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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승용차를 지켜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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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하여
댓글 29건 조회 2,771회 작성일 11-09-05 12:2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족한 이 죄인의 승용차를 지켜주셨습니다.

 

9월 첫토요일 순례를 위해서 아침 일찍 서둘러
순례자들 위한 김밥을 주문한 식당에서 김밥을 찾은 다음 순례 버스가 있는 신정동으로 갔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행사를 후원하기 위하여 지부에서 판매하고 있는 참기름 한박스를 옮겨 실기 위하여 순례 버스와 가까운 인도에 승용차를 정차하고 참기름 한박스(40병)를
버스 짐칸에 옮겨 실었는데 저의 짝꿍 루시아가 참기름을 차량에서 판매해야 된다고 하기에
다시 참기름 박스를 버스 좌석 아래에 옮겨 실었습니다.

탑승하신 순례자와 인사를 나누고
아무 생각없이 늘 앉는 맨 뒷자리로 가서 앉았고 그렇게 출발하였습니다.

 

동산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이번은 서울지부 전례이기에 이것 저것 점검을 하고 다녔는데
오후 2시반쯤 전화기를 보니 부재중 전화가 세 번이나 찍혀 있었습니다.

모르는 번호이기에 그냥 무시하려 했는데 갑자기 승용차 생각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아차! 승용차를 주차시키지 않고 그냥 두고 왔구나! 세상에 이런일이.....ㅜ.ㅜ

 

부재중 전화로 전화를 해보니 어느 형제님께서 받으시면서
" 간밤에 술을 거하게 드신 모양입니다. 차 트렁크 문도 열어 놓고 몇시간째 방치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서 와서 차를 가져가세요."
하는 말씀에 아 다행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정이야기를 하고 승용차 문을 잠궈 주시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그 형제님께서 안전한 곳에 주차를 해주시겠다고 하시기에 부탁을 드렸습니다.

 

잠시후 그 분께 전화를 다시 해보니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승용차야 10년이 넘은 고물차니 별 걱정은 안되는데
혹시나 도난당해서 사고라도 난다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불안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고 다시 전화를 드리니 그 분께서 전화를 받으시며
토요일이기에 그냥 주차해도 이상이 없을 것 같아서 승용차 문만 잠궈놓았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또 미사를 드리면서
그 고마우신 분께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서울 신정동에 도착하니 오전 10시가 다 되었는데
주차한 곳에 승용차가 보이기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승용차는 이상이 없었기에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그 고마운 분께 전화로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제가 시동도 끄지 않고 트렁크도 열어 놓고 몇시간을 방치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은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길 기도 드렸습니다.

 

근데 저는 벌써 치매가 오는 것일까요? 에구구 난 어쩐대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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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시동도 끄지 않고 트렁크도 열어 놓고 몇시간을 방치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은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나주에서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
장미 가족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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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승용차는 이상이 없었기에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그 고마운
분께 전화로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제가 시동도 끄지 않고
트렁크도 열어 놓고 몇시간을 방치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은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부일에 많은 정성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늘 노심초사 지부일치를
위하여 마음쓰시는 님에게 감사드리며~전국지부에 알게모르게[ 힘이
되어주신 서울지부 감사해요 .차의 위험까지도 그리고 우리의 마음까지
알고 배려해주신 자비이신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한번 감사찬미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해요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하여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하여님...피정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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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위험한 위기에서 구해주셨네요.
문도 열려있는 차가 무사히 있을 수 있었던 것
안전한 곳으로 주차까지 시켜주려고 하던 마음 좋은 분을 만난 것
그 모두 이번 율리아님 말씀에서처럼
주님과 성모님 따르는 모든 자녀들이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실 주님, 성모님의 보호라고 믿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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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이구 놀라셨곗네요
무사하시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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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참기름 장사님,
너무 심하십니다.
시동도 안끄고 트렁크도 열어놓고
그 좋은 천국 나주를 향하여
무작정 떠나시다니요.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다른데 간다면 몰라도 나주를 가니
얼마나 좋으셨으면 그러셨겠어요.
치매는 아닙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해
주시려고 일어난 일인것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하여님을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심이 역력히
증명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물심양면
불철주야 애쓰시는 위하여님과
소중한 영혼님, 대단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두 분을 뵈면 늘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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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치매가 아니라 ㅋ 성모님을 빨랑 만나고 싶은 생각에 그러하셨겠죠ㅋ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맘이 설레여서 ~~~밤샘한적 있었어요 ㅋ

위하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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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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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세상에!! 그래도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 주심은 바로 주님성모님 일을 하시기때문!!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음을 우린 모두 알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위하여 님! 감사!!
이렇게 지켜주셨음을 알려주시어 우리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심을 믿어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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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위하여님  서울지부 회원님들에게 너무 몰두하다 보니 깜짝 헀겠지요

위하여님만  모두 다 그럴수가 있지요  한가지 일에

집중 할수있는것도  아무나 다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집중이 안되어

고민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생각이

안난다는것입니다  집중해서 듣지 않고 여러 잡념속에 듣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이지요  위하여님 그래도 차가 나주 순례마치고 가는시간까지  그자리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것은 나주 성모님께서 저도 지켜 주셨다고 믿습니다  위하여님

항상 미소를 잊지 않고 자매님과 함께 순례하시는 모습을 보고  위하여님은

부부간에 성화를 이루신분이그나 생각하고 부러워 하였습니다  부부간에 함께

나주 성모님안에서 성화되어 순례한다는것이  있기는 있으되 쉽지 않는일이거든요

위하여님 나주 성모님안에서 언제나 변함없는 부부간에 사랑이  하느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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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하하하하 주님성모님의 오묘한 은총은 정말 놀라워요
그 만큼 나주에 정신을 몰두하셨군요 ~~
아멘 아멘 입니다요~ 사랑합니다 위하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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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을 빨리 만나고 싶어도
차를 주차하고 오셔야지요 ㅋ
그 마음을 성모님이 아시어 차를
지켜 주셨습니다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은총글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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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께서 지켜주셨네요.
작은 일도 감사드리는 위하여님께
주님 축복 많이 받으시고
은총도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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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런 ~~정말 큰일날뻔 하셨어요
고마운 천사를 보내주시어 님의 자동차를 안전하게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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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문을 튼튼하게 잠궈놓아도  어떻게 열어서
온통  훔쳐가고  망가뜨려 놓는  세상에..

참  신기 하기 까지 합니다..
트렁크도 열어놓고 몇시간 씩 방치해두었으면

위하여님의 차  님께서  돌아 오실때 까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사를 시켜  지켜 주시지 않으셨을까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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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제가 시동도 끄지 않고 트렁크도 열어 놓고 몇시간을 방치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은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길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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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위하여님~! ㅎㅎㅎㅎㅎ
님의 나주성모님 사랑 참 대단하십니다
위하여님 치매는 절대로 아닙니다요
고놈의 마씨 사씨가 장난을 쳐서
너무 너무 열씸한 위하여님을 골탕 먹이려고 작전을...
느그들이 아무리 방해한들
전혀 끄덕도 하지 않는 위하여님은
성모님 망토아래 보호받고 있으니 헛수고 말거라 잉?

위하여님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은 틀림없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무수히 받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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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하하, 너무 재밌네요. 지부장님!

나주 성모님이 천사들을 대동시켜 떡 버티고 지키고 계셨을 거예요.

우리 앞에 현존하시어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우리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치매는 무슨 치매입니까? 참기름 다 팔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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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하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얼마나 지부일에 마음을 다하여 몰두
하셨으면 승용차를 그대로 두고 순례를
하셨을 까요~*~*~*~*~

항상 많은 일들을 조용히 솔선수범 하시는
위하여님 은총의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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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니 사랑하는 위하여님 ! 그날 무슨 일이 있었기에
차를 그렇게 방치한 겁니까? 하하하
그래도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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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ㅎㅎㅎ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걸 다 아시고 님의 희생과 봉헌에 보답해 주셨네요.

항상 애쓰시는 위하여님 감사하고 사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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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늘 우리를
알게 모르게 지키시는 성모님을
체험하셨군요.
먼저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님의 수고에 주님과 성모님은
알게 모르게 다 돌보시고 계심을 저는 의심치 않습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 기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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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나는 살수가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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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웃음과 놀라움의 연속인 은총담 감사드려요~~~
어떤 일에 몰두하면 다른 일을 깜빡할 수 도 있지요~ 절대 치매 아니싶니다~ ~ ㅎㅎㅎ
또 덕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보살핌의 손길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으니!!~ ~ ~ 알렐루야!!! ^^***
늘 수고해주시는 위하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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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잘 지켜준 위하여님 차
님의 그 맘 고스란히 함께 느끼며 감사해봅니다.
성모님의 일을 하시는데 다 지켜주시고말구요.

두 분 함께하시는 모습
감사드리며 무사한 승용차도 감사드려요.
두 분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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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시동도 끄지 않고 트렁크도 열어 놓고 몇시간을 방치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은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사를 시켜서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에 자동차는 안중에도없고 순례차에 올라타고

나주로 나주로 고고씽~~! ㅋㅋ

 뒷일은 주님께서 알아서 해주신당께요~

위하여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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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가 시동도 끄지 않고 트렁크도 열어 놓고 몇시간을 방치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은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길 기도 드렸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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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당근 ~! 나주성모님께서 보살펴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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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에 얼마나 집중 하셨는지 알겠네요 ^^*
세상것을 다 잊을 정도로 집중하시니
예수님도 모든것 제쳐두고 위하여님을 위하여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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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사를 보내주셔서 지켜주셨군요~
위하여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가족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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