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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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1 일 (감사기도 35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그때에 39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41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불러 내오실때
이스라엘 민족이 오랜세월동안 이집트 미신에 관습에서
벗어 나지 못하자 단 삼일동안 갈수 있는 가나안에 길을
40년 동안 낮이면 뜨거운 태양 밤이면 영하로 떨어 지는
혹독한 광야에서 하느님 이외 신이 없다는것을 교육시켜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에서 벗어나자 가나안으로 정착 시키십니다
오늘날 저희 교회안에는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상대화를 부르짓으면
온갖 우상 사상들을 받아들여 혼합 종교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 눈속에는 우상에 들보가 들어 있으면서 저희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눈에 티가 끼어 있다고 빼내주려 합니다 어찌 우상에 들보가 끼어
눈이 가려져 있는데 어떻게 티를 발견하고 티를 빼내 주겠다고 하시는지요
그들에 눈에 너무 큰 우상에 들보가 있어 한치 앞도 제되로 보지 못하는 그들에게
어찌 저희들에 길을 인도 하시라고 맡길수 있는지요 저희들 눈에 티를 빼내려
하지 마시고 나주 성모님 받아 들이시어 성모님 도우심을 받아 눈속에 끼어 있는 들보를
빼어 내시고 명경같이 하여 밝은 눈으로 저희들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인도하여 주시어
천상에 길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내가 먼저 깨끗해 지도록 노력해야지.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아멘.
제 눈에 들보도 빼내주시어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맨!!!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의 힘을 함께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어제도 오늘도~그리고 내일도 수고해주시는
고요한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저의 모든 들보를 다 빼내어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예, 항상 제 눈의 들보를 빼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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