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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2	작은 것 하나에도 주님성모님 사랑이 댓글27개	유민혁	3293	09-01
1971	더 심화되는 이단사상 댓글28개	주님함께	3221	09-01
1970	예수님 십자가 길은 댓글20개	영광송	2997	09-01
19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3 일) 댓글16개	고요한	2829	09-01
1968	★ 공지문으로 순례를 오지 못하다 다시 성모님을 찾은 한 일본인의 은총글 ★ 댓글34개	주님뜻대로	3224	08-31
1967	사랑의 미소 짓기♡♡♡♡♡ 댓글27개	사랑의 향연	2804	08-31
1966	꿈에 율리아님을 뵈옵고 받은 큰 은총 댓글31개	축복의잔	2941	08-31
1965	※ 연중 제 22 주간 수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831	08-31
1964	여섯째 시동생 졸업식에 갔더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2개	애인여기	2910	08-31
1963	결초보은은 못할망정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오! 놀라운 사랑에서 댓글22개	죤폴	2734	08-31
196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2 일) 댓글20개	고요한	2713	08-31
1961	나주가 인준이 되면 댓글31개	주님함께	2912	08-31
1960	♥♡♥율리아 자매님의 율신액에 대한 진실과 성혈 검사 증언♥♡♥ 댓글46개	운영도우미	3034	08-30
1959	늦은 젊은이 피정 후기입니다. ^^ 댓글29개	새벽별	2640	08-30
1958	치약을 짜면서..... 댓글28개	소중한영혼	2768	08-30
1957	♣ (115) 최후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 댓글24개	늘감사의삶	3311	08-30
1956	광주는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하여 진위를 물어보실 이유와 의무가 있어요. 댓글26개	주님함께	3057	08-30
1955	※ 연중 제 22 주간 화요일 ( 성 판띠노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722	08-30
1954	병원에서도 기적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댓글36개	요안나	2864	08-30
1953	★ 독일 세실리아 자매님 이메일- 아프리카 전파 소식★ 댓글41개	운영도우미	3362	08-30
19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1 일) 댓글20개	고요한	2950	08-30
1951	없어진 단추가 하늘에서 내려오다. 댓글32개	카타리나	3158	08-29
1950	☆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36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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