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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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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3건 조회 2,851회 작성일 11-09-04 06: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6 일 (감사기도 3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17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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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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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헀군요

세상에 죄를 안짓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오늘 나주 순례갔다온후

오전에 잠을 자고 11시경에 눈을 뜨니 갑자기 저에 글이나 저에 말이나  여러 이유

로 상처 받았을 사람들이 생각나 저에 단순한 생각으로 내 뱉었던 생각들로 인해 저에

마음을 몹시 흔들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외쳤지요 주님 성모님 저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의 티만 보려한 저의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저에 부족한면을 깨우쳐주시고  모든것을 제탓으로

돌리면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게 하여주소서 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저에게 상처받은 사람을 위하여

묵주 기도 환희신비 오단과 빛에신비 오단 고통애 신비 오단을 바치면  앞으로 내가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나주 성모님 안에서 생활에 기도를 바치면 살아갈것을

생각 하였습니다 저도 많은 죄중에 살지만  광주교구는  독일에서 오신  세실리아 자매님께서

지적하신 것 처럼 뛰어난 머리가 아닌 단순한 사람도 분별할수 있는 하느님께서 주신 사안에

대해 오도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국교회 교회 장상들에 지적수준에  환멸을 느끼신다는 부분에

저도 동감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주는 오늘 복음말씀대로 수차레 모든 진실된 자료를 통해

설명을 들였음에도  오히료 하느님 無所不 爲 하신 하느님을  神聖冒瀆 죄를 지우면서까지  행하는

광주 교구 행태를 보면  하느님을  부정하는  우상숭배자로 여김이 마땅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광주 교구는 보편교회 가톨릭교회에서 오래동안 믿어왔던 하느님 말씀을 왜곡하신다면 목사가 되거나

불당을 차려 나가심이 더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들이 가톨릭 교회안에 머물을 하등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그들에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회개 하여 나주성모님을 받아 들이므로 해서

영훈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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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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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작은 정성모아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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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오니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가 인준나게 해 주세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을 지켜 주세요.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늘 회개하며 살게 해 주세요.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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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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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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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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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아멘~~~

나주성모님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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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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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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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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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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