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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본모습을 알게 해주신 성모님 (9월첫토, 순교자성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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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21건 조회 2,855회 작성일 11-09-05 02:43

본문

불타는 사랑의불이신 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사랑의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글을 통해, 주님영광받으시고, 어머니께 위로가 되시며,

저희모두 사랑안에 하나되어, 나주의진실을 전하는 용감한 성심의사도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저희를 구하러 오신 나주의성모님 찬미하며 사랑하나이다!

안녕하세요~! 엄마사랑의품에서, 늘 기쁨충만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 꾸벅!^^*

 

짙은장미향기가득한 천상잔치에 초대되어, 어머니의슬픔을 위로해드리고, 함께 기도하고자

어머니품에 달려가 놀라운 사랑의은총 가득 받고 돌아왔습니다.  늘 따뜻한 어머니품. 아멘.

 

이번 순교자성월을 맞는, 첫토요일에도

성모님은 눈물 흘리시고, 성혈을 내려주시며, 향유와 참젖, 자비의물, 천상의향기. 치유..

성령의빛..성령의바람..성령의불 가득했던 성모님동산에서 드려진 행복한 천상잔치였습니다.

 

성령의기운이 가득한 동산의 바람 한조각조차, 놓치기 싫은 마음에, 끝없이 코로 숨을 들이마시며

"주님, 숨을 들이실때마다, 제안에 성령의은총 가득히 넣어주시어, 저의몸과마음 새롭게하소서 "

입으로 숨을 내뱉으면서,

"주님, 숨을 내뱉을때, 제 영혼의 더럽고 추한 나쁜것들, 모두 내보내주시어,깨끗하게 해주소서"아멘

하며, 열심히 기도드렸습니다. 기도한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말씀시간에 , 영혼의보약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음에 와닿은내용 몇가지 나누겠습니다.

 

다니엘서 6장 4절에서 28절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사자굴에 던져져 죽을수밖에 없었던 다니엘을, 천사를 통하여 구해주심같이,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들은 어떠한 위험에서라도 반드시 구해주고, 안전하게

보호해주실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자의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악의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것이다..아멘 (98. 1. 4)

 

천상의어머니가 나를 따르려하는 너희를, 지키고 보호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믿음과 신뢰로써, 자신을 온전히 맡겨라. (97. 5. 25 )

 

우리모두가 나주의5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절때로 마귀에게 기쁨을 빼앗기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마귀에게 틈을 보여서는 안된다.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91. 9. 17)

 

사랑이 부족하고, 자아포기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5대영성을 실천하지 못하는것이라고 지적해주셨습니다.

자아포기로써, 모든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95. 7. 5)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다오..(95. 9. 7)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모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기 바란다.(2002. 6. 11)

 

그렇다고 실망과 낙담할것이 아니라,

낙담은 내게서 오는것이 아니고, 마귀로부터 오는것이니,

절때로 낙담하거나, 실망하는일이 없도록 하여라...(96. 10. 19)

이제는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자각하여, 부활의삶을 살도록 노력하여라. (2000.6.18)

마리아막달레나처럼, 죄인임을 고백하며, 많이 회개하여 주님께 달아드는 사람에게, 

더 많은 은총이 내려질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멘!

 

내 입장만 생각할때는, 남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어떤일도 모두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 될것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말씀이 끝나고, 영가를 부르며, 치유기도를 해주셨는데요..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기침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때, 저도 기침이 많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상처가 지금 치유되는것입니다" 라는 말씀에 저는 아멘! 하고 대답했어요.

 

그리고는 눈물이 쏟아졌는데.. 나의 본모습..곧 나의 더럽고 추한 모든 모습을 알게 해주신..

성모님께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뜨거운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저희 본모습을...추하고 더러운 죄에 젖어있으면서도, 죄인줄 몰랐던 저를,

누가 알려주고,  깨닫게 해주고, 고쳐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새롭게 해주실수 있었을까..를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나오는것이었어요..ㅠ,ㅠ  어머니 진정 감사합니다..

너희의모든 허물과 추한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곳을 뚫어주어,

병든 영혼을 구하고자, 친히 너희에게 온것이니, 어서 깨어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2002.1. 18)

 

나주에서 26년이 넘도록, 측량할수 없는 사랑과 현존과 징표를 계속 보여주시며

사랑의기적을 행하심은, 바로 율리아님의 강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더욱 확실하게 마음에 와닿은 날이기도 합니다. 아멘!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히10/38)

 

집으로 돌아와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가족들을 대하니, 가족모두 기쁨이 가득해서

잠자기전까지 서로 깔깔 대며, 웃다가 모두 행복하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아멘 (96. 7. 1)



저는 나주에만 다녀오면 남편이 여러방법으로 선물을 주곤하는데요. 주님께 감사!

이번엔 남편이, 출장을 다녀오면서, 비싼지갑을 사가지고 왔어요. 자랑하려는것이 아니고요 ㅋ

 

비싸고 좋은 메이커 지갑을 사왔는데..저희 어린딸이 가짜가 아니냐고 물어본거예요..

남편은 펄펄 뛰며 흥분하면서, 진짜라고!  진짜인데 가짜라고 하면 어쩌냐고 난리야요!

그때 제가 물어보았어요

 

진짜를 가짜라고 하니까 기분이 어떠냐고요!^^*

나주도 진짜인데, 가짜라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나도 지금의 당신 기분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진짜인것을 볼줄 아는 눈이 있어야!  진짜인것을 알수 있는것이라고요..^^*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길로 향해 가고 있구나..(2002. 2. 2)

 

남편은 아무말도 못하더니..ㅋ

피곤해서 먼저 잔다고 잠자리에 들었어요..저는 상처난 남편의 다리에 약을 발라주면서.

" 사랑의주님..이 약이 상처에 스며들듯이, 저의남편영혼에도 나주성모님사랑이 스며들어

  나주를 받아들이고, 변화시켜주시어, 사랑의기적을 행하여 주세요..네? 주님. 사랑합니다."



간택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아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내려주신 좋으신 아빠 아버지, 주예수님, 주성령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마음다해 바쳐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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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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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짜를 가짜라고 하니까 기분이 어떠냐고요!^^*나주도 진짜인데,
가짜라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나도 지금의 당신 기분을 충분히 이해
한다고^^*진짜인것을 볼줄 아는 눈이 있어야!  진짜인것을 알수 있는
것이라고요..^^*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길로 향해 가고
있구나..(2002. 2. 2)남편은 아무말도 못하더니..ㅋ피곤해서 먼저 잔다고
잠자리에 들었어요..저는 상처난 남편의 다리에 약을 발라주면서.

사랑의주님..이 약이 상처에 스며들듯이, 저의남편영혼에도 나주성모님사랑이
스며들어 나주를 받아들이고, 변화시켜주시어, 사랑의기적을 행하여 주세요..네?
주님.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까지
다시볼수있도록 기억하며 올려주시니 저희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들려주고 외쳐주어도 ~자아포기로써, 모든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신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기에
5대영성을 실천하지 못하는것이라는 지적말씀 공감합니다 부족한 이죄인도
다시시작하도록 다짐합니다 은총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행복한님의 가정모습 흐뭇합니다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사랑도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천상의 향기와 그리고 율리아님말씀중에 참기를
냄새도 엄청많이났습니다 영적 육적으로 우리영혼
육신 살찌워주시는 우리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성모님의 승리와 피눈물 25주년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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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 가득받으신 엄마꺼님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함을 다짐할 수
있도록 다시 요점들을 올려주시니 넘 감사해요.

5대영성
입으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모두가 은총 가득했던 9월 순교자성월에
받았던 첫토의 은총!!!
모두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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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천상의어머니가 나를 따르려하는 너희를, 지키고 보호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믿음과 신뢰로써, 자신을 온전히 맡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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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진짜를 가짜라고 하니까 기분이 어떠냐고요!^^*

나주도 진짜인데, 가짜라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나도 지금의 당신 기분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진짜인것을 볼줄 아는 눈이 있어야! 
진짜인것을 알수 있는것이라고요..^^*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길로 향해 가고 있구나..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어김없이 또 순례기를 올려주셨군요.
성실한 님의 모습을 보며
늘 배우고자 노력합니다만
저는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늘 새로 시작하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글을 읽으며
생활의 기도의 중요한을 깨닫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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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의모든 허물과 추한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곳을 뚫어주어,
병든 영혼을 구하고자, 친히 너희에게 온것이니, 어서 깨어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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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성녀다 되셨어요. 하하하
더욱 성화의 길로 오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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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글을 읽으니 저도 모르게 엄마꺼님 가정에 성모님 사랑이

함께 느껴지네요 엄마꺼님 주님과 나주 성모님 은총 안에서 평화와

가정에 사랑 누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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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이번 순교자성월을 맞는, 첫토요일에도

성모님은 눈물 흘리시고, 성혈을 내려주시며, 향유와 참젖,
자비의물, 천상의향기. 치유..

성령의빛..성령의바람..성령의불 가득했던 성모님동산에서 드려진
행복한 천상잔치였습니다.

성령의기운이 가득한 동산의 바람 한조각조차,
놓치기 싫은 마음에, 끝없이 코로 숨을 들이마시며

"주님, 숨을 들이실때마다, 제안에 성령의은총 가득히 넣어주시어,
저의몸과마음 새롭게하소서 "
입으로 숨을 내뱉으면서,

"주님, 숨을 내뱉을때, 제 영혼의 더럽고 추한 나쁜것들,
 모두 내보내주시어,깨끗하게 해주소서"아멘

하며, 열심히 기도드렸습니다.
기도한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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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를 받아들이고, 변화시켜주시어, 사랑의기적을 행하여 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께서 이토록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시니
분명히 남편분의 마음도 변화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의 힘으로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과 치유기도가 정말 마음에 많이 와닿더라고요
은총 더욱 충만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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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짜를 가짜라고 하면 마음이 어떠냐고?
정말 옳은 말씀하셨네요!
이제 성가정 이루시고 나주성모님순례 온가족이 함께 하시겠다! 부러워요!!
순례기 감사!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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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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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0^*
정말 저는 이날에 율리아님의 말씀이 꿀송이 보다 더 달콤하게 들려왔어요
잼나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근데, 엄마꺼님은 나주에 다녀와서 남편에게 선물을 받으셨다구요? 많이 많이 축하해용.
난 나주에 순례 가기전날 받았는뎅 ㅋ 금욜날!
바로 성모님 망토 ~~하늘색ㅋ 두르고 율리아님과 만남하니 더 없는 기쁨이었음...어머 내가 왜 이래? ㅋ

엄마꺼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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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낙담은 내게서 오는것이 아니고, 마귀로부터 오는것이니,

절때로 낙담하거나, 실망하는일이 없도록 하여라...(96. 10. 19)

이제는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자각하여, 부활의삶을 살도록 노력하여라. (2000.6.18)


진짜~~  나주는 진짜여요~~
엄마꺼님의 솔직담백한 은총글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어찌나 구절구절 은총에 말씀이 넘치던지요.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리며 너무너무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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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을 은총 글을 통해 율리아님의 강론 말씀이
다시 새록새록 다시 살아 나는 것 같습니다
첫토 때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새 삶을 사시는
님이 참 부럽고 보기가 좋습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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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항상 은총 가득한 삶을 사시는 엄마꺼님, 부러워요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더 열절히 일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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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이 부족하고, 자아포기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5대영성을 실천하지 못하는것이라고 지적해주셨습니다.

"자아포기로써, 모든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내 입장만 생각할때는, 남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어떤일도 모두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 될것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아멘

아멘!!!
저도 이 말씀을 제 가슴에 깊이 깊이 새겨놓았습니다.

기쁨과  사랑 가~득히  담아오신 첫토 순례, 사랑하는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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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언제나  참 좋은 글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제 머리속에 남아 있는것이 있어요

구약 성서속에  설화나  내려오는 이야기 처럼 실화라고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전혀 실감 할수 없었던

다니엘의 사자굴에서  구함받은  성서 속의 일을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슴을

되돌이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  꼭  지금의 율리아님 처럼  가엾기도 합니다

성서속의 예언자들의 이야기를 읽어면서  예전에는 좀 동정하고 지나갔었던 것이

나주에 다니고 부터는 율리아님과  일치되면서

실감하고 울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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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절때로 마귀에게 기쁨을 빼앗기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마귀에게 틈을 보여서는 안된다.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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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 사랑의주님..이 약이 상처에 스며들듯이, 저의남편영혼에도 나주성모님사랑이 스며들어

  나주를 받아들이고, 변화시켜주시어, 사랑의기적을 행하여 주세요..네? 주님. 사랑합니다."

지혜로운 글을 올려주셔서 잘 익었어요. 이번 기도회에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어요.
가는 도중 댓글을 달아주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유일하게 축하해주어서 고마워요. 말이 백만회지 아무나 기록되는게 아닌데 나는 성모님 은총으로 되어서 자랑스러웠어요.
가정에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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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이 부족하고, 자아포기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5대영성을 실천하지 못하는것이라고 지적해주셨습니다.

엄마꺼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늘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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