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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거지 모녀를 먹이고 3일을 굶은 자녀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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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38건 조회 1,284회 작성일 20-11-08 22: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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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모녀를 먹이고 3일을 굶은 자녀들"

(p.142-145)

 

 

그런데 「셈 치고」의 영성과 관련하여 가슴 아픈 사연도 있다. 

작은 영혼의 큰딸이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1979년,

갑자기 학교에서 효행상을 받아왔다.


그것은 큰딸의 일기를 본 담임선생님과 교장 선생님, 

그 외 여러 선생님들도 읽으면서 모두 울고 효행상을 주게 된 사건이다. 



0월 0일, 흐림

우리 엄마는 늘 아파 누워 계신다.  

나는 엄마가 불쌍해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엄마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는다. 

엄마는 눈물을 감추신다. 

 

엄마에게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동생들도 잘 돌보고, 집안일도 더 잘 돌보겠다고 다짐해 본다.

 

0월 0일, 맑음

오늘은 엄마가 더 많이 아프신 것 같다. 

나는 엄마가 숨겨놓은 빨래까지 다 빨았다. 

 

엄마는 “아니, 어린 네가 저런 옷들을 어떻게 빨았니? ” 하시며

나를 꼭 안아 주시며 “네가 고생이 많구나, 엄마가 빨리 나아야 될 텐데 .” 

나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했다.

 

0월 0일, 맑음

오늘은 어떤 거지 아줌마가 딸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왔다. 

엄마는 옷이 없으면서도 엄마의 옷을 주고 딸에게는 우리들 옷을 줬다.

또 있는 밥을 다 먹이고 조금 있는 쌀까지 다 줘서 보낸 뒤  

 

“얘들아! 우리는 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시면 밥을 먹을 수 있지만 

거지들은 누가 주지 않으면 먹을 수 없으니 배고파도 조금만 참자!” 하셨다. 

 

배가 무척 고팠지만, 

거지에게 베푼 엄마의 사랑을 알 것 같아서 배고픔을 참았다.

 

0월 0일, 흐림

외할머니가 오시지 않아 우리는 3일 동안 거의 먹지 못하고 굶었다. 

그런데 3일째 되던 날 엄마 친구인 순경댁 아줌마가 햅쌀을 찧었다고 

먹어 보라고 가져와 우리는 3일 만에 맛있는 밥을 먹게 되었다. 

 

 밥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아줌마가 너무 고마웠다.

 

엄마는 배고픈 내색을 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우리는 배고픔을 감추었는데 우리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아줌마가 

쌀을 가져 온 것이다. 

 

엄마는 다섯째 삼촌을 가르쳐야 되니 삼촌이 고시에 합격할 때까지만 

잘 참으라고 당부하셨다. 삼촌이 빨리 합격하기를 기다린다.

(그는 다음 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판사가 되었다.)

 


작은 영혼이 「셈 치고」의 영성으로

불쌍한 거지 모녀를 도와주다가 어린 자녀들까지

3일간 굶게 되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그러나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더라도 작은 영혼은 

망설임 없이 또 그렇게 할 것이다.


작은 영혼은 결혼하여 치유받을 때까지 배부르게 먹질 못했다. 

시어머니가 수시로 돈을 달라고 오면 빚을 얻어 해드렸다. 


그래서 임신을 해도 밥을 배부르게 먹을 수 없었기에 

애를 낳을 때 힘이 없어 산모와 아이가 죽을 뻔한 위험이

두 번이나 있었다. 


그런 중에도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밥을 먹여 주고 

도와주었지만 이런 선행과 고통을 남편에게조차 말한 적이 없다. 


작은 영혼의 언행을 묵상하면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단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하신  

예수님 말씀이 떠오른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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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5대 영성 책읽기 프로젝트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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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외할머니가 오시지 않아 우리는 3일 동안 거의 먹지 못하고 굶었다.
그런데 3일째 되던 날 엄마 친구인 순경댁 아줌마가 햅쌀을 찧었다고
먹어 보라고 가져와 우리는 3일 만에 맛있는 밥을 먹게 되었다.
그 밥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아줌마가 너무 고마웠다."

저는 3시간도 아닌 30분만 흘러도 배꼽시계처럼 배고픈데
어린 시절 엄마께서는 얼마나 배가 고프셨을지
기본 욕구마저도 자유롭지 못했던 엄마의 일생기를 보니
정말 풍족하게 먹고도 절제하지 못하는 저 자신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5대 영성 알려주신 엄마를 닮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함께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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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배가 무척 고팠지만, 거지에게 베푼 엄마의 사랑을 알 것 같아서 배고픔을 참았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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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그레서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수
있는가 봅니다.
작은 마음속에 숨어있는사랑.
그작은.보이지않는  사랑이
세상을 들어 올릴수있으니
사랑은 신비입니다.
율리아님의 그사랑의 마음을 보며
배우려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고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레도 사랑을 해야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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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님의 댓글

Veronica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은 항상 은총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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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예수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크게 아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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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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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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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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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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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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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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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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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영혼의 언행을 묵상하면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단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하신  예수님 말씀이 떠오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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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3일 동안을 어린 자녀들과 굶으시다니.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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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배가 무척 고팠지만,
거지에게 베푼 엄마의 사랑을 알 것 같아서 배고픔을 참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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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의 언행을 묵상하면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단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하신  
예수님 말씀이 떠오른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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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상황입니다!
거지에게 양식을 모두 주고 굶기를 함께한 자녀들!!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합당하시겠지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우리는 과연 할 수 있을까! 정말 불가능 합니다! 우리에게도 부족하오나 실천할 수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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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얘들아! 우리는 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시면 밥을 먹을 수 있지만 
거지들은 누가 주지 않으면 먹을 수 없으니 배고파도 조금만 참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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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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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이 셈치고"의 영성으로 불쌍한 거지
모녀를 도와 주다가 어린 자녀들까지 3일간
굶게 되었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파을까?

아멘~~!!*
엄마의 그 사랑에 늘 감동받고 놀랍습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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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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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단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하신  예수님
말씀이 떠오른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감사합니다
 그러나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더라도
작은 영혼은 망설임 없이 또 그렇게
할 것이다 아~~~맨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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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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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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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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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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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나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3일간이나 자녀들까지 밥을 굶으면서도 셈치고 영성으로
거지에게 사랑을 베푸신 엄마와 그 곁에서 엄마의 마음을 느끼며
따르셨던 큰 따님의 마음도 배우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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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자손을 베풀때에는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 단식을 할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발라라." 하신 예수님의 얼굴이 떠오른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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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단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하신 
예수님 말씀이 떠오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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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그러나 똑 같은 상황이 반복되더라도
작은 영혼은 망설임 없이 또 그렇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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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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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딸의 마음과 행동처럼 저희도 엄마를 이해하며
사랑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하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너무나 풍요로운 세상에서 살아온 저희들에게는
자꾸만 이기적으로 나만 챙기는 버릇이 있어
정말 매순간 깨어나고 매순간 정신차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을 들어내실 수 있음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를 보내주시고 예비해 주시고 5대영성을 완성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원무궁히 찬미찬송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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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이 「셈 치고」의 영성으로
불쌍한 거지 모녀를 도와주다가 어린 자녀들까지
3일간 굶게 되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그러나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더라도 작은 영혼은
망설임 없이 또 그렇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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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이 「셈 치고」의 영성으로
불쌍한 거지 모녀를 도와주다가 어린 자녀들까지
3일간 굶게 되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그러나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더라도 작은 영혼은
망설임 없이 또 그렇게 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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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작은 영혼의 언행을 묵상하면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단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하신 
예수님 말씀이 떠오른다.
아멘!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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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단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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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러나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더라도 작은 영혼은
망설임 없이 또 그렇게 할 것이다.

아멘! 엄마의 그 사랑의 삶, 저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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