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자유게시판

★☆★★☆★2011. 9.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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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1건 조회 4,339회 작성일 11-09-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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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는 지금 순교자 성월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혈을 내려주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과 함께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도 피를 흘려서 여러분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고자 우리와 함께 해 주실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너무너무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면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다리셨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성모님께서 성혈 조배실에 젖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우리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협력자들이 함께 준비기도 할 때도 향유를 머리에다도 내려주시고 갑자기 퍽퍽 쏟아주셨는데 그것은 우리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내려 주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늘 말씀하셨죠.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이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첫 토요일 밤의 길고 긴 날”을 성모님께서 얼마나 우시면서 기도하셨는데 그 밤을 함께 기도하자고 우리를 초대하셔서 오늘 우리 모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기리기 위하여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1985년 6월 30일부터 발현하셔서 지금까지 현존하시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며 우리를 끝없이 끝없이 사랑하신다는 그 징표로써 우리에게 늘 함께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에 제가 다니엘서 14장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6장 4절부터 28절의 말씀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다니엘은 너무나 총명하고 모든 것을 다 잘해냈습니다. 왕은 그런 다니엘을 신임하여 다니엘을 정승으로 삼아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총독들과 많은 대신들이 다니엘을 시기질투해서 다니엘의 잘못을 찾으려 했지만 아무리 해도 트집거리를 찾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경배하던 다니엘을 두고 모함하기 위해서 계략을 짰습니다.

그들은 왕에게 몰려가 “앞으로 30일간 왕 외에 다른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를 하면 그 사람을 사자굴에 쳐 넣도록 하는 금령을 내리십시오.” 하고 꼬드겼습니다. 그들의 흉계를 모르는 왕은 그들의 말에 호응해서 금령에 서명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왕이 서명을 한 줄 알면서도 그냥 그 전처럼 집에서 하루에 세 번씩 하느님을 찬양을 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들은 그것만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왕에게 고발을 했습니다. 다니엘을 너무나 사랑했던 왕은 그제야 다니엘을 어떻게든 살려내려고 백방으로 손을 썼습니다.

그러나 서명을 받은 그들이 가만히 안 있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에 넣으면서 “네가 굽히지 않고 섬겨온 하느님께서 너를 구해주시기를 바란다.” 고 했습니다. 왕은 정말 걱정이 되가지고 그 이튿날 날이 새자마자 사자굴에 달려가서 아주 떨리는 목소리로 “살아 계시는 하느님을 섬기는 다니엘아, 너의 하느님이 살려주셨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다니엘이 “왕이시여! 저는 하느님 앞에 아무 죄도 없고 임금님께도 잘못한 일이 없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천사를 통해 사자의 입을 틀어막아 주셔서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끌어내고 다니엘을 모함했던 사람들의 처자까지도 다 사자굴에 처넣었습니다. 그러자 사자들은 그들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뼈까지 다 씹어 삼켰습니다. 그래서 왕은 인종과 말이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까지도 다니엘의 하느님을 믿고 찬양하도록 영을 내렸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이단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를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누가 여러분을 어떻게 하려고 해도 절대 어떻게 못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천사를 시켜서 돌부리에 발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5장 10절에서 12절의 말씀에서는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갖은 비난으로 박해를 받는다면 너희는 행복하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그런 박해를 받았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옛 예언자들이 그렇게 박해를 받았지만 그러나 하늘나라를 차지했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고 하느님을 위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을 박해하는 그들이 마지막 날 잘못되지 않도록 우리는 기도할 뿐입니다.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또 사면초가에 처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여러분들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여러분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이니 여러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1993년도에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몇 분이 저와 함께 안드레아 형제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진주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일볼 데가 도로 저쪽이라 횡단보도를 건너가는데 차 하나가 쏜살같이 달려와요. 저는 인도로 올라가 막 뛰었는데 차도 인도로 올라와서 저를 치려고 하는 거예요. 그 순간 제 몸이 저 위에까지 확 날아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제가 운동신경이 무딘 편은 아니지만 넓이 뛰기는 할 줄도 모르는데 제 힘만으로 어떻게 저 위에 높은 곳까지 날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저를 치려고 쫓아오던 그 차는 이쪽 인도까지 날아와 거기 세워져 있던 차를 박살을 내 범퍼고 번호판이고 뭐고 다 떨어져 날아갔고 운전기사는 어디로 도망가고 없어요.

마귀들은 제가 하는 일을 방해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저를 죽이려고 하지만 하느님께서 구해주신 거죠. 그때는 제가 사뿐하니 날아갔는데 주님께서 천사를 시켜서 그렇게 저를 잡아가지고 올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살아난 것은 옛날이야기로 끝난 것이 아니고 우리 생활안에 진실로 있었던 일이고 우리들도 다 겪고 있는데 그 보살핌을 느끼지를 못할 뿐입니다.

2006년도인가 수원에서 피정을 마치고 나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베드로 회장님이랑 안젤라 자매님이랑 여럿이 오는데 철야기도 후에 불목한 어떤 가정까지 들러 기도를 통해서 가족 간에 화해를 시키고 오느라 더 늦어졌습니다. 그 때문에 마귀가 너무너무 화가나 사고를 유도한 것입니다.

그때 180Km를 놓고 오다 운전하는 요셉형제님이 너무 피곤하니까 잠깐 졸았습니다. 그러니까 차가 완전히 좌로 갔다 우로 갔다 요동을 치면서 전복되려는 그 순간에 요셉 형제님은 ‘아, 이제 죽었다.’ 생각하면서 “성모님!” 그랬고 저는 “예수님!”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붙들어주셨습니다. 안 그랬으면 그냥 전복돼서 불이 나 우리는 완전히 타 죽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반드시 구해 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공지문이 나고, 피디 수첩이 나고, 무슨 거짓증언편지에 귀 기울여가지고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외면하면서 안 오면 그것은 정말 자신이 손해입니다. 그런데 온갖 박해들도 다 기쁘게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노력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은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도 참석 하셨습니다만 임 세실리아 자매님은 나주 성모님의 소식을 91년도에 접하고 너무 너무 나주 성모님 집에 가고 싶고 철야기도도 하고 싶은데 자녀들과 며느리들이 못 가게 해서 너무 슬펐습니다. 그 자매님은 나주에서 치유가 일어나는지 모르면서도 너무너무 가고 싶어서 93년에 혼자 나주로 이사 오셨습니다.

그때 64세 되신 자매님은 여러 가지 병으로 너무너무 아프시고 신경통과 척추도 안 좋아 조금 무거운 것은 들 수도 없었습니다. 온 몸이 그렇게 아프니까 별에 별 약을 다 먹어보고 병원도 안 가본 곳이 없었지만 도저히 낫지를 않아서 성당만 다니면서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했습니다.

말기 암 환자나 그런 분들이 성모님 집에 와서 하루 만에 치유 받은 경우도 많이 있는데 어떤 경우는 서서히 치유해 주십니다. 세실리아 자매님은 나주로 이사 왔기 때문에 계속 나주 성모님 집에서 기도하면서 4개월 만에 반짝이는 성령의 빛을 받고 난 후 온몸의 병들이 완전히 치유가 됐습니다. 여러분도 반짝이는 성령의 그 빛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그 자매님은 이렇게 허리가 굽었었습니다. 그 굽은 허리를 가지고 성모님 집에 계속 다니면서 사순시기에 십자가의 길을 시작했는데 40일이 되니까 너무너무 아파가지고 도저히 더 이상 못 하겠는 거예요. 그래도 ‘죽어도 하자’ 하고 부활 때까지 했는데 부활 때 굽은 허리가 완전히 펴지고 20년 된 축농증도 함께 치유 받았습니다.

93년도에 64세였으니까 지금 몇 세에요? 근데 우리가 나이가 들면 자꾸 아파지죠? 그 자매님도 아파지다가도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면 또 치유 되고, 또 치유가 되면서 그렇게 열심히 다니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그 은총을 받으십시오.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나주의 모든 걸 다 믿는데 이제 열매만 보겠다.” 고 하셨는데 열매도 보지 않고 공지문을 내셨습니다. 그런데 나주에는 지금까지 계속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협력자 중에서 보기만하면 절로 기뻐지는 자매가 있습니다. 기억하지는 분은 기억하시겠지만 대장암 치유 받은 지가 10년이 넘은 광주 봉선동 이양님 율리안나 자매님입니다. 그 자매님은 나주 성모님 모를 때는 머리도 노랗게 염색하고 귀걸이도 이렇게 큰 거 하고 그렇게 멋 부리고 삐까삐까하게 살았던 자매에요.

그런데 1998년도에 남편이 부도를 내고 3억이라는 빚과 세 아이들도 다 놔두고 다른 여자하고 나가 버린 것입니다. 율리안나 자매님은 그때 이미 대장암을 앓고 있었습니다. 부도가 나가지고 정말 길바닥에 나가야 될 그런 상황인데 남편은 다른 여자하고 도망가고 대장암까지 앓고 있으니 사회생활 경험도 없고 어떠한 대책도 없었던 자매는 얼마나 죽고 싶었겠습니까? 그러나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장암 검사를 광주에서 2번을 하고 서울대병원에서도 했는데 대장에 3Cm짜리2개와 2Cm짜리 악성종양 3개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이왕에 수술을 하려면 서울대병원에서 하자고 그래놓고 다른 여자와 나가 버린 것입니다.

자매님은 임종 준비를 하면서 통증이 올 때마다 진통제로 연명해 가다가 수술 날짜까지는 20여일 남았으니까 소문으로만 듣던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모님 앞에서 며칠간 기도를 하면서 내 탓의 영성으로 가슴을 치면서 얼마나 얼마나 통회하면서 울기 시작했는데 며칠 후에 기도하러 오신 수녀님들이 “자매님한테 장미 향기가 엄청 나네요.” 할 때 ‘아, 지금 나를 치유해주시는가 보다.’ 그렇게 아멘으로 받아들여 남편을 원망하지 않고 기쁨으로 승화된 것입니다.

그때 그렇게도 심하게 아팠던 모든 통증이 말끔히 사라져 이날 이후로 진통제도 먹지 않게 되었답니다. 수술날짜에 맞추어 다시 서울대 병원에 갔는데 악성종양 3개가 말끔히 사라져 의사들이 놀라워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한 의사들은 “신기한 일이다”라며 실험대상으로 한 달 간격으로 5번 이상의 재검사를 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아니었으면 평생 한숨과 원망 속에 남편을 미워하며 파멸의 길로 갔을 것이라고 본인은 말합니다.

율리안나 자매님이 그전에 고생하면서 살았더라면 남편이 3억이라는 빚을 놔두고 나갔더라도 극복하기가 더 쉬웠을 텐데 멋만 부리고 살다가 그런 일을 당했으니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완전히 변화가 되었기 때문에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셨습니다.

남편이 미우면 시댁의 기둥뿌리까지도 밉다고 그럽니다. 또 어떤 사람은 시댁이 너무 싫어서 “시”자가 들어간다고 시금치를 안 먹어요. 그런데 우리 자매님은 남편이 그렇게 나갔지만 그 빚을 다 갚고 아이들 셋을 대학을 다 보내고 시어머니까지 돌봐드렸으니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열매입니까.(아멘)

(이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심하게 계속 기침을 하셨음) 여러분들 상처가 치유되는 것입니다. 그 자매님이 1998년 암 치유 받고 매주 금요일 저녁에 또는 토요일 아침에 와서 일요일 저녁까지 안집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금 공무원인데요, 전에 그렇게 삐까뻔쩍하고 세속에 살면서 아이들이 셋이나 있는데 어떻게 공무원이 쉽게 되었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해 주셨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자매님이 저를 많이 도와주는데요. 나이가 50이 넘었지만 너무나 기뻐서 늘 몸을 흔들며(귀엽게) “난 몰라~ 난 몰라~ 너무 좋아. 너무너무 행복해.” 그럽니다.

그런데 한옥 마을에 집을 지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사는 아파트를 팔게 됐어요. 그런데 팔고 나서 일주일 후에 아파트 가격이 7백만 원이 내려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파트를 팔았는데 한옥이 지어지지 않았으니까 집을 옮겨야 되잖아요. 그런데 마침 그때 거의 공짜로 살 수 있는 빌라가 또 생겼어요. 우리 자매님은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으로 무장이되어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로 모든 것을 봉헌하고 셈 치면서 너무너무 기쁘게 살기 때문에 정말 어떤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스마일 자체입니다.

오늘도 저를 도와주면서 준비기도 때 너무 좋아가지고 “수녀님, 저는 이렇게 늘 기적을 체험해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그랬습니다. 나주 성모님 알기 전에는 우울증에다가 암까지 왔으니까 어땠겠어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알고 기쁨으로 승화되니까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으며 모두가 다 심지어 수많은 상처만 남겨준 남편까지도 은인인 것입니다. 남편이 그렇게 나가지 않았더라면 나주 성모님을 알 수 없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행복해 합니다.

우리 모두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어서 살아간다면 그렇게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는 이야기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그대로 믿는다면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이 모든 것 주님께서 뜻이 있겠구나.’ 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무엇이든 셈치고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제가 아까 기침을 많이 하니까 우리 독일신부님이 물을 갖다 주셨는데 언제 한 번도 제가 말씀을 전하다가 그대로 앉아서 기침을 심하게 했어요. 저는 “오늘 폐암 환자가 치유됩니다!” 했는데 그 다음 달에 어떤 자매님이 만남의 시간에 막 울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자매님 왜 그렇게 많이 우세요?” 그랬더니 “지난달에 우리 여동생이 폐암이 걸려서 전대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도저히 안 되어 집에 가서 호스를 빼고 임종을 맞이하기 위해 퇴원을 했어요.

그런데 집으로 가다가 ‘그래, 나주 성모님 집에나 한번 들렀다 가자.’ 하고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 그래서 출입문 옆에 산소통 놔두고 거기 옆에 끼어서 앉았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기침을 심하게 하시면서 “오늘 폐암환자가 치유될 것입니다.”하셨는데 그때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고 하셨습니다.

1989년도에 일본에서 직장생활 하던 부부가 철야 기도에 오셨습니다. 만남의 시간 때 제가 그 형제님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데 제가 계속 기침을 했어요. “형제님, 지금 내적으로 상처 치유 받으십니다.” 하니까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 형제님은 그날 이전에 받았던 모든 상처가 다 치유됐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반대자들은 나주 봉사자들이 얼마 못 견디고 금방 다 나간다고 그러는데 그분도 지금까지 봉사를 하고 계시고 오늘도 오셨습니다.

제가 온 몸에 암이 전이되어 죽을 수밖에 없었을 때 주님께서 주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치유됐잖아요. 우리 베드로 회장님은 30대 초반부터 혈압이 높아서 보험을 못들 정도였답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하면서 목을 한 번 만지며 기도했는데 그 때 주님께서 183에 135나가는 고혈압을 완벽하게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때가 7년 전인데 그 후 이제까지 단 한 번도 혈압이 오른 적이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놓고 봉사하니까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죠.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만 모든 것을 주님께서 해주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주님께서 저를 통해서 하시는 것이지 저는 잠시잠깐 도구로 사용될 뿐입니다.

우리 함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십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님께서 직접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2008년 6월 30일 첫 토요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2001년 9월 2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택함 받은 내 아들 딸들아,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고 있으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며,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또한 진리를 가로 막고 오류를 퍼트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다면 우리 모두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우리 모두도 세속을 뒤로 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이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먹여주시기 위하여 이렇게 성혈 조배실에 참젖을 엄청나게 내려주시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십자가상에서 성혈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인성녀들과 함께 그리고 순교자들과 천사들과 함께 우리와 계속해서 기도하실 것이며 우리와 동행해 주실 것이고, 아멘으로 응답하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 여러분 모두에게 모든 은총을 충만하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때로는 괴롭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고뇌하면서 갈등 속에서 힘들어했습니다. 그리고 용서하려고해도 용서가 되지 않아서 마음이 아플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 인간적인 생각으로 용서를 하려고 생각한다면 잘 안됩니다.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고 증오하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사랑이 부족했다고 오늘 가슴을 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고쳐 주시길 원하며 우리 모두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나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자아를 포기 하지 못하기 때문에 5대 영성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하고 미움이 있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마리아 막달레나를 생각한다면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의에 빠지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많이 잘못했더라도 그에 상응해 많이 회개했을 때 우리는 더 많은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새로워집시다. 모든 것을 내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남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바꿔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베드로도 “나는 그를 모르오.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하고 맹세까지 하면서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닭이 울자마자 즉시 회개하고 주님을 증거하며 주님의 진리를 온 세상에 전함으로써 천국을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할지라도 그러나 걱정하지 말고 오늘 이 시간에 회개하여 주님의 사랑을 더욱더 듬뿍 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됩시다.

자,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미운 사람이나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다 데리고 예수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가까이 나아갑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주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위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그리고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 모든 자녀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 우리 안의 자리 잡고 있는 나쁜 악습들 고치지 못한 악습들 온전히 다 뽑아내 이제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를 골라내고 잡초를 뿌리째 뽑아내고 깨끗이 청소하여 그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주님의 왕국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사는 것은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안에 생활하여 주십시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려 쓰러뜨리려 할지라도 우리가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내가 주님께 필요하다면 마귀는 더 끊어 놓기 위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절대로 쓰러지지 말고 고통이 크면 클수록 아, 주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우리가 더욱더 달아들어야 합니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찾아 왔나이다.
영혼의 추한 때 깨끗이 씻어 주시며
회개로써 치유 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으소서
방황의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영혼에 병이 들어 좌절하고 절망하여
실의에 늪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에
불쌍한 이 죄인 나주로 부르시어
주님과 성모님이 치유하여 주시었네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함께 회개해요
회개의 기도는 하늘 보좌 울립니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
치유 받고 구원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사랑 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눈물의 통회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 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회개로써 치유 받아 부활의 삶 살아가요

여러분이 아프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우리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머리를 수술하여 주십시오. 눈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코를 수술하여 주십시오. 목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혀를 축복하여 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로 우리는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내 안에 들어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했던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 죄를 통회합니다. 죄인이 되어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주님 친히 저희에게 오셔서 영혼 육신 치유해 주십시오.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우리 죄에 대해서 온전히 통회하기를 바라나이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처 죽임을 당할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딸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도 오늘 죄인이 되어서 통회로써 회개로써 주님께 눈물로 다가갈 때 주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예수님 우리의 심장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많은 상처로 인해서 심장이 굳어져서 차돌처럼 굳어졌나이다. 이제 예수님께서 가지시는 그 심장을 우리 모두에게 심어 주십시오. 말랑 말랑한 스폰지처럼 꽉 눌러도 다시 폭 나올 수 있는 스폰지처럼 그런 심장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우리는 많은 응어리가 있습니다. 이 모든 상처로 빚어진 이 응어리들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신장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콩팥을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관절염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폐도 수술하여 주십시오. 갑상선도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위장, 간장, 소장, 대장 모두 치유하여 주십시오. 직장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치질도 수술하여 주십시오. 디스크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관절염도 치유하여 주시고 무좀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주부 습진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우울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조울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피부 질환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옴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우리에게 있는 모든 악습들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암 덩어리들을 온전히 수술하여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우리가 고치지 못하는 암 덩어리를 온전히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거듭나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침잠하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봉사하려면서 군림하지 않고 더욱더 낮아지게 하여 주소서.

활활 타오르는 연탄이 밑으로 내려가서 검정 연탄을 태우듯이 우리 영혼도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자로 내려가서 우리 모두가 많은 영혼들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도구로써 사용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는 군림했을 수도 있었으나 앞으로는 낮은 자가 되어서 더욱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시기 때문에 우리도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것 우리 뜻대로 되지 않사오니 예수님께서 친히 강복하셔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육신의 암 덩어리도 치유하여주시고 마음의 암 덩어리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수술하지 못하는 수술이 없습니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전방위 분리증도 치유하여 주시고 제가 말씀드리지 않는 모든 병들도 다 치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여러분, 성령 받으셨습니까? 성령이 가득히 내리셨습니다. 자비의 물줄기도 내리셨습니다. 성혈도 내리셨습니다. 여러분! 보이는 곳에만 받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도 우리는 받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멘으로 응답한다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나 성령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받았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 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봉헌하겠네 알렐루야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가겠네 알렐루야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 가겠네 우리 천국 가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하늘 옥좌 앞에까지 이르게 하소서! 알렐루야! 주님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여러분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이제까지 슬픔과 괴로움과 고통들이 우리에게 있었을지라도 이제부터라도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산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11-09-07 12:23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아멘!!!

...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상 예수님 말씀은
나주 기도회에 꾸준히 참석하고
율리아님 말씀 따라 순종하면
그대로 딱 들어맞는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진리 (전대미문의 징표와 메시지)가
율법( 진리를 박해하는 교도권,공지문 교령)의 속박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진정한 자유인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행동하는 말씀으로 나의 신앙과 삶의 멘토mentor가 되어주신 율리아님~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11-09-07 12:25

오머나~~
드뎌 올라왔군요~~~
율신액 액자 좋구~~^^* 멋지고 아름답고~~
말씀 은총 넘칩니다.

말씀하실때 여러번 순례자들이 바람처럼 강하게 지니가는 천상향기에 감탄하며 웅성거렸지요.
율리아님 말씀 진정 주님 성모님 함께 해 주십니다.

그래서 모든 말씀에 아멘 하며 내것으로 삼겠어요.'아멘 아멘!

싸랑해요. 율랴 엄마~~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1-09-07 12:25

우리 모두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어서 살아간다면
그렇게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활활 타오르는 연탄이 밑으로 내려가서 검정 연탄을 태우듯이
우리 영혼도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자로 내려가서 우리 모두가
많은 영혼들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도구로써 사용하여 주십시오..아멘!

사랑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11-09-07 12:43

나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자아를 포기 하지 못하기 때문에 5대 영성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하고 미움이 있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마리아 막달레나를 생각한다면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의에 빠지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많이 잘못했더라도 그에 상응해 많이 회개했을 때
우리는 더 많은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새로워집시다.
모든 것을 내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남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바꿔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으로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통해 저희에게 해주시는 말씀은
영혼의 보약입니다. 제 영혼이 율리아님의 살아 있는 그 말씀들로 인해 생생해짐을 느낍니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일치하는 삶이 되고자
오늘도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1-09-07 12:44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11-09-07 12:53

아멘. 이제까지 슬픔과 괴로움과 고통들이 우리에게 있었을지라도 이제부터라도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산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

율리아님 계시와 신앙은 성공(인준)힐 수 밖에 없습니다.
열배가 주렁 주렁 열리고 그 열매가 지금은 인정되지 않지만 후세에 인정됩니다.
박해받는 신앙은 그 자체로 진실임을 증명하며 후일 인정을 받습니다.
사탄의 세력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나면 진실이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1-09-07 13:08

난 몰라~ 난 몰라~ 너무 좋아. 너무너무 행복해.” 그럽니다...나도 그런데 ㅋ

이 글이 써진 바로 밑에 율리아님의 사진의 모습도 만만치 않음 ㅋ

율리아님의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힘이 있었죠...성령의 힘이 아니고서야 어찌...저도 덩달아 성령의 힘이 불끈! ㅋ

또한 간혹 율리아님이 웃기셔서 얼마나 웃었던지...*^0^*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었어요...그때 그 시간처럼 지금 이 곳도 바로 천국 같아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1-09-07 13:11

9월 첫토에 주신 율리아엄마의 모든말씀!!!
고귀하고 소중하게 간직하며
오늘도 회개하고 더 작은영혼으로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11-09-07 13:34

아멘!!!

9월 첫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날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만 해주셨습니다.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
예쁘게 꾸며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사랑해요 ♥♥♥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11-09-07 13:49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에게 헤아릴수 없이 크나큰 은총을 내려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좋으신 우리 주님을 향한 제 믿음이 더욱 더 굳건해지도록 저를 당신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주소서!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11-09-07 14:15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그리고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 모든 자녀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 우리 안의 자리 잡고 있는
나쁜 악습들 고치지 못한 악습들 온전히 다 뽑아내 이제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를 골라내고 잡초를 뿌리째 뽑아내고 깨끗이 청소하여
그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주님의 왕국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사는 것은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안에 생활하여 주십시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온전히 저의 영혼에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11-09-07 14:16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갖은 비난으로 박해를 받는다면
너희는 행복하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그런 박해를 받았다.”라고 되어있습니다.

다니엘 예언자도 그렇게도 착한데 악한 이들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악착같이 다니엘을 시기 질투하여 모함한 악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제발 역사를 뒤돌아 보아 정신을 좀 차리십시요들!!!

하느님이 편이 되어 주시는데 인간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하느님을 향하여 잘못 됬다라고 독성죄를 짓게 되면

다니엘을 사자밥이 되게 하려던 그들이 사자밥이 되었듯이
그런 멸망이 있을 뿐입니다 .....

아멘!!!~~~아멘!!!~~~아멘!!!~~~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11-09-07 14:20

아멘 !!! 알렐루야 !!!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닮으신 율리아님!
사랑과 감사와 존경드립니다!!!
늘 은총의 단비와 같은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시니! 시들어가던 저희 영혼 모두 생기 돋아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아멘합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시옵서서!!! 아멘!!!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11-09-07 14:20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11-09-07 14:22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내가 주님께 필요하다면 마귀는 더 끊어 놓기 위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절대로 쓰러지지 말고 고통이 크면 클수록 아, 주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우리가 더욱더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1-09-07 14:45

아멘~~~~아멘!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이단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를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누가 여러분을 어떻게 하려고 해도 절대 어떻게 못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천사를 시켜서 돌부리에 발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5장 10절에서 12절의 말씀에서는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갖은 비난으로 박해를 받는다면 너희는 행복하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그런 박해를 받았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11-09-07 15:14

이성계 "스님 얼굴은 돼지 같습니다."
무학대사 "전하 용안은 부처님 같습니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입니다."

율리아님을 두고 사이비교주라고 하시는 분들.

주님!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저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11-09-07 15:32

내가 주님께 필요하다면 마귀는 더 끊어 놓기 위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절대로 쓰러지지 말고 고통이 클수록 크면 클수록
아, 주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우리가 더욱더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부족하여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저에게
지금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율리아님이 안 계시다면 저는 벌써 쓰러졌을 것인데
이렇듯 힘과 용기 주시는 말씀으로 일어날 힘을 주시니
이 딸은 다시 일어납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11-09-07 15:35

옛 예언자들이 그렇게 박해를 받았지만 그러나 하늘나라를 차지했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고 하느님을 위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을 박해하는 그들이 마지막 날 잘못되지 않도록 우리는 기도할 뿐입니다.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또 사면초가에 처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여러분들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자비의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지고 티없는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1-09-07 15:40

여러분들은 지금 이단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를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누가 여러분을 어떻게 하려고 해도 절대
어떻게 못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천사를 시켜서 돌부리에 발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귀한 말씀 다시 읽고 묵상하며 찬미 율동까지 하며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다시 가졌습니다.
애써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11-09-07 15:48

" 1989년도에 일본에서 직장생활 하던 부부가 철야 기도에 오셨습니다.
만남의 시간 때 제가 그 형제님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데 제가 계속 기침을 했어요.
“형제님, 지금 내적으로 상처 치유 받으십니다.” 하니까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 형제님은 그날 이전에 받았던 모든 상처가 다 치유됐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 당시, 철야기도회 기도 중에 저의 육체적 고통(치유받기 15년 전부터 허리의 고질적 통증)과
정신적인 어려운 고통들을 저의 보속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보속으로 모두 봉헌하는 마음과 통회의
깊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만남의 시간때 율리아 엄마께서 내적치유를 해 주셨고, 이어서 "허리도 나아야지요" 하시길래
"예! 아멘"으로 응답한 이후 22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발없는 완전한 육신 치유도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 엄마와 주님과 성모님의 그 크신 사랑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 이후 성모님/주님께서 주신 크나 큰 은총에 대해선 단 한번도 잊지 않고 지금까지 항구하게 감사들 드립니다.

홈님들도 온전한 통회를 통하여 아멘으로 응답하신다면,
영적, 육적치유의 은사를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11-09-08 00:04

오호~~~! 엄마가 말씀하시는 그분이시로군요 반갑습니다.
22년 동안이나 변치않고 이렇게 은총받고 계신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반대자들은 자기들이 좋을대로 그냥 생각하며 사는군요...

진리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에 나주성모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11-09-07 16:00

활활 타오르는 연탄이 밑으로 내려가서
검정 연탄을 태우듯이 우리 영혼도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자로 내려가서
우리 모두가 많은 영혼들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도구로써 사용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는 군림했을 수도 있었으나 앞으로는 낮은 자가 되어서 더욱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기도가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11-09-07 16:52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1-09-07 17:03

여러분! 보이는 곳에만 받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도
우리는 받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멘으로 응답한다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1-09-07 17:16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이 모든 것 주님께서 뜻이 있겠구나.’ 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무엇이든 셈치고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내가 주님께 필요하다면 마귀는 더 끊어 놓기 위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절대로 쓰러지지 말고 고통이 클수록 크면 클수록
아, 주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우리가 더욱더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1-09-07 17:50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거듭나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침잠하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소중한 말씀, 생명의 말씀들 감사드리며 노력하겠나이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1-09-07 18:23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11-09-07 20:18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 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 충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나주의 가족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희망을 두기에 언제나 행복합니다.아멘!!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11-09-07 20:47

율리아님 미소보니 마음이 확 개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한몸에 입으신 여인...

주님의 사랑과 은총 그 입에 모두 담아주시어 쏟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으로 그대로 이루어지는 은총의 말씀에 아멘! 합니다.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1-09-07 20:51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늘 말씀하셨죠.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이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첫 토요일 밤의 길고 긴 날”을 성모님께서 얼마나 우시면서 기도하셨는데 그 밤을 함께 기도하자고 우리를 초대하셔서 오늘 우리 모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11-09-07 21:11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하느님께서 예비 하셨음을 믿으면

하느님께서 모세와는 입술을 맞대고 말씀하셨지만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실지로 현존을 보여 주시면 말씀을 주시는줄

저는 믿습니다 음악이 가울에 서정적 음악같아 너무 아름답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저는 사랑한다는 말을 좀처럼 하지 않는데

율리아 자매님께 저에 사랑한다는 말을 드립니다 아멘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11-09-07 21:38

나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자아를 포기 하지 못하기 때문에 5대 영성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하고 미움이 있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마리아 막달레나를 생각한다면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의에 빠지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많이 잘못했더라도 그에 상응해 많이 회개했을 때 우리는 더 많은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새로워집시다.
모든 것을 내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남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바꿔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이토록 행복한 사랑과 자비의 깊은 영성을 알고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다시 새롭게 이 순간 시작하겠어요 아멘~~~!!!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11-09-07 21:39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우리 모두도
세속을 뒤로 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이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자아포기하며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극심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저희들 모두에게 순수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부족하오나 기도드려요. 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11-09-07 22:09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혈을 내려주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과 함께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도 피를 흘려서 여러분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고자 우리와 함께 해 주실것입니다

아멘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기도회였습니다
우렁차고 파워풀한 율리아님의 말씀, 제 영혼에 그대로! 꽂혀 버렸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 명 강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11-09-07 22:15

여러분들은 지금 이단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를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누가 여러분을 어떻게 하려고 해도 절대 어떻게 못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천사를 시켜서 돌부리에 발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
한말씀 한말씀 어쩜 그렇게 절절 와닿던지요...

모두가 다 저를 위해 해주신 말씀입7니다.
목이 터져라 외쳐주시던 그 열정과 사랑에 눈물이 고입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부디 건강하셔야 해요.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하셔야 합니다. 꼭이요. 사랑합니다!

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11-09-07 22:21

늘 영적인 양식을 채워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배고픈 영혼이 양식이요
상처받은 영혼의 위로요,
지친이의 휴식이며
따듯한 영혼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는 영혼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11-09-07 22:27

단아하시고곱디 고우신 분이
어린아이같이 천진난만 하실 때는 얼마나 또 마냥 천진한 어린아이 같으신지..
겸손하고 작고 단순한 영혼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그러한 모습인가봅니다.

그 고통중에도 내색없이 한 사람 한사람 다 너무도 반갑게 사랑으로 안아주고 포옹하며 만남을 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통사람 그냥 그렇게 장시간동안 서있는 것만으로도 힘들텐데..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일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사랑을 듬뿍 느꼈습니다.
우리에게 율리아 자매님이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가!

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11-09-07 22:33

전부 아멘이에요^^
저는 율리아님 너무너무 좋아요! 해주시는 말씀도 다 좋아요! 꼭 저에게 해주신 것 같거든요. 저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11-09-07 22:37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 명심합니다. 아름답고 사랑 깊으신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점점 낮은 자 되어 이웃을 섬기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을 배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기도 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엄마와 일치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11-09-07 22:42

퇴근하고 나서 집에 돌아와 조용한 제방 책상앞에 앉아 머무는 우리 게시판은 너무나 평안하고 고요한 제 영혼의 안식처.
특히나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 올라와있을때면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오늘도 잘 묵상하고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은총 가득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11-09-07 22:53

우리 모두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어서 살아간다면
그렇게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는 이야기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그대로 믿는다면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이 모든 것 주님께서 뜻이 있겠구나.’ 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무엇이든 셈치고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JC♡님의 댓글

JC♡ 작성일 11-09-07 22:57

너무도 놀랍고 위대한 힘을 가지고있는 나주의 5대 영성, 율리아님의 영성!

이양님 율리안나 자매님의 스토리가 참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만나 새롭게 변화되고 기쁨만이 가득한 삶으로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

우리가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고 실천하고자 노력했을 때 큰 은총을 부어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ㅇ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1-09-07 22:58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귀한말씀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고해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11-09-07 22:59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이 모든 것 주님께서 뜻이 있겠구나.’ 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무엇이든 셈치고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이말씀의 놀라운 힘! 믿습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11-09-07 23:30

이제부터라도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산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사랑합나다.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11-09-07 23:33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11-09-07 23:40

저의 믿음이 너무나 나약하고 부족하여 실망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했으나

이렇게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고귀하고 희망 가득한 말씀을 듣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힘을 얻어서 시작하나이다!

율리아 자매님 부디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함께 해주소서!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11-09-07 23:52

아멘~~~

저의 죄로 인하여 엄마께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던 바보같았던 나를 돌아봅니다...^^
얼마나 많이 기다려 주셨나요?
얼마나 큰 희생의 댓가를 치루어야만 하셨을까요?
저 때문에 아파하셨을 주님과 성모님의 그 높고 깊고 넓으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부복하여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크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길 잃어 헤매이고 허우적 거리던 가련한 이 내 영혼이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 왔사오니
이제 다시는 어둠속에 헤매이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살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11-09-08 00:13

우리에게 있는 모든 악습들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암 덩어리들을 온전히 수술하여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우리가 고치지 못하는 암 덩어리를 온전히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마음안의 암덩어리~~ 천상의사이신 주님,
율리아님의 기도 온전히 들어허락하실줄 믿으며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아멘!사랑합니다.
제 마음 영혼 육신 나약함으로 떨어질때마다 쉼없이 치유 은총을 입습니다.
감사해여..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11-09-08 00:19

우리는 많은 상처로 인해서 심장이 굳어져서 차돌처럼 굳어졌나이다. 이제 예수님께서 가지시는 그 심장을 우리 모두에게 심어 주십시오. 말랑 말랑한 스폰지처럼 꽉 눌러도 다시 폭 나올 수 있는 스폰지처럼 그런 심장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스폰지처럼 잘 흡수하고 강철같은 굳은의지의 강심장도 원해여.
살처럼 부드러운 심장으로 사랑하고 봉헌하며
강심장으로 박해와 고통을 이겨나가게 해 주소서! 아멘!

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11-09-08 00:26

우리 모두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어서 살아간다면
그렇게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이기도한 5대 영성, 잘 실천하여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11-09-08 00:29

활활 타오르는 연탄이 밑으로 내려가서 검정 연탄을 태우듯이 우리 영혼도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자로 내려가서 우리 모두가 많은 영혼들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도구로써 사용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는 군림했을 수도 있었으나 앞으로는 낮은 자가 되어서 더욱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죄인을 불러 주시어 작은 영혼으로 살아가게 하시었는데 머리혹은 자라고 자라 ~
주님 ~~매순간 회개하여 커져가려는 뿔을 잘라주시고 저 밑에서 가장 뜨거운 불길을 쏘아 올릴수 있는 그런 연탄이 되게 해 주소서.
율리아님의 단순하고 소박한 진리~ 바로 당신이 사시는 삶이었습니다.

진리의 횃불을 활활 태우는 저밑의 뜨거운 연탄으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사도 되게 하소서!
아멘!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11-09-08 00:31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우리 모두도 세속을 뒤로 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이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바로 율리아 자매님이시죠. 저도 그렇게 율리아 자매님을 닮고 싶습니다.
나약하고 부족하고 죄많은 저이지만 그래도 율리아 자매님 닮고 싶고 그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의 모범이 되어주시고 희망이 되어주시고 표지가 되어주시고 어둠에 밝은 등불 되어주시는
우리의 희망 되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진정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11-09-08 00:34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하고 미움이 있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마리아 막달레나를 생각한다면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의에 빠지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아멘!

정말 힘나고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살맛난다.

율리아님 진짜 사랑해요!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11-09-08 00:41

마귀들은 제가 하는 일을 방해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저를 죽이려고 하지만 하느님께서 구해주신 거죠. 그때는 제가 사뿐하니 날아갔는데 주님께서 천사를 시켜서 그렇게 저를 잡아가지고 올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천사들이 옹위하게끔 그렇게 율리아님을 보호 하신다고 메시지 어디서 읽은 것 같아요.~~

저의 체험도... 나주 성모님 따르며 일하다가~~마귀들의 방해는 저도 수시로 느끼고 ~~ 힘들게 하고~~ 시험에 들게 하고~~ 믿음을 약하게 하고~~
주님을 덜 의지하게 하고~ 인간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이 모든 상황을 그때그때 넘겨온 것은 마치 저를 잡아 올려 어느정도 시간이 되었을때 저를 잡아끌어 그 상황들을
건너뛰게 한 것 같아요.

눈동자처럼 우릴 보호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과 사랑 되새기게 해 주시는 은총의 말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여 마마 쥬리아`

성심의사도님의 댓글

성심의사도 작성일 11-09-08 01:01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거듭나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침잠하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성심의 깊은 그 사랑안에 잠겨서 빠져 나오지 않도록~~
그 사랑안에서 사랑하고 용서하고 싶어요~

우리의 일치의 힘으로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리이다~ 아멘!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11-09-08 01:11

아멘 ♬

항상 제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말씀..ㅠ♡
너무나 감사해요~
제 병든 영혼, 아픈 마음~ 싹다 어루만져주시고 치유해주시는 율리아님♥

매번 말씀마다 그 말씀들 모두 다 외우고 싶다니까요..ㅠㅠ
부족하기에 더욱 노력할게요!
새롭게 홧팅 홧팅 입니다 ^^ 하하

율리아님 나의 기쁨 율리아님! 사랑해요! ^^♡

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11-09-08 01:14

율리아 자매님의 웃는 모습만 보아도
마음의 모든 어두움이 모두 날아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제대로 묵상하면
이미 영혼 청소 끝 . ^^

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11-09-08 01:25

(이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심하게 계속 기침을 하셨음) 여러분들 상처가 치유되는 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놀랍고 신기하게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저의 상처들이 다 치유됐음을 느꼈습니다.
첫토요일 기도회 참석하고 나서 말이에요...

저 원래 제 성격에가 이렇게가 할 수 있는사람어니거든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웃고 있고 힘들었던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기쁘게 움직이고 있고
살아숨쉬고 있고 나도 모르개 잘되어 가고있는 것을 문득 깨달았다는 겁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해서
그저 눈물만이 흐릅니다

이 사랑 어떻게 보답해야하나요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11-09-08 02:40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끌어내고
다니엘을 모함했던 사람들의 처자까지도 다 사자굴에 처넣었습니다.
그러자 사자들은 그들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뼈까지 다 씹어 삼켰습니다.",,,,,,,아멘!

진리를 위해 일하는 자녀들을 박해하는 이들이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1-09-08 07:47

이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사랑이야기를 듣고 저도 `아멘` 입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모든 분들도 한번 `아멘`이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1-09-08 08:25

"나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자아를 포기 하지 못하기 때문에 5대 영성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하고 미움이 있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모든 것을 내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남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바꿔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보석같이 귀한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11-09-08 09:46

우리 모두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어서 살아간다면 그렇게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11-09-08 10:39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 모두 사랑으로 일치하여 깨어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의 뜻을 깨닫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영웅적으로 충성하여 주님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11-09-08 11:16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여러분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이니 여러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모든 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반대자들에게도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11-09-08 11:16

아멘 아멘 하면서 이 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눈물이 났습니다.
내 안에서 무엇인가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없어 빨리 읽은 걸 반성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11-09-08 11:35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이 모든 것 주님께서 뜻이 있겠구나.’
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무엇이든 셈치고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활활 타오르는 연탄이 밑으로 내려가서 검정 연탄을 태우듯이 우리 영혼도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자로 내려가서 우리 모두가 많은 영혼들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도구로써 사용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는 군림했을 수도 있었으나 앞으로는 낮은 자가 되어서 더욱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자주 듣는 말씀이지만 들을때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가를 성찰하며 반성해 봅니다.

사소한 작은 고통부터 정말 힘겨움을 느낄 정도로 고통스러울때도
늘 율리아님의 위대한 고통을 묵상하며 사랑에 찬 말씀에 힘입어
부족하지만 부족한데로 봉헌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엇이든 셈치라하신 님의 거룩한 위로의 말씀으로 제게 맡겨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할 수 있음에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이지 율리아님의 위대하고 숭고한 거룩한 희생이 아니셨더라면
이 비천한 죄인도 남을 원망하며 한숨속에 괴로운 날들의 연속이었을텐데
그야말로 생지옥속에 살았을텐데 ~~~ ㅠㅠㅠ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천국을 향해 살아 갈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정말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모두모두 100% 아니 1000% 공감 하실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의 통로가 되어오신 율리아님께 진정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의 작은 사랑 드리나이다... 아멘!

저의 보잘것 없는 생명이지만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님의 크신 사랑에 보답하며
연탄의 원리를 더욱 가슴 깊이 묵상하며 더욱 영웅적인 충성으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한 없이 내어 주고자만 하시는 님의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앞에 티끌만한 힘이나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겠나이다... 아멘!

님이 계심으로써 세상 살맛나고 행복해 하는 이들이 엄청나게 무지하게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시어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늘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이 모든 것 주님께서 뜻이 있겠구나.’ 
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무엇이든 셈치고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활활 타오르는 연탄이 밑으로 내려가서 검정 연탄을 태우듯이 우리 영혼도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자로 내려가서 우리 모두가 많은 영혼들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도구로써 사용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는 군림했을 수도 있었으나 앞으로는 낮은 자가 되어서 더욱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자주 듣는 말씀이지만 들을때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가를 성찰하며 반성해 봅니다.

사소한 작은 고통부터 정말 힘겨움을 느낄 정도로 고통스러울때도 
늘 율리아님의 위대한 고통을 묵상하며 사랑에 찬 말씀에 힘입어 
부족하지만 부족한데로 봉헌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엇이든 셈치라하신 님의 거룩한 위로의 말씀으로 제게 맡겨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할 수 있음에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이지 율리아님의 위대하고 숭고한 거룩한 희생이 아니셨더라면 
이 비천한 죄인도 남을 원망하며 한숨속에 괴로운 날들의 연속이었을텐데
그야말로 생지옥속에 살았을텐데 ~~~ ㅠㅠㅠ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천국을 향해 살아 갈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정말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모두모두 100% 아니 1000% 공감 하실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의 통로가 되어오신 율리아님께 진정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의 작은 사랑 드리나이다... 아멘!

저의 보잘것 없는 생명이지만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님의 크신 사랑에 보답하며
연탄의 원리를 더욱 가슴 깊이 묵상하며 더욱 영웅적인 충성으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한 없이 내어 주고자만 하시는 님의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앞에 티끌만한 힘이나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겠나이다... 아멘!

님이 계심으로써 세상 살맛나고 행복해 하는 이들이 엄청나게 무지하게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시어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늘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1-09-08 12:05

나를 버리고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며
매일 매순간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11-09-08 13:49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끌어내고 다니엘을 모함했던 사람들의 처자까지도 다 사자굴에 처넣었습니다. 그러자 사자들은 그들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뼈까지 다 씹어 삼켰습니다. 그래서 왕은 인종과 말이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까지도 다니엘의 하느님을 믿고 찬양하도록 영을 내렸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이단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를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누가 여러분을 어떻게 하려고 해도 절대 어떻게 못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천사를 시켜서 돌부리에 발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나주의 진실은 구원의 신비를 그대로 담고 있고 아니 그 이상이며 전대미문의 징표와 메시지가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진리이신 주님친히 우리편이 되어 싸워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성령가득한 격려의 말씀과 은총의 치유의 기도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11-09-08 13:54

이 모든 것 우리 뜻대로 되지 않사오니 예수님께서 친히 강복하셔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정말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이다.
그것이 십자가가 되어 엄습하더이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그대로 제게 이루어져 십자가도 영광도 한마음으로 받아들이리이다.
아맨!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11-09-08 13:58

우리 인간적인 생각으로 용서를 하려고 생각한다면 잘 안됩니다.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고 증오하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사랑이 부족했다고 오늘 가슴을 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고쳐 주시길 원하며 우리 모두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 옙!! 아멘입니당!!

인간적으로 미움밖에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일로 용서 안되지요.
내 힘으로 용서~ 꿈도 못꿉니다.
제 가슴 퉁탕 치며 주님 성모님의 치료에 의탁하오니 주님 성모님 마음안에 늘 머물려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율랴 엄마~~ 사랑해요. 율랴 엄마 말씀 읽으며 율랴 엄마와 함께 기도 바쳐요~~ 그래서 든든합니당!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11-09-08 14:25

앗!
72번째를 기다리고 있었는뎅.. ^^ㅎㅎ
사랑하는 하늘과 땅의 끈님 축하드려요~~
저는 그 뒤로~라도 ^^ㅋㅋ
성모님의 한생애를 뒤따라 가야함을 묵상하며 ^^ 성모님생애 72 다음!
성모님을 따르겠어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계시기에 이렇게 못나고 부족한 조ㅣ인도
희망을 가지고 쓰러져도 또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를 얻어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합니다~
비록 나약하여 자주 쓰러질지라도 칠전팔기, 구십구전백기의 정신을 가지고!
늘 오뚝이ㅊㅓ럼 일어나 율리아님 따라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서요^ㅡ^

느무느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당 ^^

"내가 주님께 필요하다면 마귀는 더 끊어 놓기 위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절대로 쓰러지지 말고 고통이 크면 클수록 아, 주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우리가 더욱더 달아들어야 합니다. "

아멘!
이거슨 진리...*** 이거슨..!!! ㅠ0ㅠ 폭풍 감동, 눈물 줄줄줄..

ㄲㅑ, 저 정말 더욱 열심히 달아들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겠사와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쪼옥 ♡쪽쪽쪽~♥ 쪽 쪼옥~쪼오오옥♡ ^ 3^♡

엄마가 아니셨다면 지금쯤 저는 구원의 길과는 멀리 어둠의 골짜기 어딘가에서 신음하고 있을 불쌍한 죄인!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였던 이 죄인, 용서하여 주셔요~ ㅠㅠ
그리고 ㅇㅣ제부터 영적으로 눈뜨고 보며 듣게 하여주셔요 ♡

저를 둘러싸고 있었던 더러운 육과 혼의 휘장들을 다 찢어버리시고 가면들을 벗겨주시어 깨어있게 해주소서 ! 플리즈 제발!ㅠ

정말 이제는 새 생명으로 태어나 영적인 생활만 하게 하소서!!!
공허를 충만으로 바꾸어 주시고 영혼을 꿰뚫어 삶의 방향을 밝히어
섬광처럼 저에게 오시어서 으스러지게 안아주소서!

나의 님 ♡나의 엄마 ♡

당신께 향하는 열정으로 뜨겁게 불타게 하소서~~♡ 아멘!

나 주님께 붙어서 절대~~~~~~~~~~~~~ 절대~~~
네버~~~~~~~~ 에버~~~~~~~~~~~~
포레버~~~~~~~~~~~~~~``
안떨어 질래여~~~~~~~~~~~♡♡♡♡♡♡♡♡♡♡♡♡♡♡♡

앗!
72번째를 기다리고 있었는뎅.. ^^ㅎㅎ
사랑하는 하늘과 땅의 끈님 축하드려요~~
저는 그 뒤로~라도 ^^ㅋㅋ 
성모님의 한생애를 뒤따라 가야함을 묵상하며 ^^ 성모님생애 72 다음! 
성모님을 따르겠어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계시기에 이렇게 못나고 부족한 조ㅣ인도 
희망을 가지고 쓰러져도 또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를 얻어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합니다~
비록 나약하여 자주 쓰러질지라도 칠전팔기, 구십구전백기의 정신을 가지고!
늘 오뚝이ㅊㅓ럼 일어나 율리아님 따라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서요^ㅡ^

느무느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당 ^^

"내가 주님께 필요하다면 마귀는 더 끊어 놓기 위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절대로 쓰러지지 말고 고통이 크면 클수록 아, 주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우리가 더욱더 달아들어야 합니다. "

아멘!
이거슨 진리...*** 이거슨..!!! ㅠ0ㅠ 폭풍 감동, 눈물 줄줄줄..

ㄲㅑ, 저 정말 더욱 열심히 달아들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겠사와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쪼옥 ♡쪽쪽쪽~♥ 쪽 쪼옥~쪼오오옥♡ ^ 3^♡

엄마가 아니셨다면 지금쯤 저는 구원의 길과는 멀리 어둠의 골짜기 어딘가에서 신음하고 있을 불쌍한 죄인!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였던 이 죄인, 용서하여 주셔요~ ㅠㅠ
그리고 ㅇㅣ제부터 영적으로 눈뜨고 보며 듣게 하여주셔요 ♡

저를 둘러싸고 있었던 더러운 육과 혼의 휘장들을 다 찢어버리시고 가면들을 벗겨주시어 깨어있게 해주소서 ! 플리즈 제발!ㅠ

정말 이제는 새 생명으로 태어나 영적인 생활만 하게 하소서!!!
공허를 충만으로 바꾸어 주시고 영혼을 꿰뚫어 삶의 방향을 밝히어
섬광처럼 저에게 오시어서 으스러지게 안아주소서!

나의 님 ♡나의 엄마 ♡

당신께 향하는 열정으로 뜨겁게 불타게 하소서~~♡ 아멘!

나 주님께 붙어서 절대~~~~~~~~~~~~~ 절대~~~
네버~~~~~~~~ 에버~~~~~~~~~~~~ 
포레버~~~~~~~~~~~~~~``
안떨어 질래여~~~~~~~~~~~♡♡♡♡♡♡♡♡♡♡♡♡♡♡♡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11-09-08 14:33

오모나!! 쏘리! 쏘리!! 여디디아님!! 100번째에 다시한번 도전 해 보시면 어떨지...
100번째에 주님의 행운이 올것입니다~~^^*

율랴 엄마 말씀 repeat하며 읽으면 그때그때 다른 은총으로 함께 함을...~~^^*

주님 성모님안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율랴 엄마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11-09-08 14:46

어맛 ^∇^♡
사랑하는 하늘과땅의 끈님 무신 소리..^^ ㅎㅎ
님께 필요한 은총이었ㄱㅣ에 성모님께서 님께 이 은총 허락해 주셨다고 생각해염 ^^호호

정말 율리아 엄마말씀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대신 해주시는 말씀이기때문에
그때 그때 마다 같은 이야기를 듣더라도 새롭고 은총또한 매번 엄청나죵 ^^♥

사실 103 을 노리고(?) 있습니다만....ㅡ∇ㅡ 후후후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11-09-08 16:19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이단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를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누가 여러분을 어떻게 하려고 해도 절대 어떻게 못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천사를 시켜서 돌부리에 발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11-09-08 17:05

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하늘 옥좌 앞에까지 이르게 하소서! 알렐루야! 주님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여러분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이날 저도 크게 알렐루야를 외쳤지요.

성령의 불로 뜨거운 님의 목소리에 우리도 크게 화답했습니다.

햐~~ 옥좌에서 하느님 성부께서 우리외침을 들으셨음을 굳게 믿습니다.

이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못들이니 어찌 살아있는 교회라 할수 있겠습니까...
나주인준과 함께 한국교회의 쇄신으로 전체교회가 쇄신되어 주님의 교회가 진정 구원의 샘이 되길 바라나이다.

현대교회의 보화로 주신 율리아님이 더욱 소중히 느껴지는 악의 만연한 이 세상에서 이 죄인을 위해 또 인류를 위해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11-09-08 19:59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미소를보니 기쁩니다~*^^*
애교 덩어리같으셔요~윙크도 이쁘게 하시고요~~ㅋㅋ
보고있어도 보고싶은~분...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1-09-08 20:38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이단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를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누가
여러분을 어떻게 하려고 해도 절대 어떻게 못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천사를 시켜서 돌부리에 발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아멘!!!

언제나 희망의메세지를 전해주시고 사랑과 용기와 위로를 주시는
은총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넘 뵙고 싶어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1-09-08 21:56

2008년 6월 30일 첫 토요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11-09-08 22:48

아멘+++사랑하는 율랴엄마 이번 말씀 역시나 짱 !!!
입니당~~~~^^
5대 영성안에서 순교자성월에 엄마따라 사는 매순간이되고자 노력하고 늘새롭게 시작할께요~~~
사랑하는 울 엄마~~~
엄마는 시간을 꺼구로 가시는듯 갈수록 이뻐지시네요ㅎ
저희들에 대한 깊고깊은 사랑때문이겠지요
울엄마 고통중이심에도 늘 저희들을 위해 사시는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너무너무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 영육간 건강하시고 엄마기도지향그대로 이루어주시길
부족하지만 작은기도힘 보탤께요
힘내셔요 으라차 홧팅^^
♡♡♡♡♡♡♡♡♡♡♡♡♡♡♡

사랑하는 운영진님 ~~~
늘감사드리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매순간 행복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11-09-08 23:02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참으로 은혜롭네요
기도회현장에서도 가슴가득히 성령을 받아서
기쁨으로가득찼었는데 지금 또 읽어봐도 또색다른 은혜로움이 있습니다 .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고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국에 모든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1-09-09 12:56

나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자아를 포기 하지 못하기 때문에
5대 영성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하고 미움이 있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마리아 막달레나를 생각한다면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의에 빠지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많이 잘못했더라도 그에 상응해 많이 회개했을 때
우리는 더 많은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새로워집시다
모든 것을 내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남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바꿔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이른시간이 엄마말씀시간이어서 넘 좋았습니다.
엄마는 어쩜 목소리가 그렇게도 말고 고우며 쩌렁쩌렁
하신지...

순교자성월 첫토! 많은 은총을 받도록 기도해주시고
대속고통을 받으신 엄마 감사드리며 늘 노력하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고맙습니다.아멘

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11-09-09 13:25

앗!
점심시간 다 끝났어요!

그래도 얼른 댓글 하나 달공 ^^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무지사랑해여^.^
율리아님 보러 들어와서 내내 묵상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어여^.^

힘나서 공부가 더 잘될거같아여
저 이만 갈게요
또 올게여^.^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11-09-09 13:43

예수님 우리의 심장을 수술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많은 상처로 인해서 심장이 굳어져서 차돌처럼 굳어졌나이다. 이제 예수님께서 가지시는 그 심장을 우리 모두에게 심어 주십시오. 말랑 말랑한 스폰지처럼 꽉 눌러도 다시 폭 나올 수 있는 스폰지처럼 그런 심장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아멘 아멘!!
부드러운 살심장의 쿠션은 사랑으로 만들어주세염~~^^*
사랑으로 다 태우구선...
나아갑니다.

뜨거운 참사랑의 열절한 기도~ 율랴 엄마~~ 늘 감사해요~~
또 은혜 받고 갑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11-09-09 14:05

아멘 *^^*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11-09-09 16:32

♣ 아멘

다니엘을 살리신 주님 감사합니다.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보호자되신 성모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도구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11-09-09 16:35

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11-09-09 17:24

아멘! 감명깊은 말씀에 감탄하였습니다. 제 영혼에 꼭 필요한 말씀들만 골라서 해주시는 듯 합니다.
역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해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인가봅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오소서!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11-09-09 18:22

아멘~!
항상감사드립니다 오대영성실천못해서 죄송해요 그리고사랑합니다~~

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11-09-09 20:43

사랑하올 율리아 자매님의아리따운 미소 한모금 바라만 보아도 이리도 좋은걸요

죽음에서 부활로 이끌어 주시고 새생명을, 새 삶을 주신 율리아 자매님,
자매님이 아니계셨더라면 저는 정말 감사하지 못한 불행한 삶을 살았을 것인데..

이렇게 고통이어도 감사 아픔이어도 감사, 주어진 모든 순간 순간, 상황마다
감사를 드리며 끝없는 찬미의 제물 올려 드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하고도 복된 나날들이란 말입니까 ! 이다지도 좋을까 !

제 생애 가장 잘한일은 나주 성모님을 만나고 율리아 자매님을 사랑한 것이며
가장 후회되는 것은 좀더 일찍 올 수 있었음에도 버팅기고 있다가 이제야 나주 성모님을 알아뵈옵고
이제야 왔다는 것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이 죄인에게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 또 감사드리오니이다!

다정님의 댓글

다정 작성일 11-09-09 21:34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여러분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이니 여러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귀한 말씀 잘 묵상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1-09-09 23:38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11-09-09 23:40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다면

우리 모두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성령 가득한 율리아 자매님의 힘찬 말씀에

아멘! 입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1-09-10 08:23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또 사면초가에 처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여러분들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여러분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이니
여러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아~멘! 아멘!알렐루야!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순교자성월을 맞아 첫 토요일에 저희들이 깊이 회개 하여 많은 은총을 받도록 지극한 사랑과 희생으로
기도하시며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여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걱정하거나 두려움없이 없이
율리아님말씀을 명심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1-09-10 10:15

아멘아멘

율리아엄마 손잡고 천국을 향해 열심히 달려야징!!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11-09-10 12:02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또 사면초가에 처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여러분들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11-09-10 13:02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시기 때문에 우리도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예수님닮은 쌍둥이 자녀로 다시 나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진실한 탄원의 기도에 우리들 많은 은총 받아요.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소서~~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11-09-10 13:08

다니엘은 너무나 총명하고 모든 것을 다 잘해냈습니다. 왕은 그런 다니엘을 신임하여 다니엘을 정승으로 삼아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총독들과 많은 대신들이 다니엘을 시기질투해서 다니엘의 잘못을 찾으려 했지만 아무리 해도 트집거리를 찾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경배하던 다니엘을 두고 모함하기 위해서 계략을 짰습니다.

~~이 시대의 다니엘이신 율리아님! 주님구원사업에 전적인 헌신을 시기질투하는 주님의 가까운 제잔님들!~
다니엘서의 교훈을 잘 보시고 얼릉회갷여 천국문 가로막지마소서!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11-09-10 13:14

여러분, 제가 하는 이야기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그대로 믿는다면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이 모든 것 주님께서 뜻이 있겠구나.’ 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무엇이든 셈치고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뜻에 온전히 맡기며~~
십자가와 기쁨 한가지로 받아 잘 봉헌하겠나이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하몀서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를 인도 하리이다.

communion님의 댓글

communion 작성일 11-09-10 13:33

하느님을 흠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또 사면초가에 처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여러분들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 아 자매님따라 함께 가는 이길, 두렵지 않습니다!
믿습니다! 이 길이 진리임을 !!!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11-09-10 14:04

아멘 ! 엄마 사랑해요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11-09-10 14:15

아멘!

하하하하하핫^^
성모님께서 이렇게 또 103위 성인성녀 묵상케 해주시고
그 삶을 살아가라고 이렇게나 또 인도해주셨네요..히히^^♡
아멘입니다^^

살아계시는 성녀이신 울 율리아 엄마 따라서~~~~~ 고고고~ ^^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1-09-10 14:16

아멘!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1-09-10 22:04

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고 있으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며,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아멘~!

행복하고 새로운 힘을 얻어온 기도회였습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기에 엄마 말씀 잘 듣는 효성스런 자녀되도록 노력할께요^^*

율리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11-09-11 14:27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기도회,
힘이 넘치는 기도회이었지요.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11-09-12 10:04

아멘!!
언제나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아, 내가 얼마나 부족한가!를 느꼈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어요.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이 매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또 힘을 북돋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11-09-18 15:34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11-09-21 11:33

주님 성모님 사라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도 위로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1-10-24 12:51

여러분, 제가 하는 이야기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그대로 믿는다면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이 모든 것 주님께서 뜻이 있겠구나.’ 하고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무엇이든 셈치고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13-09-24 11:2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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