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10월 24일 ★
노안 성당에서 매일 다니시던
황 아나다시아 수녀님이 본당에서 쓰다 남은 초를 가져오시면
나는 도마에 놓고 칼로 아주 잘게 썰고 부수면서
'예수님 저는 지금 초를 가루 내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희 안에 자리하고 있는 교만의 자아를 이렇게
|
|||||||||||||||
|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10월 24일 ★
노안 성당에서 매일 다니시던
황 아나다시아 수녀님이 본당에서 쓰다 남은 초를 가져오시면
나는 도마에 놓고 칼로 아주 잘게 썰고 부수면서
'예수님 저는 지금 초를 가루 내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희 안에 자리하고 있는 교만의 자아를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