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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신부님께 나주 성모님 기적수와 관련 책들을 전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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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한죄인
댓글 48건 조회 1,150회 작성일 20-09-07 11:1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9월 첫토에 아는 신부님께

나주 기적수와 메시지 책을 전해드리러 가게 되었어요.

 

이미 여러번 말로 전한 적은 있지만

만나서 기적수나 메시지책은 직접 준 적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전해주려고 간 것인데요.

 

그 신부님은 계속 나주를 매우 비난하고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불쌍한 마음이 너무 컸어요.

 

아는 자매님이 선물 상자에 기적수, 기적 성수 3,

님 향한 사랑의 길 책, 십자가의 길 책, 생활의 기도 책,

메시지 앏은 것, 이번 825일 메시지 프린트된 것 이렇게 넣어서

같이 전해드리기로 했어요.

 

그 자매님 차를 타고 신부님을 만나러 갔는데

출발하자마자 차 안에서 아주 진한 향기가 났어요!

 

물론 그 신부님은 변화되진 않았고,

그분과 친분이 있던 저는 인간적인 마음으론 창피하고 속상했지만

인간적인 체면과 이목을 따지지 않기로 되뇌이면서

그 아픔을 우리 주님 영광 위해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매님께 생활의 기도 책을 하나 얻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그 책에서 아까 차에서 맡았던 그 똑같은 향기가 났어요!

 

모든 종이 페이지에서 났고 뒤로 갈수록 진했어요.

그 향기는 율리아 엄마에게서 나는 향기와 같았습니다.

향기도 여러 향기가 있는데,

그 향은 율리아 엄마한테서 나는 찐~ 향기였어요.

신부님께 전하러 가기전에 기도봉헌란에 청했었거든요.

엄마께서 기도해주심을 느꼈습니다.

 

비록 마음은 아프지만

주님, 성모님께 위로드렸다고 생각하고

또 주님, 성모님께서 향기로 위로를 주시니

모든 것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는 이렇게 작은 마음 고통에도 이리 아픈데

우리 율리아 엄마는 수많은 인간적인 냉대와 무시, 모욕,

비난과 멸시, 외면과 배신, 박해를 당하시며

정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육적으로도 예수님 고통에 완전히 참여하시니

엄마의 고통과 사랑, 그 수난의 잔이 얼마나 큰 것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예수님 수난의 잔의 천배, 만배, 억배는 희석된 상태를

입에 살짝만 대고 맛만 보았을 뿐인데도 이리 얼얼하고 찢기는 아픔인데

엄마는 100% 원액을 그대로 드시잖아요.

엄마의 고통을 감히 상상조차 할수도 없음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신부님께 전할 수 있는 큰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때문에 박해나 비난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기로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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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이렇게 작은 마음 고통에도 이리 아픈데
우리 율리아 엄마는 수많은 인간적인 냉대와 무시, 모욕,
​비난과 멸시, 외면과 배신, 박해를 당하시며
정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육적으로도 예수님 고통에 완전히 참여하시니
엄마의 고통과 사랑, 그 수난의 잔이 얼마나 큰 것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희석된 우리의 작은 고통일 지라도
엄마의 고통에 합하여 봉헌하심을 축하드리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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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뿌린자체를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으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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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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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향기로 위로를 주시니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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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쉽지않은 결심, 바로 행동으로 보여주심에  응원의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 ♡♡♡ 저는 이렇게 작은마음 고통에도 이리아픈데  우리 율리아엄마 는 수 많은 인간적인  냉대와무시, 모욕 ,비난과멸시, 외면과배신,박해를 당하시며 정신적으로 뿐 만아니라  육적으로도  예수님 고통에 온전히 참여하시니  엄마의  고통과사랑, 그  수난의잔 이  얼마나 큰 것인지  느낄수있었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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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예수님 수난의 잔의 천배, 만배,
억배는 희석된 상태를 입에 살짝만 대고
맛만 보았을 뿐인데도 이리 얼얼하고 찢기는
아픔인데 엄마는 100% 원액을 그대로 드시잖아요.
엄마의 고통을 감히 상상조차 할수도 없음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께 전하는 용기 부럽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가득히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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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기로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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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어요!♡
이미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보화를 가득 쌓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 용기에 박수를 ~ !!! 짝 짝 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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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박해를 무릎쓰고 나주성모님을 용기있게
전하시는 모습이 넘넘 멋지시네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도 위로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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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신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쁘셨으리라 믿어요!!!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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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향기로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용기에 힘찬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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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용기있게 나주성모님 전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신부님 연락처를 달라해서 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받아들이시는 분도 계십니다..
우리가 노력해서 안될것은 없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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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자매님들의 수고에도 변하지않은 그 신부님께서는
머지않아 인간적인 체면과 이목을 따지지않는 사제로
변화 됄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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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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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박해중에도 신부님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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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저는 예수님 수난의 잔의 천배, 만배, 억배는 희석된 상태를 입에 살짝만 대고 맛만 보았을 뿐인데도 이리 얼얼하고 찢기는 아픔인데
엄마는 100% 원액을 그대로 드시잖아요.
엄마의 고통을 감히 상상조차 할수도 없음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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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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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용기있게 전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기쁘하시리라 믿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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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한 책 전하셨으니
신부님께서 읽어보신다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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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부님께 전할 수 있는 큰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때문에 박해나 비난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기로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겸손한죄인님...용감하게 전해드렸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전하는 몫이고 신부님은
받아드리든지  안받아드리는지 신부님 몫입니다
님께서는 할일을  하셨으니  결괴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  됩니다 언제가는 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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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께서 금방변하지않더라도
그열매의 결과는 엄청 크리라
믿어봅니다.
나주성모님 을  전하고자 애쓰는 그마음이
갸륵해서
신부님께서 꼭 변화되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날이 오겠지요~~~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에합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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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님의 맘 아픔 느껴지내요.

그러니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거짓증언들
유어비어로 힘들게 했는지를 느껴지니
맘이 아프네요.

신부님께서 변화되시길 바라며
신부님께 전하신 님의 소중한 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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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신부님께 전할 수 있는 큰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때문에 박해나 비난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기로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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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신부님께 전할 수 있는 큰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때문에 박해나 비난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기로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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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신부님으로부터 받으신 모욕과 냉대 등
다양한 감정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율리아 엄마께 힘을 보태어 드리심을
함께 기뻐하면서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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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한소망 작성일

메세지,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하는 메시지를 전해주셨네요.
저도 제가 아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야 하니까요.
수고해주신 발걸음, 시간, 모든 것 엄마께 힘 되게 해주시길 기도드리며....

소식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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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렇게 신부님께 전할 수 있는 큰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때문에 박해나
비난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기로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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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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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는 예수님 수난의 잔의 천배, 만배, 억배는 희석된 상태를
입에 살짝만 대고 맛만 보았을 뿐인데도 이리 얼얼하고 찢기는 아픔인데
엄마는 100% 원액을 그대로 드시잖아요.
엄마의 고통을 감히 상상조차 할수도 없음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조구골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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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손꼭잡고님의 댓글

성모님손꼭잡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나주성모님을 전한 겸손한 죄인님의 용기에
저 또한 닮아보자 용기 청하게 됩니다.
너무나 고생하셨고 귀한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향한 마음, 엄마를 위하는 마음
그 마음이 느껴져 함께 감동스럽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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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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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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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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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아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받으신 신부님께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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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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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고통의 잔에 100 퍼센트, 원액의 고통을 채워넣으시며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까지도 감동하게 하신 엄마를 도와 전하신
모든 것들에 함께 해주시며 향기를 부어넣어 주셨나봐요
저희도 부족하나마 각자 나름의 정성들로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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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는 분명,

"큰일을 하였구나" 라고 말씀 하실것입니다.알렐루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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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자매님 차를 타고
신부님을 만나러 갔는데
출발하자마자 차 안에서 아주 진한 향기가 났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전하신 그 노력과 정성과 마음이 땅에 떨어질 리 없다 믿으며
어쩌면 어느 날, 그 신부님께서도 깨달아 나주를 찾게 되시기를...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겸손한죄인님...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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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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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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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수고하셨읍니다.
용기에  감동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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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렇게 신부님께 전할 수 있는 큰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때문에 박해나 비난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기로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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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픈마음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율리아엄마께서도 고통이 줄어드셨을거라 믿습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그리고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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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신부님이 변화되시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신부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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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저는 예수님 수난의 잔의 천배, 만배, 억배는 희석된 상태를
입에 살짝만 대고 맛만 보았을 뿐인데도 이리 얼얼하고 찢기는 아픔인데
엄마는 100% 원액을 그대로 드시잖아요.
엄마의 고통을 감히 상상조차 할수도 없음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 정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
큰 은총 가득히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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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는 예수님 수난의 잔의 천배, 만배, 억배는 희석된 상태를
입에 살짝만 대고 맛만 보았을 뿐인데도 이리 얼얼하고 찢기는 아픔인데
엄마는 100% 원액을 그대로 드시잖아요.

ㅠㅠ 적절한 비유이네요..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또한 그 신부님도 진정으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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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성모님 메시지 전하시는자녀에게 은총가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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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용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
당장은 받아들이지 않으셨지만 분명,
때가 되면, 그 양분이 빛을 발할꺼에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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