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인 행복과 영적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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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나라의 사회 전체가 진실이 감추어진 상태에서 개인이나 집단의 이기주의 속에 깊
이 병이 들어 있어서 ,근대사의 역사까지도 용감하게 진실을 말 하지 못하고 쉬쉬하고
있는데, 그것은 우리 교회에서도 그렇고 또한 개신교에서도 마찬 가지 입니다.
이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기현상들은 인간의 존엄성이나 정의로움이나 진실
과 악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한 때문일 것입니다.
그 원인은 가정교육의 붕괴와 사회 국가적인 잘못된 교육 때문입니다.
거기에 또한 인간의 50%의 육신과, 50%의 영적인 세계가 존재함에 있어서, 영적인 문
제를 제쳐두고 찰라적인 육신의 이익만을 위해 생명을 거는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때
문에 사회가 더 나아가 국가 전체가 병이들고 있습니다.
인간의 가치관과 존엄성이 내 팽개쳐진 상태에서 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하위에 머물
러 있음이 발표되었습니다.
사회를 정화시켜야 할 천주교나 개신교나 불교계가 그 영적인 세계가 허물어져 있기에
이 사회의 앞날은 희망적이 아니라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언제 불의를 보고 항의하고 정의를 부르짖을것인가?
그런 정치가와 학자와 성직자들이 있는가?
양심이 살아 있다고 자부 하는 사람들은 불의를 보고 외쳐야만 하지만,다 어디갔는가?
그것은 하느님의 소명 입니다.
그렇지 않고 진실임을 알면서도 침묵을 지키거나 눈치를 보거나 이목과 체면에 억매여
자신조차 옴싹달싹 하지 못하도록 스스로 파 놓은 함정에 갖혀 있는, 그래도 지식인들
과 성직자들을 보며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모든 정치와 경제와 사회와 교회의 목표는 더 나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으며,교회에서
는 육적인 행복이 아니라 바로 영적인 행복이 그 핵심입니다.
육적인 행복은 말 그대로 찰라적인 육적의 행복일뿐 영원하지 않지만, 영적인 세계의
행복은 영원한 행복에 그 목적이 있기에 영원합니다.
신앙을 가졌건 안 가졌건, 50%의 육신과 50%의 영혼이 갈라지는 순간을 아무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 영혼이 지엄하신 주 하느님 앞에 나아가,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하여 준엄한
심판을 그 누가 피할 수 있는가 !
그때 가서야 뉘우치고 회개한 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종교의 근본문제는 신의 존재와 영혼의 존재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다 그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믿음이 하느님의 마음에 들기에 턱도 없이 부족한 믿음이란 것이 문
제 입니다.
하느님께서 할 일이 없어서 인간으로 육화하시어, 그 모진 박해를 받으셨던가?
이 천지만물을 지어내신 지극히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당신 나라에 우리를
살게 하시려고, 그렇게 자신을 낮추어 세상에 오시어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하셨는
데 ,이는 천국이란 하느님께서 목숨을 바칠만큼 큰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
이고, 그런 곳에 가려면 그가 가르쳐준대로 믿고 실행을 하여야만 한 것입니다.
그냥 믿는것만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순교자가 왜 생겼는가?
그만한 가치가 천국에 있기 때문이 아닌가 !
그런 하느님께서 오늘의 망가진 세계를 구하시려고, 세계에 가장 미신이 많고 인구밀집
지역의 한 가운데, 조그만 나라 한국 나주에, 하느님께서 천상의 모후이신 마리아를 파
견한 것을 어찌 믿을 수 없다는 것인가?
차라리 성직자를 통하여 역사하시지 않고 왜 하필 이름도 없는 한 여인을 선택 하셨는
가? 성직자를 택하셨다면 하느님께서는 쉽게 일을 치를 수 있잖은가?
그러나 하느님은 그런 남 비위 맞추는 편법을 쓰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참으로 믿기 어
려운 보잘것 없는 한 촌부를 선택하신 이유는, 우리가 어렵게 신앙을 증거할 수 있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우리의 신앙은 희생과 보속 없이는 옳바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순례자들은, 많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은총을 얻음에 비하여, 나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혜택이 결코 돌아갈
수 없음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가 !
하느님께서는 경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목이 터져라고 26년 간이나 외치며 당신의 일을 거들어 줄 성직자들을 부
르셨습니다.
그러나 끝내 거절 당하다 못해, 박해를 당했습니다.
지엄하신 하느님께서 천상의 모후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어머니 마리아를 홀대한 자들
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2006년 10월에 주님께서 거의 한달동안 성혈을 내려주신 것은, 10월 19일에 당
신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우리 죄로인해 피눈물을 흘리셨기 때문에
10월을 그렇게 중요시 여긴 때문입니다.어머니를 더 영화롭게 하시려고 그날 19일에
예수님께서는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하시던 율리아님의 손과 팔을 성혈로 적겨 주
시지 않았던가!
"봐라 , 나다 !"
그날이 성모님의 25주년 `은경축`입니다.
그날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달려와 주님과 성모님 앞에 부복하여 믿음과 사랑
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경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목이 터져라고 26년 간이나 외치며
당신의 일을 거들어 줄 성직자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끝내 거절 당하다 못해, 박해를 당했습니다.
지엄하신 하느님께서 천상의 모후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어머니 마리아를 홀대한 자들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2006년 10월에 주님께서 거의 한달동안
성혈을 내려주신 것은, 10월 19일에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우리 죄로인해 피눈물을 흘리셨기 때문에
10월을 그렇게 중요시 여긴 때문입니다.
어머니를 더 영화롭게 하시려고 그날 19일에
예수님께서는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하시던
율리아님의 손과 팔을 성혈로 적겨 주시지 않았던가!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경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목이 터져라고 26년 간이나 외치며
당신의 일을 거들어 줄 성직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봐라 , 나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달려와
주님과 성모님 앞에 부복하여 믿음과 사랑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날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달려와
주님과 성모님 앞에 부복하여 믿음과 사랑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지금 저희 교회안에는 영적인 행복보다 물질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가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감히 말하겠습니다 저희 나라는 조금만
노력하면 먹는것은 해결하는 나라 라고 봅니다 아주 극빈자는 국가에서 따로
보조 해주는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먹고 사는문제가 아닌 영적인 부흥이 일어 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지요 그런데 저희교회 안에서 영적 고갈로 다른종교를 통하여
영적인 도움을 받으로 가는 신자들이 갈수록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왜 그럴까요 저희 교회 성직자 영적인 빈곤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저희 교회 신학하는
높으신분들이 영적인것 보다 잡다한 철학에 함물되어 영적인 보물을 잃어버린것이 아닌가
합니다 주님 함께님 영적인 신앙 없으면 아무리 부르짓어 보아야 어는 한단체에 조직에 불과 합니다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 안에서 영으로 충만하여 살아가니 행복한 형제 자매들입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러나 끝내 거절 당하다 못해, 박해를 당했습니다.
지엄하신 하느님께서 천상의 모후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어머니 마리아를 홀대한 자들
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맞아요 주님함께님...
참 안타깝습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적인 영원한 행복이 ~
우리모두의 것이 되기를 희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날이 성모님의 25주년 `은경축`입니다.
그날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달려와 주님과
성모님 앞에 부복하여 믿음과 사랑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진정 그렇게 되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추석명절 잘 보내시길 기도 드려요~~~ *^.^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날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달려와 주님과 성모님 앞에 부복하여
믿음과 사랑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족했던 이 죄인도 나주를 알고부터
참으로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더불어 많이도 내려주셨던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신비들
받은 은총에 감사를 드려도 드려도 부족하기만
하지요.
성모님 25주년 은경축!!!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달려와
예수님 성모님께 부복하여 믿음과 사랑을
고백하길 저도 기도해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은총글들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진실 또한 깨달아 나주로 달려오길
간절히빕니다.
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회에서는 육적인 행복이 아니라 바로
영적인 행복이 그 핵심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지난 2006년 10월에 주님께서 거의 한달동안 성혈을 내려주신 것은, 10월 19일에 당
신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우리 죄로인해 피눈물을 흘리셨기 때문에
10월을 그렇게 중요시 여긴 때문입니다.어머니를 더 영화롭게 하시려고 그날 19일에
예수님께서는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하시던 율리아님의 손과 팔을 성혈로 적겨 주
시지 않았던가!
"봐라 , 나다 !"
그날이 성모님의 25주년 `은경축`입니다.
그날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달려와 주님과 성모님 앞에 부복하여 믿음과 사랑
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아멘 저도 그날을 위해 깨끗한 마음으로 항상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모님께서 목이 터져라고 26년 간이나 외치며 당신의 일을 거들어 줄 성직자들을 부
르셨습니다.
그러나 끝내 거절 당하다 못해, 박해를 당했습니다.
지엄하신 하느님께서 천상의 모후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어머니 마리아를 홀대한 자들
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주에오신 주님 성모님께
달려와 엎드려 회개해야합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사랑함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봐라 , 나다 !"
그날이 성모님의 25주년 `은경축`입니다.
그날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달려와 주님과 성모님 앞에 부복하여 믿음과 사랑
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날이 성모님의 25주년 `은경축`입니다.
그날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달려와 주님과 성모님 앞에 부복하여 믿음과 사랑
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 축복받는 한가위 되세요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은 나주의 파수꾼이며, 예언자이시기도 합니다.
님의 강론 말씀은 신, 구약 성경의 뼈대만을 간추려 만들어 놓은 천주교 요리문답에 나오는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항상 깨우쳐 줍니다.
이 요리 문답은 중세 천년을 지배하고 다스려온 하느님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항상 영적으로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 진리의 말씀을 쉽게 풀어 전해주시는 주님함께님이 정말 고맙고 반갑고 기쁩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주님이 원하실때까지 계속 좋은 주님의 말씀을 올려 나주를 무시하고 반대하는 비겁쟁이 광주의 성직자들을 깨우쳐 주시고 혼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잘 지내시고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식 바랍니다. 아멘!!!
"그러나 하느님은 그런 남 비위 맞추는 편법을 쓰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참으로 믿기 어
려운 보잘것 없는 한 촌부를 선택하신 이유는, 우리가 어렵게 신앙을 증거할 수 있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우리의 신앙은 희생과 보속 없이는 옳바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엄하신 하느님께서 천상의 모후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어머니 마리아를
홀대한 자들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고 주님앞에 무릎꿇고 눈물흘리며 기도하는 날!!!
나주성모님께서 눈물로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심을 세상 모든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성모님의 자녀들이 알게 되는날!!
기다립니다!! 마음 모아 기도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날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은 달려와
주님과 성모님 앞에 부복하여 믿음과 사랑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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