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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 우리 나주에 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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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3,237회 작성일 11-09-02 07:0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나주를 모르고 있었을 67살되던 2003년 해에 우연히 컴퓨터가 생기지 않았다면,정말

나주를 몰랐을 것입니다.

 

그때는 여러가지로 어려울 때입니다.노동력이 떨어지고, 평생 앓던 다리가 더 아파져 진통제

를 먹어도 듣지 않아 밤새 울며 지내기도 하던 시기였습니다.

 

내가 산중에서 컴을 배우다가 나주를 발견하였을 때,나주가 진실일까?라는 의심보다도, 나주

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알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들어와 모든 것을 다 읽고나자,

 나주가 진실임을 알게 되었고 , 그때 맨 먼저 생각이 난 것은

 

"자기야 !  우리 나주에 가자, 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자 !"

였습니다.

그로부터 어느새 9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습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제가 바라지도 않았는데 성모님께서 이뻐하시며 무수한

사랑의 징표를 주신것을 외울정도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게 매일 아팠더 다리가 그때 치유받고,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아프지 않았다

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

 

내 머리에 아름드리 나무가 떨어져 머리가 깨어져 `다발성 뇌출혈`로 두 군데의 병원에서 살

아날 가망이 전혀 없다고 했지만,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살려 주셨고, 종래는 나주로 불러

주시지 않았는가.

 

내가 병원에 있는동안 주님께 `제 병든 육신을 낫게 해 주세요` 라고 하지 않았고, `제 병든

영혼을 낫게 해 주세요` 라고만 기도했는데 육신까지 낫게 해 주신 것을 보면, 우리가 기도할

때 당장의 내 이익만을 위해 기도 하는 것보다, 내 병든 영혼을 위한 기도가 얼마나  더 중요

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 나주에 오시는 수많은 순례자들이, 크던 작던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지 못한 분들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은총을 주십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일반 신자들이나 신부님들은,`나주에서만 은총을 받는게 아니라 우리도 다

받는다` 라고 하십니다.그들의 미사하고 고해성사보고 영성체 하고 기도하고 교회일을 돕고

 하는 것들이 다 은총이라고 하지만 -맞는 말이긴 하지만 ㅡ지금 나주에서 받는 은총은 그런

은총이 아니라 직접적인 은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게루빔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징표를 너희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게루빔이라는 천상의 최고의 높은 천사를 말 합니다.교회에서 언제 성체기적이 일어났는가?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났는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체를 보았는가? 성혈이 내려오는 것을 보

았는가?병든 가정이 살아나고 성가정이 되는가? 미사나 기도회에 다녀오면 그렇게 충만한

가? 그리고 다음번 기도회가 가슴 설레이도록 기다려 지는가?

 

나주에 오신 분들은 매월 첫토요일이 목이 빠지도록 기다려 지는게 나주에 가기만 하면 즐겁

고 기쁘기 때문입니다.

 

뭐가 있어서 기쁘고 즐겁다는가?

주님과 성모님을 체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벌어지는 기도회는 그냥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모든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직적 체험하며, 집으로 돌아갈 때 벌써부터 다음의 기도회가 기다려진다는 사실

입니다.

 

순교자의 성월인 9월달 안에는 많은 훌륭한 축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가까이 가려면 이 순교자적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시기를 지나 바로 주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당신의 어머니께서 우리를 위해 피눈물 흘

려 주시는 10월달이 돌아오는데,

 

이번 10월은 바로 성모님의 은경축일 입니다.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신지 25주년이 되는 10월 19(수요일) 일 입니다.

이번 순교자의 달은 그날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성모님께 나주

를 인준해 주십사하고 기도하며 희생하고 보속하며 순교자 정신으로 지낼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아직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저와 같이, 성모님께 인사드리기 위해 나주

로 발길을 돌리시기 바랍니다.틀림없이 성모님께서는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야 ! 우리 나주에 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자 !"

"친구야 ! 우리 나주에 가자!"

"그렇게 박해를 당하는데도 나주가 건실한 것을 보면 , 무엇인가 있을꺼야!"

"나주에 한 번 가 볼까?"

 

예,  ♥ 아멘 ♥ 으로 응답하고 달려 오시기 바랍니다.와서 보셔야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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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나주로 발길을 돌리시는 모든 분들께 넘치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

내일이 바로 9월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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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는데, 내 사제들 중에서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가까이 오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95. 7. 2)  성모님메세지.


당장의 내 이익만을 위해 기도 하는 것보다,
내 병든 영혼을 위한 기도가 얼마나  더 중요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가까이 가려면 이 순교자적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아멘!
나주의성모님..내일 달려갈께요..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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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이번 10월은 바로 성모님의 은경축일 입니다.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신지 25주년이 되는 10월 19(수요일) 일 입니다.

이번 순교자의 달은 그날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성모님께 나주를 인준해 주십사하고 기도하며
희생하고 보속하며 순교자 정신으로 지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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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1님의 댓글

은총1 작성일

우리 가족에게도 크신 은총을 내려주시어  모범적인 성가정되게 하여주시고 평화와 사랑이 넘친 가정이 되게 하여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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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치유는 들어도 질리지않습니다.
왜나면 예수님성모님이 친히 함께하셨기에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자기가 우리 나주가 성모님께 인사드리자. 아멘
나주를 모르는 모든분들에게 간곡히 청해봅니다.
나주를 모르시는 모든분 나주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려보세요.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주시는지
은총은 나주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본당에서도 있다고하시지만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직접 받는 은혜로움을 느끼는것이

또 다른은총이지요. 주님함께님 나주를 사랑하시고
올려주신 글들 모두 감사드리며 더욱더 많은 순례자들이
오시길 기도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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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우리를  친히 손잡아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나주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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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렇게 박해를 당하는데도 나주가 건실한 것을 보면 , 무엇인가 있을꺼야

아멘!

주님함께님, 늘 진솔한 체험과 함께
진리를 수호하시는 용기있는 말씀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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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은 하느님에 복을 많이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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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로 향하는 ...

저를 포함한 모든이들의 병든 영혼을 치유해 주소서  아멘


저의 고3 아들 프란치스코도 나주에 가기로 했습니다.

학교 보충수업 끝나고  늦게.....

그래도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프란치스코를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의 병든 영혼도 모두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새사람으로 거듭 태어나니라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로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주님, 성모님 눈물이 나도록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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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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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장의 내 이익만을 위해 기도 하는 것보다,
내 병든 영혼을 위한 기도가 얼마나  더 중요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정말 많은 은총도 받고  그 속에서 생활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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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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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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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에 오신 분들은 매월 첫토요일이 목이 빠지도록 기다려
지는게 나주에 가기만 하면 즐겁고 기쁘기 때문입니다.

 뭐가 있어서 기쁘고 즐겁다는가?
주님과 성모님을 체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벌어지는 기도회는 그냥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모든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직적 체험하며,
집으로 돌아갈 때 벌써부터 다음의 기도회가 기다려진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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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에 오신 분들은 매월 첫토요일이 목이 빠지도록 기다려 지는게 나주에 가기만 하면 즐겁

고 기쁘기 때문입니다.

 

뭐가 있어서 기쁘고 즐겁다는가?

주님과 성모님을 체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벌어지는 기도회는 그냥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모든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직적 체험하며, 집으로 돌아갈 때 벌써부터 다음의 기도회가 기다려진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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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에 오신 분들은 매월 첫토요일이 목이 빠지도록 기다려 지는게 나주에 가기만 하면 즐겁

고 기쁘기 때문입니다.

 

뭐가 있어서 기쁘고 즐겁다는가?

주님과 성모님을 체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벌어지는 기도회는 그냥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모든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직적 체험하며, 집으로 돌아갈 때 벌써부터 다음의 기도회가 기다려진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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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역에서 택시를 탓는데 운전기사님이, "나주 성모동산에 가시는 손님들은 왜 얼굴이 밝습니까?"
저를 보는 사람들은 얼굴이 좋아졌다고들 하십니다.물론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은총이라고 확신하고 영육간에 건강주심에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나주의진리를 수용하지 못하는 성직자는 와서 확인 하지도않고 부정적 성별편향주의에 빠져 무조건 부정만하지 말고
복자 요한 바오로 2세를 위시하여 고위 성직자 외국의 성직자 수도자들이 나주의진리를 수용하고 계신것에 고민해 보시고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지않기를 빕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내일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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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마자요!! 모두 아멘으로 응답하며!!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고고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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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이번 피디수첩이 광우병문제가 무죄로 판명났지만, 나주의진실을 거짓으로 도배한 내용도 재판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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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하려면 하룻밤 남았네요

무척 많이 기다려져요. *^0^*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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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저도 무척이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내일이군요.
내일 기도회에서 모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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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드뎌 내일 ! 수수 2 됫박 , 기장 한되 , ^^*  이고 지고 요롱소리 나도록 냅다 나주국제시장으로 달려가는날 !  요즘도 윗장 비나요 ? ( 보이나요 )
용이 못된 깡철이들이 푸지기도 ( 많이 ) 설처대니 윗장이 보일 수 밖에 ... 비는 아니오고  !  엉~엉 .언제쯤  ? 안개 속에 소 사라지듯 없어질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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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뭐가 있어서 기쁘고 즐겁다는가?
주님과 성모님을 체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님처럼
모든 이가 순수하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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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좋은글이에요...감사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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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10월은 바로 성모님의 은경축일 입니다.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신지 25주년이 되는
10월 19(수요일) 일 입니다.이번 순교자의 달은

그날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성모님께 나주를 인준해 주십사하고
기도하며 희생하고 보속하며 순교자 정신으로
지낼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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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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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직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저와 같이,
성모님께 인사드리기 위해 나주로 발길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성모님께서는 그냥 돌려 보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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