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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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2 일 (감사기도 36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3-4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44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4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47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48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집에 들이닥쳐도, 그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49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도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수고들 하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이 인준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기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_^
모두 즐거운 한가위명절 보내십시요.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악한자에게서는 악한 말과 악한 행동이 나옴을 우리는 너무나 많이 봅니다.
그와 반대로 나주를 사랑하는 착한 사람들은 착한 일만 하는 것을 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0^*
주님! 저로 하여금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만 내놓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그렇군요 저에 삶이 다른 사람보다 굴곡이 심하다 보니 불평 불만히
많이 나왔지요 어떻한 처지에서도 감사하라는 바오로 사도에 말을 통하여
들려 주신 하느님에 말씀은 저에 머리속에만 있고 가숨속에는 없기 때문에
문득 문득 나오지요 그럴때면 하느님 말씀이 틀림없는 말씀이그나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하여도 잘되지가 않아 하느님 앞에 죄인의 마음으로
살아 가지요 주님 저도 저에 마음속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다 톡톡 튀어 나오는
불만에 마음을 감사에 마음으로 바뀌어 주소서 주님 주님에 말씀 반석위에
저에 믿음에 기초를 두게하여주시고 어떠한 세상에 풍랑과 세상에 큰 홍수에도
떠 내려 가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이 모든것 나주 성모님 전구를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집에 들이닥쳐도, 그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도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아멘 오늘의 말씀으로 오늘을 희망차게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성모님의사랑을 독차지하심도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의 기도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아멘~!
고요한님~!님의 기도에 제 기도도 합하여 드립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주님안에서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사랑함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도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명심하며 그렇게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하면서 좋은 열매를 맺도록
충성을 다 해야 할것입니다.아멘!
즈가리아님의 댓글
즈가리아 작성일+ 아멘. 샬롬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빡스테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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