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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4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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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6건 조회 3,187회 작성일 11-09-02 06:5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4 일 (감사기도 28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9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33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35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37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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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단식의 주인이신 주님 !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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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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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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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 복음에 예 당신 제자들은  단식을 하지 않느냐고 예수님께

꼬트리 잡으려고  바르사이들이 질문을 하는군요 유대인들은

하느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지 않을뿐더러  현세에

삶을 중시하기 때문에 율법에 행하므로서 현세에 복을 받는다

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지키려하다보니 완전히 율법에 노예가

되어 버려 일반 서민들은  오히료 율법에 발이 묵히는 꼴이

되어 버렸지요  예수님께서는 그런위선적인  것에서 벗어나

안식일에 사람이 물에 빠졌는데 구해주지 않으면 그것이 율법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안식일에도 사람이 위급할시 구해주어야

한다는것이지요  성서에  어떤사람이 길을 가다 강도를 만나

거위 죽을정도로 폭력을 당해 누워 있는 사람을 보고  유대인

제사장은  심한 상처입은 사람을 보면 부정탄다고 피해 갔습니다

제사장은 종교적 관습때문에 곧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도  그냥

지나 쳤지만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맞은 사람을 보자  불쌍한

마음이 들어 그를 여관에 대려가  싸매주고 상처까지 치유하여

주면서 여관 주인에게 내가 다시 돌아오는날 남은 여관비 갑아줄테니

치료해주라고 하면 떠나지요  그들은 율법에 가려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뿐 아니라 제자들이 안식일날 배가 고파 밀이삭을 따먹는것 까지도

이상하게 여기는 완전한 율법주의 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새옷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마라 하시는군요  그렇게 하면 새옷도 찟어

진다고 하시는군요  바로 율법에 주인이신 예수님에 말씀을  따르시라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전통적 종교적 관습때문에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불쌍한 사람이 되었지요 저희들도  저희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풍수사상

윤회사상  점술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바리사이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이지요 모든 죽은 사람은 하느님께서 관장하십니다 현세에서 귀신으로

떠돌고 있는것이 아니지요  떠돌고 있는 귀신이 있다면 저희들을 현혹시키기

위해 사탄이 조상행세를 하면 저희들을 하느님께로 멀어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하느님께서 제일 싫어 하시는것이 점술입니다  하느님에 섭리를 거부하고 사탄에
 
뜻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나주성모님만 따라간다면  저희 조상들로

받은 관습에서 벗어나  영원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무조건적 잘못된 순명도 이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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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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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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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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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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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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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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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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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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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영광의신비! 기억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0^*

고요한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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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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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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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매일 매일 새롭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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