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아무리 성사생활을 하고 미사 참례해도 느끼지 못한
성체 안에 주님께서 현존하신다는 확신,천국과 지옥과 연옥이
확실히 있기에 잘 살아야 된다는 믿음,살아계신 성녀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온 몸을 다 내어놓는 그분의 사랑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깨달았습니다.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
공감가는 은총 나눔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온 몸을 다 내어놓는 그분의 사랑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마리수산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마리 수산나님 성당에서 지옥 천국 이야기 하면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협박 공갈하겠냐고  이상한 눈으로 보지요 실지로 저희 교회 심상태

교수 신부같은 사람은 연혹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위령주일  가톨릭 신문에

연재하여 글을 쓰신것을 봤습니다 신자들이 죽으면 잠자고 있다가 예수님

재림시 죄과에 따라서 멸망 구원히 있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많은 영혼을

불로 심판하는것이 아닌  하느님을 다시 보지 못하니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때문에 고통을 당한다는것입니다  어떤 짝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남자 여자를 그리워 하는것처럼 말입니다  저도 어떤점에서 위안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다니기 전에는 자신히 없었기 때문입니다  직 천국은못가고  어짜피 연옥을 거쳐야

된다는데  하느님께서 불로 심판하지 않는다니  위안히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연옥에 불로 고통을 직접 당하는 모습을 보고  연옥도 불로 심판하는지 알았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 통하여 주신 말씀을 쫓아 산다면 연옥거치지 않고 직 천국을 갈수 있다고 약속하여주셨습니다

저희들을 이 약속에 말씀을 믿고 따른다면 꼭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되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마리아 수산나님

나주 성모님 전구를 통해 병을 치유받으 셨습을 축화 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항상 날 향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우리도 언제나 사랑의 길을 걸어가도록 함께 노력해요.

나주를 통한 참 기쁨!
나주를 통한 참 행복!
은총속에 사시니 느므느므 축하드려요.*^0^*

마리수산나님! 사랑해요.♡♡♡♡♡♡♡♡♡♡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과 함께 구원의 길 함께가요.
사랑합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서조차 치유할 수 없었던 나의 병이 치유되고
육신의 치유와 더불어 더 큰 영혼의 치유,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성체 안에 주님께서 현존하신다는 확신,
천국과 지옥과 연옥이 확실히 있기에 잘 살아야 된다는 믿음,
살아계신 성녀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온 몸을 다 내어놓는 그분의 사랑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수산나님 ^^
저희들을 참신앙으로 이끌어주시는 나주 성모님께
함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그저 발로만 성당에 다니고
마음 없이 쉽게 미사에 참여하기 쉬웠을텐데
이렇게 나주를 통해 성체 안의 주님의 현존을 알고
참행복 얻어 누리니 모두 복된 자녀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나누어 주신 마리 수산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심상태신부님은 가톨릭신문에서 보니 교회박사같은 똑똑한 인재로 등재되신것으로 아는데 기가막히네요 !감사 ㅎㅎㅎㅎㅎ

앗!^^:;
제가 쓴 댓글이 어디로 갓나용 ㅠㅠ
 사라진 수만큼 이 여디디아 죄인을 포함한 불쌍한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우ㅣ하여 일단 봉헌합니당..
그리고 다시 써야겠어용 ^^ㅎㅎ

마리수산나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영혼 육신 치유 받으시고 행복한 사랑의 삶을 사시니
금은 보화로도 바꿀수 없는 은총과 축복이시네요

많은 은총과 사랑을
거져주시는주님과  나주성모님~!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글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적 육적 으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저에게도 율리아님의 사랑은 삶은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  아멘~

회개은총과 치유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아멘..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계시는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온 몸을 다 내어놓는 그분의 사랑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

님처럼 많은 이들이 영육간의 건강과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얻을 수 있게금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자유롭게 순례 다니실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주는 은총의 보고이며
살아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볼 수 있고, 느끼고, 감사할 수 있는 곳

그 곳에 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신 그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나주를 통하여 영육의 치유와 자신이 진정
죄인임을 고백하며 달아드는 자녀들에게
많은 사랑으로 함께해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린 너무나 든든함을 느낍니다.
나주를 통하여 치유되신 님 축하드리며
은총글 또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참 행복을 알게 해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 순례로서 우린은총과 참 행복을 알고 느낍니다!
아멘 아멘아멘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

에이 그거 다 거짓이래요,
광주가 그러는데 그런것 다 가짓이라는데요?
나 누구냐구요? 광주주교님말에만 목매여 있는 신자랍니다.

헉헉헉 ! 거짓말 하기도 힘들다.
축하 드립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온 몸을 다 내어놓는 그분의 사랑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
아멘

은총을 많이 받으신 마리 수산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을 만난것은
우리 일생에 최고의 은총이예요.^^

늘 행복한 순례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큰 은총을 누려 받으신 마리 수산나님!

그래서 우리는
정말 복된, 그리고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나주성모님의 그 powerful 한 능력은
세상 어디에서도 보지 듣지도 못할 것입니다.
전대미문의 기적과 현존을 드러내시는 곳!
그 곳이 나주성지인 것을....
안타깝기만 하지요.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계시는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온 몸을 다 내어놓는 그분의 사랑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 아멘!!!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풍성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한가위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소서~!

아멘!

우리와 함께계시는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온 몸을 다 내어놓는 그분의 사랑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참 행복을 얻었습니다.아멘!!!~~~

마리수산나님,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석명절에 가족들에게도 풍성한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나주순례하시는 모든 분들과 그 가정에 주님 성모님 은총이 함께하시고
또한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기도드리는 모든 분들에게도
주님과 나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한 기도로서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본당에서 아무리 성사생활을 하고 미사 참례해도 느끼지 못한
성체 안에 주님께서 현존하신다는 확신,
천국과 지옥과 연옥이 확실히 있기에 잘 살아야 된다는 믿음,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계시는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온 몸을 다 내어놓는 그분의 사랑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아멘!
마리수산나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