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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 선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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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송
댓글 18건 조회 3,046회 작성일 11-09-04 22:50

본문



 하느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 선물

 

늘 아래 별빛보다 더 아름답게 비춰 내리는 나주 성모님 동산

   사랑의 빛으로 우리에게로 마련해 주셨기에

 

낌으로 겸허하신 율리아 자매님 눈빛만 보아도

   다 헤아릴 수는 장밋빛 향기 흐르기에

   오직 주님 사랑 축복이라 믿습니다

 

이 없으면 이죄인 한 순간의 숨결도

   살아갈 수 없사오니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 오래 머물게 하소서

   때론 시련의 폭풍이 다가와 혼란 게 하여

 

게로 다가 온 번민과 시련 나약한 힘으로

   감당 할 수 없을 때마다

 

으름 피우는 나에게 쉼 없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장미꽃 향기 깊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님께서는 이처럼 부족한 죄인을 위해

   보석 보다 더 귀한 예수님 사랑 성모님 동산에 보내주셨나이다

 

선한 가슴으로 기도하며

   오늘도 행복하고 영원히 행복할 것이기에

 

고의 선물을 받은 그 은혜로움 상처 난 아픈 가슴에 않고

   아침 햇살 같이 밝은 소망 살아 있는 사랑의 씨앗 뿌렸사오니 어떤

 

난이 불어와도 사랑의 씨앗 움트기에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가슴에 새겨진 기적의 성지 성모님 사랑 잊을 수 없습니다

 

지 할 곳 없는 이 죄인에게

   항상 힘을 붓 돋아 주신 큰 은혜로운 예수님 사랑과

 

량 하고 아름다운 율리아 자매님이 우리 곁에 계셨기에

   이 시간까지 존재함에 감사드리오니

 

결 같이 부드럽고 바다처럼 깊으신 나주에 피 눈물 흐르시는

   성모님 사랑 그 말씀은 하느님이 내게 주신사명이라 믿습니다.

 

1985년 7월 18일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 이라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 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 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낙태를 자행하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사랑의 불꽃을…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너희들을 짝지어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의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 다오.

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자녀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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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고 난이 불어와도 사랑의 씨앗 움트기에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가슴에 새겨진 기적의 성지 성모님 사랑 잊을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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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물결 같이 부드럽고 바다처럼 깊으신 나주에 피 눈물 흐르시는
성모님 사랑 그 말씀은 하느님이 내게 주신사명이라 믿습니다..아멘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아멘.

하느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선물...나주의어머니. 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늘 아름다운시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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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  루를 살아도 하느님 사랑에서 살아야

느  끼는 감정이 하느님 믿고 사는것과 믿지 않고 사는것과 차이가 다르지요

님  과 사랑을 나누면 사는 행복과  님없이 홀로 외로히 사는 쓸쓸한  감정과 같이

이    렇게  확연히 감정에 굴곡히  차이가 분명한데도

내    숭을 떨면 안그런척 하면 모든사람이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않고 살아 가지요

게    슴 츠레한  눈빛으로  다른 사람을 쳐다 보면서

주      신 하느님 사랑과 모든 은총 거부하면  세상만히 전부인것 처럼 살다 늙은 말년에 낙엽 떠러지는 공원을 떠돌다

신    념 강했던  그젊은 시절  추억 더둠으면

최    고 만을 찾으면 동분 서주했던  잠깐의 행복을 생각하면

고    통은  나에게 없다 자신 만만한  시간들이  엇그제였는데

의      지할것도 없는 저에 노후 생활이 되었그나

선      물 받은  거저 받은 하느님 사랑 이제서야 돌아보니

물      신에 빠져  하느님 잊고 살았던 지난 나날들이  하느님 앞에 부끄러움뿐 없그나

영광송님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 쾌락과 물질에 갇혀 살면 하느님 받아들이지 못하지요

그래서 다른 종교 성직자들이 무소위를 부르짓은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자신 스스로

수행하여 세상에 물질로 부터 자유를 찾으려 하지요 하지만 인간이 노력해서 세상고 자유로울수가

있을까요 천만에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수행을 할수있게 도움을 주는것은 어차피 세상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들도 어차피 노동을 통하여  살아가는데 물질을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먹고 사는데 지장히 없기 때문에 무소위를 주장하는것입니다  내 아내가 죽어가는데  내

아이가 죽어가는데  무소위가 살리수는 없지요  저희들은 하느님 만나기 위해 무소위를 부르짓을 필요 없습니다

정당한 노동을 통해 부를 축적하면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여 살아 가는것이  바로 하느님 믿는 사람들의  하느님

사랑이지요  그런데 거기에다 저희들은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예수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이 계시니

참 행복한 저희들이 아닌지요 영광송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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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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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영광송이 절로 나오게 하는
영광송님,
님의 나주 사랑에
불타는 마음과 한마음이 되어
천국 나주를 찬미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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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이 우리 곁에 계셨기에
이 시간까지 존재함에 감사드립니다.

늘 잔잔하게 때론 열정으로 감사의맘으로
올려주신 영광송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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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함느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 선물 !"
바쁘셨는지 이번 기도회에 못 봤어요.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안에 잘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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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겸손을 강조하시는 나주성모님!! 자아를포기하고 낮은 자 되어라하시니
우리 모두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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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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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과의 만남.*^0^*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게 주신 최고의 선물임에 감사드리며...아멘!

영광송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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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름다운 삼행시와 성모님의
메세지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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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내게로 다가 온 번민과 시련 나약한 힘으로

  감당 할 수 없을 때마다

 

게으름 피우는 나에게 쉼 없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장미꽃 향기 깊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주님께서는 이처럼 부족한 죄인을 위해

  보석 보다 더 귀한 예수님 사랑 성모님 동산에 보내주셨나이다

 

신선한 가슴으로 기도하며

  오늘도 행복하고 영원히 행복할 것이기에

 


최고의 선물을 받은 그 은혜로움 상처 난 아픈 가슴에 않고

  아침 햇살 같이 밝은 소망 살아 있는 사랑의 씨앗 뿌렸사오니 어떤

 


고난이 불어와도 사랑의 씨앗 움트기에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가슴에 새겨진 기적의 성지 성모님 사랑 잊을 수 없습니다

 


의지 할 곳 없는 이 죄인에게

  항상 힘을 붓 돋아 주신 큰 은혜로운 예수님 사랑과

 


선량 하고 아름다운 율리아 자매님이 우리 곁에 계셨기에

  이 시간까지 존재함에 감사드리오니

 

물결 같이 부드럽고 바다처럼 깊으신 나주에 피 눈물 흐르시는

  성모님 사랑 그 말씀은 하느님이 내게 주신사명이라 믿습니다.


아멘아멘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영광송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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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영광송님의 아름다운 표현! 고맙습니다.

착하고 아름답고 겸손하신 율리아엄마가 계셔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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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영광송님의 아름다운 표현! 고맙습니다.

착하고 아름답고 겸손하신 율리아엄마가 계셔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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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게으름 피우는 나에게 쉼 없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장미꽃 향기 깊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주님께서는
이처럼 부족한 죄인을 위해 보석 보다 더 귀한 예수님 사랑
성모님 동산에 보내주셨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아름다운 사랑의 마음
시로 표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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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율리아님이세요  아버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광송님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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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선량 하고 아름다운 율리아 자매님이 우리 곁에 계셨기에

  이 시간까지 존재함에 감사드리오니

 

물결 같이 부드럽고 바다처럼 깊으신 나주에 피 눈물 흐르시는

  성모님 사랑 그 말씀은 하느님이 내게 주신  사명이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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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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