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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지극정성으로 변화되는 방지거씨의 모습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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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2건 조회 3,033회 작성일 11-09-07 06: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이 방지거씨를 처음 만났을 때는  오른 팔이 완전히 오그라져 있었고 ,걸음도

의 걷지 못하는 상태였으나,조금씩 차도가 보였고,몸에서 심하게 풍기던 악취도  많

사라졌고,침도 덜 흘리며, 대 소변도 잘 볼 수 있도록 발전하였는데,이는 율리아님의

극정성의 돌보심이었기 때문입니다.

 

셋째날에는, 율리아님이 토마토를 주었는데 갑작이 큰 소리로

"안무어"

라고 비록 정확한 발음은 아니었지만, 이제까지 `-으-으-`하고 목에서 올라오는 소리

로만 간신히 의사표현을 했지만,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오그라든 채 잘 움직여지지도 않던 손으로 이제는 입가에 줄줄 흐르던

침까지 닦을 수 있게 되자,율리아님은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십니다.

 

율리아님은 또한 상처가 치유되면 감정도 되살아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엄청난 장애자였지만, 율리아님이 그에게 대한 사랑은 ,나의 친구이자, 한 형제이

며, 하느님께 함께 가는 동반자 라고 생각하며, 그를 위해 광명의 빛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그가 온지 다섯째 되는 날, 이제 혼자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이부자리도 갤 수 있게

되었습니다.방지거씨는 율리아님이 노래를 불러주면 아주 좋아하였고 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부를 때는 엉덩이 까지 들썩이며  손짓발짓을 하고 손뼉도 치며 `흥얼

흥얼`따라 부르기 까지 하였습니다.

 

방지거씨는 잠잘 때만 빼놓고는 하루종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만 바라보고 계셨고 율

리아님이 나가면 함께 있고 싶어 할 때, 율리아님이 악수를 하려고 손을 내 밀면 부끄러

워 손을 감춥니다. 감정이 살아난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내가 싫은가봐` 하며 새초롬하는 시늉을 하자

"앙이~"

하고 크게 소리 지를 때 율리아님이

"악수  안 하면 나 안 올꺼예요."

하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손을 내 미는데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

서는 예쁜 손을  내미는 것이 아닌가. 라고 표현하였습니다.병든 오그라든 손을 예쁘다

고 합니다.그리고 그 손에 율리아님은 입을 맞춥니다.율리아님은 그때나 이제나 남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 처럼 여기며 극진히 보살 핍니다.

 

지금 성모님집의 마당에는 벤치가 하나 있는데 앞에는 경당이 있고 옆에는 율리아님이

기도하시는 다락방이 보입니다.

#지금은 나무가 자라 다락방을 가림#

 

그곳에 방지거씨가 앉아 다락방을 바라보며 울고 있는게 아닌가?

율리아님이 급히 뛰어내려와 그에게 달려가서

"왜 우느냐?"

고 물어도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며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우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보고 싶어요?"

"응"

"아빠 보고 싶어요?"

"응"

"엄마 아빠 어디 계셔요?"

하자 하늘을 가리키며

"어-기"

하는 것이 아닌가?

 

♣♣♣

 

며칠 뒤, 율리아님은 서울에서 온 순레자들로부터 방이거씨가 비디오 방에서 율리아님

의 고통 받는 영상을 보며 대성통곡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방지거씨가 울던 자리 앞에는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된 화장지가  수북히 쌓여 있었습니

다.

 

사랑하는 주교님이여 신부님이여 !

물론 주교님이나 신부님께 이런 병든 행려자를 데려가면,매우 바쁘신 분들이고 성직자

들이기에,율리아님 처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 할지라도, 항구적인 사랑의 마음과 행동을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보았듯이 율리아님이 수시로 변하는 칠면조 같은 분이십니까? 기분에 죄우

되시는 분으로 보십니까?

 

그분을 가까이서 보는 우리들도 그분의 그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주님과 성모님께 대

한 깊고 넓은 영성과 사랑을 보며, 성모님께서 `내 딸을 도와다오, 그것은 나를 돕는 것

이다` 라고 하셨듯이 우리는 율리아님을 사랑하며 도와 드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반대자들은 율리아님을 신격화 한다고 하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주님께

서 사랑하시는 분에 대하여 이제는 그런 비난을 멈추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매월

첫토요일에 성모님동산에서 하는 기도회에 오시면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

를 만날 수 있으니,한번 살펴보시고나 비난을 하던지 말던지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이 글을 마치게 되는데 방지거씨가 예수님이었음이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글이 세상에 알려지게 함으로써 ,우리가 우리에게만 잘 해주는 사람만

을 사랑해서는 안되며, 참사랑이 어떻게 하는것인지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

르쳐주시는 대단히 중요한 지침서가 됩니다.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예수님께서 매우 중요시 하시는 당신의 어머님이 피눈물을 흘리신 10월 19일을 우리가

 곧 맞게 되는데 ,아무것도 한 것도 없이 그날 성모님을 뵐 수는 없지 않습니까? 신부님

의 25주년의 은경축이라고 하면 모든 신자들이 성대하게 잔치를 열어드리고 신부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하물며 이제까지 고통만 받아오시는 성모님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성모님의 은경축일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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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도 글을 한참 쓰는데 갑작이 글이 날라가 버립니다.
이럴때 짜증을 내면 안되지요. 하하하 다시하면 되지요.
사라진 글짜의 숫자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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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하는, 불쌍한 내 작은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어라.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것은, 나를 도와주는것도 되며,
티없는 내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아멘! (94. 2. 16) 성모님메세지.

우리가 우리에게만 잘 해주는 사람만을 사랑해서는 안되며,
참사랑이 어떻게 하는것인지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대단히 중요한 지침서가 됩니다...아멘.

하물며 이제까지 고통만 받아오시는 성모님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늘 은총의말씀 나누어주시니, 마씨가 약오를만도 하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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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예수님께서 매우 중요시 하시는

당신의 어머님이 피눈물을 흘리신 10월 19일을
우리가 곧 맞게 되는데 ,아무것도 한 것도 없이

그날 성모님을 뵐 수는 없지 않습니까?

신부님의 25주년의 은경축이라고 하면
모든 신자들이 성대하게 잔치를 열어드리고 신부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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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손을 내 미는데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

서는 예쁜 손을  내미는 것이 아닌가. 라고 표현하였습니다.병든 오그라든 손을 예쁘다

고 합니다.그리고 그 손에 율리아님은 입을 맞춥니다.율리아님은 그때나 이제나 남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 처럼 여기며 극진히 보살 핍니다.



아멘아멘
맞아요 글이 날아가면 다시쓰면 되지용~~
율리아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저도 그런것이 좋은건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해서 문제였는데..
이번 기회로 꼭 사랑으로 실천해야겠어요.
예수님과 성모님이 우리 주위에 알게모르게 얼마나 많던지요..
저희 성당에서도 소외받는 청년들이 있는데 예수님처럼 보였답니다.
율리아 엄마처럼 사랑으로 다가가지 못해서 항상 마음이 쓰엿는데
이제 용기 내볼래요 . 진짜 예수님 성모님이니깐요.
주님함께님 말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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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병든 오그라든 손을 예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손에 율리아님은 입을 맞춥니다.
율리아님은 그때나 이제나 남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 처럼 여기며 극진히 보살 핍니다.
아멘.

방지거씨가 예수님이었음이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글이 세상에 알려지게 함으로써 ,
우리가 우리에게만 잘 해주는 사람만을
사랑해서는 안되며, 참사랑이 어떻게
하는것인지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대단히 중요한 지침서가 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애써주시어 좋은 글 읽으며
하루를 열어가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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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오늘도 글을 한참 쓰는데 갑작이 글이 날라가 버립니다.
이럴때 짜증을 내면 안되지요. 하하하 다시하면 되지요.
사라진 글짜의 숫자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아멘.

나주의 은총 글을 쓰려면 자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저도 앞으로는 사라진 글자의 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해야 겠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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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은  우리의  인도자 구원자  우리를  천국의 신민으로 양육해 주시는
어머니이시지요..


이번  피정때  우연히 옆에 한 자매에게 들었었지요

나주를 핍박하고 배반 한 이의 어머니를  나주 성모님집 양로원에서

똥 오줌을 받아 내어 주고 계신다고

깜작 놀랐었지요..  어떻게  나같으면  당장    모시고 가라고  호통을 치고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까지  모욕하는 이의 어머니이시니

그렇게  모욕하는 이곳에 어떻게 자기 엄마를 둔단말인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분이 치밀었지만

율리아님은  그들 까지도 그렇게  용납하시다니......그분의  인간적인  모든것을 초월하신
그분의 마음 앞에 고개 숙여 집니다

세상에는  별의 별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들끓고 있슴을 새삼 통감합니다

얼굴의 모습은 다 비슷비슷 사람이로되
마음은  사람이 아닌  이들이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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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성모님의 은경축일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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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성모님의 은경축일을위해 부족하지만 봉사자피정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늘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애쓰시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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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사랑가득한 율리아님의 모습을 올려주시니 다시 느끼게 되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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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일은 이 글을 마치게 되는데 방지거씨가 예수님이었음이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글이 세상에 알려지게 함으로써 ,우리가 우리에게만 잘
 해주는 사람만을 사랑해서는 안되며, 참사랑이 어떻게 하는것인지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대단히 중요한 지침서가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성모님 피눈물 은경축 준비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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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우신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과 희생..
저토록 사랑가득하고 한없이 사랑만을 베푸시는 분을
왜 그렇게도...ㅠ

어서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이 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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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정성으로 인하여 변화되어 가는 방지거씨의 모습은 정말 놀랍죠.*^0^*

현재에도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을 통하여

영혼육신 병든자들이 많은 치유 받고 있는데, 감사! 또 감사! ...율리아님! 감사해요!...감사를 받기에 합당하신 분!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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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은 그때나 이제나 남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 처럼
여기며 극진히 보살핍니다.
네, 그래요 저희들도 주위에서 불쌍한 예수님 성모님 많이 만나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너무 감동되어 눈물이 주르르 흘러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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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율리아님은 천사표로 태어나신게 틀림없어요...
사랑과 희생이 넘처나는 마음을...
 주님께서 태어날때부터 예비하심을...
저는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욕심도나고 실증도나고
짜증도 나는데...ㅠㅠ
율리아님 발꿈치도 못따라가지만 5대영성...
열심히 노력하며 매일매일 새로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묵상글 감시합니다~~
어서빨리 인준되어 율리아님의 가없는사랑과 나주의진실이
드러나서 모두가 함께 은총받을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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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까지 고통만 받아오시는 성모님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성모님의 은경축일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늘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님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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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 모르시는 분이 율리아님을 신격화한다고 하실 때가
제일 맘 아파요.

너무나 모르시고 함부로 판단하고 말씀하실 때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꾸준히 나주를 알리시는 주님함께님 님의 그 사랑과
정성 모두 너무나도 감사해요. 늘 고맙습니다.
확 날아가버린 글자수 모두 봉헌하시고 아름답게 다시

올려주셔서 더욱더 감사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 체면과 이목을 버리고 제대로 알아보시려면
나주에 오셔서 기도함께 하신다면 단번에 아실일을...

부족하지만 5대영성과 함께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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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의 화신~!  사랑 덩어리의 율리아 님의 마음을 닮도록 ~!
나주성모님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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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엄마 보고 싶어요?"

"응"

"아빠 보고 싶어요?"

"응"

"엄마 아빠 어디 계셔요?"

하자 하늘을 가리키며

"어-기"

하는 것이 아닌가?

영혼육신 병든자들이 많은 치유 받고 있는데, 감사! 또 감사! ...율리아님! 감사해요!...감사를 받기에 합당하신 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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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예수님께서 매우 중요시 하시는 당신의 어머님이 피눈물을 흘리신 10월 19일을 우리가

 곧 맞게 되는데 ,아무것도 한 것도 없이 그날 성모님을 뵐 수는 없지 않습니까? 신부님

의 25주년의 은경축이라고 하면 모든 신자들이 성대하게 잔치를 열어드리고 신부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하물며 이제까지 고통만 받아오시는 성모님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성모님의 은경축일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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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도 엄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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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병든 오그라든 손을 예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손에 율리아님은 입을 맞춥니다.
율리아님은 그때나 이제나 남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 처럼 여기며 극진히 보살 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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