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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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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192회 작성일 20-11-11 10: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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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 11월 1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활동지역: 투르(Tours)
활동연도: 316?-397년

 

 헝가리 판노니아(Pannonia)의 사바리아(Sabaria) 태생인

 성 마르티누스(Martinus, 또는 마르티노)는

이교도 장교의 아들로 부모가 파비아(Pavia)로

전속될 때에는 15세였다.


이때 자신의 뜻과는 달리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고

 로마(Roma)로 유학을 가서 그곳에서 예비신자가 되었다.

 

아미앵(Amiens)에서 지내던 337년

 어느 추운 겨울날, 그는 거의 벌거벗은 채

추위에 떨면서 성문에서 구걸을 하고 있는

한 거지를 만났는데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입고 있던 옷과 무기밖에 없었다.


그는 칼을 뽑아 자기 망토를 두 쪽으로 잘라

 하나를 거지에게 주었다.
그런데 그날 밤 꿈속에서 자기가 거지에게 준

반쪽 망토를 입은 예수님이 나타나

“아직 예비신자인 마르티누스가 이 옷으로

나를 입혀 주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이 신비 체험 후 성 마르티누스는 18세 때

 세례성사를 받고 군대에서 제대한 후

푸아티에(Poitiers)의 성 힐라리우스(Hilarius, 1월 13일)를

찾아가 사제품을 받았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먼저 어머니를 개종시키고

또 수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했고,

일리리쿰(Illiricum)으로 와서는 공개적으로

아리우스파(Arianism)와 싸움으로써

 매를 맞고 쫓겨나는 봉변도 당했다.


그리고 이탈리아로 돌아왔을 때는

아리우스파에 속한 밀라노(Milano)의 주교에 의해 추방을 당했다.

• 그는 잠시 갈리나리아 섬에 숨어 있다가

360년에 프랑스 지방으로 갔다.
여기서 그는 푸아티에의 주교인

성 힐라리우스로부터 도움을 받고

리귀제에서 은수자가 되었다.


그런데 다른 은수자들이 그에게 몰려와

가르침을 청하면서 갑자기 큰 공동체로 성장했는데,

이것이 프랑스에서 첫 번째 수도 공동체로 발전했다.


이곳에서 10년을 지낸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투르의 주교로 임명되었으나,

개인적으로는 마르무티에(Marmoutier)에서

은수자로서 계속 생활했다.

 

그가 정열적으로 주교직을 수행하니

 이교 신전의 파괴와 개종이 잇달아 일어났다.


그는 또 계시와 환시로도 유명하며

예언의 은혜도 받았다.


또한 그는 프리실리아누스 이단을

 격렬히 반대하고 격퇴하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예고한 뒤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저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그는 프랑스 지방 최고의 성인이며,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 이전에

서방 수도원 제도를 개척한 탁월한 지도자였다.


순교자가 아니면서도 성인이 된 최초의 인물인

성 마르티누스의 경당은 유럽의 주요 순례지가 되었고,

 그는 프랑스 수호성인의 한 명으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제1독서

<우리는 그릇된 길에 빠졌으나 하느님께서
당신 자비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토서 말씀입니다. 3,1-7 사랑하는 그대여, 1 신자들에게

상기시켜, 통치자들과 집권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며

모든 선행을 할 준비를 갖추게 하십시오.

2 남을 중상하지 말고 온순하고 관대한 사람이 되어 모든 이를

아주 온유하게 대하게 하십시오.

3 사실 우리도 한때 어리석고 순종할 줄 몰랐고

그릇된 길에 빠졌으며, 갖가지 욕망과 쾌락의 노예가 되었고, 악과 질투 속에 살았으며,

고약하게 굴고 서로 미워하였습니다. 4 그러나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호의와 인간애가 드러난 그때, 5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비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거듭나고 새로워지도록

물로 씻어 구원하신 것입니다. 6 이 성령을 하느님께서는 우리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습니다.

7 그리하여 우리는 그분의 은총으로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따라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9 1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12 그분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는데

나병 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13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14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1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16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18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19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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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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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성 마르티노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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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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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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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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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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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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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우리가 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비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거듭나고 새로워지도록
물로 씻어 구원하신 것입니다.
6 이 성령을 하느님께서는 우리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우리가  한 의로운 일때문이 아니라  당신의 자비에 따라  저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의로운 것이 없는 저희들 !! 
당신의 자비만을 청하나이다. 
예전엔  완전히 육에따라  살았다면  이제는  성령의  지배를 받아  새롭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하시고  사랑의 재봉사가되어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며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당신의 사도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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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율리아 엄마처럼
숨어지내고 싶어 했음에도
많은 양들을 천국으로 이끄신 마르티누스 성인님!
그리스도교 조차도 이단화 되고있는 이 시기에
교묘히 침투되어있는 그 악한 이단을 없애고
주님의 정의의 빛을 만방에 비추기 위하여
나주성모님 인준 받고 율리아엄마의 건강을 회복하도록 전구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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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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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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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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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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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마르티노여!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바벨탑 시대보다
노아의 홍수시대보다 더더 심한 지금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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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영혼들이 오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도록
그리고 코로나 19가 하루 빨리 종식 되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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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수고해주시니
그날 독서말씀.복음말씀 을
볼수가있어 좋와요.
주님.성모님 평화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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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 마르띠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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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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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마르티노 주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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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마르띠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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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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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르티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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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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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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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저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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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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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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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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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저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마르티노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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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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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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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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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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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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