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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시련,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해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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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25건 조회 2,146회 작성일 18-04-17 13:2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여러분!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시련이 오고,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 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

 

2018 3 31일 부활성야 율리아엄마 말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680133&sfl=wr_name%2C1&stx=%EC%9A%B4%EC%98%81%EC%A7%84&sop=and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 천국에 보물을 가득가득 쌓는

주님 성모님 자녀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엄마 말씀 실천하여 위로드리기 실천 미션♡ : 하기 싫은 일이나 어려운 부탁을

                                                           받았을 때 내가 좋아하는 일 하는

                                                           셈치고 기쁘게 봉헌하기 3회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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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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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통은 은총의 전주곡 !  사흘 운 녀자 왜 한달은 못 울까 !  깅상도 무식한 말로  " 고통을 내 몸에 디리처발라봐라 움쩍이나 하는강 .으~험 ! 난 이래뵈도 쌍년팔도 그 황량한 보릿고개를 넘겼고 625땐 설사를만나 文童이들의 표현으로 꼬쟁이꼬쟁이처럼 말라비틀어저도 살아낫당가 !  알간  !  난 황야의무법자 !  딩야딩야 ~!  돈쫌 벌것다꼬 두탕을 뛰었드니 stress를 억쑤로 받아 이자가 디리끓어 당수치가 무려 666까지 올라갔당가 ..그래도 기적수를 마시고 공복혈당치가 이젠 90 이하 !  험한 음식을 적게 먹고 숨 떨어지면 흙으로 돌아 갈 이몸 ! 아껴 뭘 하리 있을 때 쓰먹자함시롱 퍼질 때 까지 일을 함다  . ㅋ . 퍼지몬 우짤라꼬 ?  워쩔것이여라 ?  걱정도 8자이셩 !  내 몸이 워디 내꺼잉교오 ? . ㅋ . 고통을 맛 봐야만 진정 행복도 알 수 있지요 !  (^-^)/ . 

나주의 경치는 천하에 으뜸이라 현자 혹은 어리석은 사람 할 것 없이 누구나 찾아오네
광주의 전부를 아는 이 그 누구라 ?
아 ! 지니치게 우직하여 일찍이 세상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했었네
나 홀로 나주 산수를 마음껏 즐기니 이 모두 하늘의 뜻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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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다시한번 정신을 차리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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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한생이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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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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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시련이 오고,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 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
아 ~~~ 멘 !!!
엄마말씀 다시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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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시련이 오고,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 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

(2018년 3월 31일 부활성야 율리아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넘넘 좋은 율리아 엄마 말씀과 함께
넘넘 좋은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올려주신 박하사탕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ㅇ^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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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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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 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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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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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기 싫은 일이나 어려운 부탁을
받았을 때 내가 좋아하는 일 하는
기쁘게 봉헌하기 3회...아멘!!!

박하사탕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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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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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 말씀과 함께 올려주신글 감사해요.
엄마 말씀은
어느것 하나도 소중하지않은것이
없어요...

마음에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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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
천국에 보물을 가득가득 쌓는
주님 성모님 자녀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박하사탕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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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시련이 오고,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 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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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새롭게 또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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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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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봉헌의 삶에 대한 글 올려주심 감사드리고,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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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 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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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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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봉헌!!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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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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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기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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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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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어떠한 일이라도 아름답게 잘 봉헌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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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셈치고로 기쁘게 봉헌하니까 정말 좋더라구욤~^♡^
모든것이 셈치고가 바탕이 된다는 말씀
더욱 공감이 되었구요,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함을
느꼈어요.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할 수 있도록 5대 영성 실천에 주력하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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