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행 길은 나주 성모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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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길은 나주 성모님 동산
행 복 한 가슴 안에 어제도 오늘도
다시 또 내일도 변함없이 사랑으로 열러 가는
복 되고 성스러운 나주 성모님 동산에는
온갖 헤아릴 수 없는
한 결 같이 아름다운 사계절 사랑이 꽃피우는
성모님 동산 장미꽃 향기 피우는
동 정녀 순결하신 성모마리아의 살아계신
축복의 성스러운 이 산야에
행 복한 꿈 피어난 기적의 땅 나주에 성모님 동산
세상에 단 한곳이라면 이방인들은 놀랄 것이기에
길 이 열려 있어도 눈멀고 귀먹어
도무지 깨닫지 못한 가여운 이들이여
은 총이 샘 솟아오르는 성모님 동산으로 이제라도
지체 하지 말며 달려오시어
나 로 부터 상처받은 이웃 형제에게
어서 달려가 화해하고
주 님께 축복받는 착한 자녀 되시기
바라오니 어서 지체 없이 오소서
성 모님 피눈물 바라보시고 통회하시면
자애로우신 어머님께서
모 정의 깊은 사랑으로 감싸 주시어 깊은 상처
평화로이 치유하시려니 상처받은 형제자매
님 이 시여 어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 함께
돌아오시어 아파하는 형제자매 위해기도하소서
동 녘 하늘아래 성스러운 기적의 숨결로
다시 태어나시길 기도하오니
산 산이 흐터진 가슴 끄러 않고 다시 돌아오시길
오늘도 애타게 기도합니다.
2011년 4월22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 와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
‘오, 나의 주님, 나의님이시여!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
제가 받아내는 이 작은 고통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알아서 써 주시어요.’ 하자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댓글목록
나주성모님자녀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자녀 작성일아멘~~~~~~~``!!!!!!!!!!!!!!!!!!!!감사함니다 성모님은총 충많이받으세염! 사랑해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아멘!
축복 가득한 명절 되세요~*
영광송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행 여나 다시 돌아서서 머뭇거리면 돌아올까 기다렸는데
복 쪽 하늘 쳐다 보면 눈을 흘기네
한 쪽만 쳐다 보니 밝은 태양이 어디서 떠오르는지 알수없어
동 쪽이라 가루켜 주어도 한번이른 방향감각 찾을수 없어
행 여 길잃은 자녀 염려하여 하느님께서 소리 치면 애원 하면 불러 주어도
길 이 아닌 다른길로 줄달음치니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어라
은 총 사랑 다쏟아 달래 보아도
나 는 아니오 찾지마오 외면하면 얼글 돌리니
주 신 사랑 어찌 이리 쉽게 잊으면 피해 가는가
성 심 성의 다하여 섬기고 받들어도 부족함이 이루 다함이 끝이 없을진데
모 함과 거짓 선동 회유하는 무리들에 협박 공갈 준엄한 하느님보다 더 두려운가
님 자 존칭 버리기가 그리 어려워
동 의 없는 마음 숨기면 위선에 행동 보이다가
산 천초목 호령하는 무소불위 하느님 어찌 피하려 하는가 한번 길 잘못 들어 후회하지 말고 모든 세상 자아 버리고
나주 성모님께 달아 드러 영생 구원찾아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진정한 행복에 길 나아 가세 아멘
영광송님 잠자리 들기전에 컴을 열어 보니 반가운 글이 있어 내일 일찍 일어 나기위해 잠을 청해야 하는데
이놈의 소갈머리가 나도 모르게 컴을 두드리게 하여 댔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영광송님 주님안에서 줄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 축복받는 착한자녀 되시기 바라오니, 어서 지체 없이 오소서! 아멘!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늘 아름다운 시 와 메세지말씀 감사합니다!!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길 이 열려 있어도 눈멀고 귀먹어
도무지 깨닫지 못한 가여운 이들이여
은 총이 샘 솟아오르는 성모님 동산으로 이제라도
지체 하지 말며 달려오시어
나 로 부터 상처받은 이웃 형제에게
어서 달려가 화해하고
주 님께 축복받는 착한 자녀 되시기
바라오니 어서 지체 없이 오소서
성 모님 피눈물 바라보시고 통회하시면
자애로우신 어머님께서
모 정의 깊은 사랑으로 감싸 주시어 깊은 상처
평화로이 치유하시려니 상처받은 형제자매
님 이 시여 어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 함께
돌아오시어 아파하는 형제자매 위해기도하소서
동 녘 하늘아래 성스러운 기적의 숨결로
다시 태어나시길 기도하오니
산 산이 흐터진 가슴 끄러 않고 다시 돌아오시길
오늘도 애타게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영광송님
주님안에서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마음모아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
명절 잘 쉐세요.
10월 첫토와 `19일에 뵈었으면 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님이시여!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
나이다.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제가 받아내는 이 작은 고통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알아서 써 주시어요.’ 하자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나도 한번 댓글 달아볼까 ? 好好好 금방 아니지라아니지라 총알같이 답글이 올라올끼라 . 좌우당간 무지무지 고맙심다 ! 10월 첫토, 19일 0표 ? 꼽표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
아멘~~ 영광송님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우리의 행복한 동행!!
나주성모님 동산!!
은총 가득! 행복가득!!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영광송님! 사랑해요. ♡♡♡♡♡♡♡♡♡♡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영광송님!
정말 좋은 글 감사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영광송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께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고
평화와 기쁨과 사랑 가득채워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아멘~!
영광송님~!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시여 어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 함께
돌아오시어 아파하는 형제자매 위해기도하소서
동 녘 하늘아래 성스러운 기적의 숨결로
다시 태어나시길 기도하오니
산 산이 흐터진 가슴 끄러 않고 다시 돌아오시길
오늘도 애타게 기도합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 총이 샘 솟아오르는 성모님 동산으로 이제라도
지체 하지 말며 달려오시어
나 로 부터 상처받은 이웃 형제에게
어서 달려가 화해하고
주 님께 축복받는 착한 자녀 되시기
바라오니 어서 지체 없이 오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길 이 열려 있어도 눈멀고 귀먹어
도무지 깨닫지 못한 가여운 이들이여
은 총이 샘 솟아오르는 성모님 동산으로 이제라도
지체 하지 말며 달려오시어
나 로 부터 상처받은 이웃 형제에게
어서 달려가 화해하고
주 님께 축복받는 착한 자녀 되시기
바라오니 어서 지체 없이 오소서
성 모님 피눈물 바라보시고 통회하시면
자애로우신 어머님께서
모 정의 깊은 사랑으로 감싸 주시어 깊은 상처
평화로이 치유하시려니 상처받은 형제자매
님 이 시여 어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 함께
돌아오시어 아파하는 형제자매 위해기도하소서
동 녘 하늘아래 성스러운 기적의 숨결로
다시 태어나시길 기도하오니
산 산이 흐터진 가슴 끄러 않고 다시 돌아오시길
오늘도 애타게 기도합니다.
엄청난 말씀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아멘아멘입니다요!!
사랑해요 영광송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의 사랑과 은총이 하루 속히 이세상에 흘러 들어가
당신 나라와 당신 뜻이 이루어 지게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님이시여!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
제가 받아내는 이 작은 고통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알아서 써 주시어요.’ 아멘~~~
영광송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길 이 열려 있어도 눈멀고 귀먹어
도무지 깨닫지 못한 가여운 이들이여
은 총이 샘 솟아오르는 성모님 동산으로 이제라도
지체 하지 말며 달려오시어
나로 부터 상처받은 이웃 형제에게
어서 달려가 화해하고
주 님께 축복받는 착한 자녀 되시기
바라오니 어서 지체 없이 오소서
아멘~*
영광송님~
글 감사드려요. 넘 좋네요.^^
사랑해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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