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가 더 할수록 더욱 늘어만 가는 국내, 외 신자들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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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가 더할수록 더욱 늘어만 가는 국내, 외 신자들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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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박해가 심할수록 더욱 늘어만 가는 국내, 외 신자들의 수! 이것이 진정 하느님의 기적이 아니던가? 광주교구는 교령을 4차에 이르기까지 박해를 더욱더 집요하고 가증스럽게 가하였지만, 국내외 신자들의 수는 더욱 늘어만 가고 있으며, 특히 외국의 주교님들과 사제 분들과 수도자 분들 그리고 순례하는 신자들의 수는 날로 늘어만 가고 있으니 어찌된 일인가?
어찌하여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아집과 고집으로 점철된 소수의 인간들이 감히 막을 수가 있단 말인가~ 그래도 깨우치지 못하고 자신의 체면과 남의 이목만을 생각하고 저지르는 추한 인간들의 내면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 답답하고 역겨울 지경이다. 어서 그들이 반성하고 통회하고 하느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간절히 청하기를 바랄뿐이다/야고보.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찌하여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아집과 고집으로
점철된 소수의 인간들이 감히 막을 수가 있단 말인가~
그래도 깨우치지 못하고 자신의 체면과 남의 이목만을
생각하고 저지르는 추한 인간들의 내면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 답답하고 역겨울 지경이다.
어서 그들이 반성하고 통회하고 하느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간절히 청하기를 바랄뿐이다.
아멘.
나주의 박해가 심할수록 더욱 늘어만 가는 국내, 외
신자들의 수! 이것이 진정 하느님의 기적이 아니던가?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짧은 글이지만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
멋지고 힘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 별별 수단을 다하여 높아지려하고 돈 벌려고 하는
정상적으로 해서는 어렵기에 죄를 지으며 권좌에 오르고
돈을 도욱질 할 때
"요걸 몰랐지? 세상은 요령겄 살아야 해!"
하지만, 곧 들통이 납니다. 굼추어진것은 들어나기 마련이고
죄를 지었으면 쇠고랑을 차게 되었습니다.
광주의 잘못이 평생 가리라고 보십니까?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왕 시작 하였으니 끝까지 가는거야 현 광주 교구 사제들에 마음입니다
이제는 광주 교구 일부 사제님들께서 나주 순례다니는 사람하고 친하게 지네지
마라고 까지 한답니다 언제 성당 다니는 사람들이 이웃하고 친한적 있읍니까
성당 다니지 않는사람들하고 만나서는 보듬고 깔깔되면 웃는 그들이지만 성당
당 디니는 사람 만나면 금방 근엄한 표정 관리하면 입 딱 다치고 사는 사람들인데
무순 친하고 말고가 있겠습니까 좀 웃기는 저질적 행위이지요 야고보 형제님 주님
사랑고 평화를 바랍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는 가끔 인준이 빨리나면 어쩌나~
율리아엄마가 꼭꼭 숨어 버릴것 같아서요 ㅎㅎㅎ
인준이 빨리나면 좋은데
엄마를 더이상 가까이서 만날수 없게 되면 슬프당...
광주교구 관계자님들!
율리아 엄마를 안나오게 할려면 인준 내주시면 됨니다. ㅋ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의 박해가 심할수록 더욱 늘어만 가는 국내, 외 신자들의 수!
이것이 진정 하느님의 기적이 아니던가? ..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나주의 박해가 심할수록 더욱 늘어만 가는 국내, 외 신자들의 수!
이것이 진정 하느님의 기적이 아니던가? 아멘.
진리는 바로 거짓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으며~~~.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서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이 가까와 짐을 느끼지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 화이팅!
야고보님! 사랑해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성령에 의하여 율리아님께서 성모님으로부터 로마에 가서 죠반니 대주교님을 만나라고 들어시고
로마에 가셔서 성체기적을 받으시고 마귀에게 숱하게 시달림을 받은 것도 하늘이 하신게 아니라고
우기고 교황청에 가서 우격다짐으로 동의서를 누구로부터 갖고와서 교황청에서 교령을 지지했다고 주장하는
인간적인 생각을 하는 광주교구청에게는 언제인가는 몰라도 그 책임을 져야 할 날이 다가 올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곧 승리하신다고 하시니 그 때를 기다려 봄니다.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찌하여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아집과 고집으로 점철된 소수의 인간들이 감히 막을 수가 있단 말인가~ 그래도 깨우치지 못하고 자신의 체면과 남의 이목만을 생각하고 저지르는 추한 인간들의 내면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 답답하고 역겨울 지경이다. 어서 그들이 반성하고 통회하고 하느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간절히 청하기를 바랄뿐이다/야고보.
맞습니다~~ 아직도 나주를 반대하고 오지못하는 형제 자매분들이 어서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로 오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광주교구 주교님~~ 인준해주세용~~ 네에~~?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깨우치지 못하고 자신의 체면과 남의 이목만을 생각하고 저지르는
추한 인간들의 내면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 답답하고 역겨울 지경이다.
어서 그들이 반성하고 통회하고 하느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간절히 청하기를 바랄뿐이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우리 민족이 머리가 우수하고 영리한 민족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종교적인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주 성모님 발현이 시작 된지가 26년이나 경과되었고 현재 주님
성모님 발현과 징표와 기적들이 계속진행 중이어서 수 많은 국내외
순례자들이 와서 눈 앞에서 보여주시는 징표와 기적들을 체험하고
받은 은총에 감사하고 찬미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우라나라 교회는 와서 조사하지도 않고 나주 진리에 대하여
외면하고 반대하고 진리에 합당한 해결책울 모색 할려고 노력하지
않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다음 글은 메주고리아,모스타 교구,파바오 제이닉 주교의 입장 표명문입니다
.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걱이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도행전 5 :38-39)
이것이 현재의 우리의 입장입니다.
모스타 교구
파바오 제이닉 주교
(1981년 8월 16일자 "글라스콘칠라"지에 보도된 것을 인용)
우리나라 교회도 이 정도라도 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박해가 더할수록 더욱 늘어만 가는 국내, 외 신자들의 수!
아멘~~~
서슬퍼런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탄 자녀들(작은 영혼들)의 수가 많아져 함께 모여 기도드릴 때에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짐을 굳게 믿사오며, 나주의 인준으로 말미암아
영혼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경륜이 온 세상에 펼쳐지게 될 것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아자자 홧팅~!!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그들이 반성하고 통회하고 하느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간절히 청하기를 바랄뿐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아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두드릴수록 단단해지죠.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거룩한 도성에 불림 받아 초대된 수많은 영혼들을 감히 인간이 막을수가 있겠습니까?
나주가 박해 받을수록 세상 모든이가 진실되고 참임을 알고 오히려 이 곳 나주로 몰려 올것입니다
사탄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도와주는 원정대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든든한 군대입니다
아멘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국내외 신자들의 수는 더욱 늘어만 가고 있으며, 특히 외국의 주교님들과
사제 분들과 수도자 분들 그리고 순례하는 신자들의 수는 날로 늘어만
가고 있으니 어찌된 일인가?
어찌하여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아집과 고집으로 점철된
소수의 인간들이 감히 막을 수가 있단 말인가
감히 막을 수는 없지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이 ...
많이 안타깝지요.
더욱더 늘어나는 국내외 순례자들 한 마음으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그럴수록 우리는 더 기다려지고 더 열심히 순례가지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맞아요 사랑하는 야고보님....
그들은 정녕 하느님을 알지도 못하고 사랑하지도 않습니다
알고 사랑했다면 하느님의 현존으로 오신 기적을 그렇게 거부할수는 없지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찌하여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아집과 고집으로 점철된
소수의 인간들이 감히 막을 수가 있단 말인가. 아멘!
그들도 함께 주님,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하느님 아버지의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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