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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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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3,041회 작성일 11-09-06 06:3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8 일 (감사기도 3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을 사 도라고 부르셨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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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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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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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2사도 임명 하신주님 !
저희도 부족하오나 주님을 따르며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전하려 노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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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참된 제자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0^*
제자의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영원히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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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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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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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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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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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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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자들이 예수님을 찾으신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지요

저희들도 저희 스스로 하느님을 찾으신것이 아닌  하느님께서 저희들을

부르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에 경우를 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세례를 받았지요 그후 성당에 대해 특별한 감성이 없었는지

알수 없었으나  냉담을 하였습니다  저희들이 냉담을 하니 저희 어머니도

냉담하여  불교적으로 빠져 동내 불교신자  아주머니와 함께 사찰을 찾아

다니면 불공을 드리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비록 성당은 나가지 않았지만  그때는 우상이 무엇인지도 모루는  때였습니다

저희 주변에  장군 갑옷을 입은 무속 사당도 있었구요  사월 초 팔일이면 절에

놀러도 가고  그랬지요  그런데 이런 우상들에게 절을 하면 안된다는  어린 마음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절에 놀러 가도 부처뿐 아니라 어떤 사당에 우상들에게

고개숙여 절을 한사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유일신 사상이 무었인지도 모른때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월이 흘쩍 20여년이 지나  제가 회사 입사한지 3년여 세월이 지나

갑자기 제가 어렸을때 보와왔던 성당 문앞에 나주성모님 크기만한 어떤 성모님 상인지는

모루나 저에 마음에 깊이 각인이 되어 있어  성당이 가고 싶어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모든 기도문 다잃어버려 하나도 몰랐지만 지금 광주교구 송정리 원동성당에 첫발을 디뎠지요

그것도 부끄러움을 많이 탄 내가 미사시간에  제일 뒤에 앉아있다 나오곤 했습니다  제가 회사

쉬는 날이면 일주일에 한번씩 꼭 집에 내려가서 쉬고 오는 저였기에  집에 가서 보니 어머니께서는

논에 나가시고 안계셨습니다  먼저 안방문을 열어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저에 눈에 익숙하지 않는

물건이 벽에 걸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20여년동안 깊은 장롱속에  보관되어 있던 예수님 십자가 가

벽에 걸려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전번 주일에 분명 십자가 가 걸려있지 않았는데 그때 저에 어머니께서

집에 들어 오시길레  자초 지총 이야길 물었봤지요  그런데 제가 성당 찾은날하고  딱 일치가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와 저에 어머니가 저와 동시에 성당을 나가게 된것입니다 각각 다른지역에서 우연으로

치기에는 너무 우연적인 사실로 인하여 저에 가족이 다시 하느님을 찾게되었지요  저는 그때부터 수소문하여

가톨릭 서점을 찾아가 기도문 부터 성당에 관한 책을 사기위해 지금 광주 금남로 5가에 있는 까리타스 서점을

내집 드나들듯 하면 각종 기도문 책들을 사다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문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외우기 시작했고

아묻튼 성당만 가면 아무리 피곤해도 피곤이 싹 사라져버리고 그렇게 정신히 맑을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그때

하느님 사랑이 그리워집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많이 나태해졌다고 보아도 될정도 입니다  지금은 나주성모님께서

저를 불러 주시어 제이의 성령 강림에 기쁨을 누리면 하느님 사랑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에 누나도 사례지오 여고를

다녀서 그런지 성당에 모든것을 걸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고요 저에 동생만 지금까지 냉담하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하느님안으로

돌아 오겠지요 하느님께서 한번 부르시면  비록 오랜세월 냉담 하였드라도 다시 부르신다는것을 저는 체험으로  알았지요

주님 저를 부르심과 같이 나주성모님을 떠난 사람도 다시 불러 주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생에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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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아멘~~~

고요한님 함께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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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눈에 보이지 않사오나 우리는 그 힘을 믿습니다.
나주로 인도해주신 성령의 손길을 우리는 믿습니다.
저희가 죽으나 사나 당신의 뜻 당신의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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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오늘도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수고하시는 고요한님!

저도 같이 마음 합해서
영광의 신비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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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과
사랑하는 고 요한님의 가정에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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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분에게서 힘이나와 모든이들을 고쳐주었기 때문이다  아멘

고요한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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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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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부족하고 병들은 이 영혼도 고쳐주시어
주님 마음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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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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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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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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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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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주님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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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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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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