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연중 제 23 주간 수요일 ( 성녀 레지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4,741회 작성일 11-09-07 08:59

본문

1354.0907saint%20regina%20.medal.jpg

 

축일 : 9월 7일

성녀 레지나 동정

Santa Regina di Alise Vergine e martire

ST. REGINA(Reine)

St. Regina of Autum

순교자. 286년경. 오텅

 

1354.0907regina.jpg

 

라이네(Reine)라고도 알려진 성녀 레지나

부르군디의 알리스 지방의 이교인 클레멘스라는 사람의 딸이다.

 

그녀는 어느 크리스챤 부인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였는데, 어머니가 일찌기 죽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부친은 그녀가 크리스챤임을 알고 집에서 쫓아내었는데,

이때 레지나는 자신을 길러준 신자와 함께 양치는 일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계속하였다.

레지나는 그 지방의 최고 관리인 올리브리우스와의 결혼을 거부하므로써 골(프랑스) 지방의 오텅에서 참수 치명하였다.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Regina 축일:8월22일.

 

장미라인.gif

 

 

0822%20Beata%20Vergine%20Maria%20Regina6.jpg

 

축일 :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Regina

The Queenship of Mary . Regina.

The Queenship of the Blessed Virgin Mary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하늘의 여왕이라고 칭한다.

혹은 모후이신 마리아를 이름한다.

하느님의 은총을 힘입어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는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모친으로서

교회의 특별한 예식으로 공경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리아는 초세기부터 ’천주의 모친’이란 칭호로 공경 받아왔으며,

신자들은 온갖 위험과 아쉬움 중에 그의 보호 밑으로 들어가 도움을 청한다.

 

루가복음 1장 48절에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내게 큰 일을 하셨음이로다’ 하신 마리아의 예언대로

에페소 공의회가 431년 ’천주의 모친’이라고 선포한 후

신자들의 마리아 공경은 존경과 사랑과 기도와 모방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였다.

 

교리 안에서 시대와 장소의 조건이나 신자들의 기질과 품성에 따라

교회가 인준한 성모 신심의 여러 형태는 성모가 공경을 받으심으로써

성자가 옳게 이해되시고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며 성자의 계명이 준수되도록 하는 것이다.

 

마리아는 하느님 백성의 표상으로,

하느님의 신부로 선택된 애초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던 유일한 인간이다.

 

1954년, 비오 12세는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축일을 제정하시고

교서를 반포하셨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의 아들이 왕이 되어 야곱의 후손을 영원히 다스리는 왕이 된다."고 했던 천사의 말씀과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로 부른 성서 구절을 기초로 할 때, 이 두가지 성서는

"당신 아들의 왕권 때문에,마리아 역시 그에 상응하는 위대성과 탁월성을 갖고 계심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교부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마리아를 여왕으로 섬깁니다.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오늘의 말씀에서)

 

 

angel-B.gif

 

 

말씀의 초대
  • ‘새사람’은 세례성사로 근본이 변화된 사람을 말한다. 세례를 받은 신자들은 주님과 하나 되어 종족, 종교, 문화, 사회 계층에 따라 나뉘었던 벽을 허물고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새로운 공동체의 한 사람이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행복과 불행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우리는 세상 것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보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복음적 가치로 행복한 삶을 산다. 참된 행복은 지상에서 이미 하늘 나라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현세적인 것들을 죽이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3,1-11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안에 있는 현세적인 것들, 곧 불륜, 더러움, 욕정, 나쁜 욕망,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 숭배입니다. 이것들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립니다. 여러분도 전에 이러한 것들에 빠져 지낼 때에는 그렇게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분노, 격분, 악의, 중상, 또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수치스러운 말 따위는 모두 버리십시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옛 인간을 그 행실과 함께 벗어 버리고, 새 인간을 입은 사람입니다. 새 인간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모상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참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에는 그리스인도 유다인도, 할례 받은 이도 할례 받지 않은 이도, 야만인도, 스키티아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불행하여라, 너희 지금 배부른 사람들! 너희는 굶주리게 될 것이다.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 너희는 슬퍼하며 울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지털카메라를 쓰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가 더 많았고, 그 사진은 현상소에 필름을 맡겨 인화를 해야만 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필름의 기록들이 인화지에 배어 나오는 순간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특히 흑백 필름을 인화해 본 사람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필름에서 어두운 부분이 인화지에는 희게 나오고 밝은 부분이 검게 나오면서 사진의 본래 모습이 드러나면, 필름과 정반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은 마치 필름과 인화지의 관계처럼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과 불행이 하늘 나라에서는 정반대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안에서는 가난한 사람이 부유하게 되고 굶주리는 사람들이 배부르게 되며 우는 사람이 웃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지금 가난하다고 슬퍼할 필요가 없고 지금 웃고 있다고 좋아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도 불행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만나는 기쁨과 슬픔은 삶에서 물결의 작은 움직임과 같습니다. 우리 삶을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예수님의 오늘 말씀은 부유한 사람을 배척하시려는 것도, 가난한 사람에게 가난을 정당화하시려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행복은 결국 하느님 안에 있으니, 가난해도 희망을 잃지 말고 부유해도 겸손함을 잃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기쁨과 슬픔에 휘둘리지 말고 주님께 삶의 중심을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레지나는 그 지방의 최고 관리인 올리브리우스와의 결혼을 거부하므로써
골(프랑스) 지방의 오텅에서 참수 치명하였다.

우리는 세상 것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보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복음적 가치로 행복한 삶을 산다.
참된 행복은 지상에서 이미 하늘 나라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아멘

여러분은 옛 인간을 그 행실과 함께 벗어 버리고,
새 인간을 입은 사람입니다. 새 인간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모상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참지식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아멘!

모든 행복은 결국 하느님 안에 있으니,
가난해도 희망을 잃지 말고 부유해도 겸손함을 잃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기쁨과 슬픔에 휘둘리지 말고 주님께 삶의 중심을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아멘

성녀 레지나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니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레지나 영명 축일 맞으신분들..축하ㅡ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레지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레지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레지나 동정 이시여!!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참된 행복은 지상에서 이미 하늘 나라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주님! 이 은총이 영원하게 하소서. 아멘!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황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아멘.

성녀 레지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한결같이 항구하게 게시판을
지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인성녀들의 삶을 묵상하여
늘 새롭게 깨어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이제는 분노, 격분, 악의, 중상,
또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수치스러운 말 따위는 모두 버리십시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아멘~아멘~

이제는 나주성모님 5대영성을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는 자녀입니다...아멘

성녀 레지나이시여~~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시옵고...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항상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된 행복은 지상에서 이미 하늘 나라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아멘~~~

성녀 레지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하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레지나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저희들이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와 은총속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나 이제는 분노, 격분, 악의, 중상,
또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수치스러운 말 따위는 모두 버리십시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옛 인간을 그 행실과 함께 벗어 버리고,
새 인간을 입은 사람입니다. 새 인간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모상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참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에는 그리스인도 유다인도, 할례 받은 이도 할례 받지 않은 이도,
야만인도, 스키티아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성녀 레지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저희들이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와 은총속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께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충만히 내려주시옵기를
성모님을 통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축북의잔님의 댓글

축북의잔 작성일

복음 말씀은 산에서 하셨다하여 산상설교또는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참 복된 여떫 가지 삶의 길이
표현되어 있다하여 진보팔단,참된 행복이라 합니다.
그당시 유다인들은 율법의 참뜻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형식적,외형적으로만  지키는 경향이 있어으므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계명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자세히 가르쳐 주신것입니다.
우리는 모든것에 자유로워져 오직 하느님만을 의탁하며 사는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웃을 모욕하지 않고 복수하지 않고 화가 나더라도 봉헌하며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신앙생활에 따르는 어여움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모든사람에게 소금과 빛이 되라
하십니다 .우리도 나주의 피박을 극복하여 빛과 소금이 됩시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106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2,87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