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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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9 일 (감사기도 33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0-26
그때에 20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21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22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23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24 그러나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지금 배부른 사람들! 너희는 굶주리게 될 것이다.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 너희는 슬퍼하며 울게 될 것이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 복음을 읽으니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겠습니까 제자들이
질문할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할수없으나
하느님 힘으로는 할수 있다 말씀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이 헐벗고 긂주리면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성서에 보면 많은 하느님에
자녀들이 부를 누리면 사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수많은
사람이 하느님 안에서 고난도 있었으나 결국에는 하느님에 복을 받고 부를 이루면
살지요 그러나 부를 쥐고 있으면서 하느님보다 자신에 생각 즉 사울왕이 대표적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사울왕은 하느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으나 하느님에
뜻이 아닌 자신에 뜻에 따라 행동했기에 하느님 눈밖에 나 다잇에게 왕권을 내놓아야만
했습니다 부자가 죄가 되는것이 아니라 부 때문에 하느님을 도움을 더 필요로 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어느부자가 이제 창고에 가득 쌓아 놓았으니 줄기면 놀자 하시자 예수님께서
너에 생명을 내일 아침에 하느님께서 데려가시면 그 재산은 누구에 것이 되겠는냐 말씀이
있습니다 부때문에 하느님을 저 버리지 마라는 하느님에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급히
나갈때가 있어 정리 되지 않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아멘아멘 맞습니다 맞고요~~~
진실은 외면받고 멸시당하지만 거짓은 환대받고 치켜올려지게 마련이지요.
좋은 것을 알았더라면 이천년전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는 못했지요.
지금도 부자예수님을 찾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정작 우리 곁에 작은 예수님은 외면한채 자기만의 사랑과 집념에 빠져 작은예수님께 상처를 드리는 줄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서 사람들이 진리에 눈을뜨고 사랑하여 나주로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나주때문에 박해나 멸씨를 받더라도 오히려 그분들을 위하여 웃고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 나주는 천국자체이며 살아계신 주님성모님이 친히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고요한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으로 오늘도 힘차게 주님성모님 사랑 전하며 살겠습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속히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날에 기뻐하고 쮜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함께 기도의 힘 모읍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파이팅 합시당.*^0^*
고요한님!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인 우리는 행복합니다..,
지금은 반대자들에게 멸시와 핍박을 당하지만
인준이나면 그들이 후회하고 우리가 기뻐서 웃게될테니까요...
사랑하는 고요한님~오늘의 복음말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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