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7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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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2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3937	07-05
1971	★☆★ 2014년 2월 8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59개	운영진	3938	02-09
1970	연중 제 15 주간 월요일 (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3938	07-16
1969	성모님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도회때 받은 은총들 ... 댓글29개	카타리나	3939	07-11
1968	★☆★2018년 마리아의구원방주 젊은이캠프 율리아님 말씀요약★☆★ 댓글69개	운영진	3941	08-19
1967	♥♡♥ 나주 성모님에 대한 징표와 메시지가 실린 인도네시아 잡지 ♥♡♥ 댓글34개	운영도우미	3942	06-10
1966	★☆★2012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과 성모님의 밤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122개	운영진	3942	05-21
1965	새 추기경님 댓글31개	위하여	3942	01-12
1964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의 열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3942	05-29
1963	♡♥♡ -※내 한생을※-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 댓글56개	운영도우미	3946	05-30
1962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3946	05-31
1961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 댓글31개	주님함께	3947	04-12
1960	★☆★2013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도회 소식★☆★ 댓글41개	운영진	3947	07-05
1959	레위니옹에서 나주로 -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첫 만남!" 댓글75개	사랑의통역자	3947	03-27
1958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3948	07-31
1957	해와 같이 찬란하고♪ 달과 같이 아름다운♬ 댓글38개	귀여운아기	3948	01-20
1956	율신액 사진을 통해 한약냄새와 약냄새를 맡았고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4개	영원한생명	3950	05-14
1955	♡ 작은 영혼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주신 나주 기적수 ♡ 댓글51개	운영도우미	3950	01-31
1954	친구와 친구 엄마에게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고...<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 댓글22개	카타리나	3951	06-26
1953	★☆★2019년 2월 9일 첫토요일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48개	운영진	3951	02-12
1952	성녀 모니카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3952	08-27
1951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축일 축하드려요♥ 댓글38개	아기예수눈물	3952	05-22
1950	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댓글21개	죤폴	395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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