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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죽음이 온다 연습하기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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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송
댓글 23건 조회 3,635회 작성일 11-09-13 20:02

본문



오늘도 죽음이 온 다 연습하기 로

 

오늘 이 시대에도 다시 기억하게 한

세네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성인이 되고 싶으냐?

그러면 순간순간마다 나는 곧 죽는 다 고

 

늘 상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라“

다빈치는 말했습니다

 

도도히 흐르는 거센 강물 결 같이

하루하루를 거룩하게 산 사람은 그 날의 침상에 평화롭듯이 일생을

거룩하게 산 사람은 임종의 그 자리가 참 평화롭게 느껴 질것입니다

 

“죽음을 무서워하지 마시오”

헤라 클레이스 는 말했습니다 이 세상 의 만물은 항상 변화 합니다

 

음지 속에 가리어 왔던 엄연한 사실은

오늘의 햇살이 떠오름은 어제와 같으나 그 햇살의 빛은 어제와 다르고

오늘의 강물을 어제의 강물이 아니고 지금의 강물은

또 내일의 강물이 아닙니다

 

이런 듯 세월이 변하거늘 인간이 변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시어머니와 화해하지 못하고 며느리를 용서 못해

행복하지 못한 시어머니 가파른 세상 삶속에 지친 남편의 불의를

용서 못하는 아내

연약한 아내의 잘못을 용서 못하는 남편 이

하느님과 화해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위선이 안일까 생각해 봅니다

 

온갖 세상 죄를 다 짖고 살아가는 우리죄인은

항상 가슴 안에 이기적인 시기와 질투

갖갖이 탐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 얼룩진 상처 때문에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절대자의 신비로움 하느님의 살아오신 성령이

내안에 들어갈 수 없어 애태우며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으리라

 

연마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플라톤”은

혼수상태에서 빠져서 까지 눈을 번쩍 뜨고 한 마디로

다음과 같이 요약해 주고 죽었습니다

 

습 관적으로 “죽음을 연습 하여라 ” (practice your dying )

죽음을 연습한다는 것은 참회하며 준비 하는 뜻이리라

 

하나뿐인 이 생명 세상에 태어났던 수많은 사람 중에

큰 죽음을 연습한 사람

참담한 고통을 승리의 부활로 극복한 사람은

하느님의 아들 거룩한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기다리던 마지막 그날 나 죽어 하느님 대전 앞에 무릎 끓고

고백할 때 너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하느님 의 말씀을

얼마나 순명하며 살아왔느냐 물으실 때 나는 어떻게 답 할 것인가 ?

 

로고스 (logos)로 가까이 가야 하느니

우리 죄인을 위해 기다리시며 오늘도 피눈물 흐르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어서 다가가 다시 기억하며 참회해야 하리라

 

2011년 4월 22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어제 밤부터 계속된 고통으로 몸부림 하던 중 머리에서

피가 주르르 흐른 것 같아 만져보면 피는 나오지 않았다.

 

늦어도 오늘은 오후 2시 30분까지 도착하겠다고 했는데

3시가 넘어서야 성모님동산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고통은 극심하게 시작되었는데

 

부축을 받아 한참 걸어가던 중 가시관 고통이 시작 되어 

이마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으며, 성혈 조배실 앞에서는

극심한 편태고통이 시작되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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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로고스 (logos)로 가까이 가야 하느니

우리 죄인을 위해 기다리시며 오늘도 피눈물 흐르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어서 다가가 다시 기억하며 참회해야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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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로고스 (logos)로 가까이 가야 하느니
우리 죄인을 위해 기다리시며
오늘도 피눈물 흐르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어서 다가가 다시 기억하며
참회해야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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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절대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워해야할 분이 있다면
하느님 한분 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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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하루하루를 거룩하게 산 사람은 그 날의 침상에 평화롭듯이 일생을

거룩하게 산 사람은 임종의 그 자리가 참 평화롭게 느껴 질것입니다 아멘

우리모두
나주의 성모님께
어서 다가가 다시 기억하며
참회해야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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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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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습관적으로 “죽음을 연습 하여라 ” (practice your dying )
죽음을 연습한다는 것은 참회하며 준비하는 뜻이리라..아멘!

죽어야 산다는 진리..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모두에게 심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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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우리 죄인을 위해 기다리시며 오늘도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성모님께 어서 다가가 다시 기억하며 참회 하리라.아멘!

"습관적으로 죽음을 연습하라."(practice your dying)
죽음을 연습한다는 것은 참회하며 준비하라는 뜻이리라.

영광송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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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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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축을 받아 한참 걸어가던 중 가시관 고통이 시작 되어 
이마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으며, 성혈 조배실 앞에서는
극심한 편태고통이 시작되었다아멘!!!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저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영광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모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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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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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로고스 (logos)로 가까이 가야 하느니

우리 죄인을 위해 기다리시며 오늘도 피눈물 흐르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어서 다가가 다시 기억하며 참회해야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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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  로지 세상에 부와 명예 권력을 향하여 나아 가는  사람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진리 왜 모루는가
 
 늘  하느님께서 모든 자연 사물을 통하여 깨우쳐 주었건만

 도  데체 알아 보지 않으려 하면  평생 살것 같이 온갖 악행 일삼으면 부를 축적하니

 죽  도록  힘서 쌓아놓은  그 재물  영생에길 얼마나 도움될까

 음    식도  자기 몸삭여  모든 동식물들 살 찌우는데

 이    렇게  하느님께서 자연에 이치에 하느님 질서 숨겨 놓와 깨우쳐 주었음에도 

 온    세상 사람들이 호의 호식 하는이라고  하느님을 외면하니

 다    함 없는 하느님 사랑  왜 이리 모루는가

 연    연히 이어갈것 같은 모든 왕조시대에도 흥할때가 있으면 멸망에 길로 가는  흥 망 성쇠에 교훈을 잊어버렸는가

 습    한데가 있으면  마른데가 있는법

 하    루에도 몆번씩 보면  삶과 죽음에 길도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니

 기    가 쎄기로 황소 고집 같구나

로    타리 클럽 세계 평화 의식있어도  하느님 사랑 왜 알수 없을까  그들은 하느님보다 세상에 보여주기
        명예와 권위에  찌들어 눈이 가려버렸음이 아니겠는가  영광송님 하느님에 로고스를 실천하면 살아가는
        저희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멋진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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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음을 비우고, 그 자리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게 하소서. 아멘!

영광송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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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인도하심에  의탁하십시다

우리들은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기에  우리들의 생각에서
벗어날수 있는것도  은총으로  보내주신  율리아님의

손을 잡는것  그것이 가장    큰~~~  하느님 아버지께  응답 하는길이라  여겨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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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 죽어 하느님 아버지앞에 무릎꿇고 고백할때!!
나를 잘 봉헌하였는지 생활의 기도는 잘 바쳤는지 아멘으로 응답하였는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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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로고스 (logos)로 가까이 가야 하느니
우리 죄인을 위해 기다리시며 오늘도 피눈물 흐르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어서 다가가 다시 기억하며 참회해야 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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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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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런 듯 세월이 변하거늘 인간이 변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시어머니와 화해하지 못하고 며느리를 용서 못해

행복하지 못한 시어머니 가파른 세상 삶속에 지친 남편의 불의를

용서 못하는 아내

연약한 아내의 잘못을 용서 못하는 남편 이

하느님과 화해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위선이 안일까 생각해 봅니다

 


온갖 세상 죄를 다 짖고 살아가는 우리죄인은

항상 가슴 안에 이기적인 시기와 질투

갖갖이 탐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죽어 하느님 아버지앞에 무릎꿇고 고백할때!!
나를 잘 봉헌하였는지 생활의 기도는 잘 바쳤는지 아멘으로 응답하였는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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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죽음을 연습하여라 ! "    +      +      +

늘 연습해야만 되겠습니다  !    뭐하라 ? ? ? 연습을 해  ...연습하는 시간에 돈 벌 것 다...!  헤헤헤히히히~  ( 죽지 않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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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로고스 (logos)로 가까이 가야 하느니

우리 죄인을 위해 기다리시며 오늘도 피눈물 흐르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어서 다가가 다시 기억하며 참회해야 하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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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습 관적으로 “죽음을 연습 하여라 ” (practice your dying )
죽음을 연습한다는 것은 참회하며 준비 하는 뜻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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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 성인이 되고 싶으냐?
그러면 순간순간마다 나는 곧 죽는 다 고
늘 상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라“
아멘
정말 마음의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나는 곧 죽는다. 나는 곧 죽는다 고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영광송님 늘 좋은 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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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광송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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