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71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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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5	만남의 시간에 허리를 탕탕탕 두드려 주셨는데..^^ 댓글23개	부르심	2630	09-04
1994	형제적 충고(형제애에서 나온 충고: 마태오 18: 15-20) 댓글17개	위로의샘	2738	09-04
1993	첫토기도회때 율리아님 말씀 한마디로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댓글22개	낮은자	2644	09-04
1992	9월 첫토 순례를 다녀와서 댓글24개	유민혁	2969	09-04
1991	기쁨의 통곡 소리로 온 집안이 떠들썩할 때 ... 댓글20개	카타리나	3027	09-04
1990	9월 첫토 순례기 댓글25개	주님함께	2767	09-04
198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6 일) 댓글13개	고요한	2673	09-04
1988	오!!! 놀라운 사랑에서---사적 계시에 대한 소고 댓글16개	죤폴	2968	09-03
1987	☆ 성 대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926	09-03
19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5 일) 댓글10개	고요한	2843	09-03
1985	율리아님이 팍상한 폭포에서 왜 눈물을 흘리셨는지 아시나요? 댓글18개	주님함께	3440	09-03
1984	♥♡♥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들과 순례자들 ♥♡♥ 댓글32개	운영도우미	3682	09-03
1983	율리아 자매님에 대한 이모님의 증언 댓글19개	사랑의빛	3210	09-02
1982	♥ 뜨거운 열정과 함께 해주신, 제 38회 명동 길거리 홍보 댓글23개	명동마리아꿀룸	3311	09-02
1981	※ 연중 제 22 주간 금요일 (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동정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3264	09-02
1980	자기야 ! 우리 나주에 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자 ! 댓글27개	주님함께	3249	09-02
197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4 일) 댓글16개	고요한	3013	09-02
1978	♥♡♥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케냐에서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 - ♥♡♥ 댓글33개	운영도우미	3288	09-02
1977	상처받은 영혼의 치료자 댓글21개	은총속으로	2940	09-02
1976	죽을사람이 율리아님 영가를 듣고 벌떡일어났습니다! 댓글25개	영혼의단비♬	3033	09-01
1975	나주성모님 은총체험 증거하기 댓글21개	빛나들이	2723	09-01
1974	명확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댓글23개	토마스3	2785	09-01
1973	※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8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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