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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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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755회 작성일 11-09-04 08:5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구름 안 점 없는 맑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인데, 방송에서는 남쪽지방에 폭염이 내린다

고 하였습니다.그러나 나주에서는 햇볕이 쨍쨍 했지만,날씨가 그렇게 뜨겁지 않았습니

다.뜨거운 것도 뜨거운 것이지만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뜨거

운 태양이 내려 쬐도 그런 것에는 상관이 없습니다.순례자들은 고통이 오면 감사해 하

며 곧바로 봉헌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반대를 하는데도, 비닐 성전을 다 못쓰게 망가뜨려놔도 오히려 보라는 듯이

순례자들이 갈수록 더 많이 옵니다.그리고 젊은이들이 또 얼마나 많은가.

거의 대부분의 순례자들이 맨발로 그 날카로운 돌밭인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는데 어느

예비수녀님은 무릎으로 기듯이 걸어가는 분도 계십니다. 하기야 영하 10도를 넘고 눈

쌓인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하는 예비수도자들인데 어련하겠는가...

 

요즘 한가지 더 특별한 것은, 때가 더욱 가까워 왔음인지 점점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

은 은총을 내려 주신다는 점 입니다.

 

성모님 동산 전체에 어데를 가도 향유를 얼마나 많이 내려주셨는지 이 세상에 없는 향

기들이 가득한게 아닌가 ! 거기에다가 성혈을 내려 주셨고, 성모님께서 참젖을 많이도

내려 주셨고 ,이날 기도회에 천상의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도 우리와 함께 기도 하신다

고 율리아님이 말씀 해 주셨습니다.순교자 성월이 그냥 순교자 성월인가?

 

내 옆 자리에는 오늘 처음오신 ,그리고 아직 세례도 받지 않은 부인이 오셨는데 ,모두가

생소해 합니다. 다섯분의 신부님과 라틴어 미사를 드리는데

"자매님, 이 라틴어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세계 공통의 우리 천주교회의 언어 입니다.

성수를 뿌려 주심은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를 정화 시켜 주시는 의식 입니다.

성체란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빵을 떼어주시며 `이는 내 몸이니라` 하

신 그대로의 예수님의 몸입니다.그러기에 우리들은 엎드려 절을 합니다.그리고 미사중

에 우리는 받아 먹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에게 더 자세히 설명을 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부인은 이미 이

곳 분위기에 젖어 있어서 거룩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시작되자

"저분을 아시나요?"

"몰라요."

"저분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쓰시기 위해 가려 뽑으신 분입니다."

나는 이분이 어떻게 세례를 받게 할 수 있을까 고심을 하게 됩니다.

 

"매번 기도회에 나오실 수 있지요?"

"네"

나는 성모님께서 잘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철야기도중 시원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달콤할 정도로 불어 옵니다.그것은 성령께서 가

득 부어주시려는 자비의 물줄기와 함께 복합적인 사랑의 징표들 입니다.

 

어느 자매님은 꽃동네를 갔는데 한 소년이 성체를 받아들고 가서 책갈피에 넣는 장면을

보시고 놀라 수녀님에게 데리고 가서 성체에 대한 교육이 잘못 되었음을 지적하자 기분

이 언짢아 하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성체를 소흘이 하는 그런  이야기를 한 두번 들은게 아닙니다. 어느 분은 고해성사

를 주시는 신부님이 무엇을 잡수시면서 고해성사를 성의 없이 주는 것을 체험 하기도

했고,나주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숱하게 듣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단이란 주님을 떠난 그들만의 종교행위를 이단이라는 것이지, 가톨릭의 전통을 하나

도 손상 시키지 않고 오히려 보존하며 행하는 나주가 어떻게 이단이란 말을 함부로 사

용할 수 있는가?

 

광주의 사제가 "나주는 교회 밖에 있다"

라고 막말을 함부로 하는 사제의 말을 진실인양 믿어버리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

자들은, 그것이 고정관념이 되어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기만 하면 교회밖에 있는

이단자 라는 생각과 말을 하게 되는데 ,이는 얼마라 무서운 말인줄 알기나 하는가?

 

남을 알지도 못하고 잘못 판단하는 죄가 얼바나 큰 것인가를 어서 깨달아야 하고 주님

께 용서를 빌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의 성체신심은 이 세상

의 최고 입니다.나주에서 일어난 수많은 성체기적과 다른 수많은 사랑의 징표를 다 믿

기 때문입니다.

 

이단에는 당연히 돈 문제와 권력 문제와 생명의 문제와 성적인 여러까지 잘못된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 이지만 , 나주에 그런 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답답한 사람들이 앞으로 주님으로부터

회개하지 않는이상 준엄한 문책이 따를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말 꿑마다 `내 어머니 마리아 !` 라고 하시며 너무나 사랑하시는 어머

니 마리아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른지 25주년이 되는 10월 19(수)일의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될 한 달 보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주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희생과 보속의 기간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나주

의 인준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될 싯점에 와 있습니다.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

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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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희생과 보속의 기간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아멘.

성모님동산의천상잔치에서 은총가득 받아가지고 방금 도착했습니다.
넘치는 축복과 은총 베풀어주신 주예수님.성모님께 감사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과 명강론해주신, 신부님께도 진정 감사드려요.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의 결심을..기뻐하시는 어머니께..
나주의 위대한 5대영성으로 무장할것을..다시 굳게 다짐해봅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머니의뜻에 아멘하며 따를것을..
그 아름다운 은총내려주시기를..간절히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희생.보속의생활로, 어머니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진정한 위로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주님의은총을 청하며..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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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희생과 보속의 기간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나주

의 인준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될 싯점에 와 있습니다.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

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첫토요일에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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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예수님께서 말 꿑마다 `내 어머니 마리아 !` 라고 하시며 너무나 사랑하시는 어머

니 마리아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른지 25주년이 되는 10월 19(수)일의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될 한 달 보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주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희생과 보속의 기간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나주

의 인준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될 싯점에 와 있습니다.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

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 성모님을 위해 수고하시는 주님함께님에게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 드리며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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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예수님께서 말 꿑마다 `내 어머니 마리아 !` 라고 하시며 너무나 사랑하시는 어머

니 마리아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른지 25주년이 되는 10월 19(수)일의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될 한 달 보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주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희생과 보속의 기간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나주

의 인준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될 싯점에 와 있습니다.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

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 성모님을 위해 수고하시는 주님함께님에게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 드리며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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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언제 가셨는지 보이시지 않으시더니  일찍 가셔서

오늘 첫토 순례기를 쏟아지는 잠을 뿌리치시고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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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으니
모든 것 주님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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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어제(9월3일)는 아침 일찍일어나 때때옷도 준비하여
우리 사랑스런 아 그(?)와 함께 순례버스에 올랐습닏다.만나서 반가운
형제 자매님들과 기도하고 찬미하며 즐겁게 가는도중 봉사자
자매님의 말씀에 창밖을 보니 "자비의 물줄기"가 버스 우측창
바깟쪽에 앞 유리창부터 뒤창까지 길게 선을 그으면서 자비의 물을 흠뻑 뿌려
주셨습니다.버스안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환호하며 기뻐헀습니다.
바같날씨는 햇살이 쨍쨍 비추고있었습니다.이글에는 추호의 거짓이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ㅎㅎㅎ.외국인 순례자들을 만나서 반가웠고 폴란드의 순레자에게서는
성모님 기념 상본도 받아 의미 있는 기도회 였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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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

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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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이제 예수님께서 말 꿑마다 `
내 어머니 마리아 !` 라고 하시며 너무나 사랑하시는

어머니 마리아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른지
 25주년이 되는 10월 19(수)일의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될 한 달 보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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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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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예수님께서 말 꿑마다 `내 어머니 마리아 !` 라고 하시며
너무나 사랑하시는 어머니 마리아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른지
25주년이 되는 10월 19(수)일의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될 한 달

보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주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희생과 보속의
기간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될 싯점에 와 있습니다.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
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의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기도회였지요 우리함께 더욱 힘을 모아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드리며~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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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든든한 빽을 믿으며...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앞만 보고 쭉~쭉~ 함께 달려가요.*^0^*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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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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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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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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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 .. 

아멘 !

성모님 .. 나주의 성모님 ... 율리아님 ...

주님함께님의 글을 통하여  다시한번  마음에 영성을 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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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 .. 

아멘 !

성모님 .. 나주의 성모님 ... 율리아님 ...

주님함께님의 글을 통하여  다시한번  마음에 영성을 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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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철야기도중 시원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달콤할 정도로 불어 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가득 부어주시려는 자비의 물줄기와 함께 복합적인 사랑의 징표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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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우리는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될 싯점에
와 있습니다.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
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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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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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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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희생과 보속!!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면서 지상천국을 보는 곳!!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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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의 뜻이 하루 속히 나주를 통하여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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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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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께서 나주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며 주님의 크신 사랑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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