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오!!! 놀라운 사랑에서---사적 계시에 대한 소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죤폴
댓글 16건 조회 3,112회 작성일 11-09-03 09:50

본문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1994년 5월 20일

 

 

 

 

 사적 계시에 대한 소고

 

 

 미국 LA로 보냈던 나의 글이 1994년 4월 13일자 중앙 일보 미주판에 실려져 기사화된 신문을 보내왔는데 편집자 주에서 이렇게 기록되고 있다.

 

최근 본국 가톨릭계에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잘못된 환시자들로 인해「사적 계시가 이단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새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본보는 지난 3월 16일자 종교면에서 정의 구현 사제단이 주장하는 일부「사적 계시」가 이단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었다.

 

 그러나 본국의 광주 교구 염주동 본당의 장 홍빈 주임 신부는 본보의 기사를 보고 사적 계시는 새로운 윤리나 신앙이 아니므로 꼭 믿어야 할 의무는 없지만 그 자체를 이단시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사적 계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본보에 보내왔다. 다음은 장 신부가 주장하는 글을 발췌 요약한 것이다.

 

「사적 계시」를 무조건 이단시 하는 것은 잘못」  

 

---본국 광주 교구 장 홍빈 신부 본보에 기고

 

지금 사적 계시가 국내외적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사적 계시나 징표가 성령으로부터 왔는지 또는 악령으로부터 왔는지 그 분별은 교회가 하여야 하므로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인 박 정일 주교는 항간에 일어나고 있는 사적 계시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으나 나주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또한 대구 가톨릭대학 영성신학 교수였으며 현 대구 대덕 본당 주임인 이 홍근 신부도 나주 성모님의 집을 방문, 성모상에서 흐르는 향유를 보고 『예삿 일이 아니며 참 신비롭다』고 말했었다. 특히 이 신부는 공적 계시는 사도 시대에 끝났지만 사적 계시는 지속적이라고 말했다.

 

주님은 성녀 비르짓다, 성녀 시에나 가타리나, 성녀 마리아 말가리다, 복자 율리아나 등 수많은 성인·성녀들에게 사적 계시를 주셨다.

 

성녀 마리아 말가리다 수녀에겐 73번이나 예수님이 발현하셨고 예수성심 축일을 교회에서 제정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사적 계시가 교회의 인준을 받기 위해서는 ▲교리나 윤리적으로 공적 계시와 일치되어야 하고 ▲교회에 유익해야 하며 공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인천 교구 교구장인 나 굴리엘모 주교는 피정 강론을 통해 현재 여러 곳에 성모님께서 발현해 눈물로써 우리가 회두하도록 호소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나주에서는 윤 율리아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메시지에 대해『아직 교회에서 인준을 받지 않았지만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남이 없기에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의 자유』라고 말했다.

 

이 밖에 90년 9월 나주를 방문했던 교황청의 몬시뇰 마티아스페데스 신학자 신부는「눈물과 피눈물은 확실하며 나주는 성모님 메시지의 완성이다」라고 말했다 한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90년 9월 나주를 방문했던 교황청의 몬시뇰 마티아스페데스 신학자 신부는
「눈물과 피눈물은 확실하며 나주는 성모님 메세지의 완성이다.」
라고 말했다 한다.

인천 교구 교구장인 나 굴리엘모 주교는 피정 강론을 통해
현재 여러 곳에 성모님께서 발현해 눈물로써 우리가 회두하도록 호소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나주에서는 윤 율리아를 통해 메세지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메세지에 대해
『아직 교회에서 인준을 받지 않았지만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남이 없기에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의 자유』
라고 말했다. 아멘.

주님!
성직자 수도자들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뵈올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존풀님 글 감사합니다 믿을실 분은 믿을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으 믿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을 나무랄수는 없습니다 자기들이 행한데로  하느님께서

돌려 주실것입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는 성모님 메시지의완성! 아멘!

사랑하는죤폴님 기쁜소식 캄사드려요!

유투브 화이팅!!  순례차안에서 댓글달아요 ㅋ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90년 9월 나주를 방문했던 교황청의 몬시뇰 마티아스페데스 신학자 신부는
「눈물과 피눈물은 확실하며 나주는 성모님 메시지의 완성이다」라고 말했다 한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적 계시」를 무조건 이단시 하는 것은 잘못」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직 교회에서 인준을 받지 않았지만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남이 없기에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의 자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진리로부터 옴을 확신하오며,
주님과 성모님께 청합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의 자유의지가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늘 깨어 있게 도와주시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가게 하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방문했던 교황청의 몬시뇰 마티아스페데스
신학자 신부는「눈물과 피눈물은 확실하며 나주는
성모님 메시지의 완성이다」라고 말했다 한다.
아멘~~~

지금생각해보니
예전에 구반장교육때 신년 특별강론으로
나굴리엘모주교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나주성모님메시지중에서
성체의중요성과 고백성사를 자주볼 것을
말씀해주셨지요.
죤폴님 감사해요. 사라해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은 확실하며
나주는 성모님 메시지의 완성이다」
아멘.

죤폴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확실한 증거!! 나주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고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주심!!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은 확실하며
나주는 성모님 메시지의 완성이다」
아멘.

죤폴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떤 집단이나 소수의  무리들을 위한  그들의 성화를  또 영적 성화를 위하여

(성령 세미나때  가끔 보여주시는  주님의 말씀과 치유등등)

내려 주시는것은 사적 계시라고 여겨져요

그러나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주시는 나주의 이 일은 공적 계시라고  말하는것이 맞다고 여겨져요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90년 9월 나주를 방문했던 교황청의 몬시뇰 마티아스페데스 신학자 신부는
「눈물과 피눈물은 확실하며 나주는 성모님 메시지의 완성이다」라고 말했다 한다.  아멘~!!!
죤폴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90년 9월 나주를 방문했던 교황청의 몬시뇰 마티아스페데스 신학자 신부는
"눈물과 피눈물은 확실하며 나주는 성모님 메시지의 완성이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320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4,09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