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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많은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불러주시어 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지금 강력한 ,태풍영향권에 있는,우리나라를 영적,육적인 태풍영향으로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개입하시어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며,영적,육적으로 비와 물이 스며들지않도록 방수해주시며,많은 성직자와 영혼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시대의 징표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를 깨닫게 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또한, 지금,제주도와 전라도 목포등,우리나라가 2000년이후,가장강력한 초강력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큰,피해를입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읍니다,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홈님들을 어떠한 처지에서도 지켜주시고,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며 보호해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저희는 나주를통하여 발현하시는,주님과 성모님을 믿고,의지하고 또한,받아들이며 앞만보고 쾌속정진합니다 아멘. 

오늘,이른 아침 새벽부터 태풍영향으로 인하여 정규방송사에서 이른아침부터 속보를 전하며  미리,위험에 대비하고 태풍에 대비할것을,국민들에게  계속 속보뉴스로 전달하고 있읍니다,저는,뉴스를 시청하며 지금,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타락한 아주 위험한 현시대 하느님께서 저의죄로인한 징벌로써 세상에 불로 정의의 심판을 내릴수도있는 위험한이시대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과 자비의 손길로써 나주에서 친히 현존하시며, 끝없이 메세지를 내려주시며 인류에게 내려주시는 은총과 구원의 선물인 나주를 왜면하지말고 하루빨리 받아드려 전세계가 직면한 위험과 곤경에서 건져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마음으로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이렇듯이, 우리나라가 태풍영향권으로 들어가서 초긴장상태에 들어갔듯이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께도 하루빨리 영적으로 깨어나시어,하느님께서 인류를위하여 내려주신 선물인 나주를 옹고집과 교만으로 왜면만하시지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의 손길을 받아드리시길 간절히 호소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터넷을 통하여 ,국내 많은 보통 일반사람들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하여 농민들은 이른아침부터 밭을 점검하고,일반 세상사람들은 가정집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며 피해를 최소하하고자 노력하는 각고의 모습을 보며,우리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하루 24시간 풀가동 생활의 기도로 깨어기도하시고,매달 진행되는, 첫토기도회와 목요성시간 기도회를 통하여 늘,깨어 부지런히 실천하시는 모습이 떠오르고 저도,미소하게나마 나주를 통하여 영성을배우고 실천하는모습에 대견함과 뿌듯함과 동시에 나주에 발현하신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하루빨리,나주인준시기가 가속이붙어 ,우리국민들이 태풍에 대한 방지책으로 갖가지 노력을하듯이,나주의 영성이 골고루 국민들에게 퍼져서 그,노력의 반만이라도 생활의 기도와  나주순례의 실천등으로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고 잃어버린 아빠,엄마,곧,주님과 성모님을 되찾아서 알아모시고 영적인 고아에서 해방되기를,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제주나주 기도모임 회원들은 어제,엊그제 토요일 나주인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 ,저희죄로 인하여,주님과 성모님의 찢기고 상한성심을,위로해드리고자 한자리에 모여 은혜로운 기도모임을 가졌읍니다 아멘.저는,기도모임 하루전 팀장님에게서 기도공지를 문자로받고 미리,기도준비를 하면서 내일있을 기도모임을,손꼽아 기다렸읍니다 ,마치, 대림시기가 미리,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준비한듯이  뜻이듯이 미리,기도모임을 통하여 역사하실,주님과 나주성모님,그리고 기도모임에서 만나뵐 회원님들을 생각하니 마음에 평화와 감동의 물결이 울려퍼지는 저를,발견할수있었읍니다 아멘.

저는,토요일아침,정오에 노형노타리에서 팀장가족을 만나기위해 미리,집을 나섰읍니다,처음에는 약속장소로,발걸음을 옮길때 피곤하고 지루하기도 하였지만,한걸음,한걸음 걷는 걸음수와 등을타고 내리는 땀방울수,그리고,거리에서 스치는 사람과 자동차수등,모든것을 말그대로 생활의기도화로 실천하며 걸으니,모든것이,소중하고 거룩하게 다가와서 감사와 찬미의 기도가 저절로 나왔읍니다 아멘.

이제는,어느덧 나도몰래 여름이 스쳐가고 가을에 접어들어 바람이 제법 시원하기보다 조금은 쌀쌀하게 내비치듯이,비록, 지금은 나주인준길이 매우,험하고 지루하고 때론,왕짜증나기도하고 머나먼길로만 내비치지만,금세,어느새 나주인준길이 앞에 바로 다가올수도있기에 끈기와 인내를 벗삼아 앞만보고 정진합니다 아멘,

걷다보니,어느새, 노형에 다다라서  노형로타리에서 ,팀장가족과 합승하여 저번에 기도모임을 가졌던 용수성지로,출발하였읍니다,팀장님의 말에 의하면 기도모임에 참석한지 얼마않된 아가다 자매님의 집이 용수성지와 가까운곳에 자리잡고 계신데 자기 집에서 한번 기도모임을 하기를 원하시고,또한,모친께서도 그렇게하기를 원하셔서 처음에는,너무,멀어서 주저했으나 ,지난주 기도모임에서 아가다자매님이 말씀사탕쪽지를 뽑았을때 메세지말씀이 마치,주님과 성모님께서,아가다자매 가정에서 기도모임을 하기를 원하시는듯한 메세지말씀을 주셔서 아가다자매님 가정에서 기도모임을 갖기로 하였답니다 아멘,

용수성지 주변에 ,다다르니 마침,아가다자매님이 먼곳오느라고 수고했다며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기분이 맑아지고 기뻤읍니다,아멘. 아가다자매님 집에 들어가니 모친께서 친철하게 맞아주셔서 기도모임하기전 저희 모두는 마음과 영혼이 업그레이드되었읍니다 아멘,

기도모임하기전,주변 환경을 들러보며,바로,앞에 맑고 푸르른 바다장관이 펼쳐져서 마음과 영혼이 정화되고,마치,붕떠서 -- 구름을 타고있는듯한 착각이 들었읍니다 아멘.오늘,기도모임은 꼬마까지 합쳐서 총9명이,참석하여 오히려,역으로  눈의 초첨을 어디에다 맟추여야하는 쓸데없는 걱정을하는 여유를 부렸읍니다,아멘.

처음에 저는,혹시,아가다자매 모친께서 ,피눈물성모님 상본을접하고 ,백안시하면 어떻게하나하고 걱정을하기도했으나,후에,쓸데없는 걱정과 기우에 불과했음을 깨닫고,저는,주님과 나주성모님,상본쪽으로,몸을 돌리고,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주님과 성모님께 원더풀!멋쟁이!하고,환호하였읍니다 아멘.

특히,오늘기도회는,많은인원이 참석하여 한결수월하게 기도회에 집중할수있었고,또한,언제끝났나할정도로,시간이 금세,빨리 흘러가 솔직히 좋기도하고 ㅋㅋㅋ,시원섭섭하기도한 은혜로운 기도모임이되었읍니다 아멘.

아가다자매님과 어머니,오빠가 함께 기도모임에 참석하였는데 ,저의집에서 저,홀로 나주를 받아드리는 저에게 있어서 이는 기적에 가깝고 저는,기적이 따로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아가다자매님,가정이 영적으로는 ,아주 훌륭한 성가정인데,육적으로는 병고가있고 십자가가 큰 가정같읍니다,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기도중에 아가다자매님 가정을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기도모임을 끝내고 ,서로,대화시간을 가졌는데 나주초창기때부터 나주를 순례가신 카타리나자매님께서 입담이 얼마나 구수하고 정열이 넘치시는지,저희일행은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말씀을 경청하였읍니다 아멘,나주를 순례가면서--또한 ,나주를 통하여---꿈에서 외국주교님을 만나시고 치유받으신 체험담과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때 노란 태양과 달을 닮은것이 몸에 들어왔다가 등쪽으로 빠져나가는것을 체험한 일화와,이혼 일보직전에 있던 부부가 나주로순례와서 눈물로서 회개하고 다시 가정을합친일화등,끝이없었읍니다,아멘.

기도모임중에,아가다 모친께서 진수성찬같은 맜있는 빵과 과일로 가득히 차려주셔서 저희는 몸둘바를몰랐읍니다,아마,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차려주셨고,비록,눈에는 보이지않지만 영적인 눈으로보면,주님과 성모님께서,너희들이 1년동안 제주나주 기도모임을 가졌던 영적인 수고와희생,열매와성과등이,하늘나라에는 이보다더한,열매와 곡식들이 하늘창고에 가득히 수북히 쌓여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용맹정진하시라는 예표로 보여주시는 뜻같읍니다 아멘.

그리고,기도모임 마무리에  아가다 자매가 용수성지를,지키시는 선교사께서 잠깐 몇시간만 자리를 비울일이생겨 선교사님 부탁으로 용수성지를 지키로 나가섰는데,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따뜻하고 정겨운 농촌풍경이 저와 제주팀이 나주순례를 갔을때 율리아님과 홈님들이 성대히 ,환영해주시고 반겨주시던 지난 추억이 서로 배치되어 웃음이 저절로 나왔읍니다 아멘.

저희는,오늘,영적,육적으로 가득히 배불리 보양식으로 충전하고,기도모임을 바치고 서로,다음 시간에 만날것을 기약하며 헤어졌읍니다,기도모임을 마치고 용수성지로가서 간단하게 김대건성인의 유골 일부분이 모셔진 거룩한 장소에서 나주인준과 율리아님과 홈님들,그리고,일본이 탐내는 우리 독도땅을 지켜주시길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전구해주시길,지향으로 봉헌하고 집을향하여 출발하였읍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차안에서 카타리나자매님의 제2탄 체험담과 입담이 있었는데,연세가 지긋하신데도 그,열정에 저희는 탐복하였읍니다,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를 접하면,모든이들이 이렇게 되리라 저는,생각합니다,

저의 ,글을 보시는분중 나주순례를 갈까 - 말까 -,나주를 받아들일까 - 말까 -하고,왔다리갔다리,하시며 ,문밖에서 방황(?)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나주는 백프로(100%)진실이며!진리이오니 하루빨리 나주로 순례오시어 은총을 풍성히받아 누리시어 하늘나라 창고에 수북히 곡식을 저장하시고 수많은 체험담을 생산해내시며 작은영혼으로 거듭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태풍으로 인하여 농작물이 피해를 입을까봐 걱정하셔서 저는,걱정하지마시라고 특히,우리,나주인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떠한 위험과 곤경속에서도 구해주시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고 말씀드리니 아멘으로 크게 응답하시기에 저희일동도 아멘으로 응답하였읍니다,율리아님과 홈님모두 영적,육적인 태풍영향으로부터 지켜주시길 또한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기도회 메세지 말씀중에 ,사제들에대해 안타까워하시고,또한,저,개인적으로 ,다른 많은 싸이트에 나주자료를 ,퍼나르며(?)상대방에 댓글을통하여 작은영적인 전쟁을 벌인일이 있었읍니다,그중에 ,가톨릭신자였다가 불교를거치고 개신교로 가신이가 ,있었는데 성모님을 우상이라고 모욕하고 교황님과 가톨릭을 펌하해서,처음에는,그냥,모른체할려고하다가 오기가생겨서 서로,토론을 벌이다보니,18번이나 댓글이 왔다갔다하였읍니다,

유독,우리나라 개신교신자분들이 성모님을 냉대하니 가슴이 아픕니다,한가정에서 어머니를 존경하고 효도하는것을,당연지사이건만 하물며,하느님께서 예비하시고 예수님을 낳아기르신 성모님을 공경하고 존경하는것은 ,당연지사아닌가요!자식을 낳아기르신 어머니를 몰라보고 왜면하고 헐뜨기만한다면 호로자식이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그만큼,교회안 목사들께서 잘못가르치고 성서를 제멋대로 해석해서 생기는,오류의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오늘,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와 제주팀에게 오류에대한 경고와 메세지말씀을 내려주시며 나주를 왜면하고 오류에빠져 분별못하고 진흙탕에빠져 허우적대는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사제,목사등을위해 기도하시라는 뜻같읍니다,저의,부족한 글을통하여 나주를 단죄하고 오류에빠진 많은 사제와 목사등,종교를 초월한,수많은 영혼들을 병아리가 암탉을 모아들이듯이 나주로 불러주시어 양육하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가소속된 성당에서 ,주일미사를 참례하고 미사끝내고 나가는중 한,외국청년이 앉아있기에 용기를 내어서,나주성모님상본을,선물로드리니 처음에는 반색하다가 자세히 흩어보고는 고맙다며 받는것을보며,우리나라사제와 우리나라 신자들이 교만에 빠져있다는것을 조금이나마 깨달을수있었읍니다 아멘.나주에서 내려주시는 향유,참젖등을,많은의심의 생각과,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우리나라 사제와 형제자매님들에게 풍성히 내려주시어 마음과 생각을 단순하게 정화시켜주시고 또한,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수많은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인준시기를 앞당겨주시고 ,또한,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을 강력한 영적,육적인 초강력태풍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방패가되어주시며 보호해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주옵소서" 아멘.

이번기도회에서, 저에게 내려주신 말씀사탕쪽지 말씀은 "이 세상은 오류에 물들어 썩어가고있다".(1989년1월29일)아멘입니다.이,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흘러들어가서 오류로부터 방패가되어주시고,많은 오류에빠진이들과 나주를단죄하는 윗분들에게도 흘러들어가서 변화시켜주시고 나주로도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것이다."<탈출:3장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