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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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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6건 조회 2,830회 작성일 11-09-01 07: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3 일 (감사기도 2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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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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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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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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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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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기 잡는데 일생을 바친 베드로 누그보다  겐네사렛 호수

전체를 꿰 뜷고 있는 베드로  어디가면 고기가 있고  어디 가면

고기가 없다는것을  한마디로  어부인 베드로에게  ㅇ예수님 께서

더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쳐라 하자 베드로는 그대로 하여 그물을

던졌더니 배가 디집힐 만큼 잡았다고 오늘 복음에 나오는군요

통속적으로 하는말 공자앞에서 문자쓰지 마십시요  베드로 사도께서는

하지 않고 단순하게 예수님께서 시키느데로 하였더니 그대로 되었다

입니다  저희들도 베드로 사도처럼 더 단순한 마음으로 성모님께 다라

들어 성모님 사랑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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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말씀대로 순종한 후, 열매가 놀랍습니다. *^0^*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바치겠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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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첫제자에게 보여주신 예수님의 사랑
그 후 부활하신 후 똑같이 그물을 치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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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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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아멘 고요한 형제님 말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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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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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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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예수님을 따르는데 장애되는 모든것을
버리게 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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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온세상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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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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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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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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