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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기적수 기적수 기적의 샘물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1)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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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2,741회 작성일 14-02-10 04:32

본문

님  
 
 
"님 향한 사랑의 길'   윤 홍선 (율리아) 저
 
 
율리아님이 쓰신 이 책은 이제 까지 내가 읽어본 수많은 책들 중에 가장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책으로써,나 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며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되는 것은
 
거기에 거짓이거나 꾸민 이야기들이 전혀 없는 책이라서,그 가치란 사실 측량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닙니다.
 
 
 
그리고 2000년 전에 하느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몸을 극도로 낮추시어 사람으로
 
태어나시어, 우리와 함께 사시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우리도 구원을 얻기 위하여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분이, 세상이 지금 너무 악으로 기울어져 교회의 힘만으로는 바로 잡기 어려울 만큼
 
사랑이 고갈 되어, 마치 사막과도 같이 황폐화 된 것을 보시고 ,성부께서 세상을 벌 하시려고
 
 하실때,성자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세상에 오시어 한 예언자를 양육하시기 시작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애초에 인류구원을 위하여 메시아를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후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 사람들은 힘세고 권력을 가진 왕이 되어 와서 세상을 평정할 것이라는
 
극히 인간 적인 생각을 하였지만,
 
 
 
하느님께서는 아들 성자를 아무도 모르게 비천하게 갖난 아기로 오셨듯이,
 
1947년, 앞으로 그의 도구로 쓰실 한 여인을 선택하시어 비밀리에 양육하시고 있었는데
 
그가 바로 율리아님이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애초에 힘과 권력을 가진 왕으로 오셨다면, 세상은 꿈쩍도 못하고 그 힘과 권력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하느님을 섬겼을 것이지만 ,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는가.
 
 
 
마찬가지로 하느님게서 현대의 주교님이나 신부님에게 그런 일을 맡기셨다면 훨씬 일을
 
하시기에 쉬웠을 것이지만,하느님께서 그런 편법을 사용하여 인류를 구원한들 그게 뭐란
 
말인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신 사제가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왜 율리아인가? 차라리 나같은 성직자에게 그랬으면 더 좋았을 것이 아닌가?"
 
라고 했다니,그 성직자의 자질이 너무 형편없이 가난한 것에 하느님께서 인상을 찌프리셨을
 
 꺼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의 의도대로 이름도 없는 비천한 한 여인을 선택하신 것에 대하여,
 
우리는 감사하고 하느님을 찬미함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모든 문제는 성직자들이 그러한 하느님의 의도를 전혀 모르고 ,하느님께서 가려뽑으신
 
율리아님을 박해 하는데서부터 일이 벌어집니다.
 
 
 
 
1989년
 
추운 겨울 원주교구 지학순 (다니엘) 주교님께서
 
"딸꾹질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딸꾹질이 계속 나오니 율리아가 와서 기도 좀 해
 
주어야 되겠다"
 
 
 
고 하시어, 고통중이었지만  곧바로 주교님이 머물고 계시는 곳으로 갔다.
 
내가 인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나 오로지 우리 주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며 기도를 드렸다.
 
 
 
"주님 ! 주님께서 우리 지 주교님 친히 부르시어 대리자로 택하셨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하시기 위하여 한마디 말씀으로 홍해를 말리시고,깊은 바다를 마른땅으로 만드셧던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오늘 우리 주교님께도 내리시어,오로지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하여 주소서"
 
 
 
하며 기도했는데 바로 그 순간 주교님의 딸꾹질이 치유되었다.
 
그런데 1990년 1월 9일 주교님께서
 
"딸꾹질이 또 계속해서 나오니  율리아가 와서 기도를 좀 해주어야겠다"
 
며 전화를 주셨다.
 
 
 
그당시 나는 극심한 고통으로 나주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라 주교님에게 갈 수가 없었다.
 
그러자 나를 기다리다 못해 지 주교님께서 직접 나주에 내려오시어  우시는 성모님을 모셨던 
 
수강아파트 301호에 머무르셨다.
 
 
 
나는 매일같이 병원 외출증을 끊어 주교님께서 집전하신 미사에 참례한 뒤 함께 기도를 했는데
 
주교님의 딸꾹질이  다시 치유되었다.
 
 
 
주교님께서는 그 후에도  계속 머물고 계셨는데 주교님을 뵙기 위하여  매일같이 외출증을
 
끊어야 나온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아예 퇴원을 하였다.
 
 
 
주교님께서 좋은 물( 약수 )을 잡수시길 원하셨으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여러 곳에 알아본 결과,  대구의 비슬산 약수가
 
좋다고 하여 나는 1월 18일, 12살된 막내아들, 루비노회장님과 그의 13살된 딸, 박 안드레아형제,
 
이렇게 다섯이서  대구 비슬산을 찾아갔다.
 
 
 
막상 비슬산에 도착하긴 했으나 엄동설한의 추운 날시도 날씨려니와 비슬산은 높고 험준한
 
산이었기에, 같이 간 일행들은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될 나와함께, 그 높은 곳에 가서 물을
 
길어 가지고  내려온다는 것이  도저히 엄두가 나지않는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는 산밑의 마을을 찾아가서  남자분들에게
 
"물을 지게로 좀 길어다 주면 수고비를 넉넉하게 주겠다"
 
고 했더니,
 
 
 
"에이 여보시오, 그 길이 얼마나 험하고 높은데  물을 한통씩이나  길어 온단 말이오 ,그것도
 
이 엄동설한에 ...돈 좀 벌려다가 병신되면 그 뒷감당은 누가 한답디까?  우리 그런일 못합니다"
 
하는 것이 아닌가.
 
 
 
(계속)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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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다 아는 일이지만, 저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여러편으로 올려 드립니다.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는 이 책을 구하기가 무척 어려울 것입니다.
아직 시판이 되지 않고 나주 성모님집에서만 원가로 보급이 됩니다.
더 없이 훌륭한 책이니 책을 구입하시려면 나주 성모님집에 문의 하시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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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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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교님께서 좋은 물( 약수 )을
잡수시길 원하셨으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이런 아름다우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마음과 커다란 희생으로
기적의샘물이 저희들에게 주어지는
사랑의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마음으로, 기적수
열심히 마시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 살아 있을 때 남을 위해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쳐야 되리라..아멘.
    88. 7. 24.  - 율리아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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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책은 있지만 잘 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나누어서 이곳에 올려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볼 것입니다.
주님함께님 연세도 높으신데 매일 글을 올려주시니 진정 사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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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언제나 읽고 싶은 글입니다~ 주님함께님! 늘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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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말씀으로 홍해를 말리시고,깊은 바다를 마른땅으로 만드셧던 그 놀라운사랑의 기적을 오늘 우리 주교님께도 내리시어,오로지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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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길
안 읽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로 권장해 드리고 싶어요...살아있는 영혼의 양식이기에...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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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교님께서 좋은 물( 약수 )을 잡수시길 원하
셨으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여러
곳에 알아본 결과,대구의 비슬산 약수가 좋다고
하여 나는 1월 18일, 12살된 막내아들, 루비노
회장님과 그의 13살된 딸, 박 안드레아형제,
이렇게 다섯이서 대구 비슬산을 찾아갔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회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해요
기적수의 귀한 은총새롭게 다가 옵니다
참으로 귀한기적의샘물. 오늘도 만방에
 이귀한 은총이야기 공유 합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함께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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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크신 그 사랑들 그대로 전하시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들!

그렇게도 춥고 추운날씨
험하고 험난한 그 비슬산길이
얼마나 힘들게 올라가셔서 이고내려오신 물들을

...

온 몸이 얼고
발에 감각도 없으신 그 발걸음
옷은 젖어 꽁꽁얼어
...

율리아님 그 헌신적인 사랑으로 예수님을
감동시키신 사랑에 저희들 좋은 물 기적수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신 어마어마한 은총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언제나 풍성한 은총을 얻을 수 있고
누리는 아름다운 글속에 우리들의 맘이 열리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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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내가 인간적으로 할수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나 오로지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기도 드렸다."

아멘!!!!!!!ㅠㅜ*

참으로 와닿는..겸손하신 율리아님의 모습에
오늘 하루 낮아지는 연습을 봉헌하고 또 하렵니다~^^*

감사합니다~주님함께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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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아들 성자를 아무도 모르게 비천하게 갖난 아기로 오셨듯이,
1947년, 앞으로 그의 도구로 쓰실 한 여인을 선택하시어 비밀리에 양육하시고 있었는데 
그가 바로 율리아님이셨습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선택하시어 비밀리에 양육받으신 율리아님!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고 계시면서 예수님의 인류구원 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2006년3월31일 성모님메시지)
예수님께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율리아님!
(2008년 6월30일 예수님메시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2000년11월2일 예수님메시지)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면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이신 우리들의 보배중에 보배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해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찬양, 영광과 흠승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까지도 회개시키기 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모두와서 마시도록 초대를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항상, 좋은 글을 올려 주시는 주님 함께님!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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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건장한 남자도 물한통 길어오다가 병신될까봐 두려워 한 일을
율리아님은 두번씩이나!!!!!!!!!!
주님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은총의 자녀임을 다시 알게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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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의 기적을 오늘 우리 주교님께도
내리시어,오로지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하여 주소서 하며 기도했는데 바로

그 순간 주교님의 딸꾹질이
치유되었다...아멘...

율리아님의 이웃을 향한 애닮고
애닮픈 사랑 깊고 넓은 크신사랑을
보시고 주신 놀라운 신비의 기적수

은총의물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드립니다.

귀한 기적수의샘물 이야기 올려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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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맨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ㅎ
저도 책은 있는데 시간이 있어도 까먹고...
여기에다 올려주셔서 간신히 깨작깨작 보네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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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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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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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으로 놀라우신 율리아님의 그 크고도 크신
사랑앞에

보통사람의 육신의 한계를 초월하는

초자연적인 신비를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한계를 초월케 하는

육신을 지배하는 신적 사랑을

묵상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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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   
율리아님이 쓰신 이 책은 이제 까지 내가 읽어본 수많은 책들 중에 가장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책으로써,나 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며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되는 것은
거기에 거짓이거나 꾸민 이야기들이 전혀 없는 책이라서,그 가치란 사실 측량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닙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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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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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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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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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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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947년, 앞으로 그의 도구로 쓰실 한 여인을 선택하시어
비밀리에 양육하시고 있었는데 그가 바로 율리아님이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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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님향한 삶은 율리아님의 삶을 그대로 전하는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며 회개하여 교회로 돌아오게하는
역활을 해왔읍니다  ~세계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이들이
읽고 성심안에 참기쁨을 누리며 살기를 희망합니다◆◇
주님함께님^^기도속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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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너무 너무 좋은 책이어요...

읽어도 읽어도

새로운 글들이 자꾸나와요~~~

나주 에서 주시는 모든 책들은

예수님 ..성모님 친히 책속에 현존하심을 느낀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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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은 보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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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1947년, 앞으로 그의 도구로 쓰실 한 여인을 선택하시어 비밀리에 양육하시고 있었는데 그가 바로 율리아님이셨습니다.
아멘.
항상 수고하신 주님함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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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주님께서 우리 지 주교님 친히 부르시어 대리자로 택하셨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하시기 위하여 한마디 말씀으로 홍해를 말리시고, 깊은 바다를 마른땅으로 만드셧던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오늘 우리 주교님께도 내리시어, 오로지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눈물의 간원 기도를 드렸음과 같이,
주님께서 예비하시어 친히 양육하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은 온 세상 구원을 위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도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시기 위하여 자유의지까지도
주님께 종속시키심으로써 사랑의 경륜 사업에 협력하고 계시는데...

주님의 그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고 계시는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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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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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어린 마음과 실천 덕분에
저희들은 너무도 감사히 귀한 기적수를 잘 마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늘 영육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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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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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 주교님께서 직접 나주에 내려오시어
 우시는 성모님을 모셨던 수강아파트 301호에 머무르셨다."

 아 - 멘..
 후배 주교님들과 사제들은 아직도
 나주성모님을 찾지 못하고 계시니....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귀를 열어 주시고 눈을 밝혀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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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읽도록 해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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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우리에게 은총의샘물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과정을 많은분들이 알게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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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의 마음이
주님께 감동을 드렸고
저희는 그 사랑으로 마음껏 기적수를 마실수 있게 되었으니
율리아님의 고귀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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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분이, 세상이 지금 너무 악으로 기울어져 교회의 힘만으로는 바로 잡기 어려울 만큼
 
사랑이 고갈 되어, 마치 사막과도 같이 황폐화 된 것을 보시고 ,성부께서 세상을 벌 하시려고
 
 하실때,성자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세상에 오시어 한 예언자를 양육하시기 시작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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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늘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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