이조아라 조아라~조아 조아 하다가
어릴적에 조알래란 별명을 얻었지요~ㅋㅋㅋ
사랑하는 야고보님 ~*^^ *
나주에서 받은 은총체험글 아주 진솔하고 재밋네요~~
나주성모님사랑 율리아엄마 사랑에 빠지면 행복시작 불행끝~!
지상천국인 나주에서 받은 은총 글 또올려 줄꺼죠?~~*^^*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일 큰 변화는 남에게 말 한 마디를 해도
매우 조심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말 한마디 잘못햇다가
그 사람이 기분이 나빠져 남에게 죄를 짓는다면,
그 죄의 근원은 제가 된 것이고 같이 죄는 것이기때문에
말을 항시 조심하며 웃는 습관이 생겼습니다..아멘!!
한 가지 확실한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정말 멋찐은총의말씀입니다.
저에게도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려요, 아멘!
기쁨의 근원이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알레루야!!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말 한마디 미소 한번이 얼마나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던지요 한 가지 확실한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주는 이런 영성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요,근원지입니다..그럼 요 그렇구 말구요 !!!
야고버형제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요 은총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환 님의 모습을 그려보며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주는 이런 영성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요,근원지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
꼴찌가 첫째되고 첫째가 꼴지 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단순하게 온전히 메시지 말씀 받아들여
실천하시니 기쁨의 은총 가득~! 행복함 가득~!
함께 나누어 주시기까지 ~! 감사드려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순간 순간의 힘든 것들과 아픔까지
주님, 성모님께서 온전히 받아주시어 위로 받으시기를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주는 이런 영성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요,근원지입니다.
제가 요즘 가족에게도 이웃에게도 헤~하고 많이 웃으니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거워 해줍니다.
지금 병원에서 볼펜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싱싱한 장미꽃향기가 나네요~ 아주 좋아요~
왜냐구요? 성모님께서도 함께 해주시기때문이죠~ 몸은 고통스럽지만~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의 순수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 사랑안에
항상 기쁜날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말 한마디 미소 한번이 얼마나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던지요
한 가지 확실한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깨달았습니다.
나주는 이런 영성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요,근원지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해 고통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착한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큰 사랑과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활짝 핀 아름다운 미소로 ~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유민혁님! 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빕니다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의 은총체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 함께한 아가의 평온한 품안에서의
넉넉한 여유와 함께하는 참행복
아무런 경계심없는 사랑가득한 은총 나눔들
바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이 주시는 사랑이시지요
부활의 새로운 탄생와 함께 기쁨 감사 평화
안에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 민혁님 어쩜 저와 같은 행로를 걸으시는가요 저도 저에 몸에 결점 투성때문에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싫어 하였지요 혼자 있어 온갖 생각에 잠겨 분노와 슬픔과
괴로움으로 저에 세상 태어남을 원망하면 어디조금이라도 아픈 기색이 보이면 오히료
기쁨이 솟아낮습니다 사람이 줄거우면 앤돌핀이 나온다더군요 저는 아프면 앤돌핀이 나왔습니다
믿지 않으시겠지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 노력하는데 아파서 빨리 죽기를 바라다니
거짓말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실상 하느님을 믿으니 제 스스로 저에 숨통은 끊을수 없고 제가 알기로
자기 스스로 숨을 끊으면 지옥에 간다는 생각때문에 그러했지요 저는 그래서 그랬지요 박요한 신부님께
면담하여 지옥 천당 없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까지 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천당보다 지옥이 무서워
저에 숨통을 끊지 못했습니다 제가 지옥 교리를 알지 못했다면 기꺼히 저에 숨통을 끊어 버렸겠지요
이제 다시 돌아 보니 얼마나 하느님께 불충하게 굴면 지냈는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깨달아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견책을 통해 저를 이끌어 주셨읍을 유 민혁 형제님 하느님께서 유 민혁
형제님을 통하여 큰일을 하시기 위해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서 교육시킨신것 처럼 하신것이 아닌가
생각 되어집니다 유민혁 형제님 고난에 길에 서있을때 더 하느님 사랑에 가까우져 있다는것을 받아 들이시면
하느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큰은총을 내리시어 건강과 함꼐 많은 축복에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여
주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주님 유 민혁님 몸에 있는 질병을 치유하여주소서 이 모든것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는 이런 영성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요,근원지입니다.
아멘!!!
미소로써 또 온화한 친절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시는 야고보형제님!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됨은 정말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그리고 나주에서 주시는 모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알게 됨은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은총이지요
나주의 영성을 삶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계속해서
천상의 기쁨을 얻으시고 행복을 찾으시길 바래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는 이런 영성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요,근원지입니다.
아멘~
나주를 통해 미소를 짓고 기쁨을 얻게되니
복된 삶이지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품안에 함께하시고 은총속에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여러분 오늘도 스마일~ 행복전도사가 되어보아용^^
아멘~~^^*
성모님 사랑에 폭 빠졌군용~~ㅎㅎ
그 좋으신 품안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 의 변 화 는 나 주 로 부 터 시 작 되 었 습 니 다 ㅣ.
아 멘 !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푹 ~ 빠지신 야고보님.^^
글을 일가 보니 저도 넘 행복해집니다.
행복 전도사 맞습니다.ㅎㅎㅎ
늘 행복한 순레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에게 나주성모님을 알게 해주시니
아이좋아라~~ 너무좋아라~~ 좋아죽겠쪄~~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 ~ 은총의 글 잘보았어요 ^^*
변화된 모습 참 좋아보입니다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사랑으로 점차 영육간에 건강도 좋아질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웃음은 만병통치약 이라는데~! 자주 헤 ~ 헤~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따라해 봐야겠네요 헤~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 멘 ~ 저의 변화 도 나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고통중에도 감사하며 기쁘게 그 고통을 봉헌할수 있게 해주시니
이 모두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고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받은 결실이지요
님의 진솔한 글이 잔잔한 감동이 되어 오네요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사시면서 행복한 삶이 되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려요~!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유민혁야고보님,
첫 순례때의 일이 그런 마음으로
마무리 지어졌는지 몰랐어요.
다행히도 젊은이 피정을 하게
되어 나주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기쁨과
율리아님을 제대로 바르게 보실 수 있게
되셨음에 안도의 숨이 내어집니다.
이젠 나주 성모님의 사랑에 푹 빠지신
님을 보며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잃었던 웃음을 얻고 이웃을 배려하시고
주님 성모님을 사랑으로 느끼게 하시는
님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젊은 보배입니다.
이젠 용기백배하시니
병마도 어려움도 다 물리칠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힘 내소서.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늘 보고싶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에게 나주성모님을 알게 해주시니 아이좋아라~~ 너무좋아라~~ 좋아죽겠쪄~~
여러분 오늘도 스마일~ 행복전도사가 되어보아용^^
진짜 진짜 잘 되셨네요! 은총을 가득 받으셨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유민혁님을 엄청 사랑하시나봐요!
축하드려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치유은총으로 유민혁님 크게 쓰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날 말씀시간에 모습이 보이질 않아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어디에선가 동참하고 있을거란 생각으로 많은 은총이 흘러 들어가길 기도했지요...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 여러 마귀들의 장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지요.
잠 마귀 거꾸로 듣게 하는 심술 마귀 분심 마귀등등 ..
특히 잠을 주는 마귀로 인해 은총의 통로를 막아버리는 일이 허다하지요.
하느님곁으로 가장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기에
어떤 마귀의 꾐에도 넘어지지 말고 큰 은총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주님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에게 나주성모님을 알게 해주시니 아이좋아라~~ 너무좋아라~~ 좋아죽겠쪄~~
여러분 오늘도 스마일~ 행복전도사가 되어보아용^^
말 한마디 미소 한번으로 자신과 이웃에게 행복을 나누는 삶이 되소서.
혈압도 정상으로 고쳐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힘 내어요 사랑합니다 야고보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도 집요한 설명도 아닌
사랑을 통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많은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쩜 이렇레
예쁘게 글을 쓰시는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제가 요즘 가족에게도 이웃에게도 헤~하고 많이 웃으니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거워 해줍니다.
지금 병원에서 볼펜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싱싱한 장미꽃향기가 나네요~ 아주 좋아요~
왜냐구요? 성모님께서도 함께 해주시기때문이죠~ 몸은 고통스럽지만~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유민혁님
아픈신장을 꼭 치유해 주실거라 믿습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
사랑합니다.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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