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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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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5건 조회 2,801회 작성일 11-09-05 06:4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7 일 (감사기도 3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11

6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7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8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

그가 일어나 서자 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10 그러고 나서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그렇게 하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11 그들은 골이 잔뜩 나서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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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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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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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가 그렇게 하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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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영혼도 오그라듬없었나 생각하며 바르게 살아갈 수
있길 성모님께 전구해봅니다.아멘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기도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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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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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큰 권위를 보면서도 믿지 않으려는 율법학자들이나 오늘의 광주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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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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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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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비난하는 자들을 보면 가당치 않는 온갖 거짓을 돌려되면

비난하는것을 봅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지적이고 근엄한 한체 거드름을

피우던  사람들도  그들에 몰상식한 거짓된 말에  동조 하면  한 패가 되어

떠들어 됩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율법 학자오 바리사이하고 무엇이 다릅니까

바리사이는 비록 예수님을 받아 들이지 않았지만  유대교 전통을 보전하려한

경건한 사람들이였지요 오늘날 바리사이들은 전통적으로 믿어왔던 하느님에 진리를

왜곡 하면서까지 하면 온갖 우상 숭배사상을 받아 들이면 하느님에 전통적 가루침을

부정하는  주교님  신부 신학자  오늘날  우상에 빠진 바리사이입니다  그들이 나주 성모님을

모독하고 감히 국민학교 다니는 애보다 못한  성모님은 날씨가 추워서 대기권을 뜷고 내려올수

없다는  배은 망덕에 말을 할수 있다는것에 비애감을 느낍니다 이제까지 저희들이 그런 사람에

지도를 받아 왔다는것에 수치감도 들고요  그런자에 입에서 무순 지혜의 말이 나오고  무순 사랑에

말이 나오겠습니까  나오는니 술집에서나 하는 정치 데모 이야기 이외 무순 말이 나오겠습니까 

주님 그들에 완고한 마음을 돌려 주시어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고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 안에서

저희들에 진정한 목자가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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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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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언제나 병든자에게 의사가 되어 오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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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러고 나서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아멘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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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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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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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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