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게 드리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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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교회에서 인정한 성지에는 반드시 주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런 분이 없다면 성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 메신저가 신부님이든 주교님이든 수녀님이든 철부지 소년소녀이든 가정주부이신 율
리아님이든,주님께서 도구로 선택하신 분이라면 믿어야 하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살
펴봐야 할 것입니다.
불행스럽게도 나주의 관할교구인 광주대교구가 교회로써 해야 할 일을 잘못했기에 26
년이란 장구한 세월을 박해속에 지내게 한 것은, 그 첫번째가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
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지난 잘못에 대하여 저는 이곳에서 많은 글로써 그들이 제발 나주를 바로 바라봐 주기
를 바라는 한 가지 마음으로 글을 써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무리 잘못을 지적하고 나주의 옳음을 설명해도 박해를 멈추려 하지 않는
것은,광주가 주님의 메신저인 율리아님을 너무나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율리아님이 행하신 한가지 일을 이야기 하면서, 다시 한 번 나주를 바로 바라봐 주
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나주에서 율리아님이 소장하고 계신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신지 1년이 거의 지나
가고 있을 무렵,84세인 눈먼 맹인 할아버지를 알게 됩니다.
율리아님은 눈 먼 맹인 할아버지가 혼자 사시면서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도움 한번
받지 못하고 어렵게 산 것을 생각하며 아무도 모르게 맹인을 도와주십니다.
맹인이신 봉센 할아버지가 율리아님의 보살핌에 감동하여 `아짐 얼굴 한 번만 봤으면
소원이 없겠소.` 이 말씀 한 마디에 너무나 단순하고 순박한 율리아님이 그때부터 주님
께 맹인이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율리아님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주님께 기도만 하지 않는것이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것은, 당신의 그 기도가 주님께 상달되기 위해서는 말이 아닌 행동임을 잘 아시기에, 주
님께 기도하는 한편, 맹인을 위해 희생과 보속을 멈추지 않습니다.
의사는 시신경이 완전히 망가진, 그것도 젊은이도 아닌 이미 맹인을 알고지낸지 1년 후
인 85세때 안과에 갑니다.
안과 의사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0.1%의 가능성도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이 누구인가? 이미 지난 1년동안 끊임없이 기도해 왔고 희생과 보속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성당의 신부님과 수녀님에게 까지 수술의 허락을 얻어낸 것은, 율
리아님께서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시며 교회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도저히 외면 할 수
없도록 절차를 밟는 율리아님의 당위성이 교회 안에서 들어 냅니다.
의사는 율리아님의 정성에 감동이 되어 마지못해 수술을 합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죽은 라자로를 살리셨듯이, 시신경까지 다 망가진 고령의 할
아버지의 눈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대 기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가 나주를 믿지 못하기에 들어나지 않
습니다.그러나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정이 되면 ,이 눈물과 감동 없이는 볼 수 없는 장면
이 드라마나 영화가 되어 전세계인을 울리고 회개케 할 것입니다.
오늘 제가 할 이야기의 핵심은 그게 아니고,다음의 이야기 입니다.
만일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주교님에게 누가 아주 더러운 거지를 데려와서 돌봐 달라
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거지가 병들고, 말도 못하고,세수도 못해 때가 덕지덕지 낀 사람에게 옷을 벗겨 목욕
을 시켜주고, 머리를 깎아주고, 면도를 해 주고, 새옷을 갈아입힐 수 있는가? 목욕시키
는 과정에서 오줌을 싸 입에까지 들어간다면 그래도 기뻐할 것인가?
거기에다가 이불에다 오줌을 또 싸는데, 과연 그 일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나주
를 박해한 주교님과 신부님들께 묻습니다.
자 이제 보시게 될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어떤마음으로 그 일을 기쁘게 해 내는지 보십
시오 !
♥†♥
1990년 6월 15일, 봉 안드레아 100일 탈상 미사를 본당 신부님께서 성모님집 순례자
들 방에서 드려 주셨다.
미사 후 조촐한 음식으로 사랑을 나눈 뒤, 신부님과 손님들 모두가 가신다고 하여, 오
후 3시경에 배웅하러 나갔는데, 루비노 회장님이 어떤 신체장애 행려자 한 분을 모시
고 오셔서는
"율리아, 율리아, 율리아가 너무 좋아하는 분 모시고 왔는데 어떻게 할 까?"
나는 너무 반가워
"어머, 어머, 잘 모시고 왔어요,고마워요. 작은 예수님 오셨네.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대
신 보내 주셨네"
이 대목에서 주교님과 신부님과 수녀님들은 어떻께 생각하십니까? 과연 가능하다고 보십니
까? 아마 당장 꽃동네나 어디 다른 곳에 보내라고 호통을 치지 않았을까요?
하고 먼저 그 할아버지에게 잡수실 것을 드린 뒤, 옷을 사다놓고, 목욕을 시켰다.
따뜻한 물로 몇 번을 씻겨 드렸지만, 몸에 기름때가 워낙 많이 배어서인지 닦아도 닦
아도 끈적거렸다.
머리도 몇 번을 계속해서 감겼지만, 잘 씻겨지지 않아 나중에는 할 수 없어서 머리를
그대로 잘랐는데, 내 손에 기름때가 많이 묻어 나왔고, 가위에도 때가 한 더깨나 입혀
졌다.
만일 내 자신이 사랑 실천 한답시고 여기까지 일을 했을 때, 나는 아마 오만상을 찡그리고 더
럽다는 생각이 가득 했을 것입니다.안그렇습니까? 주교님?
그러나 율리아님은 전혀 그런 인간적인 것에서는 초월한지 오래 입니다.
면도를 할 때에는 너무 미끈거려서 맨 처음에는 누가 비눗물을 묻혀 놓은 줄 알았는
데, 얼마나 오랫동안 코를 닦지 않았으면 얼굴에 그대로 두껍게 눌어붙었는지 닦아도
닦아도 계속 미끈거렸다.
맨 마지막으로 커다란 다라이 안에 세워 놓고, 맑은 물로 온몸을 헹구는데, 그냥 그 자
리에서 선 채로 오줌을 싸 버리니, 그 오줌이 내 옷이며 얼굴에까지 튀고 , 심지어는 입
에까지 들어갔지만, 더럽다는 생각은 추호도 들지 않았다.
주교님, 신부님 ! 이런 일이 가능 하다고 보십니까? 만일 가능하다해도 누가 이렇게 할 수 있
는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율리아님은 추호도 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이는 아무
나 사용할 수 없는 말 입니다.
나같았으면 그래도 사랑실천 하느라고 몸을 닦고 있었을텐데 오줌이 내 입으로까지 들어갔다
면, 나는 한대 철썩 엉덩이를 때렸을 것이고 당장 내 쫓았을 것입니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이 거지중의 상거지는 바로 예수님이 셨습니다.
만일 율리아님의 마음 속에 단 한 점이라도, 더럽다, 밉다, 짜증난다, 했더라면 예수님은 실망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찌기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지고지순한 사랑의 결정체 라고 까지 극찬을 하셨습
니다.지고지순이란 말은 우리가 주님을 찬송할 때 사용하지만,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그렇
게 들어내신지 오래 입니다.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아무 말도 못하는 그를 목욕시키고 이발 해주고 면도까지 해준 뒤
보았더니, 할아버지가 아니라 청년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목욕을 끝낸 후 방으로 업고 들어가, 옷을 갈아 입힌 뒤 재웠는데, 잠자는 도중에 이불
에다가 오줌을 싸 버렸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 예수님께서 이미 오래전부터 율리아님을 더 이상 칭찬할 수 없을 만큼
칭찬하시며 완전히 신뢰하고 사랑하시는데, 왜 자꾸 시험을 하시듯 하는가 의문이 들지 모르
지만,
주님의 뜻은 율리아님이 쓰신 이 글이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읽고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주님
께서 역사하시는 것임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에게 못다 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면서 그에게 방지거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방지거는 프란체스
코)
나는 얼마나 기쁘고 즐거웠는지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흥겨웠으며 행복에 겨워 주님
께 찬미하였다.
얼마나 기쁘고 즐거워 콧노래까지 절로 나온다니 !
주교님, 신부님 ! 이런 일이 주교님이나 신부님은 가능하시다고 봅니까?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율리아님은 분명히 우리와 다른 것입니다.
제가 가끔 제 글에서 "사랑 덩어리, 사랑의 화신" 이란 표현을 쓰는데, 그런 말이 사실
부족함을 느낍니다.
자 율리아님이 예수님께 기도했을 때 예수님이 뭐라고 응답하셨는가 !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사랑하는 광주여 !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래도 율리아님을 이단자,교주,마녀,그리고 차마 말 할수 없는 비난을 할 수 있습니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분이 이 세상에 있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있긴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만일 내 자식이 그렇다 해도 아마 한 두 번 쯤은 밉고,
짜증나고,화가나고, 거추장 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아닙니다. 그분은 완전한 사랑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이 글로 인해 광주는 율리아님과 나주를 다시 보는 계기로 삼기를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지고지순한 사랑의 결정체 이신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드리며~
그분의 사랑을 우리도 본받도록 노력해봅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자 율리아님이 예수님께 기도했를 때 예수님이 예수님이 뭐라고 응답하셨는가!
"그래,그래,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사랑하는 광주여!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래도 율리아님을 이단자 ,교주, 마녀,그리고 참아 말 할수 없는 비난을 할 수 있습니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분이 이 세상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있긴 있을것입니다.그러나 만일 내 자식이 그렇다 해도 아마 한 두 번 쯤은 밉고,
짜증나고,화가나고,거추장 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아닙니다. 그분은 완전한 사랑을 사랑을 하고 계시는 분임니다.
이 글로 인해 광주는 율리아님과 나주를 다시 보는 계기로 삼기를 바랍니다 .아멘.
광주는 부정적 성별 편견{여자는 할 수 없다)으로 나주의 진리를 외면하거나 반대만 하지
마십시오 세계적인 성지인 파티마,루르드 성지에서도 시골 소녀에게 발현 하시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지가 되었습니다.나주도 세계적인 성지가 될 그 날이 오기릉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주님의 뜻은 율리아님이 쓰신 이 글이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읽고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임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에게 못다 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면서 그에게 방지거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방지거는 프란체스코)
나는 얼마나 기쁘고 즐거웠는지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흥겨웠으며 행복에 겨워 주님께 찬미하였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은 분명히 우리와 다른 것입니다.
제가 가끔 제 글에서 "사랑 덩어리,
사랑의 화신" 이란 표현을 쓰는데,
그런 말이 사실 부족함을 느낍니다.
아멘.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을 가장 닮으신 분을
저는 나주에서 보았으며 만났습니다.
율리아님을 도구로 쓰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너무 반가워
"어머, 어머, 잘 모시고 왔어요,고마워요.
작은 예수님 오셨네.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대신 보내 주셨네..아멘!
아름다운 희생의마음..저에게도 내려주시길..감히 청해봅니다. 아멘
사랑의화신이신 율리아님의 사랑과희생의 마음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사랑을..알려주신,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알아보는것은 참으로 간단한데...
왜? 광주교구에서는 그토록,참으로 알 수 없을
정도로 반대하고 중상모략을 하시는지...
주님함께님의 글을 수차례 증언하셨고
양심이 눈꼽만큼이라도 열려졌더라면
그냥 알 수 있는 일들을...
너무나 맘 아프고, 때론 분통이 터질때도 있지만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드리는 모습을 통해
악을 선으로 갚아주실 그날 그시간을 기도해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지당하신 말씀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 율리아, 율리아가 너무 좋아하는 분 모시고 왔는데 어떻게 할 까?"
나는 너무 반가워
"어머, 어머, 잘 모시고 왔어요,고마워요. 작은 예수님 오셨네.
보는내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고 계신지요.
맞습니다. 세상엔 작은 예수님이 너무나 많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외면해 버립니다.
예수님도 냄새나는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가장 낮고 가장 더럽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태어나셨지만 주님영광드러내시어
수 많은 사람들을 병고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자신을 희생시켜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들이 진정 사랑으로살며 자신보다 못한 이웃들을 사랑해 주시길 바라셧죠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거지할아버지를 예수님으로 믿고 사랑으로 보살펴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저도 봤습니다 신부님들도 수도자들 조차도 그런 힘없고 외면받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못주는 것을요!
사랑은 곧 실천입니다. 강론으로 외치는 사랑이 아니고 세상으로 나가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런 실천을 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이 글은 어느 신부님 강론보다도 훌륭하며 주님친히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이런글을 읽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덩어리!사랑의 화신!
마자요!!
주님께서는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하셨는데
우리는 잘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대로 믿어요!
아멘 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모두 주님을 찬미해요!
성모님도 찬미해요!
율리아님도 찬미해요.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감히 흉내 낼수 없는 선행을 하신분은 율리아 자매님이라고 봅니다
누가 누추하고 더롭게 사는 노인에게 다가가 선행을 할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은 피해서 돌아가는 노인에게 이러한분을 하느님께서 선택안하시고
나주를 반대하는 송신부님을 하느님께서 선택하시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선택하셨다면
선택할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어느 누그도 율리아 자매님을 판단할수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판단함은 하느님을 판단하는거나 갖습니다 하느님에 존귀함에 대한 도전입니다
하느님에 사랑에 대한 부정입니다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아멘!!!
율리아님의 위대한 사랑을 본받기로 해요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실 이정도로 이야기하면 진짜 소도 알아들을것입니다
불쌍하다 못해 처량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의 목자들께서 어디 가셨나요? 길 잃은 소들은 누가 키우나요?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글쎄요 !!
워낙 저질러 놓은 일이 크고 많다 보니 지금에 와서
잘못을 시인 하기엔......
대한민국 천주교는 물론 국민들, 나아가서는 전 세계 지구촌을 상대로
MBC PD 수첩이라는 국경을 초월하는 공중파 미사일을 쏘아대며
거짓말을 해댔었고 그걸 다지기 위해 중간 중간 확인 사살용
공지문이니 뭐니 하면서 전국 교구를 대상으로 퍼 질러 놓곤
했는데 이제 와서 잘못을 시인하려면 또 다시 전국을 상대로
그리고 교황청을 포함한 전 세계 가톨릭을 대상으로
용서를 구해야 할 텐데 이게 잘 될 것 같습니까?
아니된다 하더라도 이런 글을 올리지 않을 수도 없겠지만...
오직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높은 분을 통해서 명령하신다면
별 일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인간적인 판단으로서는 글쎄입니다
26년 동안 왜곡되어 굳어지며 씨 뿌려져 온 그 못된
심보들이 하루 아침에 곧게 펴 지려면 모르긴 몰라도
하느님의 권능이 아니면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저 주님께 기도 하고 바랄뿐이지요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이 글로 인해 광주는 율리아님과 나주를 다시 보는 계기로 삼기를 바랍니다. 아멘.
다시한번 광주교구가 진정성을 가지고
율리아님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자 율리아님이 예수님께 기도했을 때 예수님이 뭐라고 응답하셨는가 !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일찌기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지고지순한 사랑의
결정체 라고 까지 극찬을 하셨습니다.
지고지순이란 말은 우리가 주님을 찬송할 때 사용하지만,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그렇게 들어내신지 오래 입니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뚯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
아버지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오늘도 반대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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